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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여행하는중이라 이 투어를 신청학고 다녀왔습니다. 공항에 도착하고 출입구에서 바로 픽업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저는 아침 9시 반에 랜딩하는 일정이라 9시 50분쯤 픽업받아서 쿠란다로 바로 갔습니다. 쿠란다 스카이레일을 타고 열대우림을 위에서 보고 또 내려서 안에서 보고, 나중에 트래킹하면서 한번 더 봅니다. 본다기보다 느낀다는 표현이 더 적절하겠네요 ㅎㅎ 그리고 다음날 선러버라는 배를 타고 그레이트베리어리프를 다녀왔습니다. 스노클링, 스쿠버다이빙, 미끄럼틀이 기억에 남네요. ㅎㅎ 맑은 바다란 무엇인가를 볼 수 있었고, 저는 혼자갔지만 옆에 한국인들과 같이 활동하고 스쿠버다이빙도 해서 괜찮았습니다. 배에 한국인 스쿠버강사도 있어서 소통에 무리 없습니다.ㅋ 편하고 즐겁고 때로는 차분한 그런 여행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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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언즈 도착일, 공항 픽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