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는 동, 서유럽을 연결해주는 중심지입니다.
자그레브의 역사적, 시대적 설명을 곁들인 구도심 도보 투어를 경험해보세요.
걸어서자그레브를 둘러보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목적없이 걷는 중에도 대부분의 주요명소를 만날 수 있을 만큼 가까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자그레브의 숨겨진 역사와 이야기를 들어볼수있는 투어프로그램
1.크로아티아의 보물로 불리우는 높은 첨탑의 『자그레브 대성당』
2.아름다운 체크무늬의 지붕으로 유명한 『성 마르코 성당』
3.자그레브의 중심인 『반 옐라치치 광장과 반 옐라치치 동상』
4.화재 속에서 남겨진 『돌의 문과 성모마리아 재단』
4인이상~7인 : 35유로(1명당)
8인이상~ : 30유로(1명당)
자그레브의 핵심. 시내에서 가장 번화한 곳
현대적이면서 고풍스러운 아르누보와 모더니즘 건축물에 둘러싸인 반 옐라치치 광장.
1848년 오스트리아 제국의 군대로 헝가리 전투에서 승리한 영웅인
반 요시프 옐라치치 동상이 광장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다.
동상의 말꼬리는 늘 약속장소로 붐빈다.
자그레브를 대표하는 고딕양식의 성당
1093년 초석을 놓은 후 123년뒤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완성되었다.
1242년 타타르족의 공격으로 심하게 파손되어 고딕양식으로 새롭게 짓게 되었다.
이후 터기의 공격으로 화재로 인하여 심하게 손상을 입고
1990년 원래의 모습으로 최대한 복원되었다.
타일 모자이크의 독특한 지붕
갈색,청색,흰색의 선명한 타일을 사용해
지붕의 왼쪽에는 -달마티아-슬라보니아-크로아티아 지역의 문장을
오른쪽에는 -자그레브의 문장을 새겼다.
13세기 로마네스크 양식 / 14세기후반 고딕양식 추가
중세시대에 윗마을로가는 출입문
13세기에 모두 5개의 문이 있었는데 1731년 화재로 모두 타버리고
성모마리아와 예수의 그림이 놓여있던 이곳만 유일하게 무사했다고 한다.
그 후 사람들은 이곳에 작은제단을 만들어 놓고 기적을 바라며 기도를 드린다고 한다.
해당 상품은 예약 확정 후 취소할 경우, 아래 약관에 따른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여행일로부터 계산)
~30일전 : 결제 금액 전액 환불
29~20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20% 취소수수료 적용
19~8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30% 취소수수료 적용
7~3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50% 취소수수료 적용
2~1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100% 취소수수료 적용 (환불 없음)
여행당일 : 여행요금 총액의 100% 취소수수료 적용 (환불 없음)
* 예약자가 예약확정 후 투어 개시일 이전에 예약을 취소하는 경우, 취소 통보 시점에따라 취소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 취소 통보는 예약 문의창내, 취소신청 버튼을 통한 요청만 유효하며, 신청접수된 시간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URL 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