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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나는 장소
  * 픽업관련 상세 설명

  여행자분들의 숙소픽업이며 장소/시간은 전날 개별공지 해 드립니다. (새벽출발)

• <만남의 시간> 엘에이 각 숙소 픽업 후 출발~ (5:00am~6:00am)
  =투어 전날 공지된 픽업 시간과 장소에서 만남의 시간을 가진 후 짧지만 긴? 바닷내음 흠뻑 풍기는 여정을 위해 출발~
• <솔뱅>
  = 덴마크보다 더 덴마크 같은 미국속의 덴마크 "솔뱅" "솔뱅"이라는 뜻은 덴마크어로 "Sunny Field" 양지바른 들판이라는 의미이며, 청명한 날씨와 농작지로 둘러싸여 있는 도시를 표현한다. <미운오리새끼>, <성냥팔이소녀>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덴마크 동화작가 "안데르센"의 작품세계를 엿보며, 동심의 기억속으로 잠시 빠져들어도 좋다.
• <모로베이 / 모로락>
  = 화산의 영향을 형성된 578피트 (170M) 높이의 "모로락"이 지키고 있는 "모로베이" 해변에 정박해 있는 배들과 평화로이 햇볕을 즐기는 바다사자들, 그리고 "모로락"의 조화는 지중해에 와있는듯한 착각을 준다.
• <맥웨이 폭포>
  = 요세미티 폭포의 웅장함에는 견줄수 없지만, 1년 365일 마르지 않고 바다로 떨어지는 24M 폭포 "맥웨이 폭포"는 마치 태평양의 아름다운 섬에서 휴양을 즐기고 있는 듯한 파라다이스의 느낌을 준다.
• <빅서>
  = 캘리포니아 서부해안의 수많은 풍경중 단연 으뜸이라 자랑할 수 있는 "빅서" 조각칼로 깎아만든듯한 절벽과 하모니를 이루는 태평양의 웅장함이 만든 절경! 이 해안절경을 보기 위해 매년 300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으며, "빅서"의 랜드마크인 "빅스비 브릿지"위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다.
• <몬터레이>
  = 몬터레이는 1602년 에스파냐인 탐험가인 세바스티안 비스카이노(Sebastian Vizcaino)가 발견했으며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먼저 개척된 곳. 최초의 극장, 공공도서관, 신문등 한때 캘리포니아 주도 역할을 했던 중요 도시! 어업의 전진기지 역할을 하며, 가장 유명한 정어리를 빼놓고 몬터레이를 설명할 수 없다.
• <샌프란시스코 도착 및 드랍>
  = 아기자기한 해안도시들을 지나고 나니 반기는 "샌프란시스코"! 1번국도를 통해 거쳐간 잊지못할 아름다운 풍경들 오랫동안 간직하여 주시고 또다른 아름다운 추억들 많이 만드시기 바라겠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