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이드] 마가렛 리버 & 죠그래페 베이 일일투어

** 번역 ** 제오그래프 베이는 1801년 5월 프랑스 탐험가 니콜라스 보댕이 자신의 배 이름을 따서 명명했습니다. 이 만은 케이프 내추럴리스트에서 던즈버러와 부셀턴 마을을 지나 번버리 시 근처에서 끝나는 넓은 곡선의 해안선입니다. 케이프 내추럴리스트가 인도양의 거친 바다로부터 보호해 주기 때문에 레크리에이션 보트 여행객들에게 인기 있는 곳입니다. 만의 수심이 매우 얕아 대형 선박의 입항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남반구에서 가장 긴 2km 길이의 놀라운 부셀턴 부두가 건설되었습니다. 산책하기 좋은 장소이자 환상적인 사진 촬영 장소인 부두를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이 만은 플린더스 베이의 대안으로 고래 관찰자들을 끌어들이는 곳입니다. 만의 북서쪽에는 서핑을 즐길 수 있는 여러 서핑 포인트가 있습니다. 케이프 내추럴리스트 등대로 이동해 응길기 동굴(이전에는 얄링업 동굴로 알려짐)을 둘러보세요. 1899년 에드워드 도슨이 길 잃은 말을 찾던 중 발견한 동굴입니다. 음식, 와인, 관광, 여유로움이 가득한 이 당일 여행을 원하는 속도로 즐기세요. === ** 원문 ** Géographe Bay was named in May 1801 by French explorer Nicolas Baudin after his ship. The bay is a wide curve of coastline extending from Cape Naturaliste past the towns of Dunsborough and Busselton, ending near the city of Bunbury. Protected from the rough seas of the Indian Ocean by Cape Naturaliste, which makes it a popular destination for recreational boaters. The bay is extremely shallow, limiting the entrance of large ships. To alleviate the problem the amazing 2-kilometre long Busselton Jetty, the longest in the southern hemisphere, was built. You will have the opportunity to visit the Jetty, a great spot for a walk and also some fantastic photo opportunities. The bay attracts whale watchers, who see it as an alternative to Flinders Bay. The north west part of the bay is the location of a number surf breaks. Travel onto Cape Naturalist Lighthouse followed by a tour of Ngilgi cave (previously known as Yallingup Cave). Edward Dawson discovered it in 1899 when searching for stray horses.  Enjoy this day trip filled with food, wine, sightseeing and indulgence all at your p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