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이드] 웰링턴 사우스 코스트 디스커버리 헬리콥터 비행

** 번역 ** 웰링턴 시내 전용 헬기장에서 이륙하면 이 활기찬 도시와 그 주변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테 파파, 웨스트팩 스타디움, 오리엔탈 베이 등 웰링턴의 주요 랜드마크가 바로 눈앞에 펼쳐집니다. 서쪽으로 더 날아가 장엄한 마카라 풍력발전단지를 향해 비행하면 도시 너머로 펼쳐지는 풍경과 야생의 사우스 코스트와 구분되는 구불구불한 언덕을 경험하기 시작합니다. 오하우 포인트에 도착하면 헬기는 거친 해안을 따라 바다표범 서식지가 늘어선 남쪽 해안선을 향해 방향을 틀게 됩니다. 등대는 쿡 해협이 잘 알려진 해상 위험의 증거이며 날씨에 따라 착륙하여 바다표범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곳임을 알려줍니다. 헬기가 이륙하면 해안선을 따라 다시 한 번 높이 솟아오릅니다. 창밖으로는 제2차 세계 대전에 사용된 역사적인 관측 벙커를 볼 수 있으며, 내륙으로 방향을 틀어 퀸즈 워프에 다시 착륙하기 전에 도시와 다채로운 건물의 모습을 더 많이 담을 수 있습니다. 비행 시간은 약 22분이지만 전체 체험 시간은 40분 정도 소요됩니다. === ** 원문 ** Lifting off from the exclusive downtown Wellington helipad gives you a great perspective over this vibrant city and its surrounds. Instantly you will be able to spot key Wellington landmarks such as Te Papa, Westpac Stadium, Oriental Bay and more.  Flying further west towards the majestic Makara wind farm you start to experience the landscape beyond the city and the rolling hills separating it from the wild South Coast.  Upon reaching Ohau Point the helicopter will turn towards the southern coastline where seal colonies line the rugged shores. A lighthouse stands as a testament to the shipping dangers of which the Cook Strait are well known for and marks the spot where weather dependent you will have the chance to land and enjoy an up close experience with the seals.  The helicopter will lift off once more soaring along the coastline. Out your window you can spot historic observation bunkers used in World War II, prior to turning inland to capture more of the city and its colorful buildings before landing back at Queens Wharf. Flight time is approximately 22 minutes but please allow 40 minutes for the entire experi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