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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나는 장소
  * 픽업관련 상세 설명

  -투어 출발/도착시 픽업/드랍
  [맨해튼 내 숙소인 경우] 손님숙소에서 픽업/드랍
  [맨해튼 외 숙소인 경우] 맨해튼내 지정장소에서 픽업/드랍
  *지정장소 : 302 5 ave (31st), Manhattan, NY (Dunkin Donuts 앞)
  -투어 예약 신청시 반드시 손님이 묵는 숙소(호텔)명+주소를 기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 숙소픽업 및 가이드미팅
  'Door to Door' 서비스로 숙소에서 손님을 픽업해 투어출발.
• ▶[뉴욕시티1일차] 탑오브락전망대
  록펠러 센터 70층의 실내 및 야외 전망대에서 눈부신 장관을 체험할수 있다
  톱 오브 더 록은 시야를 가리지 않는 360° 의 시티뷰와 함께 센트럴 파크의 광활한 녹색 지대부터 도시의 황홀한 스카이라인까지, 뉴욕을 톱 오브 더 록 전망대만큼 웅대하게 보여준다.
• 할렘
  할렘은 맨해튼 북쪽에 형성된 흑인 거주 지역으로 100만 명 이상의 흑인이 거주하고 있다.
  빈민가의 대명사로 알려져있고 갱, 마약, 범죄 등이 먼저 떠오르는 곳이지만, 정부의 균형 정책으로 조금씩 개선되고 있으며 관광객들도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흑인 지도자의 이름을 딴 거리명도 눈길을 끌며, 흑인 음악의 산실 아폴로 극장과 소울 푸드로 유명한 맛집 그리고 가스펠과 재즈도 만날 수 있는 곳.
• 컬럼비아대학교
  아이비 리그에 속하는 명문 사립 대학으로 1754년 설립, 1897년 현재의 위치로 이전했다.
  암스테르담 애비뉴 입구로 들어서면 눈에 들어오는 로 기념 도서관(Low Memorial Library)은 파르테논 신전을 토대로 건축된 것으로 현재 대학 본관으로 사용중이다.
  내부에는 관광객을 위한 센터도 운영중이며 학과건물들이 모여있는 캠퍼스는 네오클래식 양식의 고풍스럽고 차분한 분위기다.
• 세인트존성디바인성당
  17층 높이에 이르는 고딕 양식의 웅장한 대성당으로 1892년 착공하여 현재까지도 일부 공사가 진행 중이다.
  2001년 대형 화재로 성당 일부만 개방되고 있으며 화~토요일 오전 11시, 일요일 오후 1시에는 가이드 투어도 진행된다1만 개 이상의 유리로 만든 거대한 로즈 창과 본당의 태피스트리는 대성당의 하이라이트라고 한다.
• 중식 - 쉑쉑버거
  유명 셰프 대니 마이어가 질좋은 햄버거를 선보이겠다는 취지 하에 오픈한 곳.
  아메리칸 치즈, 레터스, 토마토, 소스를 넣은 베이직한 쉑 버거(Shack Burger), 바삭하게 구운 포르토베로 버섯을 넣은 슈룸 버거(Shroom Burger), 치즈 프라이(Cheese Fries)가 인기.
  현재 뉴욕에 4군데의 매장이 자리하고 있다
• 매트로폴리탄박물관
  세계 4대 미술관 중 하나답게 고대부터 중세, 르네상스, 신고전주의, 인상파, 초현실주의, 현대에 이르기까지 330만여 점의 작품을 19개의 전시관에 전시하고 있다.
  하이라이트는 웅장한 덴두르 신전이 있는 1층의 이집트관과 현대미술관, 유럽 거장들의 작품을 모아둔 2층의 유럽회화관. 존 싱어 사전트의 '마담 X'도 매혹적이다
• 다코타아파트
  1884년 완공된 어퍼 웨스트 최초의 럭셔리 아파트로 존 레논과 오노요코가 거주했던 곳이다.
  1980년 12월 집으로 돌아가던 존 레논이 아파트 앞에서 열성 팬에게 살해당했던 장소이기도 하다.
  아파트 창가에서 내려다보이는 센트럴 파크 일부는 오노요코의 지원으로 스트로베리 필즈(Strawberry Fileds)로 조성되어 있으며, 지금도 수많은 비틀즈 팬들이 이 곳을 찾아 존 레논을 추억하고 있다
• 센트럴파크
  센트럴 파크는 뉴욕 시민의 휴식공간일 뿐만 아니라 전세계 사람들이 즐겨찾는 관광명소.
  그 이전에는 채석장으로 쓰였으며 돼지농장과 무단 입주자의 판자촌들이 널려 있었던 땅이었으나, 이곳에 100,000수레의 돌과 흙을 퍼부었으며, 500,000그루가 넘는 나무와 관었고 언덕과 풀밭, 호수까지 다 만들어서 현재 빌딩 숲으로 가득한 맨해튼의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는 세계 최대 도목을 심시공원을 조성한 것이다.
• 링컨센터
  뉴욕의 맨해튼섬 서쪽에 건립된 무대예술 및 연주예술을 위한 종합예술센터다.
  메트로폴리탄 오페라하우스,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정기 공연무대인 에이버리 피셔홀, 뉴욕시티 오페라와 발레단의 정기 공연무대인 뉴욕 주립극장이 분수 광장을 중심으로 모여있는 복합 문화센터
• ▶[뉴욕시티2일차] 뉴욕자연사박물관
  지구역사, 인류진화 유물 최대박물관
• 뉴욕도서관
  세계 5대 도서관에 꼽히는 곳으로 미술관이자 박물관으로 불리는 명소.
  5000만권 이상의 장서, 휘귀서적과 함께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간직한 웅장함과 고풍스러운 건물이다
  영화 ‘투모로우’, ‘섹스&더 시티’등 유명 영화, 드라마에 나와 여행자에게도 익숙한 곳이다.
  
• 인트래피드해양항공박물관
  1, 2차세계대전 당시 용맹을 떨쳤던 항공모함으로 우주왕복선 및 전투기, 각종 무기들이 전시돼 있으며 윌스미스 주연의 주연의 '나는 전설이다'의 배경이 되었던 곳
• 한인타운(korea way)
  맨해튼 32가에 형성된 코리안타운
• 5번가
  전세계 소비자들의 수도라고 불리는 뉴욕에서의 쇼핑은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다.
  고가의 패션물품부터 진귀한 아이들의 이야기책, 첨단기기, 다양한 전문매장 등 수많은 기발하고 질 좋은 고급스러운 물건들이 여행자의 소비를 유혹하고 있다.
• 베슬
  뉴욕의 계단으로도 알려져 있는 허드슨야드 베셀은 하이라인파크의 조형물.
  2500개의 계단으로만 이뤄져 있는 타원형의 특이한 구조물이다
  이 독특한 모형이 벌집이나 벌통, 정글짐이나 심지어 바구니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구조상의 반복되는 형태는 에셔의 그림을 연상시킨다.
• UN (내부입장/선택)
  총회장, 회의장, 사무국, 도서관 등 4개 건물로 이루어진 국제연합 본부로 건물 앞에는 회원국들의 국기가 일렬로 계양되어 있다.
  내부투어는 인터넷을 이용해 미리 예약을 해야한다
  투어당일은 보안검사를 거친 후 내부 입장이 가능하며 아침 9시30분부터 15분 간격으로 출발하는 가이드 투어를 통해서만 총회장과 회의장 내부를 둘러볼 수 있다.
  반기문 총장의 활약상을 다룬 전자안내 시스템과 초상화도 눈길을 끈다.
  지하 기념품숍에서는 UN 로고가 새겨진 다양한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다
• 타임스퀘어
  1904년 뉴욕타임즈가 이곳에 사무실 빌딩을 건설하기 시작하면서 뉴욕 최고의 번화가 타임 스퀘어(Times Square)를 탄생시켰다.
  타임 스퀘어는 7번가와 브로드웨이, 42번가가 맞닿은 삼각지대를 포함하고 한다.
  브로드웨이의 극장가, 화려한 네온사인, 거리의 공연예술가로 가득한 이 지역에는 수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찾는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
• ▶[뉴욕시티3일차] 리틀아일랜드
  맨해튼 허드슨강 인공섬 리틀아일랜드~
  끝부분이 나팔 모양으로 된 280개의 콘크리트 기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위에 도시공원을 조성한 뉴욕의 또 하나의 명물
• 브룩클린브리지/ 덤보
  제2의 소호라 불리는 덤보는 뉴욕커가 사랑하는 명소이다
  과거 공장지대가 예술가의 아지트로 변신한 곳으로 각종 영화 화보나 웨딩촬영지로 각광 받고 있다
  TV 무한도전팀의 촬영이후 많은 한국 관광객으로 붐빈다
• 자유의여신상 페리
  미국의 자유와 민주주의, 그리고 미국이민자들의 기회를 상징하는 자유의 여신상은 1886년10월28일 미국의 독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프랑스 국민이, 미국 독립전쟁때의 프랑스 국민과 미국 국민과의 우애를 기념하는 선물로 프랑스에서 제작되어 뉴욕의 리버티 섬에 옮겨와 세웠다.
• 월가
  세계 금융의 심장이자 뉴욕을 대표하는 명소.
  2km 남짓한 거리를 따라 뉴욕 은행, 체이스 맨해튼 은행 등 세계 유수의 금융기관, 뉴욕 증권 거래소, 페더럴홀 국립 기념관 등이 모여있다.
• 황소상
  월 스트리트의 상징과도 같은 거대한 브론즈 황소상.
  황소의 뿔과 얼굴은 많은 이들의 손길이 닿아 반짝반짝 윤이 날 정도로 주변은 기념촬영을 하려는 사람들로 늘 붐빈다.
• 중식 / 첼시마켓
  버려진 과자 공장의 팬시한 마켓으로의 재탄생.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아기자기한 디자이너 소품샵, 다양한 먹거리가 함께하는 첼시마켓은 이미 뉴욕 자유여행 중 필수 코스.
  첼시마켓에서 꼭 가 봐야 할 랍스터, 타코 등 맛집들과 작은 편집샵들은 꼭 들러봐야할 포인트.
• 911메모리얼박물관
  2001년 9월 11일에 일어난 월드트레이드센터 테러사건을 기리기 위해 지어진 곳.
  이 박물관 자체는 지하에 있으며 특별하지만 우울한 느낌이다.
  쌍둥이 빌딩의 원래 기둥의 일부와 그을린 구급차, 붕괴된 공중전화박스, 소방관과 구조 대원이 남긴 헬멧 등 테러 사건의 배경과 그 이후를 설명하는 기록물들이 전시돼 있다.
• 그라운드제로
  '그라운드 제로'는 핵무기, 자연재해 등 대재앙의 현장을 뜻하는 말이다.
  2001년 9월 11일 테러공격은 전세계를 충격에 휩싸이게 했었다.
  몇 년에 걸쳐 건물의 잔해가 철거되고 텅 빈 현장에서는 9.11 메모리얼 박물관과 원월드트래이드센터가 들어섰다
• 하이라인파크
  맨해튼 한 가운데에 있는 고가 철도 위에 있는 길게 뻗어 있는 공원.
  이 공원은 미트패킹 디스트릭트에서 허드슨 야드까지 이어진다.
  매년 수백만 명이 방문하며 공원을 산책하면 맨해튼과 허드슨 강의 멋진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 뉴욕대학교
  1831년 설립하였고 1832년에 158명의 학생으로 개교하였다.
  미국에서 사립대학기관으로는 가장 규모가 큰 곳이다
  2011년 전미 종합대학 순위에서 33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그 해 영국의 QS가 실시한 세계 대학 평가에서 44위를 차지했다
• 소호
  1960년대에 가난한 예술가들이 싼 임대료를 찾아 모여들면서 발전하기 시작한 곳.
  흔히 이 지역을 뉴욕 패션의 메카라 부르는데, 본래 소호는 젊은 예술가들이 모여 사는 예술의 거리였다.
  미국의 대공황 사건 이후 소호 거리에 가난한 예술가들이 아틀리에를 만들기 시작했고 젊은 예술가들의 감각이 갤러리와 부티크를 소호로 불러 모았다.
  곧 개성 넘치는 숍이 많이 생겨나 예술의 거리로 거듭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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