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 kevin son님과 함께했는데 저희 가족의 최고의 여행이되었어요
우선 제가 멀미가 너무 심해서 장시간 차타는 걸 걱정했었는데 4인가족이 타기에 차도 크고 좋아서 멀미도 하나도 안해서 다행이였습니다. 편하게 다녀왔네요.
차안에서도 이것저것 열심히 설명해주시고 사진도 열정적으로 찍어주셨습니다.
예정된 투어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오늘 별이 잘 보일것같다고 예정에 없던 별까지 보여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그랜드캐니언, 66번국도 마지막으로 별보러가는 것까지 너무 완벽한 여행이었네요.
미국여행에 가게된다면 또 함께하고 싶어요!
신의 창조물인 그랜드 캐년, 그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좋은 사우스림 부터 후버댐, 그리고 도로 Route 66 마을 샐릭맨까지!
✅ 핵심 포인트
• 마이드림투어만의 프리미엄 그룹 투어
• 식사 미포함
• 호텔 픽업 및 샌딩 서비스
• 그랜드 캐년 사우스림 헬리콥터, 경비행기 투어 옵션 (사전 문의 필수)
✅ 투어 코스
? 라스베가스 -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매더 포인트 - 야바파이 포인트 - 브라이트 엔젤 트레일 - 샐릭맨,AZ - 라스베가스
(자세한 사항은 아래 코스 소개를 참고해주세요!)
✅ 투어 차량
. 6명이하 7인승 미니밴
. 7명이상 12/15인승 최신형 밴
✅ 투어 가이드
. 재미한인투어 가이드 협회에서 미국 투어 가이드에 필요한 모든 자격을 검증한 공인가이드님들 로써,
젠틀하고 성실한 미국 최고의 가이드님이 여러분을 모십니다.
. 신체검사와 약물검사를 통과한 건강한 가이드님입니다 검사증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 상품 설명
영국 BBC 방송이 선정한 죽기전에 가봐야 할곳 50곳중 1위로 선정된 신의 창조물로 비유되는 그랜드 캐년
그중에서도 연간 6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그랜드 캐년 사우스림 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매더 포이트와, 야바파이 포인트를 럭셔리 벤 차량으로 한인 투어가이드가 직접 안내 및 가이드 하는 투어로, 다른팀과 석이지않고 예약하신팀만 모시고 투어하는 단독 맞춤 당일 투어 입니다.
✅ 여행 일정
오전 6시 투숙 하시는 호텔에서 픽업 출발 약 30분 거리의 세계7대 불가사리중 하니인 후버댐과 세계에서 가장 큰 인공호수인 미드호수를 감상한후, 1시간30분거리의 킹맨시티에서 10분간 휴식후 그랜드 캐년 사우스림으로 출발합니다.
이곳 마켓에서 커피, 음료수등 필요하신것도 사실 수 있습니다.
잠깐의 휴식을 마치고 킹맨에서 출발 오전12시 00분 경에 대망의 그랜드 캐년 사우스 림에 도착하시게 됩니다.
죽기전에 꼭 봐야하는 버캣리스트에 항상 올라가는 그랜드 캐년 사우스림~
6억년의 자연의 신비를 간직한 신의 창조물이라 불리는 그랜드 캐년의바라보며, 대자연 앞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존재감과 위치를 한번쯤 생각하게됩니다.
사우스림에 도착한 후 공원 앞 빌리지의 미국 뷔페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먼저 하시게 됩니다. 샐러드와 비프, 치킨, 스파케티와 각종 컨츄리 음식과 후식이 준비 되어 있는 음식이 짜지않은 맛있는 식당 입니다.
그랜드 캐년 사우스림 에서는 헬리콥터 투어와 경비행기 투어등의 옵션 투어를 하실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분들은 예약시 미리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랜드 캐년 사우스 림 에서는 전망(View)이 가장 좋은 매더 포인트(Mather Point)에서 야바파이 포인트(Yavapai Point)까지 약 1km의 야바파이 림 트레일을 약1시간 30가량 하시게 되는데요.
트레일 코스 길이 포장이 잘되어 있고 오르막 내리막길이 없어 어르신들이나 아이들도 충분히 걸을수 있습니다. 유모차도 가져 오셔도 됩니다..
트레일이 끝나는 야바파이 포인트에서는 사우스림 일몰로 유명한 야바파이 선셋 포인트로 이동 여러분께 멋진 가족 사진을 맘껏 찍어드리겠습니다.
야바파이 포인트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마지막 포인트인 브라이트 엔젤 포인트로 안내하겠습니다.
브라이트 엔젤 포인트는 사우스람에서 가장 유명한 트레일 코스로 유명하죠~
1600 미터의 그랜드캐년 계곡아래로 걸어내랴가서 콜로라도강 주변에서 하룻밤 캠핑을 하고 오는걸로 유명한 곳입니다.
이런 멋진곳 당연히, 저희도 한번쯤은 ,트레일을 경험 해보셔야죠 -:)
평생에 추억에 남을 멋진 트레일 기대하시구요~ 가이드님이 여러분의 트레일의 모두 사진 담아 드립니다.
이렇게 그랜드 캐년 사우스림의 투어를 마치고 라스 베가스로 돌아오는 길에는 사우스림에서 약 1시간40분거리에 있는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길 히스 토릭 루트 66 번 도로의 출생지로 유명한 샐릭맨(Seligman) 마을에 들려 투어겸, 휴식을 같은후 라스베가스로 향합니다~
CAR 만화영화에 등장한 주인공 마을로도 유명합니다.
셀릭맨에서 라스 베가스까지의 차량 이동 소요시간은 약2시간20분이며, 라스 베가스 도착 예정 시간은 오후 7시입니다.
• 06:00 AM 라스 베가스 호텔에서 픽업후 출발
• 06:30 AM 후버댐 뷰포인트
• 07:00 AM 미드호수 뷰포인트
• 11:30 AM 중식(불포함)
• 12:30 PM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투어
- 매더 포인트 ~ 야바파이 포인트 림 트레일
- 브라이트 엔젤 트레일
• 04:00 PM Rute66의 재탄생 지역인 샐릭맨 도시 투어(CAR 만화영화)
• 07:00 PM 라스 베가스 도착
◆ 라스 베가스 투숙 하시는 호텔 메인 정문(발렛 파킹/택시타는쪽) 에서 픽업 출발 합니다.
◆ 픽업 시간은 아침7시며, 게절에따라 출발시간이 변동 할수 있으며, 투어 담당 가이드분이 투어 전날 카톡 또는 전화로 연락드립니다.
라스 베가스 투숙하시는 호텔에서 픽업 출발 합니다.
투어 출발 하루전 담당 가이드분이 픽업 장소와 시간을 카톡으로 전달해 드립니다.
카톡 주소와 전화번호는 예약후 주고 받으실수 있습니다.
점심은 사우스림 입구 프라자 호텔내 뷔페 식당을 이용 합니다.
샐러드바와 로스 비프, 치킨, 파스타, 등등의 메뉴로 음식이 짜지 않아 저희 입맛에 잘맞습니다.
매더(Mather) 포인트는 사우스림을 찿는 관광객에게 인기가 좋은 뷰(View)포인트 로서 이곳 매더 포인트(Mather Point) 에서 오솔길을 따라 야바파이(Yavapai)포인트까지 연결된 림트레일는 사진 작가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트레일 코스중 하나 입니다. 트레일 거리는 약1km 거리로 길이 포장이 잘되있고, 언덕이 없어 아이들 이나 노약자분도 가능한 트레일 코스 이며, 전체 트레일 시간은 약 1시간30분정도 주어 집니다.
사슴과의 엘크란 동물 입니다.
사우스림 투어중 볼수 있답니다.
그랜드 캐년의 지질학적인 역사적배경을 소개한 뮤지엄 입니다.
조금한 선물가게도 있습니다.
그랜드 캐년에서 가장 경치가 좋은곳으로 가족 사진을 찍기 가장 좋은 곳 입니다.
미서부 개척 시대때 동서를 횡단한 미국의 최초의 도로 입니다.
1981년 이곳 샐릭맨에서 히스토릭 Rute 66 지정되었답니다.
역사의 한곳으로 CAR 만화영화에 등장한 마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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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당일 : 여행요금 총액의 100% 취소수수료 적용 (환불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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