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r image
tour image
tour image
tour image
tour image
  • 금액조회
  • 상품설명
  • 코스정보
  • 포함/불포함
  • 취소/환불
  • 후기
64

[거품NO, 캐리어OK] 1박2일[2식사 포함 최종가 358불+] 자브파홀엔그 6대캐년

5 (11)
타입투어텔시간1박2일이동차량이동언어한국어픽업숙소픽업모객최소 5명숙박호텔, 민박, 펜션

금액 조회

4.9
평점
30
후기
2020년 01월
가입일
베가스에서 비용과 이동과 웨이팅 때문에 드시기 어려운 씨푸드 부페를 추가해 마음껏 크랩을 드실수 있는 투어를 만들었습니다. 동절기 목, 금,토요일만 출발 합니다. 씨푸드 부페 포함 최초 시도입니다. 많은 성원 바랍니다. 2024년에는 적은 인원수만 투어하는 엔텔롭캐년 어퍼 투어를 15년 만에 재개합니다. 70억 사진의 주인공 엔텔롭캐년 어퍼를 즐기게 되시길 바랍니다. 베가스 최초 스피어 포함 야경 롸이드를 1인 팁 $50에 진행합니다. 여행상품의 개척자 세계투어팀이 2022년 옐로스톤 투어를 "항공편이 가능하다면, 사시는 곳에서 토요일 오전에 출발해 일요일 밤에 도착할수 있는 1박2일 투어"를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세계투어 팀에서는 2011년 "걸어서 세계속으로-아리조나편"에 스탭으로 참여해 홀슈밴드와 엔텔롭캐년을 소개했습니다. 그 전까지는 모뉴멘트벨리가 선호가 되었으나, 이후 라스베가스 1박2일, 2박3일 투어에 홀슈밴드와 엔텔롭 캐년을 포함시켰고, 지금의 많은 여행사들의 상품에 시초가 되었습니다. [증명 : 2011년 걸어서 세계속으로에 저희 가이드 출연] 저희의 여행 철학은 안전이며, 가이드가 전시간 손님을 완벽하게 케어하며 안전운전을 한다는 것은 거짓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대 20시간까지 손님에게 신경을 쓰는 것은 스트레스를 발생시키고, 안전운전에 문제가 생깁니다. 필요할때마다 손님을 살피고 경우에 따라서 운전을 멈추고 도와드려야 하지만, 운전중 내내 손님을 신경쓰는 것은 사고의 원인이 된다고 봅니다. 라스베가스 많은 여행사들이 사고를 겪고 있습니다.[증명 : 교통사고 전문변호사를 통한 입증 가능] 저희는 "손님과 대자연과의 만남"을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 외에 식사나 사진이나 친교는 부차적인 사항입니다. 가이드들이 다른 나라 여행을 갈때, 식사/사진/친교를 최우선으로 하지 않습니다. 관광명소를 보러 가는 것이지 식사나 친교라면 동네에서 친구와 좋은 술자리를 갖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사진은 그랜드 캐년이나 옐로스톤에서 인생샷이 안나오면 그게 비정상적인 것입니다. 가이드가 사진을 찍으면 같은 자리, 같은 포즈, SNS에 수천장의 사진과 비슷합니다. 물론 내가 나오기 때문에 의미는 있고 저희 가이드도 찍어는 드립니다. 더 중요한 것은 시간을 충분히 갖고 여기 저기서 사진을 찍다보면 자연스런 나만의 인생샷이 나오는데 저희는 그걸 더 중시합니다. 서로서로 경력과 지식을 자랑하지만 입증은 하지 않습니다. 저희는 유일하게 네이버 지식인에 전문가 분야 랭킹 6위(과거 집중활동시 3위)에 랭크가 되어 있습니다. [증명: 지식인 미국 전문가 랭킹에서 확인 가능] 많은 여행사들이 시도를 했지만 71위 정도입니다. 마이리얼트*에서 인기있는 여행사를 지식인에 '마이리얼트* 가이드'라고 답변하게 했는데, 전문적인 지식이 전혀 없어 비난만 받고 퇴출 당하다시피한 상황입니다. 다들 전문 지식이 있다고 주장을 하지만, 어느 여행사도 검증된 곳이 없습니다. 도리어 가이드 교육에서 손님을 웃기는데 치중하는데, 요즘들어 사람들은 가이드가 안내자가 아닌 보좌관이나 광대로 착각하는 사람도 많은 현실입니다. 여행사 등록증이 합법을 증명하지는 않습니다! 몇년전 여행사 등록증을 가지고 있는데, 인터폴에 수배된 범죄자가 있었습니다. 홀슈밴드에서 체포되었고, 해당 여행은 망치게 되었습니다. 여행사를 증명하는 것은 돈만 내면 범죄자도 가능한 등록증이 아니라, "세금보고 기록과 범죄사실 유무"입니다. 범죄사실 유무를 확인하가 위해서는 가이드가 "우버나 리프트" 같은 백그라운드 체크(범죄사실 확인)를 하는 곳에 가입이 된 가이드이면 가장 정확한 판단을 할수 있습니다. (여행사 등록증이 없어서는 안되겠지만, 여행사 등록증이 없어서 '관광객에게 피해'가 가는 것은 사실 전혀 없습니다. 여행사 벌금) 여행사 등록을 강조하거나, 식사를 강조하거나, 농담을 통한 분위기를 강조하는 여행사는 상대적으로 '진정한 지식 전달과 관광객의 안전"에 소홀할수 밖에 없는게 현실입니다. 상품을 개발하거나 투어에 자신감이 없는 여행사들이 택하는 방식이며, 이런 여행사 가이드 교육은 지식 전달을 교육하는게 아니라, 손님의 반응에 대한 대처만을 교육해 별5개에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사정을 훤히 아는 여행사 직원들은 해외여행시 별5개지만 '내용 없는 좋았다'라는 후기를 아니라, 조금이라도 인생에 도움이 되는 관광지에 대한 전문적 안내와 안전을 핵심으로 보고 선택합니다.) 여행사와 가이드의 필수 덕목은 "안전"과 "친절"입니다. 사실 이 2가지 외에는 지식전달 마저도 부차적인 요소입니다. 저희 가이드들 중에는 누구보다 사진 잘 찍어주는 가이드 있고, 누구보다 손님에게 바짝 신경 쓰는 가이드도 있으며, 음식에 만전을 기하는 가이드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의 기본 방침은 안전과 친절은 꼭 갖추고, 그 외에 써비스는 최대한 제공하는 것으로 합니다. 항공사 스튜어디스 정도의 서비스로 생각하면 되실 겁니다. 8시간 이상 투어는 차량 등받이가 120도로 젖혀져야만 합니다!!! 12시간도 운행을 하는 투어에서 등받이가 90도로 젖혀지지 않는 투어를 많이 합니다. 그런데 희안하게도 그런 투어를 한 손님들이 좋은 투어였다고 후기를 씁니다. 12시간 동안 등받이가 젖혀지지 않는 투어는 편한 투어가 아니다! <=== 팩트입니다. 헌데 왜 그런일이 일어날까요? 여행사 가이드들이 착각하게 만드는 세뇌를 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가이드들은 이런류의 교육을 받고 있으며, 지식전달 보다는 아재개그나 기발한 유머를 배우는 쪽입니다. 오히려 등받이가 젖혀지는 투어를 한 사람들은 힘들었다고 합니다! <=== 이게 정상인 겁니다. 아무리 등받이가 젖혀져도 12시간 차를 타면 편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손님들은 후기만 보고 90도의자를 택해서 인생 최고 고생을 해놓고서... 가이드의 권유나 설득으로 좋은 투어였다고 후기 써주기를 반복하죠. '진실이 뭐 그리 중요하냐? 알면서 속아도 내가 괜찮다면 된거지' 하신 분들은 다른 여행사 선택하시면 되십니다. 관광지 안내가 아닌 투어 외적인 요소를 더 중시하시는 분들도 다른 여행사 택하시면 됩니다. 저희는 개인에 따라 실망할 수도 있지만, 인간과 대자연의 만남 차체만을 중시하는 철학으로 운영하는 여행사입니다. 8인승 이하 차량운행, DOT/MC 면제

소속 가이드 

베스트 후기

상품설명

최저가 보장아닌 그냥 최저가 그 자체!!! 차량 의자는 젖혀지고, 투어비는 동급 최강!!!
모객부족으로 출발하지 못할 경우 100% 환불입니다. 4인출발 확정입니다.(2024년 3월 이후 4인시 추가금 $30/1인 발생, 5인~6인시 추가금 $0) 투어 후 라스베가스 삼겹살 식당에 드랍 가능합니다!!! 라스베가스 여행사가 해드리는 서비스 중 최다! ✅5인 총 5캐리어 가능! 공항 드랍이나, 픽드랍호텔이 다르면 캐리어 우선 전량 적재! 많은 여행사들이 캐리어 지참이 불가합니다. 13명까지 차에 타기도 하기 때문에 가져간 백팩마저도 따로 무릎에 놓고 가는 투어로 진행됩니다. (생수도 제공하지 않는 여행사가 있는데 비용 문제가 아니라 공간 문제 때문입니다.) 동급으로 캐리어를 미 지참시 의자가 120도 가량 뒤로 젖혀지기 때문에 고급($500) 투어보다 우월한 서비스입니다. 현재 가장 승차감이 좋다는 7~8인승 차량으로'만' 투어 진행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하루 7~8시간 타면 힘듭니다. 이 차량의 문제가 아니라 장기탑승시간이 문제이며, 다른 차량 투어는 더 힘들다는 것을 염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꼭 미리 말씀 주세요!] 투어 후 공항으로 가시거나 다른 호텔에 내리시는 분들은 우선적으로 캐리어를 전량 적재합니다. 다만 뒷자리(그래도 타사 4-5열보다 나은 3열)에 앉으셔야 합니다. 캐리어를 가져가는 장점은 보관 비용 $5~$10 절약, 픽드랍 호텔의 우버비 $10~$20 절약(+시간절약) 뿐 아니라, 투어시 보다 내 맘대로 옷을 코디할 수 있다는 것과 겨울에 급격한 날씨 변화에 다량의 옷으로 대처가 가능하다는 것이 최고의 장점입니다. *대부분 캐리어 다 가져가셨지만, 1인 2~3개 이상이거나 개인적으로 가져가길 희망하지 않으시는 경우, 출발 전까지 캐리어를 맡길 수 있는지 호텔에 전날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가능하지 않다면 MGM Grand로 이동해 맡기고 픽업* ✅다른 여행사보다 구경하는 시간은 더 많고 전체 시간은 신속하게 진행됩니다!!! 5-6명 소규모 VIP 투어의 경우 (현장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동일한 조건이라면 하루 1시간까지도 시간이 덜 소모됩니다. 손님이 식사할 때 주유를 합니다. (매번은 아님) 손님이 구경할 때, 식사를 주문(/배달)합니다. 그래도 가끔 식당에서 느리게 서비스 하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 타사보다 빠릅니다. 관광하는 시간은 동일하거나 더 드리면서, 전체 투어 진행 속도는 빠릅니다. (상대적으로 사진은 타사보다 덜 찍어 드리지만, 손님이 수십장~수백장 찍으면 가이드와 동급이거나 그 이상의 사진 있습니다. 타사 가이드가 잘찍어준다고 하는 후기 사진 보면 특별한 것 없음.) ✅ 인원안내 4인 출발시 동절기 추가금 없음. 2024년 3월 이후 1인 $30 추가금(라스베가스 여행사 대부분 공통) 5인~7인 투어의 경우 추가금 없음. (아이가 있는경우 7인 투어) ✅ 숙박안내 [ https://abnb.me/dbUQLnE5dqb 미국식 타운하우스] 또는 [호텔★2~2.5] ❶3인1실 호텔, 4인1실 호텔 추가금 없음. 2인1실 2성급 호텔 추가금 없음 2실1화장실 타운하우스의 경우, 2인~3인 1실은 추가금 없음.(화장실 3-6인 공용, 가이드 거실사용) ❷ 1인1실 $60, 2인 1실 $30/1인 추가금. ✅[6대캐년 스페셜가격 1박2일 상품] 여행 일정✅ ⭐ 여행 1일차 라스베가스 스트립 호텔 픽업 (오전 5~6시 전후) 스트립 내 위치(만들레이베이~스트라토스피어)한 호텔에서 무료로 픽업 *출발전까지 캐리어를 맡길 수 있는지 호텔에 "전날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가능하지 않다면 MGM Grand로 이동해 맡기고 픽업* 조식 안내(맥도날드 또는 버거킹) 자이언캐년 투어 점심식사 안내(서브웨이) 브라이스캐년 투어 레드캐년 드라이브(브라이스 못보면 투어) 파웰호수 전망대 방문 현지 마트 방문 (필요 물품 구입) 저녁식사 차이나 부페(월~토) 또는 미국 전통 BBQ 레스토랑 스테이크(일요일) 별자리, 은하수 감상 안내(사진 촬영 필수 아님) 숙소 도착, 취침 및 자유시간 ⭐ 여행 2일차 기상 및 아침식사 (호텔 조식, 맥모닝 동급 또는 컵라면-꼭 컵라면인 경우 미리 말씀해 주세요) 홀슈벤드 트래킹 및 투어 엔탈롭캐년 엑스 현지 원주민 가이드 투어 점심식사 안내(버거킹) 그랜드캐년 투어 East Rim 리판 포인트 방문, South Rim 주요 포인트 방문 조슈아 트리 포토 스팟(10월~4월 불가) 투어종료 및 라스베가스 이동, 라스베가스 도착 (저녁 7시 전후) 공항(미리요청) 및 스트립 내 위치(만들레이베이~스트라토스피어)한 호텔에서 무료로 드랍, 라스베가스 삼겹살 식당(꿀돼지) 드랍가능 ** 투어 코스 및 식사 메뉴 등은 엔텔롭 예약 시간, 당일 현지 도로 상황(낙석, 사고등) 및 기상 상황(폭설, 강풍, 폭우 등 천재지변)에 따라 가이드의 재량으로 변동 또는 대체될 수 있습니다. ** 여행자의 부주의로 인한 사건, 사고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이동편(항공, 버스 등) 시간, 쇼 타임 등 출발 전 가이드님께 꼭 알려주세요.

장소 / 일정

  • tour-course
    신의 걸작 자이언캐년! 자이언캐년 이름의 기원은 예루살렘의 옛 이름이라고 여겨지는 시온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과거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흔히 모르몬교로 알려진 종파)가 믿음의 자유를 위해 서부로 진출하여 유타 지역에 자리를 잡고는 이 지역을 발견하였는데, 그 때 이곳의 웅장함에 매료되어서 '시온처럼 넓고 아름다운 곳이다'라는 의미에서 이곳에 '시온'이란 이름을 붙인것이 최초였습니다. 자이언캐년의 자연경관도 경관이지만 지질학적, 생물학적으로도 특이한 점도 많습니다. 다양한 암석들이 모여있으며, 척박한 외관과는 달리 지역에 따라서는 식물이 무성하게 자라기도 합니다. 기다란 도로의 양쪽에는 붉은 암반들이 높게 서 있고, 그 길을 유유자적 달리는 장면은 영화 속 어디선가 본 듯한 그림입니다. 자이언 캐년이 바로 그 그림을 그대로 바라볼 수 있는 아름다운 장소이며 암반 사이를 거닐며 환상적인 하늘과 주변의 자연 환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자이언캐년은 가장 힘있고 강인함을 갖고 있는 캐년입니다.

포함 / 불포함 / 기타

포함

◆ 무료 픽업 및 드랍 (메인 스트립 내 모든 호텔) ◆ 캐리어 2인1개 이상 가능.(원하는 갯수 꼭 이야기 해주세요!) ◆ 1일 1생수 ◆ 호텔 예약시 : 숙소 조식, 샴푸, 작은수건, 헤어 드라이기 ◆ 타운하우스 예약시 : 조식 떡국 또는 컵라면(미리 요청) 등, 샴푸, 작은수건, 헤어 드라이기 ◆ 투어 차량 및 유지비, 유류비 ◆ 카시트 제공(사전문의 필수) ⭐큰수건이나 따로 쓰시는 샴푸 등은 별도로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불포함

==필수 불포함 금액 $ 178(일요일 스테이크 $184) ❶ 앤털롭캐년($73/1인), 나바호 인디언 가이드팁($3/1인) ❷ 홀슈벤드($5/1인),그랜드캐년($10/1인), 브라이스캐년($10/1인), 자이언캐년($10/1인) ❸ 가이드 팁($25/1인*2)=$50 ❹ 1일차 조식(개별), 점심(개별), 저녁(필수), 2일차 점심(개별) 석식 차이나 부페(만다린)$17 또는 미국 전통 스테이크(Gone West) $23 ==선택 불포함 ❺ 4인 출발시 1인당 $30(2024년 2월까지 면제) ❻ 1인1실 $60, 2인 1실 $30/1인 추가금. ⭐그랜드캐년 $10은 정확히 입장료만이 아닙니다. 입장료+연간등록비&수수료&세금을 1/N해서 책정한 금액입니다. 따라서 손님의 애뉴얼패스(연간회원권), 군인패스 등으로 입장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캐년 비용이 $8~$20으로 다 다른 이유도 이런 내막입니다. 손님에게 간단하게 입장료라고 안내를 하고 있을 뿐입니다. ⭐ ⭐앤털롭캐년은 Canyon 엑스를 기본으로 예약합니다. 기상상황에 따라 앤털롭캐년 진행장소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엔텔롭어퍼(뭉쳐야뜬다 촬영지), 엔텔롭로워(많이 선호됨), 워터홀 캐년 등⭐

취소 / 환불 정책

해당 상품은 예약 확정 후 취소할 경우, 아래 약관에 따른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여행일로부터 계산) ~30일전 : 결제 금액 전액 환불 29~20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20% 취소수수료 적용 19~8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30% 취소수수료 적용 7~3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50% 취소수수료 적용 2~1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100% 취소수수료 적용 (환불 없음) 여행당일 : 여행요금 총액의 100% 취소수수료 적용 (환불 없음) * 예약자가 예약확정 후 투어 개시일 이전에 예약을 취소하는 경우, 취소 통보 시점에따라 취소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 취소 통보는 예약 문의창내, 취소신청 버튼을 통한 요청만 유효하며, 신청접수된 시간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이용 후기

만족도

쿠폰 할인가235,320원 (US $ 171.00) 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