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라스베가스 라스베가스 투어텔 상품번호 10326

6대캐년 [불포함까지 최종가 362불+] 브라이스+파웰호수+별보기 1박2일

5.0 (6)
타입 투어텔 시간 1박2일 이동 차량이동 숙박 호텔,민박,펜션 언어 한국어 픽업 숙소픽업 모객 최소5명 출/도착 라스베가스

예약하고 마일리지 받고, 후기쓰고 마일리지 받고!

예약하면 1 % 적립, 후기 작성하면 최대 10,000 마일리지 적립 자세히 보기

베스트 후기

김민* #부모님과 함께하는 가족여행

부모님과 함께 단독투어로 다녀왔습니다 진 가이드님이 스팟마다 설명도 잘 해주시고 포토스팟에서 사진도 찍어주시고 시간도 알맞게 주셔서 즐거운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미국 도착하자마자 바로 투어 시작한거여서 걱정이 많았는데 부모님이 많이 즐거워하셨어요. 부모님과 함께하는 여행이면 단독투어 추천합니다! 생수도 충분히 챙겨주시고 화장실도 깨끗한 곳이 어딘지, 얼마나 남았는지 잘 안내해주셔서 편안하게 다녔어요. 진가이드님 일박이일동안 가이드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세상 최고 효율적인 라스베가스 출발 1박2일 6대캐년 투어!

모객부족으로 출발하지 못할 경우 100% 환불입니다. 4인출발 확정입니다.(2024년 3월 이후 "5인 출발 확정"의 경우 4인시 추가금 $30/1인 발생) ✅차량 안내 2인1캐리어 가능! 많은 여행사들이 캐리어 지참이 불가합니다. 13명까지 차에 타기도 하기 때문에 가져간 백팩마저도 따로 싣지 못하고, 들고 타거나 무릎에 놓고 가는 투어로 진행됩니다. (생수도 제공하지 않는 여행사가 있는데 비용 문제가 아니라 공간 문제 때문입니다.) 2인 1캐리어의 경우 의자가 120도 가량 뒤로 젖혀지기 때문에 고급($500) 투어보다 우월한 서비스입니다. *출발 전까지 캐리어를 맡길수 있는지 호텔에 전날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가능하지 않다면 MGM Grand로 이동해 맡기고 픽업* 상담후 1인당 1캐리어까지도 가능하며, 고급($500) 투어와 동급이거나 그 이상의 서비스입니다. (1인 1캐리어로 의자가 졎혀지지 않으면 비슷한 조건이 되나, 캐리어를 가져간다는 점에서 이득이 됩니다. ) 현재 가장 승차감이 좋다는 7~8인승 차량으로'만' 투어 진행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하루 7~8시간 타면 힘듭니다. 이 차량의 문제가 아니라 장기탑승시간이 문제이며, 다른 차량 투어는 더 힘들다는 것을 염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 여행사보다 구경하는 시간은 더 많고 전체 시간은 신속하게 진행됩니다!!! 손님이 식사할 때 주유를 합니다. (매번은 아님) 손님이 구경할 때, 식사를 주문(/배달)합니다. 그래도 가끔 식당에서 느리게 서비스 하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 타사보다 빠릅니다. 관광하는 시간은 동일하거나 더 드리면서, 전체 투어 진행 속도는 빠릅니다. (상대적으로 사진은 타사보다 덜 찍어 드리지만, 손님이 수십장~수백장 찍으면 가이드와 동급이거나 그 이상의 사진 있습니다. 타사 가이드가 잘찍어준다고 하는 후기 사진 보면 특별한것 없음.) ✅ 인원안내 4인 출발시 2024년 2월까지 추가금 없음. 2024년 3월 이후 1인 $30 추가금(라스베가스 여행사 대부분 공통) 5인~7인 투어의 경우 추가금 없음. (아이가 있는경우 7인 투어) ✅ 숙박안내 [ https://abnb.me/dbUQLnE5dqb 미국식 타운하우스] 또는 [호텔★2~2.5] ❶3인1실 호텔, 4인1실 호텔 추가금 없음. 2인1실 2성급 호텔 추가금 없음 2실1화장실 타운하우스의 경우, 2인~3인 1실은 추가금 없음.(화장실 3-6인 공용, 가이드 거실사용) ❷ 1인1실 2.5호텔 $40, 2인 1실 2.5호텔 $20/1인 추가금. ✅[6대캐년 스페셜가격 1박2일 상품] 여행 일정✅ ⭐ 여행 1일차 라스베가스 스트립 호텔 픽업 (오전 5~6시 전후) 스트립 내 위치(만들레이베이~스트라토스피어)한 호텔에서 무료로 픽업 *출발전까지 캐리어를 맡길수 있는지 호텔에 "전날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가능하지 않다면 MGM Grand로 이동해 맡기고 픽업* 조식 안내(맥도날드) 자이언캐년 투어 점심식사 안내(서브웨이) 브라이스캐년 투어 레드캐년 드라이브(브라이스 못보면 투어) 파웰호수 전망대 방문 현지 마트 방문 (필요 물품 구입) 저녁식사 미국 전통 BBQ 레스토랑 스테이크 또는 차이나 부페 별자리, 은하수 감상 안내(사진 촬영 필수 아님) 숙소 도착, 취침 및 자유시간 ⭐ 여행 2일차 기상 및 아침식사 (호텔 조식 또는 컵라면-꼭 컵라면인 경우 미리 말씀해 주세요) 홀슈벤드 트래킹 및 투어 엔탈롭캐년 엑스 현지 원주민 가이드 투어 점심식사 안내(버거킹) 그랜드캐년 투어 East Rim 리판 포인트 방문, South Rim 주요 포인트 방문 조슈아 트리 포토 스팟(동절기 불가) 투어종료 및 라스베가스 이동, 라스베가스 도착 (저녁 7시 전후) 스트립 내 위치(만들레이베이~스트라토스피어)한 호텔에서 무료로 드랍 ** 투어 코스 및 식사 메뉴 등은 엔텔롭 예약 시간, 당일 현지 도로 상황(낙석, 사고등) 및 기상 상황(폭설, 강풍, 폭우 등 천재지변)에 따라 가이드의 재량으로 변동 또는 대체될 수 있습니다. ** 여행자의 부주의로 인한 사건, 사고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이동편(항공, 버스 등) 시간, 쇼 타임 등 출발 전 가이드님께 꼭 알려주세요.

장소 / 일정

  • * 픽업관련 상세 설명

    6am 전후 라스베가스 중심가 스트립(Las Vegas blvd)에서 픽업. 스트립은 만들레이베이에서 스트라토스피어까지
    그 이상 거리이신 분은 상의 후 다른 손님이 있는 스트립 호텔로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소 주시면 가장 가까운 스트립 호텔 안내.

    베가스 여행사 공통으로 캐리어는 가져가실 수 없고 백팩만 가능하나, 저희는 2인 1캐리어 가능합니다.
    그 외에 캐리어는
    *출발전까지 캐리어를 맡길 수 있는지 호텔에 전날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가능하지 않다면 MGM으로 이동해 맡기고 픽업*

    투어 상황에 따라 더 가져가실 수도 있습니다. 예약 확정 후 상담하시고 안내 받으시면 됩니다.

  • 신의 걸작 자이언캐년!
    자이언캐년 이름의 기원은 예루살렘의 옛 이름이라고 여겨지는 시온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과거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흔히 모르몬교로 알려진 종파)가 믿음의 자유를 위해 서부로 진출하여 유타 지역에 자리를 잡고는 이 지역을 발견하였는데, 그 때 이곳의 웅장함에 매료되어서 '시온처럼 넓고 아름다운 곳이다'라는 의미에서 이곳에 '시온'이란 이름을 붙인것이 최초였습니다. 자이언캐년의 자연경관도 경관이지만 지질학적, 생물학적으로도 특이한 점도 많습니다. 다양한 암석들이 모여있으며, 척박한 외관과는 달리 지역에 따라서는 식물이 무성하게 자라기도 합니다. 기다란 도로의 양쪽에는 붉은 암반들이 높게 서 있고, 그 길을 유유자적 달리는 장면은 영화 속 어디선가 본 듯한 그림입니다. 자이언 캐년이 바로 그 그림을 그대로 바라볼 수 있는 아름다운 장소이며 암반 사이를 거닐며 환상적인 하늘과 주변의 자연 환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자이언캐년은 가장 힘있고 강인함을 갖고 있는 캐년입니다.
  • 미국 서부에서 가장 유명한 캐년은 그랜드 캐년이지만 미서부 3대 캐년을 꼽으면 브라이스 캐년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붉은 첨탑들이 끝없이 펼쳐지는 브라이스캐년! 붉은 장벽과도 같은 후두Hoodoo가 거인처럼 우뚝 솟아있고, 그 사이를 지나다니며 트래킹을 하다보면 그 어떤 캐년들보다도 자연과 하나 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미서부 캐년들 중 가장 섬세하면서 여성적이라는 평을 받는 브라이스캐년입니다. 경이로운 바위 기둥들 사이를 걸으며 브라이스 캐년이 간직한 평화로움을 만끽해 보세요.
    단, 겨울철에 눈이 많이 온 경우 등산로가 차단되기도 한답니다
  • 자주 볼수 없는 별을 보면서 힐링하는 타임입니다.
    많은 분들이 내가 얼마나 별을 안보고 살았나 생각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 그랜드캐년의 상류인 글렌캐년 협곡에 건설한 댐에 의해서 만들어진 호수.
    멋있지만, 그랜드 캐년 처럼 광활해서 모두들 점프샷을 찍는다. 실물보다 사진이 안나오는 곳.
  • 앤텔롭 캐년을 방문하면 근처의 홀스슈 밴드도 필수로 방문해야겠지요? 콜로라도 강이 오랜 세월에 걸쳐 깎아만든 자연의 위대한 예술품인 홀스슈밴드! 300 미터 높이의 가파른 낭떠러지와 말발굽 모양의 계곡을 흐르는 콜로라도 강이 어우러져 멋진 장관을 연출하는 홀스슈밴드입니다. 호스슈 밴드를 뒷배경으로 하고 찍는 낭떠러지 사진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인생샷이 될 것이니 꼭 찍어보세요. 그러나 홀스슈밴드 전망대 근처에는 아무런 안전장치가 없으니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합니다.
  • 빛과 협곡이 만들어 낸 예술품 엔텔롭캐년! 인디언 가이드의 안내를 따라 오랜세월에 걸친 침식작용으로 형성된 환상적인 엔텔롭캐년 내부를 돌아봅니다. 막 찍어도 예술이 되는 이곳에서 인생사진을 남겨보세요! 컴퓨터 바탕화면으로도 잘 알려진 앤텔롭 동굴의 모습을 눈으로 생생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치 붓으로 쓱쓱 그린 듯한 질감과 모양이 그대로 살아있기 때문 오랜 세월 흐르는 물이 만들어 낸 예술작품, 엔텔롭 캐년은 죽기전에 꼭 봐야 할 절경 101가지 중 하나로 미국 애리조나에 위치합니다. 엔텔롭 캐년은 나바호족(Navajo)의 부족 공원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관광할 수 없고, 나바호족 가이드와 동행하거나 투어프로그램을 이용해야만 엔텔롭 캐년을 관광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물이 흐르면서 침식된 돌들로 이루어진 협곡이라 슬롯캐년 (Slot Canyon)이라고도 불리는데 그 안에 들어가면 오랜 세월 동안 흐른 물의 흔적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 미국 서부지역 3대 캐년의 정점 '그랜드캐년'은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 중 항상 1위를 차지합니다. 다채로운 기암괴석과 하늘을 찌를 듯한 바위 봉우리, 그리고 20억년의 역사를 보여주는 지층까지 그랜드캐년은 자연의 경이로움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랜드 캐년(Grand Canyon)은 미국 애리조나주 북부에 있는 고원지대를 흐르는 콜로라도 강에 의해서 깎인 거대한 계곡입니다. 대부분의 지역이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으나 인디언 부족의 땅에 속한 지역도 상당 부분을 차지합니다. 강을 따라 고무보트 배를 타고 그랜드캐년을 통과하는 관광을 할 경우 2주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는 것을 보면 캐년의 규모를 감히 짐작할 수 있습니다. 콜로라도 강에 의해서 깎인 계곡의 깊이는 1,600m에 이르고 계곡의 폭은 넓은 곳이 30km에 이릅니다. 시어도어 루스벨트 미국 대통령의 노력으로 1908년에 그랜드 캐년은 내셔널 모뉴먼트(National Monument)로 지정되었고, 1919년에 국립공원으로 승격되었습니다. 그랜드 캐년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이기도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을 방문한 관광자 수는 수백만명으로 미국의 서부지역에 있는 국립공원 중에서 가장 높은 숫자를 기록했습니다.

    ** 옵션투어: 그랜드캐년 경비행기, 헬리콥터, 아이맥스
  • 미국의 최초 동서도로
    서부개척시대의 유물. 미국의 민속촌인
    Seligment, AZ에 들려 미국의 올드풍을 느껴보세요.
    단, 겨울철 일몰 시간이 빨라지면 구경하지 못합니다.

포함사항

◆ 무료 픽업 및 드랍 (메인 스트립 내 모든 호텔)
◆ 캐리어 2인1개 이상 가능.(원하는 갯수 꼭 이야기 해주세요!)
◆ 1일 1생수
◆ 호텔 예약시 : 숙소 조식, 샴푸, 작은수건, 헤어 드라이기
◆ 타운하우스 예약시 : 조식 떡국 또는 컵라면(미리 요청) 등, 샴푸, 작은수건, 헤어 드라이기
◆ 투어 차량 및 유지비, 유류비
◆ 카시트 제공(사전문의 필수)
⭐큰수건이나 따로 쓰시는 샴푸 등은 별도로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불포함 사항

==필수 불포함 금액 $ 182
❶ 앤털롭캐년($73/1인), 나바호 인디언 가이드팁($3/1인)
❷ 홀슈벤드($5/1인),그랜드캐년($10/1인), 브라이스캐년($10/1인), 자이언캐년($10/1인)
❸ 가이드 팁($25/1인*2)=$50
❹ 1일차 조식(개별), 점심(개별), 저녁(필수), 2일차 점심(개별)
석식 $21 미국 전통 스테이크(Gone West) 또는 차이나 부페(만다린)

==선택 불포함
❺ 4인 출발시 1인당 $30(2024년 2월까지 면제)
❻ 1인1실 호텔 $40, 2인 1실 호텔 $20/1인 추가금.


⭐그랜드캐년 $10은 정확히 입장료만이 아닙니다. 입장료+연간등록비&수수료&세금을 1/N해서 책정한 금액입니다. 따라서 손님의 애뉴얼패스(연간회원권), 군인패스 등으로 입장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캐년 비용이 $8~$20으로 다 다른 이유도 이런 내막입니다. 손님에게 간단하게 입장료라고 안내를 하고 있을 뿐입니다. ⭐
⭐앤털롭캐년은 Canyon 엑스를 기본으로 예약합니다. 기상상황에 따라 앤털롭캐년 진행장소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엔텔롭어퍼(뭉쳐야뜬다 촬영지), 엔텔롭로워(많이 선호됨), 워터홀 캐년 등⭐

기타사항

✓일교차가 크고, 돌풍이 잦은 곳이니 따뜻한 여벌옷을 준비해주세요. 선크림 선블락 양산 등도 개인 판단
✓여행중 트래킹 코스가 있으니 미끄러지지 않는 편한 운동화를 착용해주세요.
✓한국과 다른 문화와 규칙이 적용되는 곳인 만큼 가이드님의 안내에 따라 안전하게 움직여 주세요.
✓개인 물품 분실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여행자 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합니다.

※ 베이비씨트는 만 6세 이하면서 60파운드(27kg)이하 경우 의무사항 입니다. 꼭 구비 여부를 상담해서 확인 받으셔야 합니다. 없으시다면 저희가 준비합니다.

해당 상품은 예약 확정 후 취소할 경우, 아래 약관에 따른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여행일로부터 계산) ~30일전 : 결제 금액 전액 환불 29~20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20% 취소수수료 적용 19~8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30% 취소수수료 적용 7~3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50% 취소수수료 적용 2~1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100% 취소수수료 적용 (환불 없음) 여행당일 : 여행요금 총액의 100% 취소수수료 적용 (환불 없음) * 예약자가 예약확정 후 투어 개시일 이전에 예약을 취소하는 경우, 취소 통보 시점에따라 취소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 취소 통보는 예약 문의창내, 취소신청 버튼을 통한 요청만 유효하며, 신청접수된 시간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이용후기 ( 총 6개 )

평균
5 / 5
만족도
100%
0%
0%
0%
0%
0%

쿠폰할인가
US $176.20 (231,734원) 부터

가격 정보

  • 상품가격 US $180.00
  • 최대 쿠폰 할인가 US $176.20
할인 쿠폰

최대 US $3.80 할인

가이드 킴(세계투어) 4.8  23개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