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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투어]2박3일 계절별 특화 상품 [6대캐년+데쓰벨리+호텔 시푸드]

5 (1)
타입투어텔시간2박3일이동차량이동언어한국어픽업숙소픽업모객최소4명숙박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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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평점
50
후기
2020년 01월
가입일
여행상품의 개척자 세계투어팀이 2025년에 아리조나주 선인장을 최초로 투어 코스에 넣었습니다. 라스베가스 사막 모하비는 선인장이 없어서 선인장을 보지 못했지만, 이제 투어로 가능해졌습니다. 2024년에 베가스에서 비용과 이동과 웨이팅 때문에 드시기 어려운 씨푸드 부페를 추가해 마음껏 크랩을 드실수 있는 투어를 만들었습니다. 동절기 목, 금,토요일만 출발 합니다. 씨푸드 부페 포함 최초 시도입니다. 많은 성원 바랍니다. 적은 인원수만 투어하는 엔텔롭캐년 명품 어퍼 투어를 15년 만에 재개합니다. 70억 사진의 주인공 엔텔롭캐년 어퍼를 즐기게 되시길 바랍니다. 2022년 옐로스톤 투어를 몰몬교성당 등을 제외하고 소금평원으로 조정해서 2박3일 알찬 투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세계투어 팀에서는 2011년 "걸어서 세계속으로-아리조나편"에 스탭으로 참여해 홀슈밴드와 엔텔롭캐년을 소개했습니다. 그 전까지는 모뉴멘트벨리가 선호가 되었으나, 이후 라스베가스 1박2일, 2박3일 투어에 홀슈밴드와 엔텔롭 캐년을 포함시켰고, 지금의 많은 여행사들의 상품에 시초가 되었습니다. [증명 : 2011년 걸어서 세계속으로에 저희 가이드 출연] 저희의 여행 철학은 안전이며, 가이드가 전시간 손님을 완벽하게 케어하며 안전운전을 한다는 것은 거짓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루 최대 20시간까지 손님에게 신경을 쓰는 것은 스트레스를 발생시키고, 안전운전에 문제가 생깁니다. 필요할때마다 손님을 살피고 경우에 따라서 운전을 멈추고 도와드려야 하지만, 운전중 내내 손님을 신경쓰는 것은 사고의 원인이 된다고 봅니다. 라스베가스 많은 여행사들이 사고를 겪고 있습니다.[증명 : 교통사고 전문변호사를 통한 입증 가능] 저희는 "손님과 대자연과의 만남"을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 외에 식사나 사진이나 친교는 부차적인 사항입니다. 가이드들이 다른 나라 여행을 갈때, 식사/사진/친교를 최우선으로 하지 않습니다. 관광명소를 보러 가는 것이지 식사나 친교라면 동네에서 친구와 좋은 술자리를 갖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사진은 그랜드 캐년이나 옐로스톤에서 인생샷이 안나오면 그게 비정상적인 것입니다. 가이드가 사진을 찍으면 같은 자리, 같은 포즈, SNS에 수천장의 사진과 비슷합니다. 물론 내가 나오기 때문에 의미는 있고 저희 가이드도 찍어는 드립니다. 더 중요한 것은 시간을 충분히 갖고 여기 저기서 사진을 찍다보면 자연스런 나만의 인생샷이 나오는데 저희는 그걸 더 중시합니다. 서로서로 경력과 지식을 자랑하지만 입증은 하지 않습니다. 저희는 유일하게 네이버 지식인에 전문가 분야 랭킹 6위(과거 집중활동시 3위)에 랭크가 되어 있습니다. [증명: 지식인 미국 전문가 랭킹에서 확인 가능] 많은 여행사들이 시도를 했지만 71위 정도입니다. 마이리얼트*에서 인기있는 여행사를 지식인에 '마이리얼트* 가이드'라고 답변하게 했는데, 전문적인 지식이 전혀 없어 비난만 받고 퇴출 당하다시피한 상황입니다. 다들 전문 지식이 있다고 주장을 하지만, 어느 여행사도 검증된 곳이 없습니다. 도리어 가이드 교육에서 손님을 웃기는데 치중하는데, 요즘들어 사람들은 가이드가 안내자가 아닌 보좌관이나 광대로 착각하는 사람도 많은 현실입니다. 여행사 등록증이 합법을 증명하지는 않습니다! 몇년전 여행사 등록증을 가지고 있는데, 인터폴에 수배된 범죄자가 있었습니다. 홀슈밴드에서 체포되었고, 해당 여행은 망치게 되었습니다. 여행사를 증명하는 것은 돈만 내면 범죄자도 가능한 등록증이 아니라, "세금보고 기록과 범죄사실 유무"입니다. 범죄사실 유무를 확인하가 위해서는 가이드가 "우버나 리프트" 같은 백그라운드 체크(범죄사실 확인)를 하는 곳에 가입이 된 가이드이면 가장 정확한 판단을 할수 있습니다. (여행사 등록증이 없어서는 안되겠지만, 여행사 등록증이 없어서 '관광객에게 피해'가 가는 것은 사실 전혀 없습니다. 여행사 벌금) 여행사 등록을 강조하거나, 식사를 강조하거나, 농담을 통한 분위기를 강조하는 여행사는 상대적으로 '진정한 지식 전달과 관광객의 안전"에 소홀할수 밖에 없는게 현실입니다. 상품을 개발하거나 투어에 자신감이 없는 여행사들이 택하는 방식이며, 이런 여행사 가이드 교육은 지식 전달을 교육하는게 아니라, 손님의 반응에 대한 대처만을 교육해 별5개에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사정을 훤히 아는 여행사 직원들은 해외여행시 별5개지만 '내용 없는 좋았다'라는 후기를 아니라, 조금이라도 인생에 도움이 되는 관광지에 대한 전문적 안내와 안전을 핵심으로 보고 선택합니다.) 여행사와 가이드의 필수 덕목은 "안전"과 "친절"입니다. 사실 이 2가지 외에는 지식전달 마저도 부차적인 요소입니다. 저희 가이드들 중에는 누구보다 사진 잘 찍어주는 가이드 있고, 누구보다 손님에게 바짝 신경 쓰는 가이드도 있으며, 음식에 만전을 기하는 가이드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의 기본 방침은 안전과 친절은 꼭 갖추고, 그 외에 써비스는 최대한 제공하는 것으로 합니다. 항공사 스튜어디스 정도의 서비스로 생각하면 되실 겁니다. 8시간 이상 투어는 차량 등받이가 120도로 젖혀져야만 합니다!!! 12시간도 운행을 하는 투어에서 등받이가 90도로 젖혀지지 않는 투어를 많이 합니다. 그런데 희안하게도 그런 투어를 한 손님들이 좋은 투어였다고 후기를 씁니다. 12시간 동안 등받이가 젖혀지지 않는 투어는 편한 투어가 아니다! <=== 팩트입니다. 헌데 왜 그런일이 일어날까요? 여행사 가이드들이 착각하게 만드는 세뇌를 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가이드들은 이런류의 교육을 받고 있으며, 지식전달 보다는 아재개그나 기발한 유머를 배우는 쪽입니다. 오히려 등받이가 젖혀지는 투어를 한 사람들은 힘들었다고 합니다! <=== 이게 정상인 겁니다. 아무리 등받이가 젖혀져도 12시간 차를 타면 편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손님들은 후기만 보고 90도의자를 택해서 인생 최고 고생을 해놓고서... 가이드의 권유나 설득으로 좋은 투어였다고 후기 써주기를 반복하죠. '진실이 뭐 그리 중요하냐? 알면서 속아도 내가 괜찮다면 된거지' 하신 분들은 다른 여행사 선택하시면 되십니다. 관광지 안내가 아닌 투어 외적인 요소를 더 중시하시는 분들도 다른 여행사 택하시면 됩니다. 저희는 개인에 따라 실망할 수도 있지만, 인간과 대자연의 만남 차체만을 중시하는 철학으로 운영하는 여행사입니다. 8인승 이하 차량운행, DOT/MC 면제

소속 가이드 

베스트 후기

상품설명

[데쓰벨리 포함 유일] 2박3일 투어의 모든 코스가 커버가 됩니다. 원하시는 코스를 선택해 주세요.
1인 기내용 캐리어 1개 수준으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투어 끝나고 공항 드랍 가능합니다.( 큰 캐리어나 공항 드랍 상담 필요) 모객시 최초 신청자가 정하는 코스(모뉴멘, 세도나, 데쓰벨리)로 모객합니다. 4인 이상이면 어떤 코스든 가능합니다. 모객부족으로 출발하지 못할 경우 100% 환불입니다. 동절기 목,금,토요일만 출발 가능(씨푸드 부페 오픈 날짜, 다만 해당 호텔 사정으로 씨푸드를 열지 않으면 스테이크로 대체) 같은 수준의 투어비로 BBQ나 삼겹살보다 최고급 게다리로 푸짐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라스베가스에서 크렙을 맛있게 드시고 싶지만 "가성비"가 좋지 않습니다. 팜스호텔 AYCE 부페의 경우, Prime Rib & Snow Crab Dinner – $42.99 (Friday | 4pm – 10pm) 스트립 호텔에서 우버비용이 발생하고 택스&팁까지 $60 이상입니다. 평균 1.5시간여 줄을 서야 합니다. ㅜㅜ ⚡⚡ 2박3일 가격비, 증명하는 최저가 최고가성비⚡⚡ ⚡투어비 $400+불포함$250이며 석식2회+2~3식⚡ https://www.zoomzoomtour.com/s/64?tag=17997 ⚡(2023년 11월 현재)⚡ L사 $469+$170 석식1회 제공 : $10 더받지만, 석식(씨푸드)+2식 추가 제공 P사 $449+$245 석1조1 제공 C사 $425+$225 석1중1조3 제공 : 조식 대신 씨푸드 석식 제공 U사 $469+$180 석1조1 제공 : 씨푸드석식+2식 추가 제공 B사 $450+$180 숙소 별도($100~$250) 석1조2 제공 S사 $419+$230 석1조2 제공 : 여기보다 씨푸드석식 추가 제공 G사 $459+$235 석1조2 제공 문의하기로 어떤 상담 및 견적비교도 환영합니다. 첫날 6시 출발 셋째날 7시 도착을 기본으로 합니다. 동절기는 세도나가 춥고, 하절기는 데쓰벨리가 더워서 나누어 놨으나, 여름에도 조정한 동절기 코스를, 겨울에도 조정한 하절기 코스가 가능하오니, 상담하시어 조정해 보기시 바랍니다. ✅모뉴멘트벨리✅ 1일차 : 자이언캐년 - 브라이스 캐년 - 레드캐년(브라이스 폐장시)- 캐납 또는 페이지 숙박 2일차 : 파웰호수 - 홀슈밴드 - 엔텔롭 캐년 - 모뉴멘트 벨리 - 페이지 또는 플레그스텝 숙박 3일차 : 그랜드 캐년 사우스 - 루트66 또는 조슈아트리 포인트 ✅동절기 목금(데쓰벨리)✅ 1일차 : 조슈아트리 포인트 - 그랜드 캐년 사우스림(1500m) - 그랜드 캐년 이스트림 - 홀슈밴드-별보기- 페이지 2~2.5성급 2일차 : 엔텔롭 캐년 - 파웰호수 - 브라이스 캐년 - 레드캐년(브라이스 폐장시) - 자이언 캐년 - 버진리버 부페&호텔 3일차 : 데쓰벨리의 베드워터, 아티스트 파렛트, 자브리스키 포인트, 단테뷰(1700m) ✅동절기 금토(데쓰벨리)✅ 1일차 : 데쓰벨리의 베드워터, 아티스트 파렛트, 자브리스키 포인트, 단테뷰(1700m) - 버진리버 부페&호텔 2일차 : 자이언 캐년 - 브라이스 캐년 - 레드캐년(브라이스 폐장시) - 파웰호수 - 홀슈밴드 -별보기 - 페이지 2~2.5성급 3일차 : 엔텔롭 캐년 - 그랜드 캐년 이스트림 - 그랜드 캐년 사우스림- 라스베가스 ✅세도나(하절기)✅ 1일차 : 자이언캐년 - 브라이스 캐년 - 레드캐년(브라이스 폐장시)-캐납 또는 페이지 숙박 2일차 : 파웰호수 - 엔텔롭 캐년 - 홀슈밴드 - 세도나 - 플레그 스텝 숙박 3일차 : 그랜드 캐년 사우스 - 루트66 또는 조슈아트리 포인트

장소 / 일정

  • tour-course
    2박3일에 유일하게 데쓰벨리를 추가 했습니다.(2023년 11월) 데쓰벨리는 첫날 또는 마지막날 투어하게 되며, 해발 1670m의 단테뷰 에서 배드워터(해발 -86m)를 내려다 보고, 3,368m의 텔레스코프 피크 를 올려다 보는 지구상에 가장 희귀한 장소이다. (1700M를 내려다봄과 동시에 1700M 올려다 볼수 있다) 자브리키스 포인트와 아티스트 파렛트도 방문한다.
  • tour-course
    푸짐하게 씨푸드 부페를 먹고 싶다면, 여기를 가시면 됩니다. 베가스 씨푸드 부페+우버비($70의 가치)+2시간 웨이팅을 적은 웨이팅으로 드실 수 있습니다. (해당 호텔과 부페의 사정에 따라 영업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 tour-course
    신의 걸작 자이언캐년! 자이언캐년의 3대 절경 중 하나인 엔젤스 랜딩을 감상할 수 있는위핑락 트레일에서 트래킹을 즐기고 자이언캐년 전체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오버룩 트레일에서 자이언캐년의 아름다운 절경을 감상합니다. 자이언캐년 이름의 기원은 예루살렘의 옛 이름이라고 여겨지는 시온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과거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흔히 모르몬교로 알려진 종파)가 믿음의 자유를 위해 서부로 진출하여 유타 지역에 자리를 잡고는 이 지역을 발견하였는데, 그 때 이곳의 웅장함에 매료되어서 '시온처럼 넓고 아름다운 곳이다'라는 의미에서 이곳에 '시온'이란 이름을 붙인것이 최초였습니다. 자이언캐년의 자연경관도 경관이지만 지질학적, 생물학적으로도 특이한 점도 많습니다. 다양한 암석들이 모여있으며, 척박한 외관과는 달리 지역에 따라서는 식물이 무성하게 자라기도 합니다. 기다란 도로의 양쪽에는 붉은 암반들이 높게 서 있고, 그 길을 유유자적 달리는 장면은 영화 속 어디선가 본 듯한 그림입니다. 자이언 캐년이 바로 그 그림을 그대로 바라볼 수 있는 아름다운 장소이며 암반 사이를 거닐며 환상적인 하늘과 주변의 자연 환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자이언캐년은 가장 힘있고 강인함을 갖고 있는 캐년입니다.
  • tour-course
    미국 서부에서 가장 유명한 캐년은 그랜드 캐년이지만 미서부 3대 캐년을 꼽으면 브라이스 캐년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붉은 첨탑들이 끝없이 펼쳐지는 브라이스캐년! 붉은 장벽과도 같은 후두Hoodoo가 거인처럼 우뚝 솟아있고, 그 사이를 지나다니며 트래킹을 하다보면 그 어떤 캐년들보다도 자연과 하나 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미서부 캐년들 중 가장 섬세하면서 여성적이라는 평을 받는 브라이스캐년입니다. 리그스 스프링 루프(Riggs Spring Loop)나 언더더림(Under-the-Rim) 트레일을 따라 숲과 초원, 경이로운 바위 기둥들 사이를 걸으며 브라이스 캐년이 간직한 평화로움을 만끽해 보세요. 브라이스 캐년을 방문할 때는 페어리랜드 포인트(Fairyland Point)에 오를 수 있는 시간을 꼭 남겨두세요. 이 공원에서 가장 환상적인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 tour-course
    그랜드캐년의 상류인 글렌캐년 협곡에 건설한 댐에 의해서 만들어진 호수. 멋있지만, 그랜드 캐년 처럼 광활해서 모두들 점프샷을 찍는다. 실물보다 사진이 안나오는 곳.
  • tour-course
    자주 볼수 없는 별을 보면서 힐링하는 타임입니다. 많은 분들이 내가 얼마나 별을 안보고 살았나 생각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 tour-course
    2025년 현재 베가스 여행사중 유일하게 "가이드 동행하지 않음"으로 운영합니다. 다른 여행사는 동행하기도 하고 동행하지 않기도 하지만, 저희는 100% 동행하지 않습니다. 여행사 모토와 맞물려, 하루 7-8시간 운전하는 가이드 운전자가 1시간 보다 2시간 쉬는게 낫고, 2시간보다 3시간 쉬는게 안전 운전에 훨씬 유리하기 때문에 정한 방침입니다. (이 외에 지역은 타사와 비슷한 수준으로 사진 촬영해 드림) 앤텔롭 캐년을 방문하면 근처의 홀스슈 밴드도 필수로 방문해야겠지요? 콜로라도 강이 오랜 세월에 걸쳐 깎아만든 자연의 위대한 예술품인 홀스슈밴드! 300 미터 높이의 가파른 낭떠러지와 말발굽 모양의 계곡을 흐르는 콜로라도 강이 어우러져 멋진 장관을 연출하는 홀스슈밴드입니다. 호스슈 밴드를 뒷배경으로 하고 찍는 낭떠러지 사진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인생샷이 될 것이니 꼭 찍어보세요. 그러나 홀스슈밴드 전망대 근처에는 아무런 안전장치가 없으니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합니다.
  • tour-course
    빛과 협곡이 만들어 낸 예술품 엔텔롭캐년! 인디언 가이드의 안내를 따라 오랜세월에 걸친 침식작용으로 형성된 환상적인 엔텔롭캐년 내부를 돌아봅니다. 막 찍어도 예술이 되는 이곳에서 인생사진을 남겨보세요! 컴퓨터 바탕화면으로도 잘 알려진 앤텔롭 동굴의 모습을 눈으로 생생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치 붓으로 쓱쓱 그린 듯한 질감과 모양이 그대로 살아있기 때문 오랜 세월 흐르는 물이 만들어 낸 예술작품, 엔텔롭 캐년은 죽기전에 꼭 봐야 할 절경 101가지 중 하나로 미국 애리조나에 위치합니다. 이곳은 어퍼캐년(Upper Canyon)과 로어캐년(Lower Canyon)으로 나뉘며 엔텔롭 캐년은 나바호족(Navajo)의 부족 공원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관광할 수 없고, 나바호족 가이드와 동행하거나 투어프로그램을 이용해야만 엔텔롭 캐년을 관광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물이 흐르면서 침식된 돌들로 이루어진 협곡이라 슬롯캐년 (Slot Canyon)이라고도 불리는데 그 안에 들어가면 오랜 세월 동안 흐른 물의 흔적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 tour-course
    미국 서부지역 3대 캐년의 정점 '그랜드캐년'은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 중 항상 1위를 차지합니다. 다채로운 기암괴석과 하늘을 찌를 듯한 바위 봉우리, 그리고 20억년의 역사를 보여주는 지층까지 그랜드캐년은 자연의 경이로움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랜드 캐년(Grand Canyon)은 미국 애리조나주 북부에 있는 고원지대를 흐르는 콜로라도 강에 의해서 깎인 거대한 계곡입니다. 콜로라도 강의 계곡으로 들어가는 입구는 동쪽에 있는 글랜 캐년댐(Glen Canyon Dam) 밑에 있는 리스페리(Lees Ferry)가 됩니다. 여기서 계곡으로 들어가는 콜로라도 강은 서쪽으로 446km의 장거리를 흘러서 계곡의 출구가 되는 미드 호로 들어 가는데 이 구간의 양편 계곡을 그랜드캐년이라고 부릅니다. 대부분의 지역이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으나 인디언 부족의 땅에 속한 지역도 상당 부분을 차지합니다. 강을 따라 고무보트 배를 타고 그랜드캐년을 통과하는 관광을 할 경우 2주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는 것을 보면 캐년의 규모를 감히 짐작할 수 있습니다. 콜로라도 강에 의해서 깎인 계곡의 깊이는 1,600m에 이르고 계곡의 폭은 넓은 곳이 30km에 이릅니다. 시어도어 루스벨트 미국 대통령의 노력으로 1908년에 그랜드 캐년은 내셔널 모뉴먼트(National Monument)로 지정되었고, 1919년에 국립공원으로 승격되었습니다. 그랜드 캐년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이기도 하며 2010년에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을 방문한 관광자 수는 439만 명으로 미국의 서부지역에 있는 국립공원 중에서 가장 높은 숫자를 기록했습니다. ** 옵션투어: 그랜드캐년 경비행기, 헬리콥터, 아이맥스
  • tour-course
    지구상에서 기가 세다는 볼텍스가 가장 많이 모여 있는 도시 세도나 벨락이 가장 각광받는 포인트이다. 풍경 자체는 좀 인상적이지 않지만, 기를 받는 특별한 장소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 tour-course
    나바호부족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컴퓨터 바탕화면의 원조이다. 존 웨인등 유명한 영화배우가 영화를 찍은 곳으로 아는 사람은 아는 관광지이다. 옵션투어로 지프투어($60)이 많이 선호된다.
  • tour-course
    조슈아트리 군락지에는 갈수가 없고, 거대한 조슈아트리 나무 하나에서 사진을 찍는다. 사실 많은 조슈아를 볼 필요는 없다. 모든 나무의 패턴은 비듯하다고 보면 된다.

포함 / 불포함 / 기타

위생관련 제공

마스크 제공,손 세정제 비치

포함

◆ 무료 픽업 및 드랍 (메인 스트립 내 모든 호텔) ◆ 캐리어 2인1개 이상 가능. ◆ 1일 1생수 ◆ 투어 차량 및 유지비, 유류비 ◆ 카시트 제공(사전문의 필수) ◆ 페이지 호텔 : 숙소 조식, 샴푸, 작은수건, 헤어 드라이기 타운하우스 : 조식 떡국 또는 컵라면(미리 요청) 등, 샴푸, 작은수건, 헤어 드라이기 ◆ 캐납 또는 플레그스텝 호텔 : 숙소 조식, 샴푸, 작은수건, 헤어 드라이기 ◆ 버진리버호텔 : 샴푸, 작은수건, 헤어 드라이기 ⭐큰수건이나 따로 쓰시는 샴푸 등은 별도로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불포함

==기본 불포함 금액 $ 180 ❶ 캐년 및 공원 비용 총 $120(엔텔롭 캐년 원주민 팁 $3 포함) : 타사 최저가 동급 수준 ❷ 운전&가이드 팁 3일 총$60 ==선택 불포함 ❺ 모뉴멘트벨리 지프 투어 $60, 그랜드 캐년 경비행기 $180, 헬기투어(PGG1) $265 (사전 예약 필수) ❹1인1실 호텔 $40/1일, 2인 1실 호텔 $20/1인/1일 추가금. (타운 하우스 2~3인 1실, 호텔 3~4인 1실 추가금 없음) ❺ 4인 출발시 1인당 $30(2024년 2월까지 면제, 2024년 3월부터 부과) ==필수 불포함 ❻ 식사 $70(4회~5회제공) ✅동절기 목금(데쓰벨리)✅ 1일 조식(개별:버거킹) 중식(피자) 석식(스테이크 또는 차이나 부페) 2일 조식(포함) 중식(개별:서브웨이) 석식(호텔 시푸드 부페) 3일 조식(개별:맥도날드) 중식 (개별:패럼프 투고) ✅동절기 금토(데쓰벨리)✅ 1일 조식(개별:버거킹) 중식(김밥&컵라면) 석식(호텔 시푸드 부페) 2일 조식(개별:맥도날드) 중식(개별:서브웨이) 석식(스테이크 또는 차이나 부페) 3일 조식(포함) 중식(개별:버거킹) ✅하절기 세도나or모뉴멘트 벨리✅5회제공, 3회 개별 1일 조식(개별:맥도날드) 중식(개별:서브웨이) 석식(스테이크) 2일 조식(포함) 중식(개별:버거킹) 석식(차이나부페) 3일 조식(포함) 중식(피자) ⭐그랜드캐년 및 공원 비용은 정확히 입장료만이 아닙니다. 입장료+연간등록비&수수료&세금을 1/N해서 책정한 금액입니다. 따라서 손님의 애뉴얼패스(연간회원권), 군인패스 등으로 입장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캐년 비용이 $8~$20으로 다 다른 이유도 이런 내막입니다. 손님에게 간단하게 입장료라고 안내를 하고 있을 뿐입니다. ⭐ ⭐앤털롭캐년은 Canyon 엑스를 기본으로 예약합니다. 기상상황에 따라 앤털롭캐년 진행장소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엔텔롭어퍼(뭉쳐야뜬다 촬영지), 엔텔롭로워(많이 선호됨), 워터홀 캐년 등⭐ 옵션상품 :

기타

카시트가 없으시면, 준비해 드립니다. 아이 만나이(미국나이) 꼭! 알려주세요~

취소 / 환불 정책

해당 상품은 예약 확정 후 취소할 경우, 아래 약관에 따른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여행일로부터 계산) ~30일전 : 결제 금액 전액 환불 29~20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20% 취소수수료 적용 19~8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30% 취소수수료 적용 7~3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50% 취소수수료 적용 2~1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100% 취소수수료 적용 (환불 없음) 여행당일 : 여행요금 총액의 100% 취소수수료 적용 (환불 없음) * 예약자가 예약확정 후 투어 개시일 이전에 예약을 취소하는 경우, 취소 통보 시점에 따라 취소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 취소 통보는 예약 문의창내, 취소신청 버튼을 통한 요청만 유효하며, 신청접수된 시간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이용 후기

평균5.0/5
만족도

상품 가격557,445원

적립 마일리지최대 8,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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