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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샌딩) 토론토 공항 - 오타와까지 한인 콜 벤 택시 ( 마크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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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아저씨

4.9

평점

14개

후기

2018년 11월

가입일

안녕하세요 ^^ 마크 아저씨 입니다. ( 손종호 ) 토론토에 오시는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공항에서부터 숙소까지 그리고 머무시는 체류기간 동안 필요하시다면 최선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본인은 가족들과 함께 12년 전에 토론토로 이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학에서 연극을 전공하고 영화와 연극에 관한 일을 하다가 20년 전에 개인적인 일로 그만두고 과테말라에 3년정도 머물다가 토론토로 와서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가이드는 6년 전부터 시작하게 되었고 이민 오시는 분들을 위한 정착 서비스 및 조기 유학생들을 위한 상담을 겸하고 있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만 1000여회 이상 운행 하였습니다. 7년 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편안하고 즐겁고 행복한 추억의 시간을 만드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마이리얼트립에서도 마크 아저씨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후기는 그곳에서 참조하세요. 줌줌에서 좋은 점은 선약금제가 있어서 여행자님들께서 부담없이 예약하실 수 있다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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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설명

토론토에서 오타와까지 편안하게 운행해 드립니다. ( 요금은 편도입니다 )

안녕하세요 마크 아저씨 입니다. 많은 분들이 동부 여행을 원하시는데 제가 몸이 하나라 동부까지 2박3일 투어하기는 힘든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동부 투어하시는 분들을 위해 오타와까지 택시 상품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오타와에서 부터는 열차나 버스로 몬트리올 - 퀘벡까지 자유투어가 가능합니다. 일단 토론토에 오시면 시내 투어 및 나이아가라는 저와 함께 하시고 동부 투어는 자유 투어로 움직이시는 것이 어떨까요? 그리고 오타와로 출장 가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가시기 전에 토론토에서 저와 함께 투어 후 캐나다 풍경을 즐기면서 오타와로 가심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5월 중순 부터는 천섬 투어가 가능하기에 오타와 가기 전에 천섬을 들려서 크루즈 투어를 하시고 오타와로 모셔다 드릴 수 있습니다. 천섬 방문은 옵션이라 2시간 정도 머물고 250불을 추가로 받습니다. ( 크루즈 요금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 줌줌투어가 좋은 점은 예약금제라 이용자님이 부담이 없으십니다. 결제는 캐나다 달러 입니다.

장소 / 일정

토론토 공항에서 오타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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