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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미대륙 횡단여행 한바퀴

후기 이벤트
타입그룹투어시간29박30일이동차량이동언어한국어픽업숙소픽업모객최소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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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평점
11
후기
2017년 10월
가입일
★ 여행을 꿈꾸다 ★ "우리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과 우연히 마주치기 위해서. 삶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다시 한 번 경험하기 위해서 우리는 여행을 떠난다.” - 맥스 프러쉬 여행이란 무엇일까요? 이 프로필로 여러분을 만나면서 다시금 '여행'이란 화두를 던져봅니다. 저, Kevin에게 여행이란 '낯선 것과의 조우'입니다. 늘 설레며 호기심 가득한 미지의 세계와의 만남인거죠. 어쩌면 그냥 이유도 없이 떠날 수 있는게 여행 아닐까요? 책, 영화, 다큐, 미국 역사등 모든 읽고 보고 듣는 걸 좋아합니다. 이러한 '알쓸신잡'과 여행에서의 '낯선 것'과의 접목을 늘 꿈꿔 왔습니다. ★ 여행을 그리다 ★ 삶도 하나의 여행이 아닐까요? 미지의 많은 사람을 만나 겪으며 기뻐하고 슬퍼하기도 하며, 함께 즐기거나 다투며 살아가는 여정이 아닐까요? 지금 저는 전혀 다른 언어와 문화적 배경을 지닌 사람들의 도시 - 여기 뉴욕에서 또 하나의 여행을 하고 있는 셈이죠. 한국에서의 오랜 직장생활을 접고 뉴욕에서 Self-Employed Business를 하며 자리 잡은 지 15년째 입니다. 여러 인종의 사람들과 각기 다른 언어와 셈법으로 부대끼며 현지 경험을 쌓았습니다. 힘도 들었지만 저에게 삶의 다양한 자양분이기도 했습니다. 이러면서 여행을 그려왔나 봅니다. ★ 여행을 느끼다 ★ 영국, 인도네시아에서 각각 반년 가까운 체류를 하기도 했었고, 유럽 일주여행도 했었죠. 지금도 미국의 여기 저기를 쏘다니고요. 2018년엔 제가 기획하여 12명이 함께 미대륙횡단여행을 한 바도 있답니다. 뉴욕에서 시작하여 워싱턴 DC - Smoky Mountains - 내쉬빌, 멤피스 -엘버키키 - Sedona - 그랜드, 앤텔롭, 브라이스 캐넌 - LA까지 26개주 / 국립공원, 산, 바다,사막,호수, 대도시와 미대륙의 고생대 모습부터 인디언 보호구역, 과거 산업발달사,역사적 현장, 농경지대, 엔터테인먼트가 망라된 7,000마일이 넘는 대장정이었죠. 이렇게 풍성하게 느낀 경험과 비교문화적 시각의 탐구를 재미있고 내공 있는 Story-telling으로 풀어 드리고 싶네요. ★ 여행을 말하다 ★ 이제 저에겐 과히 낯설지 않게 된 이 곳 미국. 하지만 여러분에겐 낯 설 이 곳에 좀 더 편리하고 효율적이며 즐겁게 다가설 수 있는 길을 열어 주는 일 - 투어가이드를 하게된 이유입니다. 제가 여행도우미로서 여러분을 만나게된 계기이죠. 오직 아는 사람끼리 오붓하게 전용차량으로 ‘Hop On, Hop Off’ 방식으로 타고 내리며 목적지를 이동하며 들으시게될 '미국 사는 이야기' 기대되시지 않나요? 같이 할 Kevin이 뉴욕에서 기다립니다. * 제시된 상품외에 보스턴 - 워싱턴 DC - 나이아가라등 미동부 연계 투어 / 또는 미대륙횡단 장기투어도 문의주시면 맞춤식 가이드 해드립니다.

소속 가이드 

상품설명

미대륙을 가로지르며 미국의 동서남북을 누빈다.
* '꿈을 꾸다.' 끝없는 평원을 달려가는 꿈을 꾸었습니다. 망망한 대양을 마주하기도 하고 높다란 산 정상에서 넓다란 한 세상을 내려다보고도 싶었습니다. 포레스트 검프처럼 정처 없는 사막길에서 내 존재를 확인해보는 양 달려보고, 붉은 협곡사이 계곡물에 내 자신을 담궈보는 상상을 해보시지 않았나요? * '찾아가자!' 끝이 없는 듯한 대평원이, 바다같은 대호수와 망망한 바다, 드넓은 사막과 협곡 그리고 문명이 화려한 대도시를 찾아가고 싶지 않으셨나요? 그런 곳이 있을까요? 수백만년전 바다였다가 지금은 대곡창지대인 Great Plains, 나이아가라 폭포와 Great Lake, Atlantic Ocean Coast, 그리고 그랜드 캐넌, 세도나의 Grand Circle이 한데 모여있어 두루두루 찾아갈 수 있는 곳 - 북미대륙이 있습니다. 그래! 찾아가보자! * 그러나 '두려움이 있죠?' 누구나 한 번 꿈꾸어 보지만 홀로 준비하기엔 벅차고 자유여행으로 몇몇이 떠나기에도 망설여지는 발길 무겁고 우려 많은 모험이죠. 규격화된 여행상품 또한 드물고 만족도도 높지 못해 망설여지는 '미대륙횡단여행' * '궁금하고 호기심 잔뜩인 미대륙' "북미대륙의 인디언들은 어떻게 살다가 쇠락하였을까요? " " 한때 5천만마리 이상으로 초원을 누비던 Buffalo - 들소떼들은 왜 궤멸단계에까지 이르렀었을까요?" 서부확장 - 식민지 시대 - 독립의 길지 않은 역사에서 이렇게 위대한 성장을 이룩한 ' The Sprit of America'는 무엇일까요? 이런 여러 호기심을 찾아가서 보고 느끼며 풀어보고 싶지 않으셨나요? * 이런 희망을 가지신 분들을 위해 Kevin이 준비했습니다. 세계 최대도시인 뉴욕부터 해안지대/ 5대호등 대호수/ 대평원/ 끝없는 사막/ 그랜드캐넌등 협곡/ 산악, 동굴과 주립, 국립공원까지 여러 곳을 돌아보고, 빙하와 중생대의 흔적까지도 되짚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북미대륙의 인디언/ 식민지 시대/ 농경, 목축지대/ 산업지대/ 세계 최강국으로 자리잡은 미국 현대사의 현장까지 시공간적으로 찾아보게 됩니다. Kevin도 미대륙 곳곳 모두를, 이 미지의 세계에서 일어났던 모든 걸 샅샅히 다 알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여러분과 똑같은 호기심을 가졌던 Kevin은 먼저 '횡단여행'을 경험했고, 미국의 곳곳을 둘러보며 인문학적 내공을 차곡차곡 쌓았으며 '미국대륙횡단여행' - 대장정을 기획하고 가이드 했습니다. 이러한 기획, 경험과 투어객의 의향이 반영되는 '미대륙횡단여행' 맞춤식 투어를 이제 Kevin이 여행도우미로서 함께 할 수 있어 나름 뿌듯합니다. * 4개 코스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일정/ 코스/ 투어 Point는 투어객과 상의하여 확정합니다. 1) 미대륙 횡단 Round Trip/ 30일 투어 : 뉴욕 - 중남부 - 서부 Grand Circle에서 유턴-유타주, 시카고- 나이아가라-뉴욕 2) 일방 횡단 : 뉴욕-LA/ 20일 투어 (가이드, Driver는 뉴욕으로 다시 귀환) 3) 남동부 일주 : 뉴욕 - Atlantic Coast- 플로리다- 멤피스- The Great Smoky Mountains- 워싱턴 DC - 뉴욕/ 18일 투어 4) 북동부 일주 : 뉴욕- 보스턴- 나이아가라- (캐나다)- 워싱턴 DC- Atlantic Coast- 뉴욕 / 15일 투어 * 투어 한달전까지는 예약하여야하며 가급적 단독투어 - One Team으로 구성합니다. 다른 팀이 조인하는 "그룹투어'의 경우, 앞선 예약팀의 일정과 여행컨셉을 우선하여 제반 일정을 조정합니다. 6인 미만은 Van, 7인 이상은 별도 Driver + Expended Van/ 최대 12명으로 운용하며 기본 예약금액(가이드 + Driver + 차량 Rent/n)외의 불포함 가격(숙식박 + 관람, 입장료 + 차량운용비)은 실비로 투명하게 정산합니다. (총비용 * 1/n) 따라서 숙식박 수준, 관람등은 투어객과 상의하여 결정되며 일부 식사를 자체로 마련하는 절감방식등도 가능합니다.

장소 / 일정

  • tour-course
    - 뉴욕출발 - 펜실바니아 Amish 마을 : 전기, 자동차등 문명을 멀리하고 Plain People의 삶을 사는 공동체 마을. 드넓은 목가적 풍경의 전원지대를 지납니다. - 워싱턴 DC - Ruray 동굴, 쉐난도 Park : 미국의 정치적 수도. 백악관, 의사당과 자연사, 항공우주, 미국역사의 Smithsonian 박물관 탐방. - Gatlinburg TN - The Great Smoky Mts. - Rock City Garden : 미전역에서 제일 아름답다는 산골마을/ 미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Park/ Chattanooga의 체로키 인디언 박물관도 들러본다. - 신비의 암석정원 - Rock City Garden에서 7 States View를 감상하고 70m 지하동굴- Ruby Hall도 들러봅니다.

포함 / 불포함 / 기타

위생관련 제공

정기 소독,체온측정,마스크 제공,손 세정제 비치

포함

가이드, Driver 비용/ Toll 통행료/ 차량 Rent등 기본 유지비용/ 국립공원 입장료

취소 / 환불 정책

해당 상품은 예약 확정 후 취소할 경우, 아래 약관에 따른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여행일로부터 계산) ~30일전 : 결제 금액 전액 환불 29~20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20% 취소수수료 적용 19~8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30% 취소수수료 적용 7~3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50% 취소수수료 적용 2~1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100% 취소수수료 적용 (환불 없음) 여행당일 : 여행요금 총액의 100% 취소수수료 적용 (환불 없음) * 예약자가 예약확정 후 투어 개시일 이전에 예약을 취소하는 경우, 취소 통보 시점에따라 취소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 취소 통보는 예약 문의창내, 취소신청 버튼을 통한 요청만 유효하며, 신청접수된 시간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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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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