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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단독] 그랜드캐년 1일 투어(&후버댐+레이크미드+루트66) (LAS-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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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그룹투어시간12시간이동차량이동언어한국어픽업숙소픽업모객최소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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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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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
후기
2016년 07월
가입일
힐링투어는 기존의 획일화되고 수박 겉 핥기식 여행문화를 탈피하고 새로운 개념의 여행문화를 창출하여 신세대에 부합하는 투어(여행)로 힐링(치유)하는 힐링투어 문화를 만들기위해 창업 되었습니다. 2013년부터 라스베가스에 거점을 둔 힐링투어 USA를 시작으로 미서부 3대도시 라스베가스,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를 출발하는 그랜드캐년, 그랜드써클, 요세미티, 옐로스톤까지 투어를 하면서 누적 여행객 2만명 넘는 투어를 진행했으며 미서부 전문 여행사로 성장을 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일본 여행과 동남아 여행에 맞춰 2023년 힐링투어Japan를 중심으로 일본 여행을 구축해 가고 있습니다. 일본 인기 4대 여행지 간사이(오사카), 큐슈(후쿠오카), 홋카이도(삿포로), 간토(도쿄)에 현지 여행사를 구축했으며 최고의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10년이 넘는 여행 경험을 이여가면서 항상 내 부모 형제를 모신다는 마음으로 여행객의 소중한 여행 기회를 인생에 최고의 순간으로 기억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회사 연혁 - 2013년 10월 "힐링투어USA" 회사 설립과 네이버 카페 "힐링투어USA" 오픈 - 2015년 3월 LA 투어 상품 오픈 - 2015년 4월 샌프란시스코 투어 상품 오픈 - 2015년 5월 칸쿤 허니문 투어 오픈 - 2015년 10월 그랜드캐년/그랜드써클 오토캠핑 투어 오픈 - 2015년 11월 라스베가스 여행 길라잡이 발간 - 2016년 4월 카메론 캠프그라운드(그랜드캐년 이스트에서 30분거리)에 새롭게 캠핑카 셋업 - 2016년 9월 힐링투어 설립(한국 본사) - 2016년 10월 페이지 레이파웰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미국식 펜션 오픈, 캠핑카 펜션 옆으로 이동 - 2017년 3월 미 연방교통국 커머셜 차량 등록(150만불 커머셜 보험 가입) - 2017년 7월 미 연방교통국 US DOT 정기 점검 합격 - 2017년 11월 그랜드캐년 국립공원 커머셜 라이센스 등록 - 2018년 6월 15일 5000평 규모의 자체 힐링캠프 오픈(7개룸과 3 베스룸, 다이닝룸, 리빙룸, 테라스까지 갖춘 100평규모 2층 힐링펜션 오픈) - 2018년 6월 24일 베케이션 랜트 퍼밋 취득(손님을 숙박해도 좋다는 허가증) - 2023년 6월 12인승 벤츠 스프린터 구입(150만불 커머셜 보험 가입) - 2023년 10월 일본 여행 시작 - 일본 인기 4대 여행지 간사이(오사카), 큐슈(후쿠오카), 홋카이도(삿포로), 간토(도쿄)에 현지 여행사 구축 - 2024년 7월 동남아시아(태국, 베트남) 여행 시작- 태국(방콕, 파타야, 치아마이, 푸켓), 베트남(다낭, 나트랑, 하노이, 호치민)에 현지 여행사 구축

소속 가이드 

베스트 후기

상품설명

영국 BBC방송이 선정한 죽기 전에 가 보아야 할 50곳 중 1위, 미국에서 가장 가고싶은 곳 1위 를 차지한 그랜드캐년
◆◆◆ 여행 후기 쓰고, 현금 받자 ◆◆◆ 후기 남기면, 바로 현금($/₩) 쏩니다. - 이벤트 기간: ~ 6/30 - 투어후 6/30까지 여행 후기를 남기시면, 계좌 이체해 드립니다. 1일: $10( 1만5천원), 2일: $20(3만원), 3일: $30(4만5천원), 4일~: $40(6만원) - 투어후 카톡으로, 계좌정보(은행, 계좌번호, 이름)를 알려주시면 이체해 드립니다 ✅ 핵심 포인트 • 1일 단독 투어(최소 출발 인원 2명) ※ 5명이하명 7인승 미니밴, 6-11명은 12인승 벤츠 스피린터로 투어 진행 해드립니다. • 식사 불포함 • 호텔 픽업/샌딩 서비스 • 옵션 헬기 투어 (출발 3일전까지는 예약 신청) ✅ 상품 설명 미국에서 가장 가고싶은 곳 1위를 차지한 그랜드캐년은 자연의 위대함과 신비로움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랜드캐년을 방문하는 미국인의 90%가 가는 곳, 1년에 500만명이 방문하는 미국 제일의 국립공원인 사우스림을 최고인기 뷰 포인트 3곳과 림을 따라 트레킹을 하면서 보고, 느끼고 힐링하는 사우스림을 한인전용 버스로 하루에 투어하는 코스입니다. ◆◆◆ 투어 특장점 ◆◆◆ ▶ (한인전용) 단독 투어로는 가장 실속있는 미서부 최저가 ▶ 그랜드캐년에서 충분한 시간과 가장 많은 뷰 포인트 투어 (마더 포인트, 야바파이 포인트, 그랜드뷰 포인트) ▶ 그랜드캐년에서 림트레킹 (마더포인트에서 야바파이포인트까지 1.1km 림 트레일 트레킹) ▶ 내 맛대로 식사 투어비에서 식사비는 빼고, 손님 맛대로 식사를 정하고 내 돈내고 먹는다.(1식당 $10/인 예상) (가이드가 주는대로 싸구려 맛없는 식사는 거절) ▶ 그랜드캐년을 지상과 하늘에서 입체적으로 관람 (옵션) 그랜드캐년 헬리콥터 투어 ✅ 투어 정보 • 이동 수단: 6명이하: 7인승 미니밴/ 7명이상: 12/15인승 밴(벤츠 스프린터) - 미 교통국 커머셜 차량으로 150만불 보험 가입, DOT와 MC 라이선스 보유, CUA 매년 갱신 • 식사: 미포함 • 가이드: 여행 후기 별 5개 베테랑 가이드 • 소요 시간: 14시간 ✅ 다양한 가격 ☞ 2명이상 단독 투어로 진행해 드립니다. - 7명이상인 경우 12인승 벤츠 스프린터로 투어 진행 합니다. ☞ 설/추석 연휴에는 그룹 투어로 진행 합니다. - 설 연휴, 추석 연휴은 인원에 상관없이 그룹 투어로 진행 합니다. ✅ 여행 일정 - 06:00 라스베가스 출발(숙박하시는 스트립내 호텔에서 픽업) - 07:00 후버댐 투어 - 11:00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투어 ★ (옵션) 사우스림 경비행기/헬리콥터 투어 ♣ 마더 포인트 ♠ 림 트레킹(마더포인트 -> 야바파이 포인트: 1.1km/40분) ♣ 야바파이 포인트 ♣ 그랜드 뷰 포인트 - 15:30 그랜드캐년 출발 - 20:30 라스베가스 도착(숙박하시는 스트립내 호텔에 샌딩) ※ 현지 사정에 따라 일정 및 내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식사는 전일정 불포함 입니다.(손님 부담) ※ 라스베가스 타임 기준입니다. ◆◆◆ 자주 묻는 질문 ◆◆◆ Q1. 투어 출발 시간과 장소, 투어후 라스베가스 도착 시간 ? A1. 6시전에 라스베가스 스트립내 호텔에서 픽업해서 6시에 라스베가스를 출발 합니다. 투어후 라스베가스 도착 예정시간은 오후 9시전후입니다. 이후 일정은 도착 1시간이후로 잡아주시면 좋습니다. Q2. 픽업 장소와 드롭 장소는 ? A2. 라스베가스 스트립내 호텔(북: Stratosphere Hotel -> 남: Mandalay Bay Hotel) 어디든 픽업/드롭해 드립니다. Q3. 캐리어는 투어시에 가져갈 수 있나요 ? A3. 한사람당 24인치이하 캐리어 하나씩은 가져갈 수 있습니다. 나머지 짐은 백펙으로 가져가시면 됩니다. 짐이 많아 호텔에 맡기시면 투어후 짐을 찾아 다른 호텔까지 모셔드립니다. 호텔에서 짐을 맡아주지않을 경우 가이드에게 부탁하시면 도와드립니다. Q4. 공항 픽업/드롭은 가능한가요 ? A4. 공항 픽업은 불법이라 해드릴 수 없지만 투어후 드롭은 해드릴 수 있습니다. 사전에 가이드분께 얘기하시면 됩니다.

장소 / 일정

  • tour-course
    영국 BBC 방송에서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곳 1위 그랜드캐년에서 트래킹이 있어서 제대로 된 캐년투어를 할 수 있었고, 막상 가보니 타여행사는 뷰포인트에서 사진만 찍고 패스하더라구요.  트래킹 힘드냐구요?  왕복 30~40분정도라 완전 저질체력인 저도 가뿐히 다녀왔어요. 캐년투어는 걸어봐야 힐링 뷰 포인트를 볼 수 있는것 같아요. 트래킹 강추입니다.
  • tour-course
    - 선택의 가장 큰 이유가 되었던 벤츠 차..  대부분의 긴 이동시간을 차 안에서 보내야하니 안전하고 편안한 차여야 합니다.다른 12인승/15인승보다 차량 넓이가 넓어 편하고, 차량 높이도 높아 오랜시간 탑승해도 답답함이 없이 쾌적합니다. 벤츠라면 믿을 수 있지요.  ☞ 미 교통국 커머셜 차량으로 150만불 보험에 가입되어 있고, DOT와 MC 라이선스를 다 보유하고 있습니다. 미국 국립공원 커머셜 퍼밋인 CUA도 매년 갱신하고 있습니다. ☞ 최근에 투어 차량으로는 최고의 차량인 12/15인승 벤츠 스프린터와 7인승 도요다 시에나를 구입했습니다. 1년도 안된 새 차량으로 안전하고 괘적하게 모십니다.
  • tour-course
    첫 미국여행, 캐년투어가 메인이었어요. 사진에 다 안담긴다고.. 아주 웅장하고 멋있다는 그랜드캐년 후기를 잔뜩 보고 가서 기대가 어마어마 했습니다. 일단 결론은! 기대 이상 200000% 만족스러웠던 여행이었어요. 사실 여기서 내는돈과 현지에서 낼 입장료 등.. 적은 비용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실제로 가서 겪어보니 가성비 최고의 상품 맞더라구요! 투어 내용은 워낙에 디테일하게 잘 적혀있으니 따로 말씀 안드려도 될 것 같네요. 〈2020.02-03 안*〉 ◆ 비용 산정(1인 기준) 투어비: $90 + 차량실비(유류대, 차량, 보험): $40/인 + 국립공원 입장료: $10 + 가이드 팁: $20 = $160/인 + 식사 1식($15) ※ 라스베가스 출발 그랜드캐년(한인전용) 1일 단독 투어로는 가장 가성비가 좋은 투어 입니다. ☞ 1인당: $160+ 1식($15)
  • tour-course
    각포인트마다 해박한 지식으로 설명해주셨고 사진도 열정적으로 많이 찍어주셔서 인생사진 많이 남겼습니다. 장시간 운전으로 힘들법도한데 전혀 내색하지 않으시구요. 기본적인 인성과 매너가 너무 좋으신분 같아요. 어찌보면 투어에서 가장 중요한게 좋은 가이드를 만나는 것인데 저희는 정말 운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 tour-course
    '바쁜일정중 시간을내어 정신없이 캐년 써클 투어를 가지게 되어 별 기대없이 자연이나 보며 머리를 식히려는 마음으로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ㅡ 여행은 그야말로 최고였습니다. 좋은 프로그램, 정성을 다하는 가이드님의 태도 끝까지 고객을 생각하는 마음이 우리의 여행을 행복하게 했습니다 저희들은 여기저기 여행을 좀 한편인데 이번 힐링투어처럼 정성을 다하는 여행사는 만나보지 못했던것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50만불 보험을 가입한, 미교통국 상업용 등록 차량으로 15인승 벤츠 차량이라 좋았습니다. 차량 높이가 높고, 의자도 뒤로 재껴져서 오랜시간 탑승해도 답답함이 없었고,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행을 했습니다.
  • tour-course
    라스베가스 → 라스베가스 싸인판 → 후버댐 → 그랜드캐년 → 루트66 → 라스베가스 ※ 현지 사정에 따라 코스와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tour-course
    라스베가스의 상징 싸인판에서 인증 샷 한 컷
  • tour-course
    뉴딜정책의 일환으로 1931년에 착공해서 1935년에 완공된, 현대공학 건축에서 가장 완벽한 상징으로 미국내 현대 건축물중 7대 건축물의 하나인 네바다주와 아리조나주 경계에 있는 콘크리트 아치 중력형 다목적댐 입니다. ☞ 높이 221.4m, 길이 379m, 댐 밑부분의 두께 201m, 최대 출력 135만KW
  • tour-course
    영국 BBC방송이 선정한 죽기전에 가 보아야 할 50곳 중 1위. 미국에서 가장 가고싶은 곳 1위 1년에 500만명 이상이 찾는 미국 최고의 국립공원 ☞ 마더 포인트 → 림 트레일 → 야바파이 포인트 → 그랜드뷰 포인트 ♣ 림 트레일 트레킹(40분 소요, 1.1km)
  • tour-course
    사우스림 뷰 포인트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어 가장 인기 있는 곳으로, 그랜드캐년을 가장 그랜드캐년 답게 볼 수 있는 곳으로 가장 장엄하다는 뷰 포인트입니다.
  • tour-course
    마더 포인트에서 야바파이 포인트까지를 림을 따라 그랜드캐년의 협곡을 보면서 세계적인 협곡을 경험하는 코스입니다.. ☞ 0.5시간 소요, 0.7mi(1.1km)
  • tour-course
    사우스림 뷰 포인트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어 가장 인기 있는 곳으로, 그랜드캐년을 가장 그랜드캐년 답게 볼 수 있는 곳으로 가장 장엄하다는 뷰 포인트입니다.
  • tour-course
    1901년 기차가 들어 오기전 까지는 관광객이 가장 많이 오는 센터 역할을 했던 지점이였던 만큼 전망이 좋은 지점입니다. 1540년 스페인 사람이 처음으로 그랜드캐년을 발견하고“그란데” 라고 외쳤던 곳으로 그랜드캐년의 어원이기도 한 뷰 포인트 입니다.
  • tour-course
    영국 BBC방송이 죽기전에 가봐야 할 곳 1순위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공항에서 출발하는 경비행기/헬기를 타고 그랜드캐년을 상공에서 감상하는 최고의 투어 ☞ 헬기(25분 비행)▶ $244/인(유류비 $15/인 포함)
  • tour-course
    1926년에 건설된 미국 최초의 대륙횡단 고속도로 입니다. 시카고의 미시간 호수에서 시작해 로스엔젤레스 산모니카 해변까지 8개주 2450마일 거리를 관통합니다. 그 일부가 그랜드캐년 가는 길에 옛날 그대로로 복원하여 1900년 초창기의 추억이 서려있는 특별한 길 엘비스 프레슬리, 밥 딜런이 노래해서 더 유명해 진곳
  • tour-course
    ☞ 식사 불포함 (조) 김밥 (중) 현지식 (석) 인앤아웃 버거 ※ 현지 사정에 따라 식당 및 메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tour-course
    - 6명이하: 7인승/8인승 미니밴 - 7명이상: 12인승 밴(벤츠 스프린터) ☞ 차량은 자차 또는 150만불 커머셜 보험에 가입한 미 연방교통국 라이센스(MC, DOT) 획득한 정식 커머셜 차량입니다. - US-DOT: #4053237 - MC: #1536405 - CUA: 2023-090 - 150만불 Commercial Insurance(차량 사고시 보험) - 150만불 General Insrance (국립공원 사고시 보험) ☞ 차량은 투어전 항상 소독하고, 소독제가 차에 항상 비치되어 수시로 소독을 합니다.

포함 / 불포함 / 기타

위생관련 제공

마스크 제공,손 세정제 비치

포함

- 한인 가이드와 차량(150만불 커머셜 보험 가입) - 투어 당일 숙박하시는 호텔 (스트립 내 전지역)에서 무료 픽업/샌딩 - 6세이하 카시트가 필요시 사전에 말씀해 주시면 준비하겠습니다.

불포함

- 국립공원 입장료: $15/인 - 가이드팁: $20/인 - 전일정 식사 불포함 - (옵션) 그랜드캐년 헬기 투어:$267/인(유류비 $15/인 포함) ※ 비용(투어비, 차량실비, 식사비, 입장료, 팁)을 세분화 한 이유는 각자 사정에 맞게 비용을 구성하게하여 불필요한 비용이 추가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결과적으로 각자 사정에 맞도록 비용을 최적화 할 수 있습니다

기타

☞ 2명이상 단독투어로 진행해 드립니다. 힐링투어는 손님의 안전한 여행을 위해 여행업을 위한 각종 퍼밋과 라이선스, 상용 보험, 입장료까지 미국 국립공원 법을 준수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취소 / 환불 정책

해당 상품은 예약 확정 후 취소할 경우, 아래 약관에 따른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여행일로부터 계산) ~4일전 : 결제 금액 전액 환불 3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50% 취소수수료 적용 2일 ~ 여행당일 : 여행요금 총액의 100% 취소수수료 적용 (환불 없음) * 예약자가 예약확정 후 투어 개시일 이전에 예약을 취소하는 경우, 취소 통보 시점에 따라 취소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 취소 통보는 예약 문의창내, 취소신청 버튼을 통한 요청만 유효하며, 신청접수된 시간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이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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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5월 31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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