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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후 늦게나마 후기 올립니다. 저포함해서 4명이서 데이빗 가이드님께서 새벽 4시부터 픽업 후 16시간 투어 후 묶는호텔에 하차까지 완벽한 하루를 만들어 주셨어요. 당일 정오부터 그랜드캐년에 눈 소식이 있었는데 사전에 날씨 상태를 파악 후 오전에 주요 스팟장소까지 데려다주셔서 사진이며 경치까지 완벽하게 경치투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진짜 거짓말 안하고 구름한점 없는 오전투어 끝나니 바로 눈이 쏟아지더군요..). 차로 이동시간이 꽤 긴데도 끊임없이 지역 및 역사에 대해 설명 해주셔서 시간가는줄 몰랐고, 무엇보다 사진도 너무 잘 찍어 주셔서 인생에 길이남을 컷도 굉장히 많이 남겼네요 ㅎㅎ Route 66 및 후버댐까지 사진촬영과 안전한 가이드로 마무리 해주신 데이빗 가이드님께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그랜드캐년 투어 계획이신 분들이 계시다면 완전 강추드립니다!! 제 주변 지인들에게도 꼭 추천드리고 싶은 가이드님 입니다. 그럼, 다음기회에 또 뵙겠습니다:)
영국 BBC방송이 선정한 죽기 전에 가 보아야 할 50곳 중 1위, 미국에서 가장 가고싶은 곳 1위 를 차지한 그랜드캐년
라스베가스 스트립내 호텔(북 스트라토스피어 호텔 ~ 남 만달레이 베이 호텔)에서 픽업해서
6시에 라스베가스를 출발 합니다
※ 투어 전날 오후 5-6시 사이에 담당 캡틴이 픽업 시간과 장소 컴펌 연락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