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투어] 1박2일 킹스캐년/ 세궤이아 국립 공원 세상에서 가장 큰 나무 거목의 향연

● 오전 10시 30분 : Korean Heritage Pavilion 출발 ☞ 오전 12시 30분 : Kings River 도착 드라이브 깊고 깊은 협곡, 물이 흘러가는 강으로 유명한 이 두 협곡 사이를 드라이브, 볼거리로 넘쳐나는 곳입니다.

● 오후 12시 30분 : Kings River 따라 로오링 리버 Falls ☞ 오후 01시 30분 :로링 리버 Falls 도착 킹스캐년 국립공원 안에 우렁차게 포효하며 힘차게 떨어지는 야생미 넘치는 폭포를 만날 수 있읍니다.

● 오후 02시 30분 : 로링 리버 Falls 출발 ☞ 오후 04시 30분 : 그랜트 그로브, 제너랄 그란트 트리 도착 ▶ 미국의 크리스마스 나무 ? 킹스 캐니언 국립 공원을 찾아온 관람객들은 그랜트 그로브(Grant Grove)에서 강렬한 첫 인상을 받게 됩니다. 1926년부터 지금까지 해마다 그랜트 장군(나무 둘레가 33미터) 나무에서는 그리스도 강림 축제가 벌어집니다. 그랜트 그로브(Grant Grove) 군락지 안에 폴른 모나크 Fallen Monarch 라고 불리는 나무가 있습니다. 속이 텅 빈 이 세궤이어는 숲 가운데 길게 드러누워 있어서 한 때 미국 기병대의 말을 위한 마구간으로 활용된 적도 있습니다.

● 오후 6시 00분 : 제너랄 그란트 트리 출발 ☞ 오후 6시 30분 : 죤 뮤어 로지 숙소 도착 Grant Grove Village에있는 John Muir Lodge는 36 개의 호텔 객실과 레스토랑이 있읍니다. 이 롯지는 세쿼이아 숲, 방문자 센터, 마캣, 레스토랑, 선물 가게, 우체국이 있습니다.

● 오후 6시 00분 : 제너랄 그란트 트리 출발 ☞ 오후 6시 30분 : 흄 레이크 캠핑 그라운드 도착 ( 한가족 고객에 한하여 별도 문의 바람) 쏱아지는 밤하늘의 별을 세며 꿈 넘어 꿈 ~ 곰과 사슴이 수시로 캠핑장을 어슬렁거리며, 높은 세쿼이아 나무가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주는 최고의 캠핑장 중 하나입니다 .

● 오후 8시 00분 : 숙소 픽업 ☞ 오후 8시 30분 : 흄 레이크 도착 가벼운 트레일 흄 레이크(Hume Lake)는 세쿼이아 킹스 캐니언 국립공원 중앙에 위치, 자연의 모습이 한국과 비슷해서 더욱 정겨운 곳입니다.

● 오전 09시 30분 : 흄레이크 출발 ☞ 오전 10시 30분 : The General Sherman Tree 도착 세계에서 제일 큰 셔먼 장군 나무, 키 84미터(275피트), 허리 둘레 31미터인 셔먼 장군 나무는 지금 이 시간에도 점점 자라고 있습니다. 셔먼 장군 나무의 수령은 약 2,200살로 추산됩니다.

● 오전11시 30분 : The General Sherman Tree 출발 ☞ 오후12시 30분 : 모로락 도착 가슴을 탁 트이게 해주는 화강암 바로 모로 록(Moro Rock)입니다. 높이 2,050미터(6,725피트)의 둥근 화강암 바위로 울창한 숲의 가장 자리에 우뚝 솟아 있습니다. 정상까지는 91미터에 불과해 오르는 일은 그다지 어렵지 않읍니다. 오르는 바위산 중간에 잠깐 걸음을 멈추고 발 아래 펼쳐진 카위아 강(Kaweah River) 유역이나, 쓰리 리버스(Three Rivers)를 향해 구불구불하게 나 있는 Generals Highway를 감상해 보세요.

● 오후 01시 30분 : 모로락 출발 ☞ 오후 02시 00분 : 터널 로그 도착 엄청난 크기의 세궤이야 나무는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 크레센트 미도우 로드를 따라 군락을 이루 고 있으며 Parker Grove를 벗어나면 마치 판타지 영화 속 장면을 연출하는 터널 로그를 만날 수 있읍니다.

● 오후 02시 30분 : 터널로그 출발 ☞ 오후 03시 00분 : 콩그레스 트레일 도착 세콰이야 숲을 한시간 거닐며 각양각색의 나무와, 뿌리 쓰러진 나무들을 보고, 숲의 공기를 마시며 힐링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 오후 04시 00분 : 터널로그 출발 ☞ 오후 09시 30분 : LA 한인타운 도착, 감사합니다.

☞ 오후 09시 30분 : LA 한인타운 도착. 안녕히 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