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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최초] 리얼 선인장투어 세도나 엔텔롭 그랜드캐년 홀슈밴드 358불+

5 (3)
타입그룹투어시간1박2일이동차량이동언어한국어픽업숙소픽업모객최소4명

금액 조회

4.9
평점
50
후기
2020년 01월
가입일
여행상품의 개척자 세계투어팀이 2025년에 아리조나주 선인장을 최초로 투어 코스에 넣었습니다. 라스베가스 사막 모하비는 선인장이 없어서 선인장을 보지 못했지만, 이제 투어로 가능해졌습니다. 2024년에 베가스에서 비용과 이동과 웨이팅 때문에 드시기 어려운 씨푸드 부페를 추가해 마음껏 크랩을 드실수 있는 투어를 만들었습니다. 동절기 목, 금,토요일만 출발 합니다. 씨푸드 부페 포함 최초 시도입니다. 많은 성원 바랍니다. 적은 인원수만 투어하는 엔텔롭캐년 명품 어퍼 투어를 15년 만에 재개합니다. 70억 사진의 주인공 엔텔롭캐년 어퍼를 즐기게 되시길 바랍니다. 2022년 옐로스톤 투어를 몰몬교성당 등을 제외하고 소금평원으로 조정해서 2박3일 알찬 투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세계투어 팀에서는 2011년 "걸어서 세계속으로-아리조나편"에 스탭으로 참여해 홀슈밴드와 엔텔롭캐년을 소개했습니다. 그 전까지는 모뉴멘트벨리가 선호가 되었으나, 이후 라스베가스 1박2일, 2박3일 투어에 홀슈밴드와 엔텔롭 캐년을 포함시켰고, 지금의 많은 여행사들의 상품에 시초가 되었습니다. [증명 : 2011년 걸어서 세계속으로에 저희 가이드 출연] 저희의 여행 철학은 안전이며, 가이드가 전시간 손님을 완벽하게 케어하며 안전운전을 한다는 것은 거짓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루 최대 20시간까지 손님에게 신경을 쓰는 것은 스트레스를 발생시키고, 안전운전에 문제가 생깁니다. 필요할때마다 손님을 살피고 경우에 따라서 운전을 멈추고 도와드려야 하지만, 운전중 내내 손님을 신경쓰는 것은 사고의 원인이 된다고 봅니다. 라스베가스 많은 여행사들이 사고를 겪고 있습니다.[증명 : 교통사고 전문변호사를 통한 입증 가능] 저희는 "손님과 대자연과의 만남"을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 외에 식사나 사진이나 친교는 부차적인 사항입니다. 가이드들이 다른 나라 여행을 갈때, 식사/사진/친교를 최우선으로 하지 않습니다. 관광명소를 보러 가는 것이지 식사나 친교라면 동네에서 친구와 좋은 술자리를 갖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사진은 그랜드 캐년이나 옐로스톤에서 인생샷이 안나오면 그게 비정상적인 것입니다. 가이드가 사진을 찍으면 같은 자리, 같은 포즈, SNS에 수천장의 사진과 비슷합니다. 물론 내가 나오기 때문에 의미는 있고 저희 가이드도 찍어는 드립니다. 더 중요한 것은 시간을 충분히 갖고 여기 저기서 사진을 찍다보면 자연스런 나만의 인생샷이 나오는데 저희는 그걸 더 중시합니다. 서로서로 경력과 지식을 자랑하지만 입증은 하지 않습니다. 저희는 유일하게 네이버 지식인에 전문가 분야 랭킹 6위(과거 집중활동시 3위)에 랭크가 되어 있습니다. [증명: 지식인 미국 전문가 랭킹에서 확인 가능] 많은 여행사들이 시도를 했지만 71위 정도입니다. 마이리얼트*에서 인기있는 여행사를 지식인에 '마이리얼트* 가이드'라고 답변하게 했는데, 전문적인 지식이 전혀 없어 비난만 받고 퇴출 당하다시피한 상황입니다. 다들 전문 지식이 있다고 주장을 하지만, 어느 여행사도 검증된 곳이 없습니다. 도리어 가이드 교육에서 손님을 웃기는데 치중하는데, 요즘들어 사람들은 가이드가 안내자가 아닌 보좌관이나 광대로 착각하는 사람도 많은 현실입니다. 여행사 등록증이 합법을 증명하지는 않습니다! 몇년전 여행사 등록증을 가지고 있는데, 인터폴에 수배된 범죄자가 있었습니다. 홀슈밴드에서 체포되었고, 해당 여행은 망치게 되었습니다. 여행사를 증명하는 것은 돈만 내면 범죄자도 가능한 등록증이 아니라, "세금보고 기록과 범죄사실 유무"입니다. 범죄사실 유무를 확인하가 위해서는 가이드가 "우버나 리프트" 같은 백그라운드 체크(범죄사실 확인)를 하는 곳에 가입이 된 가이드이면 가장 정확한 판단을 할수 있습니다. (여행사 등록증이 없어서는 안되겠지만, 여행사 등록증이 없어서 '관광객에게 피해'가 가는 것은 사실 전혀 없습니다. 여행사 벌금) 여행사 등록을 강조하거나, 식사를 강조하거나, 농담을 통한 분위기를 강조하는 여행사는 상대적으로 '진정한 지식 전달과 관광객의 안전"에 소홀할수 밖에 없는게 현실입니다. 상품을 개발하거나 투어에 자신감이 없는 여행사들이 택하는 방식이며, 이런 여행사 가이드 교육은 지식 전달을 교육하는게 아니라, 손님의 반응에 대한 대처만을 교육해 별5개에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사정을 훤히 아는 여행사 직원들은 해외여행시 별5개지만 '내용 없는 좋았다'라는 후기를 아니라, 조금이라도 인생에 도움이 되는 관광지에 대한 전문적 안내와 안전을 핵심으로 보고 선택합니다.) 여행사와 가이드의 필수 덕목은 "안전"과 "친절"입니다. 사실 이 2가지 외에는 지식전달 마저도 부차적인 요소입니다. 저희 가이드들 중에는 누구보다 사진 잘 찍어주는 가이드 있고, 누구보다 손님에게 바짝 신경 쓰는 가이드도 있으며, 음식에 만전을 기하는 가이드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의 기본 방침은 안전과 친절은 꼭 갖추고, 그 외에 써비스는 최대한 제공하는 것으로 합니다. 항공사 스튜어디스 정도의 서비스로 생각하면 되실 겁니다. 8시간 이상 투어는 차량 등받이가 120도로 젖혀져야만 합니다!!! 12시간도 운행을 하는 투어에서 등받이가 90도로 젖혀지지 않는 투어를 많이 합니다. 그런데 희안하게도 그런 투어를 한 손님들이 좋은 투어였다고 후기를 씁니다. 12시간 동안 등받이가 젖혀지지 않는 투어는 편한 투어가 아니다! <=== 팩트입니다. 헌데 왜 그런일이 일어날까요? 여행사 가이드들이 착각하게 만드는 세뇌를 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가이드들은 이런류의 교육을 받고 있으며, 지식전달 보다는 아재개그나 기발한 유머를 배우는 쪽입니다. 오히려 등받이가 젖혀지는 투어를 한 사람들은 힘들었다고 합니다! <=== 이게 정상인 겁니다. 아무리 등받이가 젖혀져도 12시간 차를 타면 편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손님들은 후기만 보고 90도의자를 택해서 인생 최고 고생을 해놓고서... 가이드의 권유나 설득으로 좋은 투어였다고 후기 써주기를 반복하죠. '진실이 뭐 그리 중요하냐? 알면서 속아도 내가 괜찮다면 된거지' 하신 분들은 다른 여행사 선택하시면 되십니다. 관광지 안내가 아닌 투어 외적인 요소를 더 중시하시는 분들도 다른 여행사 택하시면 됩니다. 저희는 개인에 따라 실망할 수도 있지만, 인간과 대자연의 만남 차체만을 중시하는 철학으로 운영하는 여행사입니다. 8인승 이하 차량운행, DOT/MC 면제

소속 가이드 

베스트 후기

상품설명

최초 손님은 1인당 $30 할인 해드립니다!!!
상품은 신규상품이기에 [동행모집 싸이트]에 올려서 4명~5명이 모집해서 신청하시면 가장 확실합니다!!! (현재 ~2025년 2월 $220+$138이며, 2025년 3월 이후 투어비 인상 예정입니다.) 4인 투어시 1인당 $40 추가, 5인 이상 투어시 추가금 없음. ⭐ 새상품으로 투어 첫번째 손님은 $30 할인해 드립니다. 최초 투어 손님은 신생 상품 투어 중 더 나은 코스 상의에 협조를 해주셔야 합니다. 저희도 투어 상품에 대한 추가 정보를 얻어야 하기 때문에 같이 상품을 완성하신다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스베가스는 사막(모하비 사막) 한가운데 세워진 도시입니다. 라스베가스 인근에는 선인장이 없습니다. 선인장은 모하비 사막에는 없고, 남쪽 소노라사막 지역에 있기 때문입니다. 라스베가스 최초 소노라사막 + 세도나 + 그랜드 캐년 싸우스림 + 엔텔롭 + 홀슈밴드 1박2일 투어를 시도합니다. ✅ 일정 1일차 라스베가스 - 소노라 사막 - 세도나 - 숙소 2일차 홀슈밴드 - 엔텔롭 캐년 - 그랜드 캐년 - 라스베가스 또는 역순 (엔텔롭 캐년 예약 상황에 따름) ✅픽드랍 라스베가스 스트립 호텔 만들레이베이~스트라토스피어에서 첫날 6시경 픽업, 둘째날 7시경 드랍 스트립 외 지역 픽업 $20, 드랍 $20 스트립 외 지역 손님은 가장 가까운 스트립 호텔로 오시면 추가금이 없게 됩니다. ✅ 식사 : 2조식 포함, 중석식 불포함(장소 안내해 드림) 1일차 버거킹/맥날(포함) - 현지식 - 인앤아웃 등 안내( 역순일 경우 불가능) 2일차 숙소조식(포함) - 현지식 ✅ 숙소 1인 1실 : $50 추가 2인 1실 : $20/1인 추가 3-4인 1실 : 추가금 없음 ** 투어 코스 및 식사 메뉴 등은 엔텔롭 예약 시간, 당일 현지 도로 상황(낙석, 사고등) 및 기상 상황(폭설, 강풍, 폭우 등 천재지변)에 따라 가이드의 재량으로 변동 또는 대체될 수 있습니다. ** 여행자의 부주의로 인한 사건, 사고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이동편(항공, 버스 등) 시간, 쇼 타임 등 출발 전 가이드님께 꼭 알려주세요. ⭐4인 이상 단독 손님의 경우, 엔홀그 대신에 자이언 + 브라이스 + 세도나 + 선인장 변경 가능합니다.(문의환영) ⭐4인 이상 단독 손님의 경우, +자이언 + 브라이스 추가해 2박3일 가능합니다. (문의환영)

장소 / 일정

  • tour-course
    6시부터 스트립의 각 호텔 픽업. 정문밖이며 보통 로비와 가깝고 택시 발렛 등이 있습니다. 정문 밖을 사진 찍어 카톡으로 보내주시면 장소 확인해 드립니다.
  • tour-course
    미 서부를 가는데 왜 선인장 투어를 못할까 라는 의문을 종식시키는 최초의 투어에 함께 하세요
  • tour-course
    세도나의 대표적인 볼텍스(기혈) 장소이며, 많은 사람들이 기를 받는 곳이다. 세도나의 방문객중 단연 가장 많이 찾는 볼텍스이다.
  • tour-course
    1956년에 건설한 세도나의 명물. 천주교인이 아니더라도 많은 사람이 찾고 감탄한다. 이후 자연 경관과 어우러진 이런 건물은 건설할수 없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가치가 높다고 한다. 동절기 시간 관계상 패스할수도 있습니다. 꼭 가셔야 한다면 미리 말씀주셔서 시간을 조정할수 있습니다.(첫날 일찍 출발, 또는 역순으로 조정)
  • tour-course
    세도나 시내를 부르는 명칭이며, 세도나가 기가 쎈 도시로 알려진 만큼 세도나에는 수많은 예술가들이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시내에서 파는 기념품도 다른 도시와 다르다.
  • tour-course
    앤텔롭 캐년을 방문하면 근처의 홀스슈 밴드도 필수로 방문해야겠지요? 콜로라도 강이 오랜 세월에 걸쳐 깎아만든 자연의 위대한 예술품인 홀스슈밴드! 300 미터 높이의 가파른 낭떠러지와 말발굽 모양의 계곡을 흐르는 콜로라도 강이 어우러져 멋진 장관을 연출하는 홀스슈밴드입니다. 호스슈 밴드를 뒷배경으로 하고 찍는 낭떠러지 사진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인생샷이 될 것이니 꼭 찍어보세요. 그러나 홀스슈밴드 전망대 근처에는 아무런 안전장치가 없으니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합니다.
  • tour-course
    빛과 협곡이 만들어 낸 예술품 엔텔롭캐년! 인디언 가이드의 안내를 따라 오랜세월에 걸친 침식작용으로 형성된 환상적인 엔텔롭캐년 내부를 돌아봅니다. 막 찍어도 예술이 되는 이곳에서 인생사진을 남겨보세요! 컴퓨터 바탕화면으로도 잘 알려진 앤텔롭 동굴의 모습을 눈으로 생생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치 붓으로 쓱쓱 그린 듯한 질감과 모양이 그대로 살아있기 때문 오랜 세월 흐르는 물이 만들어 낸 예술작품, 엔텔롭 캐년은 죽기전에 꼭 봐야 할 절경 101가지 중 하나로 미국 애리조나에 위치합니다. 엔텔롭 캐년은 나바호족(Navajo)의 부족 공원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관광할 수 없고, 나바호족 가이드와 동행하거나 투어프로그램을 이용해야만 엔텔롭 캐년을 관광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물이 흐르면서 침식된 돌들로 이루어진 협곡이라 슬롯캐년 (Slot Canyon)이라고도 불리는데 그 안에 들어가면 오랜 세월 동안 흐른 물의 흔적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 tour-course
    남쪽의 공원이 아닌, 동쪽의 공원입니다. 현지 상황에 따라 생략할수 있습니다.
  • tour-course
    말이 필요없는 영국 BBC선정 세계 1위 관광지

포함 / 불포함 / 기타

위생관련 제공

정기 소독,마스크 제공,손 세정제 비치

포함

스트립 호텔픽업 및 드랍서비스 첫째날 조식 : 맥도날드나 버거킹 조식 메뉴 숙소 : 기본 캠프버드, 세도나로 변경시 해당 날짜에 따른 추가 요금 발생 둘째날 조식 : 캠프버드 선택시 둘째날 조식 제공, 다른 호텔 선택시 개별 부담.

불포함

현행 여행사 불포함 사항에 준합니다. ==필수 불포함 금액 $ 138 ❶ 앤털롭캐년($73/1인) ❷ 홀슈벤드($5/1인),그랜드캐년($10/1인), ❸ 가이드 팁($25/1인*2일)=$50 ==기타 불포함 ❹ 4인 출발시 1인당 $40 ❺ 1인1실 $50, 2인 1실 $20/1인 추가금. ❻ 스트립 외 지역 픽드랍 케이스당 $20. ⭐그랜드캐년 $10은 정확히 입장료만이 아닙니다. 입장료+연간등록비&수수료&세금을 1/N해서 책정한 금액입니다. 따라서 손님의 애뉴얼패스(연간회원권), 군인패스 등으로 입장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캐년 비용이 $8~$20으로 다 다른 이유도 이런 내막입니다. 손님에게 간단하게 입장료라고 안내를 하고 있을 뿐입니다. ⭐ ⭐앤털롭캐년은 Canyon 엑스를 기본으로 예약합니다. 기상상황에 따라 앤털롭캐년 진행장소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엔텔롭어퍼(뭉쳐야뜬다 촬영지), 엔텔롭로워(많이 선호됨), 워터홀 캐년 등⭐

기타

※ 현장 사정에 따라 코스나 시간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인터넷으로 기온을 검색하셔서 옷차림을 판단하시면 되십니다. ※ 베이비씨트는 만 6세 이하면서 60파운드(27kg)이하 경우 의무사항 입니다. 꼭 구비 여부를 상담해서 확인 받으셔야 합니다. 없으시다면 저희가 준비합니다. ※ 여행자 보험은 이 투어가 아니라 전체 여행을 위해서 가입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취소 / 환불 정책

해당 상품은 예약 확정 후 취소할 경우, 아래 약관에 따른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여행일로부터 계산) ~30일전 : 결제 금액 전액 환불 29~20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20% 취소수수료 적용 19~8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30% 취소수수료 적용 7~3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50% 취소수수료 적용 2~1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100% 취소수수료 적용 (환불 없음) 여행당일 : 여행요금 총액의 100% 취소수수료 적용 (환불 없음) * 예약자가 예약확정 후 투어 개시일 이전에 예약을 취소하는 경우, 취소 통보 시점에 따라 취소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 취소 통보는 예약 문의창내, 취소신청 버튼을 통한 요청만 유효하며, 신청접수된 시간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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