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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체험 햇던 투어중 제일 별루 였습니다. 1. 픽업장소랑 드랍 장소를 변경햇는데, 픽업장소로 가셔서 거의 30분정도 딜레이 됐음 심지어 사과도 없었음 2. 투어자가 3명 밖에 없는데 오전에 햇던 체험인원보다 많고 물론 정밀한 체험인줄은 알지만 1명 공포심이 있어서 차근차근 해줬는데, 일단 그런 마인가 부족하였음. 3. 수중카메라 물에 빠지셨다고, 저희가 알기론 1인당이 아니라 팀으로 15불 받는걸로 알앗는데.. 1인당이라고 하시며 할거냐고 재촉하심, 그리고 수중카메라 물에빠지면 당연히 빌려오시던지, 해야지 평생 한번 있을수 잇는건데.. 사진이며 동영상도 없음. 할말은 정말 많은데... 마지막날이었는데 기분이 제일 망친 투어 였음. 제가 다시간다면 절대 이 스킨스쿠버 안감.
사이판의 바다에서 초보자도 가능한 체험 다이빙 클래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