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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크루 분이 계셨는데 설명을 너무 친절하게 잘 해주셨어요. 갈 때는 배가 상상 이상으로 쉼없이 요동을 쳐서 멀미약은 필수로 먹어야해요.. 저희 일행 6명 모두 출발 30분전에 멀미약 먹었는데, 먹었어도 한 명은 멀미 심하게 하고 나머지는 다들 잤어요. 저도 눈뜨면 약간 울렁거려서 계속 잤습니다. 올때는 안먹어도 괜찮았어요. 점심은 메뉴가 다양하진 않지만 나름 괜찮게 먹었습니다. 과일이 너무 맛있었어요. 스노쿨링만 정신없이 했는데 물고기 너무너무 많고 바다도 차갑지 않고 신나게 잘 놀았어요!!! 시간이 너무 빨리가서 아쉬웠어요 ㅜㅜ 케언즈를 다시가게 되면 꼭 한번 더 하고싶네요.
영국 BBC선정 죽기전에 꼭 가야할곳!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오전 8시 ~ 9시사이 리프터미널 체크인 ( 1 spence st )
케언즈시티 리프터미널내 선러버크루즈 ( Sunlover ) 카운터에서 체크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