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마이 하이랜드 골프텔

근처에 유황 온천과 야산들로 둘러 쌓여 풍경과 코스의 업, 다운 또 언듈레이션은 한국의 골프장과 유사합니다. 산악 지역이다 보니 해저드가 적은 대신 전체 홀에 백여개가 넘는 벙커들이 도사리고 있어 정교한 샷을 하시는 분들에게 유리한 골프장입니다. 때문에 현지 교민들에게는 하이랜드 대신 벙커랜드 라는 별칭으로도 불리우는 골프장입니다. 페어웨이 잔디와 비교적 빠른 그린의 관리 상태는 최상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27홀이 각기 다른 디자인으로 설계되어, 휴양지 골프장으로서 중-상급자 골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전장은 블루 티 기준으로 A코스 3,314야드, B코스 3,307야드, C코스 3,219야드 총 9,840야드로 구성되어 있고 리조트 형태의 깔끔하고 아름다운 골프텔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이랜드 골프&스파리조트 에서는 객실에 투숙하시면서 라운딩 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단독으로 이루어진 리조트형 객실은 장, 단기 투숙객들을 위해 조용하고 한가로운 여가시간을 즐길수 있도록 꾸며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