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투어뉴질랜드[현지여행사] 남북섬 전국일주 12일 - 럭셔리 소그룹 전용

- 와니토모 반딧불 동굴 :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 반딧불 동굴에서 보트로 미끄러지듯 이동하면서 머리 위에서 수천 마리의 반딧불이 마술 같은 빛을 뿜어내는 장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호빗마을 : 오클랜드 남쪽으로 2시간쯤 가면 푸른 목초지와 구릉진 언덕이 조화로운 와이카토 지역에 위치한 영화 '호빗(Hobbiton)'의 촬영지 입니다. - 로토루아 폴리네시안 스파 :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국제적인 온천장인 폴리네시안 스파는 여유로운 광천수 온욕, 고급 스파 테라피와 그림 같은 레이크 로토루아 전망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 로토루아 ‘불의 고리’라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위치한 지열의 도시이다. 끓어오르는 머드풀과 증기 구름, 자연 온천은 목욕과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하며 수정처럼 맑은 개울물과 황홀한 숲에서부터 놀랄 만큼 멋진 자전거 트레일과 머드풀에 이르기까지 로토루아에서는 이 모든 것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아그로돔 양쇼 : 양털 깍기 및 양몰이 쇼를 볼 수 있습니다. - 스카이라인 곤돌라 : 384m 높이에서 로토루아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 테푸이아 : 세계적으로 유명한 포후투 간헐천과 끓어오르는 진흙탕과 자생림을 볼 수 있으며 마오리 문화 공연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 타우포 호수 : 서울시 만큼 넓은 타우포 호수는 뉴질랜드의 최대 여행지중 하나로, 거대한 호수가 마치 바다처럼 느껴지지만 잔잔하고 온화한 맛이 있다. 주변 관광지로 후카폭포, 번지점프 등이 있습니다. - 후카 폭포 : 협곡을 따라 초당 22만 리터의 물이 거세게 쏟아져 내려가는 11m 높이의 폭포 - 타우포 번지점프 : 이병헌 주연의 '번지점프를 하다' 촬영지 - 와이라케이 지열발전소 수도 '웰링톤'으로 이동

- 웰링톤 뉴질랜드 수도. 1865년 오클랜드로부터 이곳으로 수도를 옮겼으며, 뉴질랜드 정치의 중심입니다. 북섬의 최남단, 햇빛에 반짝이는 항만과 푸른 구릉지대 사이에 아늑하게 안겨 있는 수도 웰링턴은 론리 플래닛이 ‘세계에서 가장 쿨한 작은 수도’ (2011년) 라 부른 웰링턴은 예술과 문화, 도시 속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유명 합니다. - 테파파 박물관 : 뉴질랜드 최대 국립 박물관으로 가장 많은 자료를 소장하고 있으며 뉴질랜드 개척사, 이민사, 전쟁사, 자연사 등 풍성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케이블 카 : 도심 한가운데에서 출발하여 켈번 전망대에 도착 하면 멋진 경치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 국회 의사당 : 벌집 모양을 닮아 Beehive(벌집)라는 별명이 붙은 국회의사당 건물은 웰링톤에서 제일 유명한 건물 입니다.

남북섬 페리 이동 (웰링톤 -> 픽턴, 약 4시간 소요) 카이코우라로 이동 - 카이코우라 뉴질랜드 고래 관광의 수도입니다. 크루즈마다 항상 다른 것을 볼 수 있는 독특하고 특별한 체험인데 투어의 주인공은 카이코우라 근해에서 1년 내내 서식하는 거대한 향유고래입니다. 항해중 뉴질랜드물개와 더스키돌고래 무리, 멸종위기종인 큰 알바트로스를 볼 수도 있습니다. - 야생고래 크루즈 관광 : 세계 최대의 포식성 이빨고래류인 거대한 향유고래를 자연 서식지에서 가까이 일 년 내내 보여 드리고 있습니다.

- 크라이스트처치 뉴질랜드 제2의 도시로 남섬의 중부 동해안에 위치한 인구 40만의 크라이스트처치는 영국 밖의 가장 영국적인 도시 이며 시에서 관리하는 공원만 750여개에 이르는 공원의 도시, The Garden City 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2010년 9월과 2011년 2월 2차례의 큰 지진으로 으로 인하여 도시의 많은 기능이 훼손 되었으나 점차 회복 하고 있습니다. - 크라이스트처치 시티투어 시내 관광, 보타닉 가든, 박물관, 대성당, 트램(전차), 펀팅(삿대로 가는 보트), 곤돌라

- 테카포 호수 : 남섬 중부내륙에 위치한 테카포 호수는 해발 700m의 고원 지대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호수 남쪽에는 1935년 완공된 '선한목자의 교회'가 있습니다. 주변에는 양몰이 개에 대한 고마움의 표현으로 양몰이개 동상도 있습니다. 뉴질랜드의 그 어느곳 보다 밤하늘이 맑은곳으로 밤에 별보는 관광으로도 유명 합니다. - 푸카키 호수 : 마운트 쿡에서 공급되는 빙하수로 호수는 독특한 옥색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마운트 쿡'으로 이동

- 마운트 쿡 : 해발 3,754m의 뉴질랜드 최고봉으로 일년내내 하얀 만년설산 입니다. 뉴질랜드는 물론 오세아니아 지역 최고봉인 마운트 쿡은 원주민인 마오리족은 아오라키(구름을 뚫고 치솟아 오른 산)라 부르고 있습니다. 주변에 3천m급산을 18개나 거느리고 빙하와 만년설로 덮혀 있는 마운트 쿡 은 년중 200일 이상 구름에 가려져 있어 운이 좋아야만 산 전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후커밸리 트랙킹 : 마운트 쿡에 있는 가장 대중적이고 유명한 트랙킹코스로 만년설을 따라 후커빙하까지 다녀오는 왕복 10km의 트랙킹코스 입니다. 퀸스타운으로 이동

- 밀포드사운드 : 뉴질랜드 자연관광의 백미로서 빙하에 의해 주변의 산들이 1,000m 이상 수직에 가까운 각도로 잘려져 나간 계곡 사이로 바닷물이 들어온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밀포드사운드 선착장에 이르기 전 50km 육상이동 구간은 원시림과 만년설 덮인 통바위 암반산 모습을 하고 있어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 하고 있습니다. 밀포드사운드 선상유람후 퀸스타운으로 경비행기를 이용, 귀환하게 됩니다. *항공이동시 45분 소요(기상 허용시) *차량이동시 5시간 소요(300km)

- 퀸스타운 19세기, 당시 영국여왕이었던 빅토리아 여왕이 살만할 정도로 아름답다 하여 이름 붙여진 퀸스타운은 2000m급의 산들과 거대한 와카티푸호수를 끼고있는 아름다운 호반마을 입니다. 멋진 경치는 물론이고 높은산, 깊은계곡, 넓은 호수 등 주변 자연환경을 이용해 각종 레포츠를 즐길수 있는 레포츠의 천국 이기도 합니다. - 퀸스타운 관광 : 퀸스타운 쇼핑가, 애로우 타운(사금채취 마을), 최초의 번지점프, 언슬로우 증기선, 농장 BBQ, 퀸스타운 곤돌라, 퀸스타운 가든

퀸스타운 시내 가벼운 산책 퀸스타운 공항 이동, 항공 출발 오클랜드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