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보할인][프리미엄 소그룹]포트스테판(오픈런*동물원/모래썰매)X블루마운틴(별보기)

10시-11시10분 : 오크베일 동물원 호주에서 가장 자연 친환경적인 동물원 중의 하나로 알려진 오크베일 동물원에서 호주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코알라와 함게 사진 찍고 캥거루 먹이 모두 입장료에 포함입니다) 1. 코알라를 직접 만져보고 코알라와 함께 # 인증샷 2. 캥거루에게 손으로 직접 먹이를 주면서 # 인증샷 3. 새끼 동물들에게 먹이주기 5. 그외 총 38종류의 다양한 호주동물들을 보실수 있습니다. (**극성수기 기간인 12월15일~1월15일까지 동물원 방문은 오후 1시 입니다.)

11시20분-12시30분 : 와이너리 호주는 와인으로도 매우 유명한 나라이고 이곳은 프랑스 남부지역과 비슷한 기온과 토지로 되어있어 와인을 만들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이 형성 되어 있습니다. 포트스테판 인근지역의 유명 와이너리인 '머레이스 와이너리'를 방문하여 4가지 종류의 와인 무료 시음 및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도 가능합니다. - 일정내에 포함된 와인시음은 유료시음 상품이 아니며, 와이너리에서 추천하는 와인상품들을 간단하게 시음합니다. 방문시간은 20-30분이내로 짧게 진행됩니다 - 어린이에게 따로 음료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12시50분-14시30분 : 아나베이에서 낙타투어 - 길게 이어진 해변가에서 말을 타는것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낙타타고 유유히 사막과 비치 한바퀴 둘러보기! - 매주 수요일은 낙타투어가 없는 날입니다. - 낙타투어 업체가 사전공지 없이 투어당일 영업을 취소 할수도 있음은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 직접 줄을 서신 이후에 1인당 성인 40불/어린이 30불 결제하시고난 이후에 낙타투어에 조인 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현금결제 모두 가능합니다) - 낙타투어가 없는 경우 또는 성수기나 방학기간에 웨이팅이 길어지는 경우 또는 비가 내일 경우 낙타체험을 못하실수도 있습니다. 이경우 아나베이에서 자유시간 또는 1인당 40불 (성인/어린이) 추가 지불하시고 사막 썰매투어에 조인 가능합니다. (투어 당일 가이드님께 문의 바랍니다.)

12시50분-14시30분 : 아나베이에서 사막 썰매 투어 호주 현지 드라이버와 함께 끝도없이 펼쳐친 아나베이 해안가를 따라 수미터 높이의 모래언덕을 질주하는 사륜구동 4WD 차량에 탑승하여 10여분 정도 샌드보딩 하실 모래언덕으로 이동합니다. 이곳에서 모든 이들에게 재미를 주는 호주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액티비티인 모래썰매를 즐기실수 있습니다. 체력이 허용하는 만큼 몇 번이든 탈수 있습니다.

14:30 시드니로 귀환~ 시드니 시티 도착 오후 17시 전후 입니다. (현지사정 또는 교통체증에 따라 변동 될수 있습니다) 도착장소 : 136, Liverpool St, Sydney, NSW, 2000 (SDF 시드니 면세점 앞)

출발 시간 : 선셋 시간을 고려하여 출발 시간이 유동적 입니다. - 2024년9월1일~10월5일: 13시 - 10월6일~2025년2월28일: 14시 - 3월1일~4월5일: 13시30분 - 4월6일~8월31일: 12시30분 - 9월1일~10월4일: 13시 - 리지스 월드 스퀘어 호텔 앞 (389 Pitt St, Sydney, NSW 2000) - NSW주 여객운송법상 규정에 따라, 버스내에서는 뚜껑이 있는 생수외에는 승객의 음료/커피 및 음주, 음식물 섭취가 금지됩니다.

블루마운틴 인생샷의 필수 코스로 사암 침식에 의해 만들어진 절벽 전망대로 블루마운틴 5대 인기 전망대중 한곳 입니다. 절벽과 어우러지는 끝없는 블루마운틴 협곡을 감상할수 있는 곳입니다. Kings Tableland 고원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광경은 Blue Mountains에서 가장 경치 좋은 전망대 중 하나인 Lincoln's Rock입니다. 절벽 가장자리에 앉아 독특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므로 Instagram에서 이 장소가 인기가 좋습니다.

블루 마운틴 국립 공원의 가장 높은곳 카툼바의 동쪽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역사적인 거리 풍경이 잘 보존되어 있는 로라마을은 개성 넘치는 앤티크한 주택, 잘 가꾸어진 멋진 정원, 벚꽃이 늘어서 있는 메인 스트리트까지, 꽃이 만발하는 계절에는 인스타그래머를 열광하게 만드는 블루 마운틴에서 가장 아름다운 작은 마을입니다.

세계 자연유산, 블루마운틴의 일부인 세자매봉은 일생 꼭 한번은 보셔야 하는 상징적인 장소입니다. 세자매봉에 얽힌 다양한 버전의 원주민 이야기들도 있지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세자매봉의 위엄있는 멋진 모습입니다. 호주 원주민의 전통적인 지역으로 이곳을 관리하는 군둔구라와 다루그 사람들의 땅에 우뚝 솟아 있는 당당한 자태의 세자매봉은 에코 포인트에서 가장 잘 감상할 수 있습니다. 침식을 통해 수천 년에 걸쳐 형성된 이 세 개의 사암 봉우리는 제미슨 계곡의 절벽 사이에 위치합니다. 또한 전망대에서 폐허가 된 성 루인드 캐슬과 홀로 우뚝 솟은 마운트 솔리터리 산도 볼 수 있습니다.

자연경관을 바라보며 쉬엄쉬엄 걷는 가벼운 트래킹 코스로 잘 알려지지 않은 또다른 절경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습니다.

석양타임에 맞춰서 선셋을 감상합니다. 총천연색으로 물든 하늘은 정말로 말로 형용할수 없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빛이나는 시간에 블루마운틴 선셋을 감상합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입니다. - 블루마운틴 지역의 가장 번화한 카툼바 또는 로라 마을에서의 맛있는 저녁 식사 시간! - 다양한 먹거리들 중 자유롭게 선택하여 편하게 식사하세요. - 선셋을 보고난 후라 몸을 녹일수 있는 따뜻한 국물이 있는 맛집도 가이드님이 추천 드립니다.

환상적인 천체 관람을 위한 아무런 빛도 없는 깜깜한 최고의 명당에서 남반구의 조금 더 진한 은하수와 별을 느껴 봅니다. - 아무도 없는 고요한 곳에서 별을 봅니다. - 구름이 없는 맑은날에는 은하수도 볼수 있습니다. - 별과함께 오롯이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가져보세요.

시드니 시티 도착 - 동절기 (4월 ~ 9월) 21:30PM 도착 - 하절기 (10월 ~ 3월) 22:30PM 도착 (당일 교통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투어 이후 아래 3군데 드롭 포인트에서 내려드립니다. - 소피텔 시드니 달링하버 호텔 - 릿지스 호텔 (집결지) - 윈야드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