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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현지교민여행사] 마운트 쿡(트랙캉 3시간)+테카포, 크라이스트처치 1일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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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 선정, 죽기전에 가야할 곳 50선에서 4위를 차지한 뉴질랜드 남섬. 뉴질랜드 남섬여행의 시작점, 크라이스트처치 에서 2004년 부터 한국인 관광객을 안내해 드리고 있는 현지 한인 여행사 입니다. 12인승 부터 37인승 까지 자체차량 5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남섬의 명소 퀸스타운, 마운트 쿡, 밀포드사운드 등을 필두로 거칠고 광활한 원시자연의 청정 뉴질랜드를 소개 시켜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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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설명

[마운트 쿡 + 테카포 호수, 1일 관광] 후커밸리 3시간 트랙킹, 남섬 크라이스트처치 출발, 종료
✅ 크라이스트처치/마운트 쿡 : 왕복 700km 차량이동+트랙킹 : 14시간소요 ✅ 테카포 호수의 '선한목자의 교회' 경유 ✅ 아오라키 마운트쿡 국립공원은 면적이 약 700km²(서울:609km²)에 이르며 총면적의 40%가 빙하로 덮여있습니다. 특히 3,754m의 마운트 쿡은 뉴질랜드 뿐만 아니라 남태평양 지역의 최고봉으로 주변에 18개의 3,000m급 산들이 함께 만년설과 빙하를 덮고 자리하고 있습니다. ✅ 후커밸리 산행길은 마운트 쿡과 그 서쪽의 만년설 세프톤 산(3157m) 사이의 계곡길 입니다. 계곡 아래쪽 캠핑장에서 시작되는 이 산행은 3개의 구름다리를 건너 만년설과 빙하를 바라보며 마운트쿡 서편의 후커빙하 말단의 터미널호수까지 다녀오는 왕복 3시간 정도의 산행길로 낮은 난이도의 트랙킹 코스 입니다. ❤️ 후커밸리 트랙 길이 : 왕복 10km, 왕복 3시간 소요 ❤️ 트랙킹 시작점 해발고도 : 약 800m ❤️ 반환점 까지 오르막경사 고도차이 : 128m ❤️ 후커밸리 트랙 난이도 : 쉬움(Easy) * 날씨변화가 심한 곳으로 강풍, 비바람, 눈보라, 심한기온차이 등으로 환경보호국(DOC)에의해 안전상 트랙이 폐쇄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장소 /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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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이스트처치 손님숙소로 차량및 가이드가 가서 픽업함 - 연어 낚시로 유명한 라카이아 거쳐 뉴질랜드 최대의 평야지역인 켄터베리 대평원을 북에서 남으로 종단 - 중부 내륙지방 초입 마을, 제랄딘 도착후 휴식 * 크라이스트처치 - 제랄딘 : 130km (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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