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힐, 데빌스펀치보울 폭포] - 1일 관광, 크라이스트처치 출발, 남섬
- 크라이스트처치 / 캐슬힐 (100km, 1시간20분)
- 캐슬힐 / 데빌스펀치보울 폭포(50km, 40분)
- 캐슬힐(Castle Hill) : 캐슬힐은 남섬, 크라이스트처치의 서쪽 100km에 위치한 해발 700m의 고원지대 목장지역 입니다. 그 이름은 이 지역의 인상적인 석회암 군집이 오래된 석조 성을 연상시키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2005년 영화 '나니아 연대기'의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 의 클라이막스 전투 장면이 인근에서 촬영 되었는데 이 때문에 최근에 더 많은 방문객을 보이고 있습니다.
- 데빌스펀치보울 폭포(Devils Punchbowl Waterfall) : 아서스패스 마을에서 왕복 1시간 정도 소요되는 데블스펀치볼 폭포 트랙은 폭포의 베이스 전망대까지 올라갑니다. 트랙의 첫 번째 부분은 비교적 쉽습니다. 인도교를 통해 Bealey 강을 건너 숲을 통해 제법 경사진 언덕을 많은 계단을 통해 올라가면 폭포의 바로 밑에 다다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