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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버드여행사] 럭셔리 시애틀 1박2일(페어몬트 호텔)

후기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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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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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후기
2019년 03월
가입일
블루버드 여행사는 캐나다/미국 소재 현지여행사로 30년 전통의 북미 최대규모 한인여행사 입니다 캐나다 (서부/동부) 미국(서부/동부), 오로라투어, 당일투어, 단독투어뿐 아니라 항공권발권, 투어송출 부분 업계점유율 1위로 압도적 규모와 시장점유율이 증명하는 믿음직한 여행사 입니다 북미내 다양한 어트랙션, 차량, 호텔등과 계약을 체결하여 500여가지의 다양한 여행상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1994년 부터 누적고객 (50만명)이상의 고객분들께서 믿고 이용해주신 검증된 현지여행사 입니다. IATA (국제항공운송협회), CPBC (소비자보호청), 대한항공, 에어캐나다, 웨스트젯 공식 발권 대리점 라이센스를 보유하고 있어 현지 대형 여행사로서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약속드리겠습니다. 각 주요지역에 사무소가 위치해 있어 실시간 상담이 가능합니다! 캐나다 : 밴쿠버, 캘거리, 토론토, 옐로나이프 미국 : 시애틀, 라스베가스, 뉴욕, 엘에이 한국 : 서울지사 블루버드 VIP TOUR란? - 팩키지 상품과 같이 정해진 일정이 아닌 내 취향과 내 스타일을 고려한 여행 !! - 자유여행과 패키지의 장점을 결합한 여행 !! - 새롭게 설계한 오직 나를 위한 여행 !! - 모르는 사람과 억지로 맞추는 여행이 아닌 우리들만의 여행 !! 블루버드 VIP TOUR 철칙 - 강제쇼핑 NO! - 원하지 않는 여행지 방문 NO! - 원하지 않는 사람들과의 여행 NO! 블루버드 VIP TOUR 특전사항 - 최고의 서비스와 업계 최저가 요금 보장 - VIP전용 상담센터와 엄선된 전용 가이드 - 최신형 전용차량 서비스 - 원하시는 곳에서 식사 하실수 있도록 자유식사로 진행 - DOOR TO DOOR (자택 픽업&드롭) 서비스 - 원하는 여행지의 선택 ※ 행사진행 차량은 주정부에서 엄격히 검수하여 허가된 Passenger Transportation / US DOT 등록 차량으로 상업용 승객보험 가입차량으로 진행됩니다. ※ 라이센스 및 승객보험이 없는 개인차량을 이용 할 경우, 사고시 어떠한 보상을 받을 수 없으며 정부(경찰) 단속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 CPBC 가입을 법적의무화 하고 주정부에서 직접 관리/감독 하고있습니다. ※ 해당 라이센스가 없는 기타업체는 불법운영업체로 고객님들의 소중하고 안전한 여행을 위하여 주의부탁드립니다. ※ 압도적 규모와 시장점유율이 투어의 퀄리티와 만족도를 증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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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후기

상품설명

럭셔리하게 즐기는 시애틀 1박2일
✓ 블루버드 시그니쳐 고품격 여행상품! ✓ 빡빡한 일정이 아닌 여유로운 "진짜 여행" ✓ 단체여행이 아닌 고품격 (소규모) 투어! ✓ 시애틀 구석구석 전담 가이드와 함께! ✓ 강제 쇼핑 없는 순수한 여행 일정! ✓ 다운타운 고품격 숙박으로 편안하게! ✓ 시애틀 연안 및 야경 관광 포함 ✓ 블루버드 여행사 유일! 사전 출입국 심사 등록으로 국경에서 빠르게! ✓ 자택 (숙소) 픽업/드랍 제공!

장소 /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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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택 혹은 숙소 픽업 ※ 도로 사정 및 현지 상황에 따라 미팅 시간은 변경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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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핑객들은 다양한 레스토랑과 식료품 노점이 있는 활기 넘치는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또는 노드스트롬 등의 인기 있는 유명 백화점에서 현지 공예품과 농산물을 구매합니다. 분주한 센트럴 워터프런트에는 대관람차와 시애틀 아쿠아리움이 있으며 외곽 지역의 문화적 명소로는 시애틀 미술관과 1928 파라마운트 극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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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택 관광 : 보잉 공장 방문 1인당 US$20 - 보잉은 민간/군용 항공기, 인공 위성, 방위 산업 및 우주 항공과 관련된 첨단 시스템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 최고의 항공 우주 기업 입니다. 보잉사 투어를 통해 비행기 생산 라인을 직접 눈으로 보는 것은 물론 전시 되어 있는 다양한 기종의 비행기, 엔진, 모형 등을 모두 관람할 수 있습니다. 드림 라이너가 하늘을 날기 전 생산 단계에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유일한 기회입니다. ※ 보잉 공장은 매주 목요일~월요일 오전 8시 30분~오후 5시 30분 운영하고 있으며, 반드시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 Backstage Pass는 포함되어있지 않습니다. ※ 본 투어는 영어로 진행되며, 다국적 여행자들과 함께하는 단체 투어로 진행됩니다. ※ 현재 Gallery와 Sky Deck만 입장 가능하며, 공장 투어는 운영되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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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애틀에서 출발하는 크루즈 선박이 방문한 목적지 목록을 따릅니다. 시애틀에서 출발하는 7일 왕복 Inside Passage Alaska 크루즈는 알래스카 항구인 Ketchikan, Tracy Arm, Glacier Bay, Juneau, Skagway를 방문합니다 . 이러한 여정에는 종종 기항지인 Victoria(BC Canada)에서 하루 동안 정차합니다. ※ 일부 관광지는 차량 내에서 탑승한 채 가이드 설명을 간단하게 들으며 차창으로 관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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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택 관광 : 시애틀 아쿠아리움(가격 문의) 시애틀 수족관은 시애틀 주변 바다에서 잡히는 어류를 중심으로 해양동물을 전시한 곳이다 ※ 시애틀 아쿠아리움 입장료는 날짜별로 다르므로 원하시는 날짜 및 시간 문의 주시면 요금 안내 드릴 수 있습니다. ※ 현지 사정에 따라 방문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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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에 위치한 워싱턴 주의 플래그십 주립대학이다. '퍼블릭 아이비리그'의 일원이자 국제적으로 공인된 카네기 분류에 의거하여 미국 최상위 연구중심 종합대학 Carnegie Tier 1(R1)에 소속되어 있다 ※ 일부 관광지는 차량 내에서 탑승한 채 가이드 설명을 간단하게 들으며 차창으로 관광 합니다. ※ 현지 사정에 따라 방문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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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품 브랜드부터 친근한 데일리 브랜드까지, 여러 가지 브랜드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어 쇼핑의 효율성이 높아집니다. ※ 일부 관광지는 차량 내에서 탑승한 채 가이드 설명을 간단하게 들으며 차창으로 관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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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4년에 지어진 우아한 이탈리아 르네상스 양식의 건물에 자리한 이 고급 랜드마크 호텔은 시애틀 미술관에서 도보로 5분, 스페이스 니들에서 1.9km 거리에 있습니다. ·중식 : 불포함(자유식) ·석식 : 불포함(자유식) ·호텔 :Fairmont Olympic Hotel-Seattle 또는 동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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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애틀은 미국 워싱턴주 킹군의 군청 소재지로 해안 항구 도시이다. 북미 태평양 북서부와 미국 워싱턴 주에서 가장 큰 도시로 2019년 기준 753,675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으며,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대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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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7년 개장하여 시애틀의 대표적인 명소이자 100년 넘게 운영을 지속해온 시장으로 오리지널 로고를 지키고 있는 스타벅스 1호점, 생선을 주문하면 던져서 주고 받는 플라잉 피쉬 마켓(Flying Fish Market)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신선한 야채와 어패류 등이 풍부하며, 각종 장신구 등이 진열되어 있는 활기찬 시애틀 시민들의 모습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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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애틀의 상징으로 긴 바늘 위에 외계의 비행 물체가 착륙해 있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스페이스 니들은 1962년 시애틀 세계 박람회를 위한 구조물로 시애틀의 전망을 보기 위한 최적의 장소입니다. ※ 내부 입장하지 않으며, 내부 입장을 원할 시 비용이 추가 되고 반드시 사전 예약이 필요하므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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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물 자체가 거대한 커피 공장을 컨셉으로 디자인 된 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매장으로 각종 로스팅 머신과 각종 커피 연관 상품 및 프리미엄 원두만 단독으로 취급하여 유명 바리스타와 함께 할 수 있는 스타벅스 최고의 매장입니다. 한 쪽에서는 커다란 로스팅 기계가 원두를 볶고 다른 한 쪽에서는 커피를 추출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투명 유리관을 따라 원두가 이동하여 바리스타에게 전달되는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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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애틀 프리미엄 아울렛은 여성 의류와 주얼리부터 스포츠 용품까지 130개가 넘는 디자이너 브랜드의 고급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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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쿠버 도착 후 개별 해산 조식 : 불포함(자유식) 중식 : 불포함(자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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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국 준비 서류 - 관광객(여권), 유학생(여권/Study Permit), 영주권자(여권/PR카드), 시민권자(여권) - 현지에서 합류시 관광비자(B1,B2) 외에 유학비자(F1,F2)나 타비자 소지자는 미국-캐나다 국경통과 서류를 사전 준비해주십시요. - 유학생 (여권과 캐나다 Study Permit 또는 미국 입학 허가서(I-20원본/학교 국제학생 담당자 서명) - 시민권자 (여권, 시민권 카드(미국)) - 영주권자 (여권, PR카드) - 국경 통과 시 출입국 허가는 해당 입국 심사관의 재량에 의해 결정되므로 타인의 도움을 받을 수 없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 미국, 캐나다 국경 통과시 심사는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본인 결격사유에 의한 입국 거부는 당사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 국경 통과시 $10,000 이상 소지자는 이민국에 신고하셔야 합니다. (적발시에 압수 당할 수 있습니다.) - 미국-캐나다 국경 통과 시 가족당 1장 (동일한 주소에 거주하는 동반 여행자) 작성해야 할 서류가 있습니다. ◆ 반입 금지 물품 안내 최근 승객이 미국(미국령 포함) 입국 시 식품 반입 관련 CBP의 검색 절차가 강화되어 아래와 같이 공지하오니,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주요 적발 품목 : 라면 및 소시지, 건어물 (미역, 멸치, 오징어, 쥐포 등) 2) 적발 시 제재 조치 사항 - 세관신고서에 기입하였을 경우, 압수 및 폐기 조치 - 세관신고서에 기입하지 않은 상태로 적발될 경우, 압수 및 승객에게 패널티 부과 (최하 USD 300) 3) 기타 - 이전에는 박스로 포장된 짐이 주요 대상이었으나 최근에는 모든 수하물에 대한 랜덤 체크 및 그 빈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 적발될 경우 향후 입국 시마다 실시 등 입국 사열에 많은 시간과 불편을 겪게 되는바,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1. 선물, 주류 및 기타 재화 반입 캐나다로 가져오시는 선물은 $60 이하까지 세금을 물지 않고 캐나다로 반입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60가 초과되는 물품을 선물로 가져오실 경우 초과 금액에 세금이 부과 됩니다. 주류와 담배, 광고용 물품은 선물로 취급되지 않습니다. 2. 애완동물 반입 캐나다 입국되는 모든 동물은 도착 시 검역을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모든 절차는 캐나다 식품 검역국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질병이 발견되거나 의심이 되는 동물은 입국이 금지 됩니다. 3. 총기 및 무기류 반입 권총 및 철퇴나 최루 스프레이 등의 무기류는 캐나다 반입이 금지 됩니다. 무기류에 대한 자세한 반입 규정은 주한 캐나다 대사관 또는 캐나다 관세청 사이트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4. 주류 및 담배 반입 입국하시는 분께서 입국하는 캐나다의 주 또는 준주에서 (아래 참조) 공시하는 연령 이상일 경우 제한된 양의 주류 반입이 가능 합니다. 이 물품들은 입국 시 반드시 직접 소지하고 계셔야 합니다. 알버타 주, 마니토바 주, 퀘벡 주에서는 주류 반입이 가능한 최소 연령을 만 18세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유콘 준주, 노스웨스트 준주, 누나부트 준주,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사스카츄완 주, 온타리오 주, 노바스코샤 주, 뉴브런스윅 주,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주, 뉴펀들랜드&래브라도 주에서는 만 19세 입니다. 캐나다 관세에서 정한 면세품목은 1.14ℓ의 와인이나 위스키, 또는 355㎖들이 맥주 24캔, 담배는 200개피, 시가는 50개피까지 입니다. 5. 반입이 금지되거나 제한된 품목 캐나다 입국 시 농산품은 반입이 금지 되거나 제한 됩니다. 캐나다 법에 따라 반입하고자 하는 농산품은 캐나다 도착 시 반드시 세관 신고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미국에서 가져 온 실내 화분용 화초를 제외한 모든 식물 반입 역시 허가를 받아야 하며, 캐나다 식품 검역국에서 더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권총 및 철퇴나 최루 스프레이 등의 무기류는 캐나다 반입이 금지 됩니다. 또한 타국에서 가져오는 과일이나 채소, 꿀, 달걀, 육류, 유제품, 식물 반입도 금지되어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캐나다 관세청 사이트를 참조하세요. 6. 세관 신고서 기입/미기입 세관 신고서에 기입하였을 경우, 압수 및 폐기 조치 입국 시 세관 신고서에 기입하지 않은 상태에서 적발 될 경우, 물품 압수 및 최하 C$1,300의 과태료 및 기소 될 수 있습니다. ※ 캐나다-미국간 국경에서는 국경 통과 시 육가공품(라면/소시지 등), 건어물(미역/멸치/오징어/쥐포 등), 화훼류(씨앗/묘목/생과일 등)과 모든 종류의 과일 일체의 반입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고객분들께서는 이 점을 숙지하시어 국경 통과 시 과일을 소지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미국/캐나다 입국심사는 입국 심사관의 고유권한이므로 당사가 책임지지 않습니다.

포함 / 불포함 / 기타

포함

전용 차량 VIP 전담 가이드 호텔 아이스와인 1병 또는 페어몬트 F&B 쿠폰

불포함

가이드/기사 팁(US$15/일x2일=US$30/인당) 전 일정 식사 식사 팁 호텔 매너 팁(객실 팁, 포터비용 등) 선택관광 개인 비용 캐나다 eTA 미국 ESTA 미국 I-94 여행자보험

기타

• 캐나다에 항공편을 이용하여 입국하고자 하는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는 반드시 eTA를 신청하여 사전승인 받아야 합니다. (캐나다 영주권자 제외) - 2015년 8월 1일 이전에 유학 또는 취업 허가증 받은 상태로 캐나다 출국 후 재입국 시 eTA 필요 - 2015년 8월 1일 이후 유학 또는 취업 허가증 받은 자는 허가증과 함께 eTA 자동 발급 - 캐나다 영주권자: eTA 불필요/영주권(PR) 카드 필수 지참 - 미국 영주권자: eTA 불필요(22년 4월 26일부 면제)/여권 및 미국 영주권(Green) 카드 필수 지참 • 캐나다에 항공편을 이용하여 입국하고자 하는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는 반드시 eTA를 신청하여 사전승인 받아야 합니다. (캐나다 영주권자 제외) - 2015년 8월 1일 이전에 유학 또는 취업 허가증 받은 상태로 캐나다 출국 후 재입국 시 eTA 필요 - 2015년 8월 1일 이후 유학 또는 취업 허가증 받은 자는 허가증과 함께 eTA 자동 발급 - 캐나다 영주권자: eTA 불필요/영주권(PR) 카드 필수 지참 - 미국 영주권자: eTA 불필요(22년 4월 26일부 면제)/여권 및 미국 영주권(Green) 카드 필수 지참 [여권 준비] • 전자여권은 여권 겉 페이지 앞면 하단에 칩 표시가 되어있으며 여권번호가 ‘M+숫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알파벳 두 개로 시작하는 것은 구여권입니다. • 출발 전에 여권의 만기일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여권 만기일까지 6개월 이상 남아있어야 합니다. [캐나다 출발, 육로를 통한 미국 여행시 구비서류] • 시민권자 : 여권 • 영주권자 : 전자여권(또는 구 여권+미국비자) + P.R Card + ESTA 비자 + 미국 입국세 U$6~7 • 캐나다 체류비자 소지자 : 전자여권(또는 구 여권+미국비자) + 캐나다 체류비자 + 미국 입국세 U$6~7 • 한국에서 오신 방문객 : 전자여권(또는 구 여권+미국비자) + 한국행 리턴티켓 + ESTA 비자 + 미국 입국세 U$6~7 • 부모를 동반하지 않는 미성년자(만 18세 미만)의 미국 여행시, 사전에 ‘부모여행동의서’와 부모님의 여권 사본을 준비해주셔야 합니다. • 한국 여권 소지자는 육로를 통한 입국시에도 ESTA 비자 사전 승인이 의무입니다. [미국비자면제프로그램] • 대한민국 국적 고객님 포함, 미국비자면제프로그램(VWP)에 해당하는 고객님들은 아래의 방법으로 미국 입국이 가능합니다. - 전자여권을 소지하고, 관광/상용 목적의 방문이어야 하며, 미국 체류기간이 90일 이하여야 합니다. - 항공편을 이용하여 미국 입국시에는 ESTA(미국 무비자 입국허가증) 사전승인을 받으셔야 합니다. - 육로를 통한 미국 여행시 ESTA 사전 승인 절차도 필수이며, 미국입국세 U$6 이 발생합니다. • 미국 입국허가 및 비자발급이 거절되었거나 추방된 경험이 있는 경우, 정해진 기간을 초과하여 체류한 적이 있는 경우 등은 미국비자면제프로그램(VWP)에 따른 무비자 입국자격이 주어지지 않기 때문에, 미국대사관을 통해 별도 비자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 미국 출입국 승인은 입국심사관의 판단에 따라 결정되며, 미국비자면제프로그램(VWP) 에 적용되는 경우라 하더라도 입국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준비물 : 마스크, 칫솔, 치약, 실내슬리퍼, 수영복, 카메라, 우산, 개인 비상약, 간식 등 • 유의사항 • 상기 일정은 현지의 사정에 의해 사전 통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여행 중 발생될 수 있는 분실 및 안전사고에 대하여 본사는 책임이 없음을 알려드리오니, 귀중품 및 현금 등의 분실사고와 개인의 안전사고에 대하여 각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여행자보험은 불포함이므로 개인적으로 준비하셔야 합니다. • 투어 진행시 인원에 따라 그에 적합한 차량이 배정될 수 있습니다. • 투어차량 탑승시 투어당일 탑승지에 도착한 순서대로 탑승합니다. • 모든 선택관광은 필수가 아닌 원하시는 것만 선택 진행이 가능하며, 개별적으로 티켓을 구매하여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 캐나다/미국 입국 시 필요한 비자 및 서류 등은 반드시 개별 부탁드립니다. 입출국 서류 준비 누락으로 인해 투어 진행 불가능할 경우 당사에서 책임 질 수 없기에 반드시 개별 준비 부탁드립니다.

취소 / 환불 정책

해당 상품은 예약 확정 후 취소할 경우, 아래 약관에 따른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여행일로부터 계산) ~60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30% 취소수수료 적용 59~30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50% 취소수수료 적용 29~15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75% 취소수수료 적용 14일 ~ 여행당일 : 여행요금 총액의 100% 취소수수료 적용 (환불 없음) * 예약자가 예약확정 후 투어 개시일 이전에 예약을 취소하는 경우, 취소 통보 시점에 따라 취소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 취소 통보는 예약 문의창내, 취소신청 버튼을 통한 요청만 유효하며, 신청접수된 시간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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