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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소규모] 블루버드여행사 항공록키 (최대 자유시간+밴프 숙박/하계시즌)
후기 이벤트
타입그룹투어시간2박3일이동차량이동언어한국어픽업숙소픽업모객최소2명
상품설명
✓ 블루버드 ONLY- 베스트 명소 올인 루트 + 최대 자유시간
✓ 소규모 투어로 여유롭고 자유로운 투어 가능!
✓ 오직 순수한 여행일정! 여행중 비싼 영양제 쇼핑 NO!
✓ 버스를 이용한 20시간 장시간 이동은 NO!
✓ 이동 시간은 줄이고 관광지는 늘리고! 항공타고 캘거리 도착!
✓ 모든 출발일 100% 출발확정! 모객 부족으로 출발전 취소 NO!
✓ 록키의 메인 관광지 "밴프 빌리지 내 숙박" 100% 보장!
장소 / 일정
호텔 / 숙소 / 공항 픽업 & 드랍 제공 ※ 미팅 시간은 손님 도착 항공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담당자와 확인 바랍니다. ※ 캘거리 픽업 시 오전 8시 전, 밴프 픽업 시 오전 9시 전에 도착하시길 바랍니다. ※ 해당 시간 이후 도착 시에도 투어 진행이 가능하나, 투어 시간이 다소 짧아질 수 있습니다. ※ 호텔 또는 숙소 픽업은 장소/인원에 따라 진행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미팅 장소에서 가이드 미팅 ▶️ 캐나다 최초 국립 공원인 밴프 국립공원으로 이동 -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지역으로 지정된 밴프 마을에서 때묻지 않은 자연의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원주민 언어인 나카나카의 '미네'와 '완카'에서 유래했으며, '큰 호수'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 길이는 약 22km, 깊이는 최대 142m로 밴프 국립공원에서 가장 길고 규모가 큰 호수입니다. - 탁 트인 산맥과 호수의 조화가 웅장해 밴프 특유의 광활함을 가장 느끼기 좋은 장소로 꼽힙니다.
- 미네완카 호수와 같은 선상에 위치한 투잭 호수는 맑고 고요한 물결 덕분에 ‘로키에서 가장 평화로운 호수’로도 불립니다. - 투잭 호수는 로컬들이 사계절 내내 가장 많이 찾는 진정한 로키의 쉼터로 여겨지는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호수입니다. - 특히 새벽 시간대에는 물 안개와 반영이 어우러져 몽환적인 풍경을 보여주며, 저녁에는 산에 떨어지는 노을이 투명한 물 위에 그대로 비쳐 사진가들이 사랑하는 스팟입니다.
- 호텔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인생샷 명소, 페어몬트 밴프 스프링스 호텔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습니다.
- 밴프 스프링스 호텔 아래에 위치해있고 높은 줄기의 폭포가 아니라 낮은 높이에서 떨어지는 폭포입니다. - 그러나 높이와는 달리 거센 물살로 그 소리만큼은 매우 우렁찹니다. 겨울 기간에는 상대적으로 그 소리가 작지만 봄에는 보우 글래이셔로부터 녹은 눈이 흘러내려와 거대한 장관의 폭포의 모습을 연출합니다.
▶️ 레이크 루이스 타운에서 중식 ▶️ 레이크 루이스 (✨여름에만 가능한 호숫가 오픈 뷰 산책✨) - 세계 10대 절경이자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로키의 보석, 레이크 루이스 - 산, 하늘, 빙하가 어우러진 수채화 같은 풍경으로 로키에 오면 꼭 방문해야 할 레이크 루이스는 영국 루이스 공주의 이름을 따 명명되었습니다. - 수심이 깊고 빙하수가 흘러들어 빛에 따라 시시각각 색이 변하는 신비로운 에메랄드빛 호수입니다. - 호숫가에 자리한 페어몬트 샤또 레이크 루이스는 마치 동화 속 궁전처럼 호수와 빙하를 배경으로 우아하게 서 있어, 자연과 건축이 조화를 이루는 로키의 상징적인 장면을 만들어냅니다. 호텔과 설산, 호수의 반영이 한 폭의 그림처럼 어우러져 로키 여행의 정수이자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온천 · 액티비티 · 쇼핑/미식 등, 나의 취향에 꼭 맞는 선택형 자유 시간을 즐겨보세요! 원하는 코스를 골라 ✨나만의 방식으로✨ 여행을 완성하는 시간, 당신만의 잊지 못할 특별한 하루가 시작됩니다! *원하시는 자유 일정을 예약 시, ‘고객요청’란에 기재 부탁드립니다. *자유 일정에 진행되는 모든 비용은 별도입니다.
✓ 밴프 어퍼 핫 스프링스 (1인 성인 $17.5, 아동 $15.25) - 록키 산맥의 장엄한 풍경 속에서 자연 온천을 즐길 수 있는 명소입니다. - 밴프 타운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좋고, 따뜻한 온천수에 몸을 담그며 사계절 내내 힐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온천욕과 함께 록키 산맥 뷰를 감상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아동은 만 3세~17세 기준입니다.
보우강 카누 & 카약 (현장 결제)
1인당 성인 $90, 아동 $70, 사전 예약 필요 - 해발 2,281m까지 올라가는 곤돌라를 탑승하여 록키의 장엄하고 스팩타클한 풍경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 밴프 곤돌라 선택 관광 비용 성인은 만 16세 이상, 아동은 만 16세 미만 기준입니다. ※ 현지 사정 및 날씨등으로 탑승 불가 할 수 있습니다. ※ 반드시 사전 예약 필수 사항으로 투어 출발일 일주일 전까지 담당자 통하여 신청 부탁드립니다
1대당 15분 투어 $120/ 30분 투어 $210/ 1시간 투어 $300, 사전 예약 필요
1인당 $120, 사전 예약 필요
자전거 라이딩 (현장결제)
- 밴프는 비교적 세금이 낮아 쇼핑하기 좋은 지역입니다.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부터 감성 소품까지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어요. - 밴프 애비뉴를 따라 이어진 아기자기한 상점과 로컬 기프트숍을 둘러보며 캐나다의 감성을 담은 기념품을 골라보세요. - 쇼핑 후에는 SNS에서 유명한 브런치 카페, 현지인들이 사랑하는 로컬 레스토랑 등 밴프 곳곳의 맛집을 찾아 미식 투어를 즐겨보는 것도 강력 추천! - 기념품 쇼핑과 지역 맛집 탐방을 동시에 즐기고 싶은 분께 딱 맞는 옵션입니다.
▶️ 코크레인으로 이동 ▶️ 호텔 체크인 및 휴식 · DAYS INN 또는 동급
▶️ 미팅 장소에서 가이드 미팅 ▶️ 93번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속도로로 알려진 93번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를 따라 아이스 필드로 이동
- 콜롬비아 아이스필드는 약 1만 년 전 마지막 빙하기에 형성되어 지금까지 남아 있는 지구의 살아 있는 역사입니다. - 길이 6km, 폭 1km 얼음 두께만 최대 300m로 서울시의 절반이 넘는 면적을 자랑합니다.
1인 $100/성인, $80/아동 - 전 세계 단 23대뿐인 특수 설상차 중 22대가 이곳에서 운행되며, 나머지 한 대는 남극 탐사용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설상차를 타고 얼음 두께 300m의 아싸바스카 빙하에 도착하여 직접 걸으며 자유시간을 가져보세요. - 지금은 사라져가는 빙하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먼 훗날 볼 수 없을지 모를 빙하, 지금 만나보세요! ※ 운영기간 : 2026년 5월 1일 ~ 10월 12일 ※ 현지의 사정 및 날씨에 따라 운영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반드시 사전 예약 필수 사항으로 투어 출발일 일주일 전까지 담당자 통하여 신청 부탁드립니다.
▶️ 점심 식사 후 ▶️ 페이토 호수 - 록키산맥의 대표적인 빙하호수 페이토 호수 - 호수가 많기로 유명한 록키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호수이며, 색이 아름답다는 호수 중에서도 손에 꼽힐 정도로 아름다운 색을 자랑합니다. 그야말로 에메랄드 보석을 품은 것처럼 빛납니다. - 계절, 시간대에 따라 에메랄드 색에서 사파이어 블루, 짙은 남색, 녹색으로 변하기 때문에 언제 가더라도 그림 같은 호수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 또한 ‘늑대 머리’ 모양으로도 유명한 페이토 호수는 사진 명소로 손꼽히는 곳입니다.
- 보우 빙하가 녹아 만들어진 크리스탈 옥빛을 자랑합니다. - 레이크 루이스와 콜럼비아 대빙원 사이에 있는 여러 호수들 중에서 경치가 가장 아름답기로 유명해서 휴식을 위해 잠시 쉬어 가는 코스입니다. - 보우 호수는 크로풋 빙하(까마귀 발을 닮은 세개의 빙하)에서 녹아내린 물이 생긴 호수로 찻길 바로 옆에 있어서 가기도 편리하고, 여름에는 호수가에서 피크닉을 할 수 있는 시설도 이용 가능해서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옵니다. - 겨울에는 새하얀 사막처럼 느껴지는 꽁꽁 얼어붙은 호수 위를 걸어볼 수도 있고,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보우 호수의 모습은 한번 보면 뇌리에서 쉽게 잊혀지지 않는 곳입니다.
▶️ 밴프 타운으로 이동하여 ✨밴프 타운에서의 숙박 체크인✨ (밴프타운 숙박 100% 보장!) - 최대규모 한인 여행사 블루버드는 전세계 관광객들이 사랑하는 록키의 중심지! - 고객님의 만족도를 위해 ✨BANFF✨ 밴프 숙박을 100% 보장 합니다!
밴프에서 여유롭게 자유시간을 즐기세요 ★ 오직 밴프 숙박으로만 가능한 밴프 다운타운 자유 일정 ★ 최대규모 한인 여행사 블루버드는 전세계 관광객들이 사랑하는 록키의 중심지! 고객님의 만족도를 위해 ✨BANFF✨ 밴프 숙박을 100% 보장 합니다! ♥ 디저트&간식 ♥ · 아이스크림 덕후라면 pick! “Cow's Icecream” · 퍼지 한입에 심쿵! “Fudgery” · 오바마도 반한 국민 간식 “Beaver Tails” · 산책하다 들르기 좋은 팝콘 스팟 “Mary's Popcorn Shop” ♥ 카페 ♥ · 호수 뷰+바닐라 라떼 무조건 “Whitebark Cafe” · 빵+시나몬 커피 조합 완성! “Wild Flour Bakery” · 빈티지 무드에 아포가토 vibe “BOXCAR COFFEESHOP” · 달콤쌉싸름 로컬 커피, “Kicking Horse Coffee” · 라벤더 러브 라떼 취향저격 “Good Earth Coffeehouse”
♥ 레스토랑 ♥ · 치즈·고기 직접 구워먹는 재미 “The Grizzly House” · 루프탑에서 멕시칸 무드! “Magpie & Stump Mexican Restaurant+Bar” ♥ 쇼핑 ♥ · 세금 최저! 아웃도어 브랜드 득템 찬스! (Arc’teryx, Lululemon 등) · 밴프 감성 듬뿍 굿즈샵 “Paper Den” · 예쁜 패키지+캐나다 허브 블렌딩 “Jolene’s Tea House” · 365일 크리스마스 vibe “Christmas Market” · 아웃도어 덕후라면 못 지나칠 “Adventure Hub” ♥ 그 외 즐길 거리 ♥ · 아기자기하고 동화같은 “밴프 빌리지 거리” 산책! · 캐스케이드 산 뷰로 인생샷 찰칵!
· IRWINS MOUNTAIN 또는 동급
▶️ 미팅 장소에서 가이드 미팅 ▶️ 존스턴 캐년 - 밴프 국립공원의 유일한 협곡으로 현지인을 비롯하여 록키 관광객들이 가장 즐겨찾는 명소 중 한 곳으로 계곡을 따라 삼림욕을 즐기며 가볍게 트래킹 할 수 있는 대표 명소입니다. - 약 1시간 정도의 코스로, 폭포수 소리와 피톤치드 향이 가득한 숲길을 걷다보면 마음까지 정화되는 힐링의 시간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벼운 트래킹이지만, 로키의 생생한 자연을 가장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대표 명소입니다.
▶️ 요호 국립 공원으로 이동 - 그 이름에 걸맞게 투명하고 선명한 에메랄드빛 물색을 자랑합니다. - 캐나다의 수많은 호수 중 대부분의 유명한 호수가 밴프 국립공원에 속해 있는데, 이 호수는 경이롭다는 뜻의 '요호(Yoho)' 국립공원에 속해 있습니다.
- 사람이 만든 다리가 아닌 빙하가 녹은 물이 흘러내리면서 바위가 깎여 만들어진 다리 모양의 바위를 말합니다. - 실제로 사람이 건널 수 있을 만큼 튼튼하지만 안전을 위해서 건너가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 요호 국립공원에 속한 에메랄드 호수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레이크 루이스 타운 점심 ▶️ 마블 캐년 - 대자연이 조각한 협곡의 예술, 마블 캐년 - 캐나다 록키 깊숙한 곳, 맑은 물줄기와 깎아지른 절벽이 어우러진 마블 캐년은 세월이 만든 자연의 조각품처럼 신비롭고 장엄한 풍경을 자랑합니다.
- 캔모어 Engine Bridge로 이동하여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삼림욕 - 옛 철도 다리를 감상하며 걷는 코스로, 강과 설산이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하며 가벼운 트레일과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명소입니다.
- 세 명의 수녀가 서 있는 듯 우아한 능선으로 이름 붙여진 쓰리 시스터즈 - 캐나다 록키의 상징으로 가장 사랑 받는 산봉우리 중 하나입니다. - 해 질 무렵 붉게 물드는 세 봉우리의 실루엣은 캔모어를 대표하는 장관으로 손꼽힙니다.
- 캔모어 다운타운은 밴프 국립공원 바로 옆에 위치한 로키의 숨은 보석 같은 마을입니다. - 밴프 못지않은 장엄한 산세와 맑은 공기, 알프스풍 목조건물이 늘어선 아기자기한 거리와 작은 로컬 숍, 갤러리, 카페들이 어우러져 따뜻하고 정겨운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 각종 수공예품과 아트숍을 구경하며 걷는 재미가 가득하고, 밴프보다 한층 여유롭고 소박한 매력을 지닌 캔모어 마을은 마치 작은 동화 속 산골 마을에 들어선 듯한 감성을 전해줍니다
캘거리 또는 밴프로 이동하여 하차 후 개별 해산 ※ 마지막날 일정 후 현지 추가 숙박 상담을 원하시는 경우 '블루버드'로 문의주십시오. ※ 캘거리 국제 공항(YYC) 기준으로 하차는 7시 정도로 예상되나, 현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항공권 발권 시 담당자와 상의 부탁드립니다. ※ 해산 시간은 현지 일정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호텔 또는 숙소 드롭은 장소/인원에 따라 진행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포함 / 불포함 / 기타
기타
• 캐나다에 항공편을 이용하여 입국하고자 하는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는 반드시 eTA를 신청하여 사전승인 받아야 합니다. (캐나다 영주권자 제외) - 2015년 8월 1일 이전에 유학 또는 취업 허가증 받은 상태로 캐나다 출국 후 재입국 시 eTA 필요 - 2015년 8월 1일 이후 유학 또는 취업 허가증 받은 자는 허가증과 함께 eTA 자동 발급 - 캐나다 영주권자: eTA 불필요/영주권(PR) 카드 필수 지참 - 미국 영주권자: eTA 불필요(22년 4월 26일부 면제)/여권 및 미국 영주권(Green) 카드 필수 지참 - 상기 일정은 현지의 사정에 의해 사전 통지 없이 변경될 수 있으며, 일부 관광지의 경우 현지 사정에 따라 진입이 어려울 경우 투어가 불가할 수도 있습니다. - 여행 중 발생될 수 있는 분실 및 안전사고에 대하여 본사에서 도움을 드리기 어려우니, 귀중품 및 현금 등의 분실사고와 개인의 안전사고에 대하여 각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입출국 서류 준비 누락으로 인해 투어 진행 불가능할 경우 본사에서 도움을 드리기 어려우니 반드시 개별 준비 부탁드립니다. - 여행자보험은 불포함이므로 개인적으로 준비하셔야 합니다. - 선택 투어 중 특이사항 발생 시 도움을 드리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 투어 진행시 인원에 따라 그에 적합한 차량이 배정될 수 있습니다. - 투어차량 탑승시 투어당일 탑승지에 도착한 순서대로 탑승합니다. - 차량 내에는 커피, 음료 등 음식물 반입이 금지됩니다. - 모든 선택관광은 필수가 아닌 원하시는 것만 선택 진행이 가능하며, 사전 예약이 필요한 것은 개별적으로 티켓을 구매하여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 캐나다 전 지역 호텔은 금연으로 객실을 포함한 실내에서 흡연 시 $2,000 상당의 벌금이 부과 될 수 있습니다. - 캐나다 입국 시 필요한 비자 및 서류 등은 반드시 개별 부탁드립니다. - 호텔은 예약 시점 및 현지 사정에 따라 일정표 상 안내 된 호텔 또는 동급 호텔로 사전안내 없이 대체 될 수 있습니다. - 호텔 객실 상황에 따라 객실 내 침대가 1 King Bed 객실로 배정될 수 있는 점 참고 바랍니다. - 해당 투어는 전 연령 투어 진행 가능합니다. - 4인 이하의 경우 다른 팀과 조인될 수 있습니다.
취소 / 환불 정책
해당 상품은 예약 확정 후 취소할 경우, 아래 약관에 따른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여행일로부터 계산)
~60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30% 취소수수료 적용
59~30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50% 취소수수료 적용
29~15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75% 취소수수료 적용
14일 ~ 여행당일 : 여행요금 총액의 100% 취소수수료 적용 (환불 없음)
* 예약자가 예약확정 후 투어 개시일 이전에 예약을 취소하는 경우, 취소 시점에 따라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취소 날짜와 시간은 서비스 여행지(또는 서비스 진행지) 현지 시간을 기준으로 합니다.
* 취소 통보는 예약 문의창내, 취소신청 버튼을 통한 요청만 유효하며, 신청접수된 시간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이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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