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뉴욕 투어 상품번호 16832

[블루버드여행사] 미국 동부+캐나다 동부+보스턴 완전정복 9박10일 (뉴욕출발)

타입 그룹투어 시간 9박10일 이동 차량이동 언어 한국어 픽업 지정장소 모객 최소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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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IN/OUT 워싱턴, 나이아가라, 캐나다 동부, 뉴욕, 보스턴을 한번에 둘러보는 9박 10일 일정

►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 - 정식명칭은 '워싱턴 컬럼비아 특별구'이자, 워싱턴 D.C.로 약칭 됩니다. 어느 주에도 속해 있지 않고 계획적으로 설계되어 백악관과 워싱턴 몰을 중심으로 도시 자체가 하나의 정원과도 같은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시가지는 국회의사당과 대통령 관저인 백악관을 중심으로 넓은 도로들이 방사상으로 뻗어 있으며, 도로들은 바둑판 모양으로 교차되어 있습니다. ►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 나이아가라 -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폭포인 나이아가라 폭포는 높이 55미터 폭 671미터에 달하며 미국과 캐나다 국경 중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예로부터 인디언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었으나 백인에게 발견된 것은 1678년 프랑스 선교사 헤네핑에 의해서 였는데 신대륙의 대자연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것으로 선전되어 전 세계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 캐나다 제1의 도시 토론토 - 토론토 시내에는 장대한 건축물이 많고 특히 세인트제임스 교회, 세인트마이클 교회 등 큰 교회가 많이 있습니다. 토론토 대학, 요크 대학 등이 있고, 미술관•공원•동물원 등도 고루 갖추어져 있습니다. 토론도의 남쪽 끝에 있는 호반에서는 1912년부터 매년 6월 캐나다 정부의 후원으로 국제무역박람회가 개최됩니다. ►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 - 오타와 강과 운하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해 있고 토론토, 몬트리올, 캘거리에 이어 캐나다에서 네 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계획도시로 건설 되었기 때문에 도시의 미관이 잘 관리되고 있으며 도심은 고층 건물이 드물고 균형있는 스카이 라인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오타와의 대표 명소로는 캐나다의 광대한 자연의 기록을 담은 캐나다 자연 박물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문화 유산인 리도운하, 그리고 팔러먼트 힐에 위치한 신고딕 양식의 아름다운 건축물인 국회의사당 등이 있습니다. ► 북미의 파리 몬트리올 - 프랑스어로 몽레알이라고 하고 남부의 세인트로렌스강 어귀의 몬트리올섬에 있는 캐나다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 몬트리올은 주민의 64%가 프랑스계의 가톨릭 신자들이어서 성당이 많으며, 그 가운데 노트르담성당과 세인트제임스 성당이 유명 합니다. 특히 이 도시에는 프랑스계 레스토랑과 극장이 많아서 '북아메리카의 파리'라 일컬어지며, 1844~1849년에는 캐나다의 수도였습니다. ► 캐나다 속의 프랑스 퀘벡 - 세인트로렌스 강 하구에 위치하며, 알곤킨 언어로는 '강이 좁아지는 곳'을 뜻 합니다. 퀘벡은 1608년에 프랑스 탐험가인 사무엘 드 샹플랭이 이곳에 정착지를 세운 이후로 북미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중 하나로 꼽힙니다. 퀘벡 구도심을 둘러싸고 있는 성벽은 미국과 캐나다를 통틀어 도시에 남아있는 유일한 성벽으로 1985년에는 구도심 지역이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다. ► 언약과 혁명의 도시 보스턴 - 보스턴은 독립혁명을 이끈 굵직한 사건들이 발생한 역사적 현장이자 미국의 정신적 중추였습니다. 보스턴의 고풍스러운 건축물들에는 신과의 언약 속에서 모범적 공동체를 건설하고자 했던 청교도들의 신념과 자유와 민주주의를 향한 미국인들의 혁명의지, 그리고 역사의 뒤안길에서 투쟁을 이어갔던 여성과 노예들의 목소리가 깃들어 있습니다. ► 꿈의 도시 뉴욕 맨하탄 - 연간 5천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맨하탄은 세계인들이 가장 방문하고 싶은 도시로 손꼽힙니다. 맨하탄은 미국 최대의 도시로서 미국의 상업, 금융, 무역의 중심지이며 경제적 수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또 많은 대학, 연구소, 박물관, 극장 등이 위치하여 세계 문화의 중심지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맨하탄은 초고층 건물들이 빽빽히 밀집되어 있는 것이 특징인데 맨하탄의 기반암은 어디든 초고층 건물을 짓기에 적합한 땅으로 되어있습니다 . 맨하탄은 서쪽에 흐르는 허드슨 강과 동쪽에 흐르는 이스트강으로 경계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맨하탄은 5번 에비뉴를 중심으로 동쪽과 서쪽으로 나누며 남북으로는 크게 다운타운, 미드타운, 업타운으로 구분됩니다.

장소 / 일정

  • * 픽업관련 상세 설명

    뉴욕(JFK) 국제공항

  • ► 뉴욕 공항 도착

    ► 가이드 미팅 후 이동하여 석식

    ►석식후 호텔로 이동하여 체크인 및 휴식

    ※ 선택관광 : 브로드웨이 뮤지컬 $150부터~/1인
    - 뮤지컬 비용은 공연명/관람일시/좌석현황에 따라 유동적임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 뮤지컬 선택관광은 "뉴욕 1일관광"하는 날로 변경 진행될 수 있습니다
  • ► 호텔조식 후 워싱턴DC로 이동(약 4시간 30분 소요)

    ► 델라웨어 메모리얼 브릿지를 건너 메릴랜드 주도인 볼티모어 지나 워싱턴DC로 이동

    ► 중식 후 워싱턴DC 관광

    세계 정치의 수도, 미국의 행정 수도 "워싱턴(Washington D.C.)"

    - 미국 혁명 후 새로 독립한 나라의 정부가 세워진 워싱턴은 미국의 초대 대통령이자 건국의 아버지인 조지 워싱턴과,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이름을 따서 명명 (Washington District of Columbia) 되었습니다. 미국 연방정부와 여러 국제기구가 위치하고 있으며 세계 정치의 수도로서 역할을 합니다. 메릴랜드 주와 버지니아 주의 경계를 이루는 포토맥 강에 위치한 워싱턴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찾는 도시 중 한 곳으로 연간 2천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합니다.

    ▶ 관람 : 링컨 기념관,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재퍼슨 기념관
    ▶ 경유 : 국회의사당, 백악관, 조폐공사, 워싱턴 기념탑

    ▶ 펜실베니아의 주도인 해리스버그로 이동 (약 2시간 소요)

    ▶ 석식 후 호텔 체크인 및 휴식
  • ▶ 이른 호텔 조식 후 나이아가라로 이동 (약 6시간 소요) ▶ 중식 후

    ※ 선택관광 : 바람의 동굴 $40/1인 또는 씨닉터널 $40/1인
    - 바람의 동굴 : 4월 초~ 10월 중순까지 운영 예정 (기후에 따라 오픈/종료시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바람의 동굴 운영기간은 기후 및 현지사정에 의해 유동적이므로 방문시기에 따라 진행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레인보우 브릿지를 건너 국경통과하여 캐나다측 나이아가라로 이동

    **캐나다 국경 통과시 필요 서류
    - 관광객(여권), 유학생(여권&I-20 원본 및 학교담당자 서명), 영주권자(여권,영주권), 시민권자(여권), 백신접종 확인서(영문)
    - 2022년 4월 1일부터 캐나다 입국시 백신접종 완료자는 PCR 또는 항원검사 서류 필요없이 입국 가능, 미접종자는 입국 불허(백신접종 완료자 : 2차 접종 후 14일이 지난 자)
    - 캐나다-미국 국경에서는 국경 통과시 모든 종류의 과일 일체의 반입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고객님들께서는 이점을 숙지하시어 국경통과시 과일을 소지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

    ▷ 경유 : 아담백경 수력발전소, 나이아가라 식물원 등
    ▷ 스페셜 방문 : 나이아가라 면세 선물 센터

    ※ 추천 선택관광 : 스카이론타워 전망대&중식 업그레이드 U$110/1인
    - 중식 업그레이드란? 나이아가라 폭포 전망 레스토랑에서 식사 (스테이크 or 연어 or 치킨 중 택 1)
    - 선택사항과 관람지는 현지 상황에 따라 날짜 변경하여 진행할 수 있습니다.

    ※ 선택관광 : 헬기투어 U$160/1인, 젯보트 U$130/1인
    - 젯보트 : (미국측) 3월초 ~12월 중순 / (캐나다측) 4월 초 ~10월 중순까지 진행예정
    - 운영기간은 기후 및 현지 사정에 의해 유동적이므로 방문시기에 따라 진행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석식 후 호텔로 이동하여 체크인 및 휴식
  • ▶ 호텔 조식 후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

    ▶ HORNBLOWER 탑승체험 (구. 안개속 숙녀호)
    - 혼블로어 운행기간 : 4월 초 ~ 11월 말까지 운행예정
    - 운행기간은 기후 및 현지사정에 따라 유동적이며, 미출항시 "시닉터널"로 대체 진행됩니다.

    ► 쇼핑센터 방문(Delight Health Tower) - 건강보조식품 & 잡화점
    - 크릴오메가3, 아싸이베리, 프로폴리스 원액, 비프로폴리스, 메이플시럽, 메이플쿠키

    ► 캐나다산 아이스와인 와이너리 방문 및 시음

    ► 토론토로 이동(약 1시간 30분 소요)

    ► 관광
    - 토론토 구/신시청(외부), 온타리오 호수 등 경유 및 차창관광
    - 류현진 선수가 있는 블루제이스 홈구장인 로저스 센터 외부 관람
    - 바비 로즌팰드 공원 관광
    -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 도보투어 :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The Distillery District)는 일상과 동떨어진 삶을 경험할 수 있는 토론토 최고의 명소로 멋진 건축물, 독특한 갤러리, 카페, 레스토랑 등 예술과 문화가 공존하는 보행자 전용거리이다.

    ※ 선택관광 : CN타워 전망대 U$65/1인

    ► 석식 후 호텔로 이동하여 체크인 및 휴식
  • ► 기상 후 천섬으로 이동하며 간편조식(도시락)

    [하계시즌 & 메이플시즌 : 2022년 04월01일 ~ 10월29일까지]

    ✔ 선택관광 : 천섬 유람선 U$45/1인
    - 유람선을 탑승하여 세인트 로렌스 강의 크고 작은 1,865 여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천섬을 관광할 수 있다.
    - 천섬유람선 운행기간 : 4월초 ~ 10월말까지 운행예정 (오픈/종료시점은 기후 및 현지사정에 의해 유동적)
    - 운행기간은 기후 및 현지사정에 따라 유동적이며, 미출항시 조금 더 여유로운 '오타와 시내'관광이 진행됩니다.

    ► 오타와로 이동(약 2시간 소요) 및 중식
    - 오타와(Ottawa)는 캐나다의 수도이자, 지방자치 단체로 온타리오주 내에 두번째로 큰 도시이다. 온타리오 주 동부에 위치하여 있고, 퀘벡 주와 맞닿아 있다.

    ▷ 경유 : 리도운하, 현대미술관(외부), 대사관길
    ▷ 중식은 불포함이며 오타와 바이워드 마켓에서 고객님 부담으로 진행됩니다.
    - 바이워드 마켓은 야외의 농산물 시장 가판대, 캐나다 치즈와 메이플 시럽 초콜릿을 판매하는 지역 특산품 매장으로 구성된
    인기 지역이다. 이 마켓은 다채로운 거리 예술, 공예품과 현지 디자이너가 만든 의류로 가득한 트렌디한 매장으로도 유명하다.

    ► 몬트리올로 이동(약 3시간 소요)

    ✔ 선택관광 : 석식 업그레이드 - 랍스터 특식 U$70/1인
    - 특산품 랍스터로 석식을 업그레이드 해서 드실 수 있습니다.

    ► 석식 후 호텔로 이동하여 체크인 및 휴식
  • ► 조식(간편식) 후 퀘벡관광

    ✔ 선택관광 : 몽모렌시 폭포 케이블카 $45/1인
    - 기후 및 현지사정으로 케이블카 탑승이 어렵거나 운행기간이 종료된 경우(미운행) U$30/1인으로 진행됩니다.

    ► 중식 후 유네스코 문화 유산의 도시 퀘벡 테마관광

    ► 어퍼타운 (Upper Town), 로워타운 (Lower Town)


    ✔ 선택관광 : 북미의 프랑스 퀘벡 주변의 또 다른 명소 '세인트 안 그랜드 캐년' U$50/1인
    - 계곡 & 숲이 어우러진 경이의 대자연 세인트 안 캐년 (Canyon Sainte-Anne)
    - 협곡, 기암괴석, 3개의 흔들다리, 6개의 'VIEW POINT'로 이루어진 절경 감상
    - 세인트 안 그랜드캐년 선택관광은 '하계 시즌'에 진행하는 선택관광으로 기후 및 현지사정에 의해 입장가능 기간은 단축 or 연장될 수 있습니다.

    ► 국경으로 이동 및 석식
    ※ 석식은 국경통과 시간에 따라 이동하는 중간 지점에서 제공될 수 있습니다.

    ► 국경통과하여 플랫츠버그 지역으로 이동(약 30분 소요)
    ※ 현지사정상 플랫츠버그 숙박은 '몬트리올 숙박'으로 변경 진행될 수 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호텔로 이동하여 체크인 및 휴식
  • ► 호텔조식 후 뉴욕주의 아디론덱 마운틴 경유

    ► 중식 후 낭만의 호반이라 일컫는 레이크조지로 이동하여 "감성 자유투어"
    - 레이크조지의 'Lake Front Walkway' 투어
    - Visitor Center에서 Beach Road에 이르는 구간

    ► 우드버리로 이동
    - 우드버리 프리미엄 아울렛 자유쇼핑 (4시간 게런티)
    - 220여개의 브랜드가 있는 미동부 최대규모 아울렛

    ✔ 선택관광 : 뉴욕야경 $60/1인 (약 1시간 30분 소요)
    - 야경코스 : 타임스퀘어, 록펠러 센터 광장, 뉴저지 리버로드 등
    - 야경 차량은 "인원별 차량"으로 제공되며, 참여인원에 따라 진행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뉴욕야경투어 순서는 "뉴욕 1일관광"하는 날로 변경진행될 수 있습니다.


    ► 뉴욕도착 후 호텔로 이동하여 체크인 및 휴식
  • ►호텔조식 후 보스턴으로 이동(약 4시간 30분 소요)

    ►중식 후 보스턴 관광

    < 미국 역사의 현장 "보스턴(Boston)">
    - 1630년 같은 이름을 가진 영국의 '보스턴시' 출신의 청교도 정착민들에 의해 세워졌으며 미국의 가장 오래된 지자체 중 한 곳입니다. 보스턴 대학살, 보스턴 티파티, 벙커힐전투, 보스턴전투 등 미국 혁명의 몇몇 주요 사건들의 현장이었습니다. 교육문화의 중심지일 뿐 아니라 중요한 항만과 제조의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계속해왔습니다. 오늘날에는 상업과 과학 연구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높은 수준의 생활수준을 유지하면서 미국에서 생활비가 가장 많이 드는 도시 중의 하나입니다.

    - 하버드 대학교
    - 퀸시마켓
    - MIT
    - 보스턴 커먼
    - 프리덤 트레일
    - 보스턴 다운타운

    ► 석식 후 어번으로 이동(약 40분 소요)

    ► 호텔로 이동하여 체크인 및 휴식

  • ►호텔조식 후 뉴포트로 이동(약 2시간 소요)

    ►동부 최고의 휴양지이자 리조트의 여왕이라 불리는 뉴포트 관광

    ※ 선택관광 : 브리커 호화맨션 & 클리프 해안워킹 투어 $40/1인


    ► 뉴헤이븐으로 이동(약 2시간 소요)

    ► 예일대학교 방문 및 가이드와 함께 캠퍼스 투어

    ► 주변경관 감상하며 뉴욕으로 이동(약 2시간 30분 소요)

    ► 석식 후 호텔로 이동하여 체크인 및 휴식
  • ► 호텔조식 후 전일 맨하탄 관광

    ► I LOVE NEW YORK 정통 뉴욕 관광

    ▷ 로워 맨하탄 (Lower Manhattan) 경유지
    - 그라운드 제로&월스트리트
    - 소호
    - 워싱턴 광장

    ▷ 미드타운 (Midtown) 경유지
    - 명품샵의 거리 5번가
    - 타임스퀘어
    - UN본부

    ✔ 선택관광 : MOMA U$40/1인, 브로드웨이 뮤지컬 U$150부터~/1인
    - 뮤지컬 비용은 공연명/관람일시/좌석현황에 따라 유동적임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 석식없이 공항으로 이동 또는 개별해산

    ※ 상기일정은 항공 및 현지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포함사항

▶일정상의 호텔비(2인1실 기준)
▶식사비
▶차량비
▶관광지 입장료(자유의 여신상 유람선,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 전망대, HORNBLOWER 또는 씨닉터널)
▶공항미팅&샌딩

불포함 사항

▶ 일정상의 항공비
▶기사/가이드 서비스비용 1인당 $15 (여행일수 X $15)
▶각종 매너팁(식당(일반식 - U$2/1인,1식 & 특별식 - $5~$10/1인,1식)/호텔/포터)
▶자유식 (5회,고객님부담)
▶선택관광, 비자피, 생수값, 여행자 보험, 통역비,개인비용
▶ 싱글차지(1박당 U$80)
▶1인 예약시 공항미팅 & 샌딩비용은 추가로 지불하셔야 합니다. (편도당 $70/1인)

기타사항

● 상기일정은 현지사정에 따라 사전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단체 행동시 이탈행동은 삼가해 주시고 개인적인 사고 발생시 본사나 가이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 개인의 부주로 인한 분실 및 도난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팁은 식당에서 음식값의 15~20% 뷔페는 봉사료가 포함 안된 경우 $1 새벽부터 고생하신

가이드 및 기사께 하루 $15 정도 성의를 표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예약 후 출발 30일전 취소시 30% 패널티
· 예약 후 출발 29일~15일전 50% 패널티
· 예약 후 출발 14일~당일 100% 패널티
- 최소 패널티 금액 $50

※ 상기 일정은 현지 도로 및 기후 사정에 따라 일부 변경 또는 취소될 수 있습니다.
※ 귀중품 및 현금은 본인이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분실시 당사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해당 상품은 예약 확정 후 취소할 경우, 아래 약관에 따른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여행일로부터 계산) ~30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20% 취소수수료 적용 29~15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50% 취소수수료 적용 14~4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80% 취소수수료 적용 3일 ~ 여행당일 : 여행요금 총액의 100% 취소수수료 적용 (환불 없음) * 예약자가 예약확정 후 투어 개시일 이전에 예약을 취소하는 경우, 취소 통보 시점에따라 취소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 취소 통보는 예약 문의창내, 취소신청 버튼을 통한 요청만 유효하며, 신청접수된 시간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이용후기

US $3,094.00 (4,075,533원) 부터

블루버드 여행사 3.7  3개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