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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 옐로스톤 그랜드티턴 소금평원 라바온천 베어월드

후기 이벤트
타입그룹투어시간2박3일이동차량이동언어한국어픽업숙소픽업모객최소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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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평점
50
후기
2020년 01월
가입일
여행상품의 개척자 세계투어팀이 2025년에 아리조나주 선인장을 최초로 투어 코스에 넣었습니다. 라스베가스 사막 모하비는 선인장이 없어서 선인장을 보지 못했지만, 이제 투어로 가능해졌습니다. 2024년에 베가스에서 비용과 이동과 웨이팅 때문에 드시기 어려운 씨푸드 부페를 추가해 마음껏 크랩을 드실수 있는 투어를 만들었습니다. 동절기 목, 금,토요일만 출발 합니다. 씨푸드 부페 포함 최초 시도입니다. 많은 성원 바랍니다. 적은 인원수만 투어하는 엔텔롭캐년 명품 어퍼 투어를 15년 만에 재개합니다. 70억 사진의 주인공 엔텔롭캐년 어퍼를 즐기게 되시길 바랍니다. 2022년 옐로스톤 투어를 몰몬교성당 등을 제외하고 소금평원으로 조정해서 2박3일 알찬 투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세계투어 팀에서는 2011년 "걸어서 세계속으로-아리조나편"에 스탭으로 참여해 홀슈밴드와 엔텔롭캐년을 소개했습니다. 그 전까지는 모뉴멘트벨리가 선호가 되었으나, 이후 라스베가스 1박2일, 2박3일 투어에 홀슈밴드와 엔텔롭 캐년을 포함시켰고, 지금의 많은 여행사들의 상품에 시초가 되었습니다. [증명 : 2011년 걸어서 세계속으로에 저희 가이드 출연] 저희의 여행 철학은 안전이며, 가이드가 전시간 손님을 완벽하게 케어하며 안전운전을 한다는 것은 거짓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루 최대 20시간까지 손님에게 신경을 쓰는 것은 스트레스를 발생시키고, 안전운전에 문제가 생깁니다. 필요할때마다 손님을 살피고 경우에 따라서 운전을 멈추고 도와드려야 하지만, 운전중 내내 손님을 신경쓰는 것은 사고의 원인이 된다고 봅니다. 라스베가스 많은 여행사들이 사고를 겪고 있습니다.[증명 : 교통사고 전문변호사를 통한 입증 가능] 저희는 "손님과 대자연과의 만남"을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 외에 식사나 사진이나 친교는 부차적인 사항입니다. 가이드들이 다른 나라 여행을 갈때, 식사/사진/친교를 최우선으로 하지 않습니다. 관광명소를 보러 가는 것이지 식사나 친교라면 동네에서 친구와 좋은 술자리를 갖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사진은 그랜드 캐년이나 옐로스톤에서 인생샷이 안나오면 그게 비정상적인 것입니다. 가이드가 사진을 찍으면 같은 자리, 같은 포즈, SNS에 수천장의 사진과 비슷합니다. 물론 내가 나오기 때문에 의미는 있고 저희 가이드도 찍어는 드립니다. 더 중요한 것은 시간을 충분히 갖고 여기 저기서 사진을 찍다보면 자연스런 나만의 인생샷이 나오는데 저희는 그걸 더 중시합니다. 서로서로 경력과 지식을 자랑하지만 입증은 하지 않습니다. 저희는 유일하게 네이버 지식인에 전문가 분야 랭킹 6위(과거 집중활동시 3위)에 랭크가 되어 있습니다. [증명: 지식인 미국 전문가 랭킹에서 확인 가능] 많은 여행사들이 시도를 했지만 71위 정도입니다. 마이리얼트*에서 인기있는 여행사를 지식인에 '마이리얼트* 가이드'라고 답변하게 했는데, 전문적인 지식이 전혀 없어 비난만 받고 퇴출 당하다시피한 상황입니다. 다들 전문 지식이 있다고 주장을 하지만, 어느 여행사도 검증된 곳이 없습니다. 도리어 가이드 교육에서 손님을 웃기는데 치중하는데, 요즘들어 사람들은 가이드가 안내자가 아닌 보좌관이나 광대로 착각하는 사람도 많은 현실입니다. 여행사 등록증이 합법을 증명하지는 않습니다! 몇년전 여행사 등록증을 가지고 있는데, 인터폴에 수배된 범죄자가 있었습니다. 홀슈밴드에서 체포되었고, 해당 여행은 망치게 되었습니다. 여행사를 증명하는 것은 돈만 내면 범죄자도 가능한 등록증이 아니라, "세금보고 기록과 범죄사실 유무"입니다. 범죄사실 유무를 확인하가 위해서는 가이드가 "우버나 리프트" 같은 백그라운드 체크(범죄사실 확인)를 하는 곳에 가입이 된 가이드이면 가장 정확한 판단을 할수 있습니다. (여행사 등록증이 없어서는 안되겠지만, 여행사 등록증이 없어서 '관광객에게 피해'가 가는 것은 사실 전혀 없습니다. 여행사 벌금) 여행사 등록을 강조하거나, 식사를 강조하거나, 농담을 통한 분위기를 강조하는 여행사는 상대적으로 '진정한 지식 전달과 관광객의 안전"에 소홀할수 밖에 없는게 현실입니다. 상품을 개발하거나 투어에 자신감이 없는 여행사들이 택하는 방식이며, 이런 여행사 가이드 교육은 지식 전달을 교육하는게 아니라, 손님의 반응에 대한 대처만을 교육해 별5개에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사정을 훤히 아는 여행사 직원들은 해외여행시 별5개지만 '내용 없는 좋았다'라는 후기를 아니라, 조금이라도 인생에 도움이 되는 관광지에 대한 전문적 안내와 안전을 핵심으로 보고 선택합니다.) 여행사와 가이드의 필수 덕목은 "안전"과 "친절"입니다. 사실 이 2가지 외에는 지식전달 마저도 부차적인 요소입니다. 저희 가이드들 중에는 누구보다 사진 잘 찍어주는 가이드 있고, 누구보다 손님에게 바짝 신경 쓰는 가이드도 있으며, 음식에 만전을 기하는 가이드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의 기본 방침은 안전과 친절은 꼭 갖추고, 그 외에 써비스는 최대한 제공하는 것으로 합니다. 항공사 스튜어디스 정도의 서비스로 생각하면 되실 겁니다. 8시간 이상 투어는 차량 등받이가 120도로 젖혀져야만 합니다!!! 12시간도 운행을 하는 투어에서 등받이가 90도로 젖혀지지 않는 투어를 많이 합니다. 그런데 희안하게도 그런 투어를 한 손님들이 좋은 투어였다고 후기를 씁니다. 12시간 동안 등받이가 젖혀지지 않는 투어는 편한 투어가 아니다! <=== 팩트입니다. 헌데 왜 그런일이 일어날까요? 여행사 가이드들이 착각하게 만드는 세뇌를 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가이드들은 이런류의 교육을 받고 있으며, 지식전달 보다는 아재개그나 기발한 유머를 배우는 쪽입니다. 오히려 등받이가 젖혀지는 투어를 한 사람들은 힘들었다고 합니다! <=== 이게 정상인 겁니다. 아무리 등받이가 젖혀져도 12시간 차를 타면 편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손님들은 후기만 보고 90도의자를 택해서 인생 최고 고생을 해놓고서... 가이드의 권유나 설득으로 좋은 투어였다고 후기 써주기를 반복하죠. '진실이 뭐 그리 중요하냐? 알면서 속아도 내가 괜찮다면 된거지' 하신 분들은 다른 여행사 선택하시면 되십니다. 관광지 안내가 아닌 투어 외적인 요소를 더 중시하시는 분들도 다른 여행사 택하시면 됩니다. 저희는 개인에 따라 실망할 수도 있지만, 인간과 대자연의 만남 차체만을 중시하는 철학으로 운영하는 여행사입니다. 8인승 이하 차량운행, DOT/MC 면제

소속 가이드 

베스트 후기

상품설명

말이 필요없는 세계최초 국립공원 옐로스톤 (몰몬교성당과 유타정부청사는 가지 않습니다.)
몰몬교성당과 유타정부청사는 기본적으로 가지 않으나, 추가시 3박4일로 변경 가능합니다.(상담 요망) 라스베가스 출발이나 도착의 경우 추가 요금으로 4일~5일로 변경가능합니다.(상담 요망) 모객부족으로 출발하지 못할 경우 100% 환불입니다. 5월 중순에서 10월 오픈기간에만 투어 가능한 명품투어입니다!! 솔트레이크(공항) 출발 - 2박3일 투어 - 솔트레이크(공항) 드랍 기본입니다. 5인 출발 상품이며, 4인 출발시 1인당 $140의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식사는 전일정 불포함이나, 2일차 아침은 주로 제공됩니다. ★1일차★ 9시 솔트레이크 공항 또는 인근 출발 10시 30분경 보네빌 소금평원 12시 30분 짜장짬뽕 식당 안내 (불포함, 손님부담) 3시 30분~4시 30분 라바 핫 스프링 온천 #수영복 필수# 6시 저녁 식사 후 포커텔로 또는 아이다호팔스 숙박 ★2일차★ 7시 숙소 조식 후 출발 9시 30분 잭슨홀 녹각공원 10시 30분~11시 30분 그랜드 티턴 12시 30분 몬타나주 특별 햄버거 와규버거(조정 가능) 1시 30분 옐로스톤 - 웨스트 썸브 2시 30분 ~3시 30분 옐로스톤 - 올드 페이스풀 4시 40분~5시 30분 옐로스톤 - 그랑 프라즈머틱 7시 몬타나주 가드너 석식후 숙박 #현지 사정에 따라 순서가 바뀔 수는 있으나 총 코스는 동일합니다# ★3일차★ 7시 이후 출발 #조식 불포함# 8시 00분~9시 00분 옐로스톤 - 맘모스 스프링 9시 30분~10시 30분 옐로스톤 - 노리스 가이져 11시~11시 30분 옐로스톤 - 아티스트 폭포 12시 30분 중식~1시 30분(웨스트 옐로스톤) 3시 베어월드 7시 솔트레이크 공항 드랍 (9시 이후 비행기 추천)

장소 / 일정

  • tour-course
    솔트레이크 공항이나 인근숙소 등에서 9시에 출발합니다. 전날에 카톡등으로 출발 주소 주시면 됩니다.
  • tour-course
    유타주는 솔트레이크 시티가 주도이며, 실제로 소금호수가 존재합니다. 소금호수의 끝편에 펼쳐진 소금평원은 우유니사막을 방불케 합니다. 해발 1300m 지대의 솔트레이크 주변에 펼쳐진 소금평원을 감상하시고 멋진 사진도 남기세요
  • tour-course
    옐로스톤은 화산지대이며, 공원내에는 온천이 거의 없습니다. 투어시 가장 많이 가고 시설이 어느정도 갖추어져 있는 라바핫스프링으로 갑니다. 투어 전에 피로를 풀고 보다 나은 몸과 마음으로 옐로스톤 구경을 준비합니다. #수영복 지참 필수#
  • tour-course
    그랜드티턴 초입마을 잭슨홀 잭슨홀 시티의 명물 녹각공원을 잠깐 사진찍고 가십니다. 실제 사슴의 녹각으로 전세계 유일한 장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 tour-course
    1929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그랜드 티턴은 높은 산봉우리와 호수를 자랑한다. (옐로스톤 1872년 세계최초 1호 국립공원, 그랜드 캐년 1919년) 해발 4200m의 산봉우리지만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 일단 바라보는 지점이 해발 2000m 된다. (옐로스톤 해발 2200~2400m) 2200m의 설산을 바라보나 인간의 눈의 한계로 그렇게 보이지 않지만, 그래도 이런 산맥을 보는 경험은 인생에 많지 않을 것이다.
  • tour-course
    호수와 어우러진 웨스트 썸브 가이저(간헐천) 옐로스톤은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 tour-course
    "오래된 신뢰" 믿고 기다리면 언젠가 올라온다. 수십미터의 물기둥 시간이 정해져 있지만, 도착하는 시간에 맞춰서 구경하기가 어려울수 있습니다. 주변 관광을 하고, 식당에서 식사를 먼저하는 등 당일 상황에 따라 가이드님이 시간을 효율적으로 안내해 드립니다.
  • tour-course
    수십미터에 달하는 간헐천입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큰 간헐천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지상에서는 전체의 모습을 다 보기가 어렵습니다(너무 작거나)만 측면에서 보게 됩니다. 위를 걸으며 구경하게 됩니다.
  • tour-course
    뜨거운 온천수가 올라와서 아래고 흐르면서 계단을 만든 신비한 포인트입니다. 계단산으로 크기가 커서 맘모스라고 이름이 붙었나 봅니다. 분수대의 신비한 조각상 같은 맘모스 핫 스프링도 절대 놓칠수 없는 코스입니다.
  • tour-course
    옐로스톤의 가이저의 공원 노리스입니다. 화산지대인 옐로스톤은 가이저로 구성이 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가이저의 밀집지역 옐로스톤의 대표적인 포인트 노리스 사이를 걷게 됩니다.
  • tour-course
    옐로스톤은 충남이나 전북보다 큰 3,471mi² 의 면적입니다.(경기, 전남, 경남보다 작음) 여기에 그랜드 캐년이 있습니다. 콜로라도 강의 그랜드 캐년이 아닌, 옐로스톤 안에 같은 이름의 그랜드 캐년이 있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포인트는 아티스트 포인트의 폭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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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옐로스톤이 아닌 옐로스톤 1시간 30분 거리 렉스버그 시에 옐로스톤에서도 사는 그린즐리 베어와 블랙베어 무리를 볼 수 있습니다. 차 창문을 열지 못하며 사파리 형식으로 구경합니다.
  • tour-course
    7시경이며, 9시 이후 비행기를 잡는 것을 추천하며, 솔트레이크 공항 근처 숙소에도 드랍이 가능하다. 다음날 베가스로 복귀한다면, $100/1인을 추가해서 자이언 캐년 서쪽 Kolob를 들르거나, 불의 계곡을 들러 베가스에 도착할수 있다. (숙식은 개별 부담)

포함 / 불포함 / 기타

포함

16년 투어 무사고 드라이버 7-8인승 장거리 최적의 차량 1인 1일 2생수 제공 1일차 2.5성급 숙소, 2일차 1~2성급 숙소 : 투어 날짜에 따른 숙소 확인이 가능하고 개별 업그레이드 가능하십니다만, $200~$300을 더 내도 숙소 수준이 특별히 변하지 않습니다.

불포함

1. 운전자(가이드) 팁 $30*3일 = 총 $90 2. 보네빌 솔트 플렛 $40/1인 3. 라바온천 $30/1인 4. 그랜드 티턴 $15/1인 5. 옐로스톤 $15/1인 6. 베어월드 $25/1인 7. .유류할증료 $60/1인 ⭐ 입장료+연간등록비&수수료&세금을 1/N해서 책정한 금액입니다. 따라서 손님의 애뉴얼패스(연간회원권), 군인패스 등으로 입장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입장 비용이 여행사마 조금 다른 이유도 이런 내막입니다. 손님에게 간단하게 입장료라고 안내를 하고 있을 뿐입니다. ⭐ 1~7 필수 비용 $275 동급 투어 최저 금액입니다!!! 8. 4인 출발시 1인당 $140 추가 9. 1인 1실 사용시 $100/1박 추가 됩니다.

기타

※ 인터넷으로 기온을 검색하셔서 옷차림을 판단하시면 되십니다. ※ 베이비씨트는 만 6세 이하면서 60파운드(27kg)이하 경우 의무사항 입니다. 꼭 구비 여부를 상담해서 확인 받으셔야 합니다. ※ 예약후 카톡 상담시 캐리어 갯수, 크기(26인치 이하, 28인치) 꼭 알려주셔야 합니다. ※ 여행자 보험은 이 투어가 아니라 전체 여행을 위해서 가입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현장 지불금은 캐쉬(현금,달러)로 부탁드립니다.

취소 / 환불 정책

해당 상품은 예약 확정 후 취소할 경우, 아래 약관에 따른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여행일로부터 계산) ~30일전 : 결제 금액 전액 환불 29~20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20% 취소수수료 적용 19~8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30% 취소수수료 적용 7~3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50% 취소수수료 적용 2~1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100% 취소수수료 적용 (환불 없음) 여행당일 : 여행요금 총액의 100% 취소수수료 적용 (환불 없음) * 예약자가 예약확정 후 투어 개시일 이전에 예약을 취소하는 경우, 취소 통보 시점에 따라 취소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 취소 통보는 예약 문의창내, 취소신청 버튼을 통한 요청만 유효하며, 신청접수된 시간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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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5월 30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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