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라스베가스 라스베가스 투어 상품번호 17062

[명품 투어] 그랜드캐년 노스림과 옐로스톤(하절기 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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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그룹투어 시간 2박3일 이동 차량이동 언어 한국어 픽업 숙소픽업 모객 최소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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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년의 북쪽 전망대 그랜드캐년노스림. 말이 필요없는 세계최초 국립공원 옐로스톤

5월에서 10월중 오픈기간에만 투어 가능한 명품투어입니다!! 베가스 출발 - 2박3일 투어 - 솔트레이크 공항 드랍 기본입니다. (1인 26인치 이하 1캐리어 기본입니다. 거대 캐리어나 2개라면 추가 요금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그랜드 캐년에는 사우스림, 이스트림, 웨스트림, 노스림이 있습니다. 사우스림, 이스트림, 웨스트림은 강남에 있는 반면, 노스림만 유일하게 강북에 있습니다. 강북은 강남보다 해발이 200M가 높아 노스림에서 계곡의 깊이는 1700m입니다. (사우스림 1500m) 물론 육안으로는 그 차이가 구분되지 않으나 여행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노스림도 가보는게 그랜드 캐년의 완성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명품투어로 알려져 있습니다. 옐로스톤과 마찬가지로 5-10월까지 운영되며, 이 두곳을 셋트로 만드는 투어를 이번에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5인 출발 상품이며, 4인 출발시 1인당 $100의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1일차★ 6시 베가스 출발 (7시경 맥도날드 조식 안내) 9시경 서브웨이 투고(편의점이나 다른 식사 투고 가능) 11시 30분~1시 00분 노스림 비지터 센터 방문 및 1시간 이상 산책 투어 4시~5시 브라이스 캐년 투어 7시 리치필드 중식당 안내, 검색후 선택 가능 8시 이후 리치필드나 그 인근 숙박 ★2일차★ 7시 숙소 조식 후 출발 === 9시 30분경 솔트레이크에서 "1박2일 옐로스톤/그랜드티턴" 조인 가능=== 12시 아이다호 팔스에서 점심. 햄버거나 검색후 선택 가능 3시 30분~4시 30분 옐로스톤 1.노리스 가이저 5시~5시 30분 옐로스톤 2. 아티스트 폭포 6시 30분~ 7시 30분 옐로스톤 3.맘모스 핫 스프링 8시 이후 가드너나 웨스트 옐로스톤 숙박(투어일에 저렴한 숙소 찾아 드립니다.) ★3일차★ 7시 이후 출발 8시 30분~9시 30분 그랑 프라즈머틱 스프링 9시 40분~11시 올드 페이쓰풀 : 가이저가 언제 올라올지 모름 -올드페이쓰풀에서 브런치를 하거나, 도중 편의점을 들러 점식 투고- 1시~2시 그랜드 티턴 호수 구경 7시 솔트레이크 공항 드랍 (9시 이후 비행기 추천)

장소 / 일정

  • * 픽업관련 상세 설명

    라스베가스 스트립
    만들레이 베이 호텔~스트라토스피어 호텔

    외각 지역은 상담 주세요.

  • 미국 여행의 시작은 맥모닝과 함께
    출발후 1시간여 거리의 맥도날드를 안내합니다. [개별 부담]

    1인 1케리어 지참이 가능하나, 굉장히 큰 캐리어는 가능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꼭 상담해 주세요!!!
  • 1919년에 지정된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은 사우스림, 이스트림, 웨스트림, 노스림이 있습니다. 사우스림을 다녀와본 사람이라면 노스림을 가보는게 어떨까요?

    노스림에선 식사가 용이하지 않습니다. 가기 전에 미국 최대의 매장을 자랑하는 "서브웨이"들러서 포장해 갑니다.[개별 부담]
  • 노스림과 같은 해발 2400m의 후두의 향연!
    이 투어의 모든 코스는 지구상에 이런곳이!
    세계 유일의 수천개의 후두(Hoodoo)가 만든 신비한 계곡

    (모든 관광객이 투어를 했다면 패스하거나 잠깐 들릅니다.)
  • 옐로스톤의 1포이트 노리스입니다.
    화산지대인 옐로스톤은 가이저로 구성이 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가이저의 밀집지역 옐로스톤의 대표적인 포인트 노리스를 가장 먼저 갑니다.
  • 옐로스톤은 충남이나 전북보다 큰 3,471mi² 의 면적입니다.(경기, 전남, 경남보다 작음)
    여기에 그랜드 캐년이 있습니다. 콜로라도 강의 그랜드 캐년이 아닌, 옐로스톤 안에 같은 이름의 그랜드 캐년이 있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포인트는 아티스트 포인트의 폭포입니다.
  • 뜨거운 온천수가 올라와서 아래고 흐르면서 계단을 만든 신비한 포인트입니다.
    계단산으로 크기가 커서 맘모스라고 이름이 붙었나 봅니다.
    분수대의 신비한 조각상 같은 맘모스 핫 스프링도 절대 놓칠수 없는 코스입니다.
  • 수십미터에 달하는 간헐천입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큰 간헐천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지상에서는 전체의 모습을 다 보기가 어렵습니다만 측면에서 보게 됩니다. 일부분 구간을 걸으며 구경하게 됩니다.
  • "오래된 신뢰"
    믿고 기다리면 언젠가 올라온다. 수십미터의 물기둥

    시간이 정해져 있지만, 도착하는 시간에 맞춰서 구경하기가 어려울수 있습니다. 주변 관광을 하고, 식당에서 식사를 먼저하는 등 당일 상황에 따라 가이드님이 시간을 효율적으로 안내해 드립니다.
  • 1929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그랜드 티턴은 높은 산봉우리와 호수를 자랑한다.
    (옐로스톤 1872년 세계최초 1호 국립공원, 그랜드 캐년 1919년)
    해발 4200m의 산봉우리지만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 일단 바라보는 지점이 해발 2000m 된다. (옐로스톤 해발 2200~2400m)

    2200m의 설산을 바라보지만, 인간의 눈의 한계로 그렇게 보이지 않지만, 그래도 이런 산맥을 보는 경험은 인생에 많지 않을 것이다.
  • 7시경이며, 그랜드 티턴에서 가는 도중에 시간이 정해진다.
    9시 이후 비행기를 잡는 것을 추천하며, 솔트레이크 공항 근처 숙소에도 드랍이 가능하다.

    다음날 베가스로 복귀한다면, $100을 추가해서
    자이언 캐년 서쪽 Kolob를 들르거나, 불의 계곡을 들러 베가스에 도착할수 있다.
    (숙식은 개별 부담)

포함사항

14년 투어 무사고 드라이버 / 7-8인승 장거리 최적의 차량 / 1인 1일 2생수 제공



불포함 사항

1. 숙소및 메이드 팁
첫째날 리치필드, 둘째날 가드너나 웨스트 옐로스톤
가장 저렴하고 효율적인 숙소 예약 도와드립니다.
2. 식사와 팁(15% 가량)
식사 시간에 맞춰 가능한 식당 안내해 드립니다.
3. 드라이버 팁
$30*3일= 1인당 $90
4. 공원비용 $80
정확히는 입장료만이 아닙니다. 여행사의 국립공원 등록비나 수수료 세금 등을 포함한 금액으로 "손님의 연간 회원권" 으로 대체할수 없습니다.

2박3일은 현장에서 가이드에게 $170을 지불하시면 됩니다.
1박2일은 현장에서 가이드에게 $100을 지불하시면 됩니다.

기타사항

※ 인터넷으로 기온을 검색하셔서 옷차림을 판단하시면 되십니다.
※ 베이비씨트는 만 6세 이하면서 60파운드(27kg)이하 경우 의무사항 입니다. 꼭 구비 여부를 상담해서 확인 받으셔야 합니다.
※ 예약후 카톡 상담시 캐리어 갯수, 크기(26인치 이하, 28인치) 꼭 알려주셔야 합니다.
※ 여행자 보험은 이 투어가 아니라 전체 여행을 위해서 가입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현장 지불금은 캐쉬(현금,달러)로 부탁드립니다.

해당 상품은 예약 확정 후 취소할 경우, 아래 약관에 따른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여행일로부터 계산) ~30일전 : 결제 금액 전액 환불 29~20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20% 취소수수료 적용 19~8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30% 취소수수료 적용 7~3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50% 취소수수료 적용 2~1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100% 취소수수료 적용 (환불 없음) 여행당일 : 여행요금 총액의 100% 취소수수료 적용 (환불 없음) * 예약자가 예약확정 후 투어 개시일 이전에 예약을 취소하는 경우, 취소 통보 시점에따라 취소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 취소 통보는 예약 문의창내, 취소신청 버튼을 통한 요청만 유효하며, 신청접수된 시간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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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킴(세계투어) 4.8  21개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