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레이크 공항 출도착 2박3일 상품입니다.
라스베가스 출발이나 도착의 경우 추가 요금으로 4일~5일로 변경가능합니다.(상담 요망)
몰몬교성당과 유타정부청사는 기본적으로 가지 않으나, 추가시 3박4일로 변경 가능합니다.(상담 요망)
모객부족으로 출발하지 못할 경우 100% 환불입니다.
5월 중순에서 10월 오픈기간에만 투어 가능한 명품투어입니다!!
5인 이상 출발 상품이며, 4인 출발시 1인당 $140의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식사는 전일정 불포함이나, 2일차 아침은 주로 제공됩니다.
★1일차★
9시 솔트레이크 공항 또는 인근 출발
10시 30분경 보네빌 소금평원
12시 30분 짜장짬뽕 식당 안내 (불포함, 손님부담)
3시 30분~4시 30분 라바 핫 스프링 온천 #수영복&담을비닐백 필수#
6시 저녁 식사 후 포커텔로 또는 아이다호팔스 숙박
★2일차★
7시 숙소 조식 후 출발
9시 30분 잭슨홀 녹각공원
10시 30분~11시 30분 그랜드 티턴
12시 30분 몬타나주 특별 햄버거 와규버거(조정 가능)
1시 30분 옐로스톤 - 웨스트 썸브
2시 30분 ~3시 30분 옐로스톤 - 올드 페이스풀
4시 40분~5시 30분 옐로스톤 - 그랑 프라즈머틱
7시 몬타나주 가드너 석식후 숙박
#현지 사정에 따라 순서가 바뀔 수는 있으나 총 코스는 동일합니다#
★3일차★
7시 이후 출발 #조식 불포함#
8시 00분~9시 00분 옐로스톤 - 맘모스 스프링
9시 30분~10시 30분 옐로스톤 - 노리스 가이져
11시~11시 30분 옐로스톤 - 아티스트 폭포
12시 30분 중식~1시 30분(웨스트 옐로스톤)
3시 베어월드
7시 솔트레이크 공항 드랍 (9시 이후 비행기 추천)
솔트레이크 공항이나 인근숙소 등에서 9시에 출발합니다.
전날에 카톡등으로 출발 주소 주시면 됩니다.
유타주는 솔트레이크 시티가 주도이며, 실제로 소금호수가 존재합니다. 소금호수의 끝편에 펼쳐진 소금평원은 우유니사막을 방불케 합니다. 해발 1300m 지대의 솔트레이크 주변에 펼쳐진 소금평원을 감상하시고 멋진 사진도 남기세요
옐로스톤은 화산지대이며, 공원내에는 온천이 거의 없습니다. 투어시 가장 많이 가고 시설이 어느정도 갖추어져 있는 라바핫스프링으로 갑니다. 투어 전에 피로를 풀고 보다 나은 몸과 마음으로 옐로스톤 구경을 준비합니다.
#수영복 지참 필수#
그랜드티턴 초입마을 잭슨홀
잭슨홀 시티의 명물 녹각공원을 잠깐 사진찍고 가십니다.
실제 사슴의 녹각으로 전세계 유일한 장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1929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그랜드 티턴은 높은 산봉우리와 호수를 자랑한다.
(옐로스톤 1872년 세계최초 1호 국립공원, 그랜드 캐년 1919년)
해발 4200m의 산봉우리지만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 일단 바라보는 지점이 해발 2000m 된다. (옐로스톤 해발 2200~2400m)
2200m의 설산을 바라보나 인간의 눈의 한계로 그렇게 보이지 않지만, 그래도 이런 산맥을 보는 경험은 인생에 많지 않을 것이다.
호수와 어우러진 웨스트 썸브 가이저(간헐천)
옐로스톤은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오래된 신뢰"
믿고 기다리면 언젠가 올라온다. 수십미터의 물기둥
시간이 정해져 있지만, 도착하는 시간에 맞춰서 구경하기가 어려울수 있습니다. 주변 관광을 하고, 식당에서 식사를 먼저하는 등 당일 상황에 따라 가이드님이 시간을 효율적으로 안내해 드립니다.
수십미터에 달하는 간헐천입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큰 간헐천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지상에서는 전체의 모습을 다 보기가 어렵습니다(너무 작거나)만 측면에서 보게 됩니다. 위를 걸으며 구경하게 됩니다.
뜨거운 온천수가 올라와서 아래고 흐르면서 계단을 만든 신비한 포인트입니다.
계단산으로 크기가 커서 맘모스라고 이름이 붙었나 봅니다.
분수대의 신비한 조각상 같은 맘모스 핫 스프링도 절대 놓칠수 없는 코스입니다.
옐로스톤의 가이저의 공원 노리스입니다.
화산지대인 옐로스톤은 가이저로 구성이 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가이저의 밀집지역 옐로스톤의 대표적인 포인트 노리스 사이를 걷게 됩니다.
옐로스톤은 충남이나 전북보다 큰 3,471mi² 의 면적입니다.(경기, 전남, 경남보다 작음)
여기에 그랜드 캐년이 있습니다. 콜로라도 강의 그랜드 캐년이 아닌, 옐로스톤 안에 같은 이름의 그랜드 캐년이 있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포인트는 아티스트 포인트의 폭포입니다.
옐로스톤이 아닌 옐로스톤 1시간 30분 거리 렉스버그 시에 옐로스톤에서도 사는 그린즐리 베어와 블랙베어 무리를 볼 수 있습니다.
차 창문을 열지 못하며 사파리 형식으로 구경합니다.
7시경이며, 9시 이후 비행기를 잡는 것을 추천하며, 솔트레이크 공항 근처 숙소에도 드랍이 가능하다.
다음날 베가스로 복귀한다면, $100/1인을 추가해서
자이언 캐년 서쪽 Kolob를 들르거나, 불의 계곡을 들러 베가스에 도착할수 있다.
(숙식은 개별 부담)
포함 / 불포함 / 기타
포함
16년 투어 무사고 드라이버
7-8인승 장거리 최적의 차량
1인 1일 2생수 제공
1일차 2.5성급숙소, 2일차 1~2성급숙소(또는 Airbnb) : 투어 날짜에 따른 숙소 확인이 가능하고 개별 업그레이드 가능하십니다만, $200~$300을 더 내도 숙소 수준이 아주 우월하진 않습니다.
불포함
1. 운전자(가이드) 팁 $30*3일 = 총 $90
2. 보네빌 솔트 플렛 $40/1인
3. 라바온천 $30/1인
4. 그랜드 티턴 $15/1인
5. 옐로스톤 $15/1인
6. 베어월드 $25/1인
7. .유류할증료 $60/1인
⭐ 입장료+연간등록비&수수료&세금을 1/N해서 책정한 금액입니다. 따라서 손님의 애뉴얼패스(연간회원권), 군인패스 등으로 입장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입장 비용이 여행사마 조금 다른 이유도 이런 내막입니다. 손님에게 간단하게 입장료라고 안내를 하고 있을 뿐입니다. ⭐
1~7 필수 비용 $275 동급 투어 최저 금액입니다!!!
8. 4인 출발시 1인당 $140 추가
9. 1인 1실 사용시 $100/1박 추가 됩니다.
기타
※ 인터넷으로 기온을 검색하셔서 옷차림을 판단하시면 되십니다.
※ 베이비씨트는 만 6세 이하면서 60파운드(27kg)이하 경우 의무사항 입니다. 꼭 구비 여부를 상담해서 확인 받으셔야 합니다.
※ 예약후 카톡 상담시 캐리어 갯수, 크기(26인치 이하, 28인치) 꼭 알려주셔야 합니다.
※ 여행자 보험은 이 투어가 아니라 전체 여행을 위해서 가입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현장 지불금은 캐쉬(현금,달러)로 부탁드립니다.
취소 / 환불 정책
해당 상품은 예약 확정 후 취소할 경우, 아래 약관에 따른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여행일로부터 계산)
~30일전 : 결제 금액 전액 환불
29~20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20% 취소수수료 적용
19~8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30% 취소수수료 적용
7~3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50% 취소수수료 적용
2~1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100% 취소수수료 적용 (환불 없음)
여행당일 : 여행요금 총액의 100% 취소수수료 적용 (환불 없음)
* 예약자가 예약확정 후 투어 개시일 이전에 예약을 취소하는 경우, 취소 시점에 따라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취소 날짜와 시간은 서비스 여행지(또는 서비스 진행지) 현지 시간을 기준으로 합니다.
* 취소 통보는 예약 문의창내, 취소신청 버튼을 통한 요청만 유효하며, 신청접수된 시간 기준으로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