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시엠립 시엠립 투어 상품번호 17079

한국어 가이드 와 함께 하는 프놈꿀렌 투어 [그룹 조인투어]

후기 이벤트
타입 그룹투어 시간 8시간 이동 차량이동 언어 한국어 픽업 숙소픽업 모객 최소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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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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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앙코르 진은 현지인 한국어가이드 여행사 입니다 검증된 한국어 실력의 가이드를 엄선해서 투어를 진행하고, 정확한 유적 설명을 위해 매일매일 공부하고 연습하며 토론도 하고 있습니다. 고객님들이 편하게 여행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많이 사랑해... 더보기

소속 가이드 6명

1+

크메르 민족의 성지. 꿀렌 산 ! 장관을 이루는 폭포와 함께하는 힐링투어.

산이 귀한 시엠립에서 가장 크고 높고 폭포도 있는 산이 프놈꿀렌 입니다 여행의 지친 피로를 하루 정도 편안 하게 쉬는 타임을 같는 것도 좋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 한국에서는 강가나 계곡에서 뭔가를 구워먹는 것이 매우 힘들지만 캄보디아는 아직까지 허용된 답니다 그래서 산속 계곡 주변에 방갈로를 임대헤서 삼겹살도 구워 먹고 새우도 구워 먹고 폭포에서 수영도 하고 크메르 제국의 초기 유적지에서 휴양하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되실 거라 생각 합니다 그래서 만든 프로그램 입니다. 여행중 "하루는 힐링" 유적지 티켓이 사용가능 하다면 반데이스라이도 같이 투어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 합니다 [운영안내] * 시작시간 : 오전 9시 00분 * 소요시간 : 8시간 * 만나는 장소 : 각 호텔 픽업

장소 / 일정

  • * 픽업관련 상세 설명

  • 각 숙소로 픽업 합니다
  • 프놈꿀렌 입구
  • 프놈꿀렌에서 뷰가 제일 좋은 곳 입니다
  • 시엠립으로 흐르는 강 바닦에 링가와 요니를 조각 함으로 성수를 시엠립으로 흘려 보낼수 있게 만든 조각입니다
    링가가 1003개라고 하네요
  • 500년전에 만들어진 우뚝솟은 바위에 부처님의 와불을 조각 하고 사찰을 지은 곳 입니다
  • "힐링타임" 점식식사는 계곡에 위피한 방갈로를 빌려 삼겹살과 새우들을 구워먹고 폭포아래에서 수영도 하고 하루를 즐기는 시간 입니다
    이폭포는 영화 툼레이더에서 안젤리나 졸리가 뛰어 들었던 폭포입니다
  • 감사 합니다 여행을 종료 합니다

포함사항

-한국어 가이드
-이동 차량
-생수 및 각종 음료
-프놈꿀렌 입장권
-삼겹살+새우 조리도구 식사등등
-방갈로 임대
-

불포함 사항

-개인 경비
-탈의실 비용(1~2$)
-동남아는 화장실이 유료 입니다 프놈꿀렌 또한 유료 화장실 입니다(0.5$정도 합니다)
-매너팁

기타사항

사원이 아니기 때문에 편한 옷차림으로 준비; 하셔도 됩니다.
폭포에서는 수영이 가능 하기 때문에 수영복을 가져 가셔도 됩니다
대형 타월을 준비 해서 오시면 좋습니다 (호텔에서 가져오시면 됩니다)


해당 상품은 예약 확정 후 취소할 경우, 아래 약관에 따른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여행일로부터 계산) ~30일전 : 결제 금액 전액 환불 29~20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20% 취소수수료 적용 19~8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30% 취소수수료 적용 7~3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50% 취소수수료 적용 2~1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100% 취소수수료 적용 (환불 없음) 여행당일 : 여행요금 총액의 100% 취소수수료 적용 (환불 없음) * 예약자가 예약확정 후 투어 개시일 이전에 예약을 취소하는 경우, 취소 통보 시점에따라 취소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 취소 통보는 예약 문의창내, 취소신청 버튼을 통한 요청만 유효하며, 신청접수된 시간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이용후기

상품문의

US $96.83 (131,000원)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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