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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초특가 해피팩] 런던 시티 워킹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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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평점
20
후기
2015년 12월
가입일
안녕하세요. 런던 현지 여행사 여행스토리입니다. 여행이라는 단어와 함께 영국,스코틀랜드,아일랜드 전국방방곡을 누비며 전문 여행사 및 전문 가이드로 활동중입니다. 세계 곳곳 누빈 사람도, 여행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도 웃음 짓게 할 여행. 유명 관광지, 맛있는 음식점을 벗어나 만남과 나눔이 있는 신선한 여행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한 걸음 내딛을 때마다 '희망'을 만들어 가는 영국여행 . 숲을 지키고 동물을 돌보는 여행 등의 가슴 따뜻한 다양한 사례와 흥미로운 여행정보가 펼쳐집니다. ‘과연 즐거울까?’ 라는 의문을 품을 수도 있지만 단지 구경만하는 관광이 아닌 진정한 여행을 꿈꾸는 이라면 누구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여행이 될것을 약속합니다. 흥미진진한 여행의 역사와 대안적 여행의 역사, 여행에서 돌아온 이들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삶의 이야기까지 . 또 새로운 정보를 찾는 여행자를 위한 가이드가 펼쳐집니다. 구경하고 떠나는 '소비'가 아니라 만남과 나눔이 살아있는 '관계'의 여행을 . 여행하는 이와 여행자를 맞이하는 이가 서로를 존중하고 성장하는 여행, 소비가 아닌 만남과 관계의 여행, 우리가 여행에서 쓰는 돈이 그 지역과 공동체의 사람들에게 돌아가는 여행, 우리의 여행을 통해 숲이 지켜지고, 사라져가는 동물들이 살아나는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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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설명

매력의 도시 런던의 핫스팟을 걸어서 돌아보자!
▒ 영국역사를 이야기 / 시티워킹투어 ▒ ⊶⊷ 예약의 찬스! 지금이 바로 예약할 때! ⊶⊷ ? 워킹 시티 투어 진행 시간: 오전 9:00 출발 ? 왜 이 워킹 시티 투어를 선택해야 할까요? ?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영국의 매혹적인 역사 영국은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는 명성에 걸맞게, 그 역사와 문화가 매우 풍부하고 다채롭습니다. 이 투어에서는 복잡하고 방대한 영국의 역사를 여행 책자보다 더 생생하고 유머러스하게 전달해드립니다. 가이드의 생동감 넘치는 설명과 함께, 런던의 상징적인 명소에서 멋진 인생 사진도 남길 수 있습니다. ? 진짜 런더너가 추천하는 사진 스팟과 런던의 현실적인 삶 런던은 뉴욕, 도쿄와 함께 세계 3대 도시로 꼽히며, 문화적, 역사적으로 모든 것이 집약된 도시입니다. 슈트를 입고 바쁘게 걸어가는 직장인부터, 이어폰을 꽂고 조깅하는 런더너, 강아지와 산책하는 노부부까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이 살아 숨쉬는 ‘멜팅팟’ 런던의 진면목을 현지 가이드가 직접 소개합니다. 이 투어에서는 런던의 숨은 명소와 함께 필수 핫스팟을 3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탐험하며, 여러분이 자연스럽게 런던의 아침을 만끽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 이 투어를 강력 추천하는 이유 ✪✪ 명소 탐방 코스 설계: 런던의 주요 명소를 보고 싶지만 여행 코스 짜는 게 어렵다면, 전문가의 안내로 효율적이고 흥미로운 코스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인생샷 촬영: 멋진 인생샷을 남기고 싶지만, 사진 스팟을 찾는 것이 번거롭다면, 가이드가 추천하는 최고의 사진 장소에서 멋진 사진을 찍을 기회를 제공합니다. 혼자 여행 시 쓸쓸함 극복: 혼자 여행 와서 쓸쓸함을 느낀다면, 그룹 투어를 통해 다른 여행객들과 교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초보 여행자 : 여행이 처음이라 혼자 돌아보는 것이 불안하다면, 경험 많은 가이드가 안전하고 재미있게 투어를 이끌어드립니다. 언어 장벽 극복: 영어가 부족해 대중교통 이용이 어렵다면, 현지 가이드가 함께 하여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런던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도시의 생동감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이 투어는 여행 스토리의 인기 투어입니다. 여행 일정이 확정되셨다면 빠른 예약을 부탁드립니다. ?️ 여행 스토리와 함께 런던에서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을 만들어 보세요! ?

장소 /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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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국회의사당은 11세기경에 참회왕 에드워드가 즉위한 후 소니 아일랜드 궁전과 웨스트민스터 사원이 세워졌으며 이후 세월이 흘러 궁전과 사원의 인근 지역을 웨스트민스터라고 부르게 되었는데, 이는 서쪽 수도원(West Monastery)의 약칭이라는 주장이 있는데 실제로 웨스트민스터 사원은 수도원이였던 것을 중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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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 벤(Big Ben)의 정식 명칭은 엘리자베스 타워(Elizabeth Tower)이지만 흔히 종뿐만 아니라 시계탑 자체도 빅 벤이라고 부른다.시계탑의 4면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자명종 시계가 달려 있고, 시계탑 자체도 독립되어 세워진 것들 가운데 세 번째로 높은 것이다. 1858년에 세워진 빅 벤은 많은 영화에서 런던을 상징하는 장소로 등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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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딕 양식의 거대한 성공회 성당이다. 서쪽으로는 웨스트민스터 궁전과 인접해 있다. 전통적으로 이곳은 영국 왕의 대관식 등 왕실 행사를 거행하거나 매장터로 이용하는 곳이다. 대관식은 전통적으로 캔터베리 대주교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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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닝가 10번지 건물을 조지 2세가 영국의 초대 수상인 로버트 월폴 경에게 주려고 한 것에서 내각과의 인연이 시작되었다. 당시 월폴은 이 건물을 월폴 개인의 소유가 아니라 당시 공석이었던 재무부 수석장관의 관저로 줄 것을 요청했고, 조지 2세가 이 요청을 받아들이면서 재무부 수석장관의 관저로 지정되었다. 1905년 이래로 영국 총리는 재무부 수석장관을 겸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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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스가드 퍼레이드는 1745년 여왕 친위대의 훈련을 위해 만들어 졌다. 일정 시간에는 말을 탄 기마병들이 보초를 서면 돌아다니고 매일 오전 11시에 교대시이 행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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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인트 제임스 공원은 원래 세인트제임스 궁전에 딸린 정원이었으나 17세기 찰스1세가 대중에게 공개한 이후 지금까지 공원으로 사용되고 있다. 작지만 런던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원으로 손꼽히는 곳으로 꽃과 나무, 새와 다람쥐 아름다운 자연을 만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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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3년 버킹엄 공작 존 셰필드의 저택으로 세워진 것을 1761년에 조지 3세에게 양도되어 지금의 모습으로 증개축을 한 후 사저로 이용되다가 1837년 빅토리아 여왕의 즉위식 때에 궁전으로 격상되어 이후 역대 군주들이 상주하였다. 영국 군주의 공식적인 사무실 및 주거지로 쓰이고 있기 때문에 현재 영국 왕실의 대명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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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5년 트라팔가르 해전을 기념하여 만든 곳이다. 처음엔 윌리엄 4세 광장이란 이름으로 불렸으나, 건축가였던 조지 리드웰 테일러(George Ledwell Taylor)의 제안으로 인해 트라팔가르광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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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9년 설립되되었으며 런던의의 중심,쇼핑의 중심,교통의 중심 피카딜리 서커스. 런던의 타임 스퀘어라고 불릴 정도로 엄청난 유동인구와 대형 네온 싸인이 도시를 밣히는 런던의 중심. 많은 레스토랑과 클럽,소호, 많은 극장들이 많아서 언제든 뮤지컬을 관람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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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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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극 성공회 성당이자 세계에서 2번째로 바티칸 대성당 다음으로 큰 대성당이다. 제일 처음 604년 세워지고 1666년 런던 대화재로 유실되어 1711년 원래의 자리에 세워졌다. 영국 왕실의 결혼식이나 국장과 같은 국가적인 행사가 거행되는 장소이자 위인들의 무덤으로 사용되고 있어 웨스트민스터 사원과 더불어 영국의 역사를 함께한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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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천년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인환으로 2000년 6월10일 완공되었다. 남쪽과 북쪽을 테이트모던과 세인트 폴 성당을 이어주는 다리로써 사람만 걸어서 건널수있는 템즈강위 다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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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 5월 12일 개관한 테이트 모던은 영국 정부의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템즈강변의 뱅크사이드(Bankside) 발전소를 새롭게 리모델링한 곳에 들어섰다. 뱅크사이드 발전소는 2차 세계대전 직후 런던 중심부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세워졌던 화력발전소로 영국의 빨간 공중전화 박스 디자인으로도 유명한 건축가 길버트 스코트(Giles Gilbert Scott)에 의해 지어졌으며 공해문제로 이전한 이후 1981년 문을 닫은 상태였다. 영국 정부와 테이트 재단은 템즈강변에 자리하고 있으면서 넓은 건물면적과 지하철역에서도 가까운 이 발전소를 현대미술관을 지을 장소로 낙점하고 국제 건축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스위스 건축회사 헤르초크 & 드 뫼롱(Herzog와 de Meuron)이 테이트모던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다. 약 8년여 간의 공사기간 끝에 지어진 본 건물은 기존의 외관은 최대한 손대지 않고 내부는 미술관의 기능에 맞춰 완전히 새로운 구조로 바꾸는 방식으로 개조되었다. 총 높이 99m직육면체 외형의 웅장한 테이트 모던은 모두 7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건물 한가운데 원래 발전소용으로 사용하던 높이 99m의 굴뚝이 그대로 솟아 있는데, 반투명 패널을 사용하여 밤이면 등대처럼 빛을 내도록 개조하여 이 굴뚝은 오늘날 테이트 모던의 상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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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7년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의 직접적인 지원을 받으며 항해한 골드 하인즈 호. 5척의 164명의 선원을 이끌고 시작했으며 우여곡절 끝에 드레이크는 세계일주를 한 최초의 선장이 되었다. 태평양, 인도양, 남대서양을 항해한 최초의 영국인이 되었으며 영국 여왕으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았다. 1580년 9월 26일 세계 일주를 마치고 플리머스 항에 들어왔으며 56명의 선원만 살아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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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인들이 식료품을 사러 방문하는 재래시장으로 1272년에 문을 열었다. 직접 재배한 채소와 과일, 해산물을 판매한다. 초콜릿과 각종 케이크, 올리브, 쿠키 등도 구입 가능.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양과 맛까지 챙길 수 있어 일석 삼조! 평소에는 월~토요일까지 문을 열며,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일부 상점만 문을 연다. 또한 12월 한 달은 매일 시장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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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템즈강을따라 진행된 도클랜드 재개발 계획에서 비롯되었고 그중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런던 시청사 들어서게 되었다. 21세기 건축의 과제로 대두된 에너지 절약 방안을 실현한것만이 아니라, 그형태와 파격적인 디자인과 지정학적 위치 선정에 찬사를 받은 곳이기도하다. 현재 런던의 대표적인 런던 시청사는 템즈강을 따라 열거된 건물 스카이라인의 정리와 파사드의 율동감, 템즈강 주변의 다채로움, 보행공간의 접근성, 특히 야간 경관조명이 아름다운 런던의 랜드마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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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4년 완공된 런던 케브강위 유일의 도개교와 현수교를 결합한 구조로 지은 다리이다. 완공된 첫달만 655번이나 다리가 올려졌고 지금 현재는 1년에 500번정도 다리가 들어 올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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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8년 정복와 윌리엄이 건설한 왕궁이자 요세로 세워졌다. 훗날 엘리자베스1세여왕도 즉위이전에 수감되었던곳이기도하다. 그리고 헨리8세의 2번째부인 앤 볼린이 화려하게 대관식을 치른곳이기도하지만 이곳에서 헨리8세에 의해 교수형을 당한 장소이기도 하다. 1303년 이후로는 영국 왕실의 보석 왕관들을 보관하는 장소로도 이용하고 있다.

포함 / 불포함 / 기타

포함

워킹 현지가이드 투어비용 시청각 자료

불포함

여행자부담(불포함 사항) - 개인경비 - 입장료 & 티켓 (입장료 발생시) - 개인식사비용 -수신기 전용 이오폰 지참 미지참시 가이드님으로 부터 2파운드에 구매 가능합니다. - 이외 포함사항에 포함되지 않은 모든 비용 *교통비 안내 오이스터 카드 : 원하는 금액 충전가능(보증금 5파운드) / 런던 1-2존 하루한도 6.8파운드 트래블 카드 : 런던 1-4존 일일 12.7파운드 / 일주 1-2존 34.10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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