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투어는 정말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어요. 처음엔 그냥 교통만 제공해주는 셔틀인 줄 알고 큰 기대 안 했는데, 이동하면서 간단히 해주는 설명도 너무 유익하고 재미있었어요. 가이드가 계속 따라붙지 않아서 자유시간이 충분히 주어졌고, 마치 렌터카 여행 온 듯한 자유로운 느낌이 좋았어요. 돌플랜테이션에서는 정원도 구경하고, 파인애플 아이스크림도 꼭 먹어봤네요. 2시간 정도 자유롭게 구경할 수 있어서 여유롭게 즐기기 좋았고, 이어서 간 할레이바 타운에서는 쇼핑부터 맛집 탐방까지 알차게 보냈어요. 쿠아아이나 버거나 파타고니아 한정 티셔츠 등 놓치면 아쉬운 것들만 쏙쏙 골라서 즐길 수 있었고, 자유시간도 넉넉해서 전혀 급하지 않았어요. 가벼운 반일 투어로 북쪽 오아후를 편하게 둘러보고 싶다면 정말 추천! 🤩
와이키키 비치 마리어트 호텔 출발: 7시 45분 하얏트 리젠시 호텔 출발: 7시 50분 로스 드레스 포 레스 와이키키 출발: 7시 55분 일리카이 호텔 (깃발 3개 앞) 출발: 8시 10분
없음.
셔틀투어는 정말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어요. 처음엔 그냥 교통만 제공해주는 셔틀인 줄 알고 큰 기대 안 했는데, 이동하면서 간단히 해주는 설명도 너무 유익하고 재미있었어요. 가이드가 계속 따라붙지 않아서 자유시간이 충분히 주어졌고, 마치 렌터카 여행 온 듯한 자유로운 느낌이 좋았어요. 돌플랜테이션에서는 정원도 구경하고, 파인애플 아이스크림도 꼭 먹어봤네요. 2시간 정도 자유롭게 구경할 수 있어서 여유롭게 즐기기 좋았고, 이어서 간 할레이바 타운에서는 쇼핑부터 맛집 탐방까지 알차게 보냈어요. 쿠아아이나 버거나 파타고니아 한정 티셔츠 등 놓치면 아쉬운 것들만 쏙쏙 골라서 즐길 수 있었고, 자유시간도 넉넉해서 전혀 급하지 않았어요. 가벼운 반일 투어로 북쪽 오아후를 편하게 둘러보고 싶다면 정말 추천! 🤩
기사님 너무 친절하시고 커피농장, 마카다미아 농장 깜짝 방문도 좋았습니다. 돌 플랜테이션, 노스쇼어, 투어 시간은 좀 짧아서 아쉬워요.
차 렌트를 안해서 멀리 있는 돌 플렌테이션까지 어떻게 가나 했는데 이 셔틀로 정말 잘 다녀왔어요! 기사분도 친절하시고, 같이 타신 분들도 다 외국분이셔서 영어만 썼지만 친절하고 편안하게 잘 갔다 왔어요! 추가로 커피 농장도 구경하고 바닷가에서 거북이도 보고 기사 아저씨가 사진도 찍어주시고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와이키키리조트에서 돌까지 우버로 50불정도 나오는데 돌뿐만아니라 마카다미아농장두 들러서 신선한 마카다미아도 먹을수있었고(각각 1봉지씩만 사온것을 너무 후회하고있음.코스트코에두 파는걸 몰 많이사가나 했는데 질이 다름)할레이바에 내려줘서 파타고니아티셔츠도 사고 맛있는 햄버거도 먹고 숙소에 두시쯤 도착해서 한숨자고 또 나가서 즐길수있어서 하루를 알차게 보냈어요.기념품은 할레이바에서 사세요..이쁘고 가격이 합리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