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이드] 배우 바스 블랙우드가 안내하는 런던 이스트엔드 갱스터 투어

** 번역 ** 런던 이스트엔드의 거친 심장부인 화이트채플에서 가이드인 바스 블랙우드(<락 스톡 앤 투 스모킹 배럴>에서 로리 브레이커 역으로 유명하고 <바보와 말들>에서는 강도 레녹스 '섀도우' 길베이 역을 맡았음)를 만나보세요. 그런 다음 2시간 동안 이 지역을 도보로 둘러보며 영화 및 TV 프로그램 촬영지와 런던의 범죄 지하 세계와 관련된 실제 장소를 방문하세요. 1950년대와 60년대에 이스트엔드를 공포에 떨게 했던 크레이 쌍둥이(로니와 레지)의 무대로 유명한 이 지역에는 이들과 관련된 장소가 많이 있습니다. 쌍둥이가 복싱을 배웠던 렙톤 보이즈 클럽(Repton Boys' Club)을 방문하고, 로니가 라이벌을 무자비하게 살해해 단순한 갱스터에서 이스트엔드 유명인의 아이콘(비록 두려운 존재였지만)이 된 블라인드 베거 펍(Blind Beggar pub)을 둘러보세요. 이스트 엔드, , 런던, 영국 입장료 포함 기간: 120분 === ** 원문 ** Meet your guide – Vas Blackwood (famous for playing Rory Breaker in Lock Stock and Two Smoking Barrels as well as Only Fools and Horses in which he played the robber Lennox 'Shadow' Gilbey) - in Whitechapel, the gritty heart of London’s East End. Then set off on your 2-hour walking tour of the area, visiting film and TV program locations as well as real-life places associated with London’s criminal underworld. Famously the stomping ground of the Kray twins (Ronnie and Reggie) who terrorized the East End during the 1950s and 60s, the area is rich with sites linked to them. Pay a visit to Repton Boys’ Club, where the twins learned to box, and see the Blind Beggar pub, where Ronnie killed an arch rival – one of the ruthless acts that propelled him from mere gangster into an East End celebrity icon (albeit a feared one). East End, , London, United Kingdom admission included duration: 120 minu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