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 2인출발]도쿄 근교 맞춤 투어[하코네,쿠사츠,후지산,세계문화유산 꽃축제]

최근 일본 국내 방송에서 아름다운 공원 랭킹 3위에 소개 되어서 더 유명해지고 있는 히타치 국립 해변공원입니다. 4계절 동안 다양한 식물과 나무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식물 관람뿐만 아니라, BBQ 장소 + 놀이공원 + 미니골프장 등이 있습니다. 특히 봄에 피는 "네포밀라" 축제가 가장 유명하며, 그 후 7월 말 ~10월 초까지 "코키아" 축제가 유명한 곳 입니다. 히타치 국립 공원 홈페이지에서 계절 꽃 정보를 확인 가능합니다^^ ● 봄에 피는 꽃인 "네모필라 축제"가 가장 유명하며 시기는 4~5월 입니다. ● 코키아(사진 빨간 식물) 축제도 유명 합니다. 7~10월까지 입니다. (7월은 녹색, 9월은 붉은색) 입장료 : 450엔, (봄 시즌 750엔)

일본의 3대 정원 중 하나인 "가이라쿠엔" 에도 시대의 분위기를 맛 볼 수 있는 곳입니다. 크기는 세계에서 2번재로 큰 규모를 자랑하며 "매화 축제"가 가장 유명하며, 그 후 초록의 매화 감상이 가능하며, 매화 수확시기에는 매화로 만든 술, 요리등을 맛 볼 수가 있습니다. 특히 봄에 2~3월에 열리는 매화 축제는, 가이라쿠엔 공원 안에 3000그루의 매화나무와 벚꽃나무가 만개를 하기 때문에 절경의 그림을 보여 주는 곳 입니다, 가이드가 강력 추천하는 장소입니다. ● 매화 축제가 유명 합니다. 시기는 2~3월 사이 입니다. (100종류 이상 매화 축제) 입장료 300엔.

히타치 나카 항구에서 신선한 회전 스시. 식사비 1인 1000~3000엔 식사 후 수산시장 구경(20분정도)

일본을 대표하는 “세계 유산인 닛코 신사”입니다, 특히 동조군은 황금 색을 띈 신사로 일본 특유의 아름다움이 있는 사원이며, 다른 신사는 국보 8호, 다수의 중요문화제등 있습니다. 특히 일본을 통일 시킨 다이묘 도쿠가와 이에야스 축제가 유명합니다. ※가이드 동반 입장 추천 장소 ▶ 동조궁 역사적 설명을 해드립니다. ● 단풍이 시작 되는 시기가 가장 성수기 시즌 입니다.

도치기현 최대 크기의 플라워 파크로 4~5월에 하는 후지 하나 마츠리가 가장 중요하며, 4계절 모두 그 계절 꽃이 있어서 계절관계 없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으로 특히 후지 축제는 미국 대표 방송국인 CNN에 촬영해서 소개가 되어 외국인도 많이 찾는 곳 입니다. 특히 꽃이 안피는 겨울에는 일루미네이션이 유명합니다. 플라워 파크를 가는 길에 있는 사노 지역은 라멘이 맛있기로 유명합니다, 사노 지역만에 독특한 라멘 문화가 라면 가게 하나하나 특성이 달라서, 매년 많은 라멘 매니아 들이 오는 곳입니다. ※ 야간 개장 투어를 할 경우 1팀당 10000엔 요금이 추가 됩니다. ● 가장 유명한 축제 4~5월 : 등나무 축제 (라이트 업) 저녁 9시까지 영업. ● 겨울 축제인 10월 ~ 2월까지 하는 일루미네이션 라이트 쇼도 유명 합니다. [시기 마다 가격이 다름] 600엔 ~ 2100엔

쿠사츠 온천은 일본 3대 온천 중 하나로 온천수 용출량이 일본에서 가장 많은 곳으로 에도시대 때부터 유명한 온천 지구이며 쿠사츠 상징으로 유바타케가 있습니다. 구사쓰 온천은 사계절 독특한 매력을 가진 곳으로 해발 1,200m의 고원에 위치해 7~9월의 평균 기온이 19.7℃로 시원하여 휴양지로, 겨울에는 눈이 많이 내려서 설경과 온천의 수증기가 만들어 내는 절경을 볼 수 있는 곳 입니다. 관광포인트는 온천물을 식히는 동작을 춤으로 만든 "유모미", 그 유모미를 원숭이가 춤을 추는 것으로 만든 "사루유", 온천수가 흐르는 계곡 "사이노카와라", 수 많은 무료 온천 & 무료 족욕 온천 등 다양한 투어 포인트가 있습니다. 유명한 음식으로는 온천 만쥬가 유명합니다. ● 11월 ~ 3월까지 가장 성수기 시즌 입니다.

아케치로프웨이역에서 전망대까지 약 3분 후 해발 1373미터 지점까지 올라갑니다. 전망대에서는 정면에 겐노 폭포, 주젠지 호수와 남체산, 주위를 둘러싼 웅대한 산들을 대 파노라마로 볼 수 있습니다. 로프웨이 왕복 요금 1000엔.

일본 3대 폭포 중 하나 이며 높이 97m의 대폭포 이며, 닛코에는 48폭포라고 불릴 정도로 폭포가 많고 그 중에서 가장 유명하고 대표 폭포는 게곤 폭포로. 추젠지 호수의 물이 높이 97미터의 안벽을 단번에 낙하하는 장대한 폭포로, 자연이 만들어내는 웅대함과 화려한 조형미를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로(유료) 갈 수 있는 관폭대에서 가까이서 보는 폭포 화병은 박력 만점. 폭음과 함께 물보라가 튀는 호쾌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1월부터 2월에 걸쳐서는 ​​12 갈래 폭포라고 불리며 가는 작은 폭포가 얼기 때문에 폭포 전체가 블루 아이스에 물들여, 사계절마다 다른 경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엘레베이터 이용료 650엔.

일본 3대 우동 '미즈사와우동 / 카가와현의 사누키우동/ 아키타현의 이나니와우동 이 있으며 물이 좋기로 유명한 미즈사와 지역의 물을 이용해 만든 우동은 그 맛이 더욱 특별한 맛 입니다. 그중에서 440년의 역사를 지닌 타마루야 우동 집을 추천 드립니다. 1000엔~2000엔

에도 시대부터 상업이 번창한 도시로 번성하여 ‘작은 에도’라는 이름으로 친숙합니다. 100년 이상 된 전통적인 거리와 건물이 현존하고 있어 에도 시대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아직 한국인에게 유명하지 않은 장소로 지역 이름을 들으면 생소한 곳이지만, 현지 일본인들에게 매우 유명한 곳이며, TV에서도 자주 소개되는 장소입니다. 카루이자와의 대표적인 랜드 마크로는 "프린스 아웃렛" + 큐카루이자와가 있습니다. 프린스 아웃렛은 일본 최대 크기를 자랑하며, 구찌, 프라다 외 200개가 넘는 상점이 입점하고 있으며 리조트 형태의 쇼핑몰로 둘러보기도 좋은 곳 입니다. 큐 카루이자와는 서양식 건물과 일본의 감성이 어우러진 상점가로 독특한 건물이나 식당이 있습니다. 비틀즈의 존레논이 자주 이용한 유명한 미카도 커피샵 & 맘페이 호텔 등이 유명하며, 휴양지로 유명한 카루이자와에서 숙박을 원하시는 분에게는 글램핑 캠핑장도 추천 드립니다. ● 5월 ~ 11월까지 성수기 시즌 입니다.

● 기누가와 온천 에도 시대에 발견되어 당시는 닛코 참의 스님과 다이묘만이 들어가는 것을 허락했다는 유서 깊은 온천입니다. 메이지 이후에 일반 개방되고 나서는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키노가와 계곡을 따라 여관과 호텔이 세워진 관동 유수의 대형 온천지로서 발전했습니다. 온천수질은 알칼리성 온천으로, 신경통이나 50견, 피로 회복이나 건강 증진에 좋다고 하고 있어, 약 알칼리성이라서 많은 분이 즐길 수 있는 온천입니다. ● 기누가와 브릿지 기누가와 온천의 대표 랜드마크로 기누가와 계곡을 가로지르는 긴 다리로, 계곡을 통과해서 건너는 동안 흔들리는 스릴을 즐길 수 있는 곳. 타이밍만 맞다면 계곡에서 배타고 내려 오는 분들과 반갑게 손 흔들며 인사도 가능 합니다^^ ※ 바람이 심한 날은 모자나 우산 등, 날아가니 주위 부탁드립니다.

48개의 세계유산을 포함한 세계 유명 건축물 102점 (에펠탑,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자금성, 런던 빅뱅, 베르사유 궁전) 하루에 둘러싼 세계 일주 여행 1:25 비율로 만든 세계 유명 건물의 모형을 볼 수 있는 미니어처 테마파크 입니다. 입장료 2800엔

에도 시대를 테마로 한 놀이공원으로, 우리나라 민속촌 같은 곳 입니다. 에도 당시 의상을 갖춰 입은 직원이 라이브 공연 및 오이란 공연 & 에도 시대 생활 모습을 재현, 닌자 체험등 다양한 체험 및 구경을 할 수 있는 테마 파크 입니다. 입장료 : 5800엔

1829년 스코틀랜드에 세워진 성을 이축 복원한 성입니다. 중세 유럽의 거리를 재현한 장내에서 드레스를 입고 기념촬영을 할 수 있는 ‘프린세스 체험’이 인기입니다. 입장료 : 1000엔

카와구치 호수에서 후지산이 정면으로 보이는 호수로 유명 하며, 라벤더 축제가 유명하며 공원 산책 코스 중에 있는 아기자기한 샵들이 많이 있는 후지 하나 테라스도 같이 구경하면 좋은 곳.

세계 유산 후지산의 구성 자산의 일부로 인정 연못 8개가 있으며 "오시노 핫카이"는 그 8개의 연못 중 대표 연못으로 아름다운 경치에 둘러싸인 작은 마을로, 후지산이 보이며 음식과 기념품을 파는 판매상이 있습니다.

쇼와 11년, 나라의 명승 및 천연 기념물로 지정되었으며 쇼와 25년 10월에는 「관광 폭포 100선」에 1위에 선택되어 옛부터 그 멋진 전망으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장소 입니다.

시즈오카현 후지미야시에 있는 세계 유산 센터 - 세계 문화 유산로 지정 된 후지산을 비디오 & 영화, 4층 전망대에서 후지산을 정면으로 바라 볼 수가 있습니다. (입장료 300엔) 후지산 본궁 센겐 신사 - 후지산이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 된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예로부터 후지산을 신격화 하여서 신앙 문화가 아울러서 문화 유산으로 등록 되었습니다. 본궁 센겐 신사는 그 신앙의 출발점이며, 신앙의 중심인 신사이며 "현재는 중요 문화재"로 등록 되어 있습니다.

산과 산을 이어주는 400M에 길이에 긴 다리를 건너면서 바라보는 후지산은 절경이라서, 하코네 투어에 오신 분들이 자주 찾는 유명한 다리 입니다. 집라인, 정글타워, 식물원등이 있어서 다양한 액티비가 가능합니다. (입장료 - 스카이 라인만 1000엔)

오와쿠다니(계곡)는 약 3,000년 전에 하코네 화산인 가미야마산의 분화로 생겨났으며, 현재도 여기저기에서 황화수소의 냄새가 나는 화산 가스와 100℃ 전후의 유황 연기와 수증기가 분출되는 자연의 신비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하코네 온천의 주요 원천이며 유황 함량이 너무 높기 때문에 이곳의 온천을 직접 담글 수 없습니다. 해발 1,044m에 있는 오와쿠다니(계곡)에서는 맑은 날에는 후지산을 볼 수 있으며 특히 하코네 로프웨이를 이용하면 하늘에서 오와쿠다니(계곡)을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로프웨이 왕복 2500엔) 이 지역은 하코네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 추천 명소 입니다. 오와쿠다니 유황 온천수로 삶은 검은 계란은 유황 성분으로 인해서 겉면이 검게 변하는 게 특징이며 안쪽은 그냥 하얀색입니다. 검정 계란 하나를 먹으면 7년의 수명이 연장된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검정 계란 4개 : 500엔)

하코네 신사는 후지산 동쪽에 자리 잡고 있는 하코네의 아시노호수 바로 옆에 위치한 울창한 산림 속의 신사로 757년에 승려 의해 세워졌으며 하코네 신사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하코네 신사는 운을 여는 신으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많은 사람이 찾고 숭배되는 신사로 하코네에서 인기 1순위 신사입니다. “평화의 도리" 하코네 신사 앞에 있는 아시노 호수(芦ノ湖)에 서있는 모습은 환상적이며 인기의 사진 촬영 스폿이 되고 있습니다.

[유카타 대여 서비스(유료) - 예약신청] 유가타 → 1일 대여비 2000엔 [유카타 + 오비, ※ 3일 대여시 5000엔] 악세사리 대여비 → 1일 500엔.(신발,우산 or 가방) ※ 헤어 악세사리 & 헤어 세팅은 고객님이 개인 준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