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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버드여행사] 미동부+캐나다+보스턴 6박7일 워싱턴 제외 (뉴욕 다운타운 출발)

후기 이벤트
타입그룹투어시간6박7일이동차량이동언어한국어픽업지정장소모객최소2명

금액 조회

4.3
평점
19
후기
2019년 03월
가입일
블루버드 여행사는 캐나다/미국 소재 현지여행사로 30년 전통의 북미 최대규모 한인여행사 입니다 캐나다 (서부/동부) 미국(서부/동부), 오로라투어, 당일투어, 단독투어뿐 아니라 항공권발권, 투어송출 부분 업계점유율 1위로 압도적 규모와 시장점유율이 증명하는 믿음직한 여행사 입니다 북미내 다양한 어트랙션, 차량, 호텔등과 계약을 체결하여 500여가지의 다양한 여행상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1994년 부터 누적고객 (50만명)이상의 고객분들께서 믿고 이용해주신 검증된 현지여행사 입니다. IATA (국제항공운송협회), CPBC (소비자보호청), 대한항공, 에어캐나다, 웨스트젯 공식 발권 대리점 라이센스를 보유하고 있어 현지 대형 여행사로서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약속드리겠습니다. 각 주요지역에 사무소가 위치해 있어 실시간 상담이 가능합니다! 캐나다 : 밴쿠버, 캘거리, 토론토, 옐로나이프 미국 : 시애틀, 라스베가스, 뉴욕, 엘에이 한국 : 서울지사 블루버드 VIP TOUR란? - 팩키지 상품과 같이 정해진 일정이 아닌 내 취향과 내 스타일을 고려한 여행 !! - 자유여행과 패키지의 장점을 결합한 여행 !! - 새롭게 설계한 오직 나를 위한 여행 !! - 모르는 사람과 억지로 맞추는 여행이 아닌 우리들만의 여행 !! 블루버드 VIP TOUR 철칙 - 강제쇼핑 NO! - 원하지 않는 여행지 방문 NO! - 원하지 않는 사람들과의 여행 NO! 블루버드 VIP TOUR 특전사항 - 최고의 서비스와 업계 최저가 요금 보장 - VIP전용 상담센터와 엄선된 전용 가이드 - 최신형 전용차량 서비스 - 원하시는 곳에서 식사 하실수 있도록 자유식사로 진행 - DOOR TO DOOR (자택 픽업&드롭) 서비스 - 원하는 여행지의 선택 ※ 행사진행 차량은 주정부에서 엄격히 검수하여 허가된 Passenger Transportation / US DOT 등록 차량으로 상업용 승객보험 가입차량으로 진행됩니다. ※ 라이센스 및 승객보험이 없는 개인차량을 이용 할 경우, 사고시 어떠한 보상을 받을 수 없으며 정부(경찰) 단속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 CPBC 가입을 법적의무화 하고 주정부에서 직접 관리/감독 하고있습니다. ※ 해당 라이센스가 없는 기타업체는 불법운영업체로 고객님들의 소중하고 안전한 여행을 위하여 주의부탁드립니다. ※ 압도적 규모와 시장점유율이 투어의 퀄리티와 만족도를 증명 합니다.

소속 가이드 

베스트 후기

상품설명

✓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 - 계획 도시로 백악관과 워싱턴 몰을 중심으로 도시 자체가 하나의 정원과도 같은 곳 ✓ 세계 3대 폭포 나이아가라 - 높이 55m, 폭 671m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폭포 ✓ 꿈의 도시 뉴욕 맨하탄 - 세계인들이 가장 방문하고 싶은 도시이자 미국 최대의 도시 ✓ 캐나다 최대 도시 토론토 - 캐나다 경제의 중심지이자 캐나다 제1의 도시 ✓ 천섬 - 세인트 로렌스 강 위 크고 작은 1865여개의 아름다운 섬으로 이루어진 천섬 ✓ 퀘벡주에서 가장 큰 도시 몬트리올 - 캐나다 문화의 중심 도시 ✓ 올드 퀘벡 -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의 도시 퀘벡 시티 ✓ 보스턴 - 세계 4대 마라톤의 개최지이자 아이비리그의 대표 대학인 하버드와 MIT가 위치한 도시

장소 / 일정

  • tour-course
    ■ 미팅 장소 및 시간 ■ ① 8:00 AM 플러싱 156가 노던 한아름 주차장 파리바게트 앞 ② 8:00 AM 뉴저지 한남 체인 주차장 ③ 9:00 AM 맨하탄 신한은행 옆 정관장 앞 ※ 도로 사정 및 현지 상황에 따라 미팅 시간은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플러싱과 뉴저지 픽업 및 드랍은 1인당 US$10 추가 됩니다.
  • tour-course
    ▶ 각 미팅 장소에서 가이드 미팅 후 나이아가라로 이동(약 8시간 소요) ▶ 미국 국경을 통과하여 캐나다 이민국 입국 수속 ▶ 레인보우 브릿지를 건너 국경 통과하여 캐나다측 나이아가라로 이동 - 세계적으로 유명한 자연 관광지 중 하나인 나이아가라 폭포는 미국 북동부의 캐나다와의 국경에 위치합니다. 미국 쪽 폭포의 높이는 56m, 폭은 335m이며, 캐나다 쪽의 폭포는 높이 54m, 폭 610m의 규모를 자랑하고, 두 폭포의 사이에는 고트섬(Goat Island)이 있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빙하기 이후 나이아가라 폭포 절벽의 하류 11Km 지점에 있었던 폭포가 연간 약 30Cm씩 침식하여 현재의 모습으로 위용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조명으로 하여금 야간에도 관람이 가능하며, 주변에 작은 도시와 마을들이 있어 함께 둘러보면 좋습니다.
  • tour-course
    ✔ 선택 관광 : Cave of the Winds Trip(바람의 동굴)(1인당 US$40) - 나이아가라 폭포를 즐기는 또 다른 방법으로 장엄한 나이아가라 폭포를 직접 체험 할 수 있습니다. ※ 바람의 동굴은 4월 초~10월 중순까지 운영 예정입니다. ※ 바람의 동굴 운영 기간은 기후 및 현지 사정에 의해 유동적이므로 방문 시기에 따라 진행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캐나다쪽 나이아가라 관광 불가로 미국쪽 나이아가라를 관광하는 경우에 진행되며, 현지 상황에 따라 시닉 터널로 대체되거나 진행 불가할 수 있습니다.
  • tour-course
    ✔ 선택 관광 : 저니 비하인드 폴스(시닉 터널)(1인당 US$40) - 나이아가라 폭포 안쪽에서 46m 아래로 내려가 나이아가라 폭포를 관람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 거대한 폭포의 물줄기를 바로 옆에서 보며, 천둥과 같은 소리를 한껏 느낄 수 있습니다. ※ 2023년 11월 3일~2024년 3월 30일까지이나 현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tour-course
    ▶ 물안개를 온몸으로 느끼며 나이아가라 폭포를 한 눈에 들여다볼 수 있는 테이블락 전망대 - 나이아가라 폭포를 바로 옆에서 구경할 수 있는 곳으로 생생하게 떨어지는 폭포의 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폭포가 떨어지면서 나타나는 물보라를 바로 앞에서 생생하게 볼 수 있습니다. 너무 오래 바라본다면 빨려들어갈 것 같은 기분이 느껴지므로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 1895년 만들어진 아담백경 수력발전소, 나이아가라 식물원 등을 경유하여
  • tour-course
    ✔ 선택 관광 : 스카이론타워 전망대&스테이크 특식(1인당 US$110) -스카이론타워 전망대에 올라 나이아가라의 풍광을 보고 멋진 전망을 자랑하는 나이아가라 스카이론 타워 회전 레스토랑에서 소고기/연어/치킨 스테이크 중 한가지를 선택하셔서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 tour-course
    ✔ 선택 관광 : 나이아가라 제트보트(1인당 US$130) - 나이아가라의 급류 지역을 거슬러 오르고 내리며 즐기는 단체 래프팅 투어입니다. 나이아가라 수력발전소, 월풀 등의 포인트를 보게 됩니다. 체크인, 탑승 관련 브리핑등을 포함한 총 소요시간은 약 1시간 20분이며, 실제 보트 탑승은 약 40분 전후 입니다. ※ 동계 시즌(11월~3월 전후)에는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되지 않거나 뚜껑이 있는 보트로 진행 될 수 있습니다. ※ 노약자, 어린이, 임산부는 탑승을 자제해 주시고 구명조끼 착용 등 수상 활동 안전 수칙을 준수해주시기 바랍니다. ※ 현지 진행 상황에 따라 돔 형태나 오픈식의 제트 보트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 젖어도 되는 신발 혹은 아쿠아슈즈 지참을 권장합니다. 현장에서 아쿠아 슈즈 구매도 가능합니다 ($5 개별 지불) ※ 좌석 및 형태에 따라 옷이 많이 젖을 수 있습니다. ※ 해당 선택 관광은 가이드가 동승하지 않습니다. ※ 현지 상황에 따라 선택 관광을 진행하는 인원이 많을 시 대기 시간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 tour-course
    ✔ 선택 관광 : 나이아가라 헬기투어(1인당 US$160) -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이자, 유네스코 자연유산으로 지정된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헬기를 타고 멋진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전체 소요 시간 약 1시간, 실제 탑승 시간 10~15분 내외로 헬기는 6인승으로 좌석 지정이 불가하며, 좌석에 따라 보이는 전망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 해당 선택 관광은 가이드가 동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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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식 후 나이아가라 야경 워킹 투어 ★ 블루버드 스페셜① 나이아가라 야경 워킹 투어 - 나이아가라 1박으로 짧고 아쉬웠던 나이아가라 관광을 좀 더 여유롭게 야경 관광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나이아가라 투어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 가이드와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투어를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 호텔 투숙 및 휴식 · OLD STONE INN BOUTIQUE HOTEL 또는 동급 ·중식 : 한식 ·석식 : 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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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텔 조식 후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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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아가라 시티 크루즈(구. 혼블로어 크루즈) 탑승 - 가장 가까이 폭포를 즐기는 방법 중 하나로 미국 나이아가라 폭포 앞을 들려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까지 이동하고 돌아옵니다. 물보라로 인한 수증기, 물안개는 자연 미스트라고 사람들이 부릅니다. 크루즈 탑승 전 나눠주는 우비를 입고 가까이 폭포를 느껴보는 값진 경험을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폭포와 가까워질수록 들리는 웅장한 소리를 감상해보세요. ※ 운영 기간은 4월 초~11월 말까지이며, 기후 및 현지 사정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운영 종료 또는 미출항 시 시닉 터널로 대체 진행 됩니다. ※ 해당 선택 관광은 가이드가 동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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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핑센터 방문(Delight Health Tower) - 건강보조식품&잡화점 : 캐나다의 청정 자연환경에서 자라나는 재료를 바탕으로 뛰어난 품질, 영양과 맛을 모두 갖춘 크릴오메가3, 아사히베리, 프로폴리스 원액, 비프로폴리스, 메이플시럽, 메이플쿠키 등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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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버드 스페셜② 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 방문 - 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는 19세기 당시의 모습이 잘 보존되어 있는 매력적인 타운입니다. 차창 밖으로만 볼 수 있었던 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 방문하여 아기자기한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19세기 영국 빅토리아 풍의 모습이 잘 보존되어 있는 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 마을은 와인의 고장이기도 합니다. # 메인 스트릿인 퀸즈 스트릿에서 크리스마스 소품샵, 아이스크림 샵, 와인바 등 아기자기한 상점가를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 약 160년된 유서 깊은 Prince of Wales Hotel과 온 더 레이크의 상징인 시계탑을 관광 하시길 바랍니다. # 365일 크리스마스 소품을 파는 소품샵에서 사계절 크리스마스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 Cows 아이스크림 가게 또는 Balzac 커피샵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습니다. # 5대호 중 가장 작지만 서울과 경기도를 합한 면적에 해당하는 온타리오 호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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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택 관광 : 화이크 워터 워크(1인당 US$40) - 나이아가라 강을 따라 산책하며 강력하고 빠르게 흐르는 나이아가라 물줄기를 바로 옆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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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아가라 폭포의 물굴기가 흘러 모여 생기는 월풀 -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자동차로 5분 정도 거리에는 시커멓게 소용돌이치는 곳이 있습니다. 한 청년이 이곳에 왔다가 월풀의 원리에 착안하여 만든 것이 바로 월풀 세탁입니다. 그는 이것으로 인해 엄청난 돈을 모은 부자가 되었습니다. 월풀 위로는 높이가 약 76m 정도 되는 곳에서 운행되는 케이블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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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000~20,000개의 꽃카펫 침구로 만들어진 꽃시계 - 나이아가라 파크웨이에서는 로얄 보타닉 가든, 나비 온실, 꽃시계 등을 볼 수 있습니다. 꽃시계는 지름이 약 12m 정도 되는 크기의 꽃으로 만들어진 시계입니다. 약 3만 송이 정도로 만들어져 있으며, 꽃이 시들거나 해가 바뀌면 꽃을 교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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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버드 스페셜③ 나이아가라 리버 시닉 아웃룩 포인트(Niagara River Scenic Outlook Point) -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나이아가라의 시작을 확인하기 위해 떠나는 궁금증 해소 투어로 태초의 나이아가라 폭포가 시작된 곳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곳에서부터 약 2만년 동안 조금씩 움직여 지금의 나이아가라 폭포 위치를 갖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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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아가라 와이너리 방문하여 세계적으로 유명한 캐나다 아이스 와인 시음 - 나이아가라 와인은 다양한 품종의 포도로 제조한 당도 높은 아이스 와인이 특히 유명하며, 현재 캐나다 대부분 지역과 전세계에 납품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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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버드 스페셜④ 나이아가라 자유 시간 - 1960년대 박물관으로 처음 시작하여 오늘날 25개 이상의 주요 명소와 레스토랑, 투어, 선물 가게로 늘어났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지역에서 가장 크고 밝은 최고의 산책로로 게임, 놀이 기구, 카니발 분위기와 함께 오늘날의 현대적인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남녀노소 모든 연령대의 관광객에게 연중 내내 다양한 엔터테인먼트가 제공됩니다. # 여유롭고 편안한 나이아가라의 추억을 쌓기 위해 내 마음대로 저녁 식사를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 미국 영화 속에 온 것 같은 재미난 건물들을 보여 즐기는 다양한 놀이기구 및 액티비티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 개인의 취향을 배려하기 위해 혼자만의 나이아가라 폭포를 즐길 수 있습니다. ▶ 호텔 투숙 및 휴식 · OLD STONE INN BOUTIQUE HOTEL 또는 동급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불포함(자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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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텔 조식 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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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론토로 이동(약 1시간 30분 소요) - 토론토는 1615년 유럽의 탐험가 에티엔 브레일에 의해 최초로 발견된 곳으로 인디언어로 만남의 장소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1791년에는 영국의 식민지가 되었으며, 1834년에 공식적으로 합병되었고, 1873년에 독립적인 캐나다 연방이 성립되었습니다. 5대 호의 하나인 온타리오호에 위치한 토론토는 캐나다 최대의 도시이며, 캐나다의 경제, 통신, 운수,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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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거와 현재의 만남: 토론토 신/구청사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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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신시청 - 토론토 신시청은 토론토에서 가장 돋보이는 건축물 중 하나로 99m 높이의 이스트 타워와 20층와 79미터 높이의 웨스트 타워로두 개의 타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두 빌딩의 생김새는 마치 다른 세계에서 만들어진 것 같은 느낌을 주며,중앙에는 의회 회의장이 있어 균형있는 모양새를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건물 내부에서는 많은 예술 작품들을 볼 수 있으며, 주변에 있는 작은 호숫가는 피크닉 명소로, 겨울에 호수가 얼면 스케이트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즐겨 찾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신시청 건물은 1965년 전 세계 42개국 520여 개의 출품작이 경합을 벌인 디자인 공모전에서 당선된 것입니다. ※ 내부가 아닌 외관 관광으로 진행됩니다. ※ 현지 사정에 따라 차창 관광으로 대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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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② 구시청 - 토론토 구시청은 100년이 훨씬 넘는 역사 깊은 곳으로 신시청의 동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카사로마와 킹 에드워드 호텔 등을 만든 건축가 에트워드 제임스 레녹스가 디자인했으며, 약 10년의 기간 동안 지어졌습니다. 구시청 건물이 완성된 1899년 당시에는 토론토 시내 전체에서는 물론 북미에서 가장 큰 시정 건물이었습니다. 1965년 신시청 건물이 완성된 후에는 온타리오 정부의 법원 청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건물의 벽면에 새겨진 찡그린 얼굴들은 이 건물을 지은 건축가가 건물을 짓는 동안 자신을 괴롭히던 정치가들을 풍자하기 위한 것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 내부가 아닌 외관 관광으로 진행됩니다. ※ 현지 사정에 따라 차창 관광으로 대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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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타리오 호수, 차이나타운, 한인 타운 등을 경유하여 차창 관광 ▶ 캐나다 유일의 메이저리그 팀이자 류현진 선수의 소속 팀인 블루제이스 홈 스타디움 로저스 센터 외부 관람 - 시민들의 공모를 통해 스카이 돔(Sky Dome)이라 불렸지만 2004년 로저스 커뮤니케이션스 사가 인수하면서 이름이 변경 되었습니다. 세계 최초의 개폐식 돔 구장으로 일본 후쿠오카 돔의 모델이 되기도 했습니다. ※ 현지 사정에 따라 차창 관광으로 대체 될 수 있습니다. ▶ 천섬으로 이동(약 3시간 3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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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택 관광 : 천섬(1000 Islands) 유람선 탑승(1인당 US$45) - 세인트 로렌스 강 위에 1,864개 섬들로 이루어진 신들의 정원이라 불리며, 캐나다와 미국의 백만장자들의 별장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볼트 성, 자비콘 섬 등의 명물을 크루즈를 타고 구경합니다. 천섬은 캐나다 10대 관광지 중 한 곳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습니다. ※ 4월~10월 기간만 운영되며, 날씨에 따라 운행 일정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미출항 시 조금 더 여유로운 오타와 시내 관광으로 대체 진행됩니다. ※ 섬에 하차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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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미의 파리라 불리우는 몬트리올로 이동(약 4시간 소요) - 몬트리올은 1642년 프랑스의 본격적인 식민지 화가 이루어졌으며, 원주민과 이주민 사이의 분쟁이 끊임없이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1701년 평화조약이 체결되었고, 활발한 모피 교역이 이루어졌습니다. 이후 1763년 영국과 프랑스와의 전쟁에서 프랑스가 패하면서 영국의 식민지로 전락했으나, 1774년 제정된 퀘벡 법에 의해 프랑스의 문화를 보호받을 수 있었습니다. 1867년 캐나다 연방이 성립된 이후에는 경제적 요충지로 부상하였고, 19세기 말에는 유럽 각국의 이주민이 모여들어 혼합 문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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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몬트리올 구시가지 및 쟈크 까르띠에 광장(Place Jacques Cartier) 관광 - 몬트리올 구시가지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으며, 광장의 입구에는 이곳의 통치자였던 호레이쇼 넬슨(Horatio Nelson)의 동상이 서 있는데 여기서 바라다 보이는 올드 포트는 환상적인 전망으로 유명합니다. 거리의 악사와 저글러, 판토마임 연기자, 초상화가, 캐리커처를 그려주는 미술가들로 가득해 언제나 관광객이 많습니다. 여름에는 거리를 따라 들어서는 노천 카페와 레스토랑이 하루 종일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 몬트리올 시청, 노트르담 성당, 올드 포트 등을 차창 관광으로 경유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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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택 관광 : 석식 랍스터 특식 업그레이드(1인당 US$80) - 세계 최대 랍스터 서식지인 미국/캐나다 동부 지역의 특산품 랍스터 요리로 석식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오랜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랍스터 하우스에서 품격있는 식사를 하실 수 있습니다. ※ 일정 관계상 트로이리비에 지역에서 진행될 수 있습니다. ▶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 QUALITY SUITES DRUMMONDVILLE HOTEL 또는 동급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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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텔 조식 후 출발하여 ▶ 퀘벡으로 이동(약 2시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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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택 관광 : 몽모렌시 폭포 케이블카(1인당 US$45) - 뉴 프랑스의 총독을 지내던 몽모렌시의 이름을 딴 폭포로 높이는 나이아가라보다도 높지만 폭이 좁아 웅장함이 적습니다. 겨울이면 암벽 등반가들이 많이 방문을 합니다. 폭포 위에는 구름다리가 설치되어 있으며, 도보로 이동도 가능합니다. ※ 기후 및 현지 사정으로 케이블카 탑승이 어렵거나 운행 기간이 종료된 경우 1인 US$30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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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문화 유산의 도시로 지정된 올드 퀘벡 관광 - 퀘벡 주의 수도인 퀘벡시는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입니다. 유럽 열강 특히 프랑스와 영국의 세력 다툼의 격전지였기 때문에 퀘벡시에는 항구를 방어하기 위해 만든 돌로 된 성벽과 군사 요새가 많이 있는데, 퀘벡은 북미에서 유일한 성곽으로 둘러싸인 도시가 되었고 이것이 퀘벡시의 가장 큰 특징이 되었습니다. 주민의 95%가 불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프랑스 전통의 긍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퀘벡시는 세인트로렌스 강과 로렌시앙 산맥 사이에 넓게 펼쳐져 있는 지역으로 원주민과 함께 프랑스와 영국에서 건너온 이민자들이 각자 자신들의 독특한 문화를 영위하면서 어울려 살고 있습니다. 1985년 유엔의 세계유산문화 보존지역으로 지정되어 그 가치를 더욱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이자 퀘벡 관광의 상징인 유네스코 지정 세계 문화 유산 도시 올드 퀘벡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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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어퍼 타운(Upper Town) - Upper Town의 중심지 다름 광장(Place d'Armes) 샤토 프롱트낙 호텔 앞 구시가지 중심에 자리 잡고 있는 광장입니다. 과거에는 군대의 훈련, 운동, 퍼레이드 등이 펼쳐지던 장소였고, 1900년대부터 대중에게 개방되는 공원으로 바뀌었습니다. 퀘벡 시티를 여행하기에 가장 좋은 출발지로 여름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며 거리의 악사나 각종 거리 공연이 펼쳐집니다. 퀘벡은 북미에서 유일하게 유네스코에서 선정하는 세계문화유산 지역으로 지정될 만큼 아름다운 곳으로 다름 광장의 동쪽에는 이것을 기념해 세운 다이아몬드 형태의 기념비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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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의 숨결이 느껴지는 샤토 프랑트낙 호텔(Fairmont Le Chateau Frontenac Hotel) 퀘벡시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는 샤토 프롱트낙 호텔은 세인트로렌스 강이 내려다 보이는 절벽 위에 자리 잡고 있어 퀘벡시에서 가장 아름다운 전망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19세기 성의 외곽을 하고 있는 호텔로 퀘벡시의 주요 관광 명소로 피트니스센터와 수영장 등을 구비하고 있는 디럭스 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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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인트 로렌스 강의 전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더프린 테라스(Terrasse Dufferin) 샤토 프롱트낙 호텔에 부속된 곳으로 호텔과 시타델의 중간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강과 선박, 산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퀘벡 시티의 전경을 감상하기에 가장 좋은 전망대로 경치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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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가들의 명화를 감상할 수 있는 화가의 거리 퀘벡 시내 어퍼타운의 샤토 프롱트낙 호텔에서 광장을 가로질러 걸어나오면 보이는 골목에는 화가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가지고 나와 판매하는 화랑가가 있습니다. 퀘벡의 풍경을 다양한 기법과 감성으로 그려낸 그림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화랑이 한 골목에 모여서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 내고, 길을 지나가는 것만으로도 하나의 전시를 관람하는 기분을 들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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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장하고 화려한 금빛 장식으로 유명한 북미 최초의 성당 노트르담 성당(Notre-Dame de Quebec) 노트르담 성당의 교구는 북미 대륙에서 가장 유서 깊은 곳으로 350여 년의 전통을 자랑합니다. 성당 내부는 호화로운 장식과 루이 14세가 기증한 수많은 예술 작품들이 있습니다. 프롱트낙 주지사와 역대 퀘벡 주교들이 이 성당 지하묘지에 묻혀있으며, 성당 건너편에는 시청사와 캐나다의 초대 추기경인 Tas Chereau를 기념하기 위한 주조된 탑이 있습니다. 사실 노트르담 성당은 1922년 화재로 많은 손상을 입었지만, 지금은 거의 옛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 외부 관람으로 진행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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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② 로워 타운(Lower Town) - 옛 인디언들의 물물 교역 장소이자 퀘벡의 발상지인 로얄 광장(Place Royal) 이곳은 도시가 시작된 곳으로 도시의 설립자인 사무엘 드 샤플랭(Samuel De Chanplain)이 그의 최초 정치적 입지를 세운 곳입니다. 1628년 사무엘 드 샤플랭이 세인트 로렌스강 어귀에 정착하면서 프랑스 문화의 요람이 되었으며, 북미 대륙에서 프랑스 문화의 자취를 가장 많이 간직한 곳입니다. 이곳의 원래 이름은 마르쉐 광장(Place De Marche)였지만, 이 지역이 경제적으로 번영하자 1686년 광장 한가운데에 루이 14세 동상을 세웠고, 그의 이름에서 이 광장의 이름이 유래했습니다. 하지만 이 동상은 1713년 분실되었고, 현재의 동상은 1665년에 제작된 르 베르넹(Le Bernin)의 대리석 작품을 복제하여 가져다 놓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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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미 최초의 석조 교회인 승리의 교회 로얄 광장에 위치한 퀘벡에서 가장 오래 된 교회입니다. 프랑스가 영국과의 전쟁에서 승리 후 이를 기념하여 지은 석조 교회로 여러 미술 작품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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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미 최초의 상가 거리인 쁘띠 샹플랭 거리(Quartier Petie Chamlain) 북미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번화가로 유명하며, 아기자기한 분위기의 건물과 간판 등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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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발 대학교, 시타델 요새, 아브라함 평원 등 차창 관광 및 경유하여 ▶ 퀘벡 주 의사당 외부 관광 - 국회 의사당은 8층 구조로 건축가 Eugène-Étienne Taché가 제2제정 양식으로 설계했으며, 1877년에 건설을 시작하여 1886년에 완공되었으며, 현재에도 주의회 의사당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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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택 관광 : 세인트 안 캐년(1인당 US$50) - 캐나다의 그랜드 캐년이라고 불리우는 세인트 안 캐년(Canyon Sainte-Anne)은 12억년 전 지질이 형성된 캐년으로 나이아가라 폭포보다 높은 폭포가 떨어지는 곳입니다. 계곡과 숲이 어우러진 경이의 대자연 속에서 협곡, 기암 괴석, 3개의 흔들 다리, 6개의 뷰 포인트로 이루어진 캐나다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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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국경으로 이동 및 석식 ※ 석식은 국경 통과 시간에 따라 이동하는 중간 지점에서 제공될 수 있습니다. ▶ 국경 통과하여 플랫츠버그 지역으로 이동 ※ 현지 사정으로 몬트리올 숙박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호텔 투숙 및 휴식 · BEST WESTERN PLUS PLATTSBURGH HOTEL 또는 동급 ·조식 : 호텔식 ·중식 : 불포함(자유식) ·석식 : 현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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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텔 조식 후 뉴욕 주의 아디론덱 마운틴을 경유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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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택 관광 : 오저블 케이즘(1인당 US$40) - 5억년의 지각변동에 의해 발생된 균열이 빙하기를 거치면서 생성된 오조블 케이즘(Ausable Chasm)은 1870년 오픈한 빙하기의 협곡으로 미동부의 그랜드 캐년이라고 불립니다. 협곡의 다리와 오죠블 리버를 따라가는 자연 하이킹, 레인보우 폭포, 협곡 등의 절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선택 관광은 기후 및 현지 사정에 의해 진행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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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낭만의 호반이라 일컫는 레이크 조지로 이동하여 ▶ LAKE FRONT WALKWAY 투어 - Visitor Center에서 Beach Road에 이르는 구간을 산책하시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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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드버리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이동하여 자유 쇼핑(4시간 보장) - 우드버리 커먼 팩토리 아웃렛은 뉴욕에 있는 수많은 쇼핑센터 중에서 가장 유명한, 쇼핑천국과도 같은 곳입니다. 뉴욕시에서 북쪽으로 한시간 정도 소요되는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240개가 넘는 상점들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모두 알고 있는 브랜드는 기본이고 많은 개인 브랜드 상점들도 들어서 있습니다. DKNY, 폴로 랄프 로렌, 구찌,Barneys New York Outlet, Tommy Hilfiger, Royal Doulton, Mikasa, Waterford/Wedgewood 등과 같은 유명 브랜드 의류, 향수, 화장품 등을 25%~6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 아울렛 내 푸드 코트에서 자유 식사 ▶ 뉴욕으로 이동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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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택 관광 : 뉴욕 야경(1인당 US$60/약 1시간 30분 소요) - 타임스퀘어, 록펠러 센터 광장, 뉴저지 리버로드 등 주요 포인트를 선정하여 맨하탄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합니다. ※ 야경 차량은 인원별 차량으로 제공되며, 참여 인원에 따라 야경 투어 진행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야경을 감상하는 주요 포인트는 교통 등 진행 당일의 현지 상황 및 시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호텔 투숙 및 휴식 · HOLIDAY INN SOUTH PLAINFIELD-PISCATAWAY, AN IHG HOTEL 또는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불포함(자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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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텔 조식 후 출발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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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스턴으로 이동(약 4시간 30분 소요) - 미국 건국 200년의 역사를 오래도록 간직하고 있는 문화의 중심지입니다. 진보적 사상과 보수적인 생활, 활기찬 현대적 도시와 조용하고 차분한 고도가 공존하는 독특한 색의 도시입니다. 1630년, 800명의 영국 청교도가 이주해 보스턴항 지역에 청교도 사회를 형성하였고 미국 독립전쟁 후 조선업과 도시 무역의 발전하여 전후 보스턴 경제 기반을 강화했습니다. 보스턴항은 세계에서 손꼽힐 만큼 좋은 입지 조건을 가진 항구로, 보스턴의 중요한 수입원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하버드대학,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보스턴대학, 터프트 등의 명문교들이 소재하고 있는 미국 최고의 대학도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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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스턴의 활기를 느낄 수 있는 퀸시 마켓(Quincy Market) 관광 - 약 17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보스턴 최고의 관광 명소입니다. 언제나 많은 이들로 북적거리는 활기찬 곳으로 보스턴을 방문했다면 필수로 들려야 합니다. 1906년대까지는 식품 도매 공급처로 이용되었으며, 현재는 다양한 종류의 음식들을 구경하고 맛보려는 수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눈으로 보고 코로 음식 냄새를 맡으면 저절로 군침이 돌아 이것저것 먹어보게 되기 때문에 퀸시 마켓에 가려면 뱃속을 비워서 가는 것이 좋습니다. 시푸드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거나 아이리시 펍에서 맥주나 음료를 마셔보는 것도 색다른 즐거움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퀸시마켓에서는 식도락만 즐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건물 주변의 가판점에서 보스턴 지역의 장인이나 예술가들이 판매하는 수공예품을 구경할 수도 있으며, 특별한 선물을 원하는 이들을 위한 최고의 장소입니다. ▶ 보스턴을 대표하는 복합 쇼핑센터인 퀸시마켓 내에서 대표적인 먹거리인 랍스터 롤 및 크램 차우더 등으로 중식 진행(고객님 부담) ▶ 미국 역사와 교육 중심의 도시 보스턴 시내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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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고의 명문 하버드 대학교(Harbard University) 캠퍼스 투어 - 1636년에 창립된 미국 최고의 대학인 하버드는 케네디를 비롯한 5명의 대통령과 33명의 노벨상 수상자 등 각계의 걸출한 인물들을 배출해 낸 곳입니다. 초기에는 청교도 목사를 육성하는 대학이었지만 종합대학으로 바뀌어 현재는 알려진 바와 같이 미국에서 최고봉의 위치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하버드는 1500㎢의 부지에 400여 개의 건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하버드 야드라고 부르는 캠퍼스가 관광명소로 인기 있습니다. 18∼19세기에 세워진 역사적, 건축학적으로 유명한 건물들이 모여 있고, 전 세계 영재들만 모인다는 하버드는 보스턴 근교의 케임브리지라는 작은 마을에 자리 잡고 있으며, MIT 공대와는 불과 5분 거리입니다. ▶ MIT 대학, 보스턴 커먼, 코플리 광장, 트리니티 교회, 프리덤 트레일, 주청사 등 차창 관광 및 경유하여 ▶ 매년 4월에 열리는 세계 4대 마라톤 중 하나인 보스턴 마라톤 대회의 결승점 지점을 경유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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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택 관광 : 덕투어(1인당 US$80) - 덕투어는 수륙 양용 오리 보트로 1시간 20분 가량 시내 도로와 강을 자유롭게 드나들며 보스턴의 관광 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이색적인 상품입니다. ▶ 석식 후 호텔로 이동하여 체크인 및 휴식 · HOLIDAY INN EXPRESS AUBURN HOTEL 또는 동급 ·조식 : 호텔식 ·중식 : 불포함(자유식) ·석식 : 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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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텔 조식 후 출발하여 ▶ 로드 아일랜드 주 뉴포트로 이동(약 2시간 소요) - 뉴 잉글랜드의 휴양도시인 뉴포트는 아름다운 해변과 화려한 건축물로 유명합니다. 이곳은 아이젠하워와 케네디 대통령의 여름 백악관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이곳 뉴포트는 미국의 고급 휴양지인 만큼 서핑, 세일링, 하이킹 등 다양한 수상 스포츠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또한 클리프 워크를 따라 산책하며 해변을 따라 늘어선 바위와 대저택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 미동부 최고의 휴양지이자 리조트의 여왕 뉴포트 다운타운의 시포트(Sea port), 명품 엔틱 거리 등 도보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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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택 관광 : 브레이커스 호화 맨션&클리프 해안 워킹 투어(1인당 US$40) - 화려한 예술 작품과 바다가 보이는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는 브레이커스 저택은 해운업과 철도사업으로 부를 축적한 밴더빌트 2세가 지은 여름 별장입니다. 70개가 넘는 방은 이탈리아 르네상스 스타일로 꾸며졌습니다. 뉴포트에는 브레이커스 저택 이외에도 방문할 수 있는 대저택이 많이 있습니다. 밴더빌트 가문의 또 다른 별장 마블 하우스(Marble House)는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에 있는 프티 트리아농(Petit Trianon)의 영향을 받았다고 알려져 있으며, 디 엘름스(The Elms)는 1750년대 프랑스 대저택 스타일을 따르고 있습니다. ▶ 코네티컷 주 뉴헤이븐으로 이동(약 2시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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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일 대학교(Yale University) 가이드 캠퍼스 투어 - 미국 코네티컷 주 뉴헤이븐에 있는 아이비리그 사립 대학으로 1701년 목사들이 세이브룩에 세운 칼리지어트 스쿨 (Collegiate School)에서 비롯된 대학이며, 미국의 고등교육기관 중 하버드, 윌리엄 앤 메리에 이어 미국에서 세 번째로 오래된 고등교육기관입니다. 미국의 여러 초창기 대학이 그렇듯이 이 학교도 당초 목회자 양성을 목적으로 10여명의 목사가 설립했다가 차츰 종합대학으로 발전했습니다. 1718년 지금의 위치로 옮기고 대학에 많은 기증을 한 엘리후 예일(Elihu Yale)을 기념하여 학교명을 예일 칼리지(Yale College)로 바꿨습니다. 1861년 일반 대학원에서 미국 최초로 박사학위를 수여하기 시작한 대학이기도 합니다. 공익을 위해 봉사하는 예일의 300년 전통은 최근 미국 대통령 여섯 명 중 네 명이 예일 출신이었다는 점을 비롯하여 미국 정부의 모든 기관에서 예일 졸업생들이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확인되고 있습니다. ▶ 주변 경관 감상하며 뉴욕으로 이동(약 2시간 30분 소요) ▶ 투어 종료 후 개별 해산 ※ 탑승 장소에서만 하차 가능합니다.

포함 / 불포함 / 기타

포함

호텔 일정상 포함 식사 차량 기사/가이드 나이아가라 시티 크루즈 또는 시닉 터널

불포함

항공권 가이드/기사 팁(1인당 1일 US$15, 7일 총 US$105) 각종 매너 팁(식사 팁, 호텔/포터 서비스 팁 등) 자유식 4회 선택 관광 여행자 보험

기타

• 미국에 입국하고자 하는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는 반드시 유효한 ESTA 비자 소지하고 계셔야 합니다. 또한 미국 입국 시 국경세를 지불하셔야합니다. 국경세는 당일 현장에서 현금으로 U$6 지불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장에서 지불하실 경우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48시간 전 사전에 국경세를 지불하는 I-94 신청이 필요합니다. I-94는 온라인으로 신청하실 수 있으며, 신용카드 결제 가능합니다. - ESTA는 출발일 기준 최소 72시간 전 승인되어야 합니다. - 아래 조건의 중동 일부 국가 및 북한 방문이력자는 ESTA 승인이 불가하며, 승인되더라도 입국이 불허 될 수 있습니다. 2010년 이후 중동국가 방문이력자(이란,이라크,수단,시리아,리비아,소말리아,예멘 등), 2011년 이후 북한 방문 이력자는 ESTA 승인 불가 원칙이며, 승인이 되었더라도 방문시 입국이 불허될 수 있습니다. - ESTA 승인 이후 여권 재발급 등으로 여권 정보가 변경된 경우에는 반드시 ESTA를 재발급 받아야 합니다. 국경 통과 시 필요 서류 [여권 준비] • 전자여권은 여권 겉 페이지 앞면 하단에 칩 표시가 되어있으며 여권번호가 ‘M+숫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알파벳 두 개로 시작하는 것은 구여권입니다. • 출발 전에 여권의 만기일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여권 만기일까지 6개월 이상 남아있어야 합니다. [캐나다 출발, 육로를 통한 미국 여행시 구비서류] • 시민권자 : 여권 • 영주권자 : 전자여권(또는 구 여권+미국비자) + P.R Card + ESTA 비자 + 미국 입국세 U$6 • 캐나다 체류비자 소지자 : 전자여권(또는 구 여권+미국비자) + 캐나다 체류비자 + 미국 입국세 U$6 • 한국에서 오신 방문객 : 전자여권(또는 구 여권+미국비자) + 한국행 리턴티켓 + ESTA 비자 + 미국 입국세 U$6 • 부모를 동반하지 않는 미성년자(만 18세 미만)의 미국 여행시, 사전에 ‘부모여행동의서’와 부모님의 여권 사본을 준비해주셔야 합니다. • 한국 여권 소지자는 육로를 통한 입국시에도 ESTA 비자 사전 승인이 의무입니다. [미국비자면제프로그램] • 대한민국 국적 고객님 포함, 미국비자면제프로그램(VWP)에 해당하는 고객님들은 아래의 방법으로 미국 입국이 가능합니다. - 전자여권을 소지하고, 관광/상용 목적의 방문이어야 하며, 미국 체류기간이 90일 이하여야 합니다. - 항공편을 이용하여 미국 입국시에는 ESTA(미국 무비자 입국허가증) 사전승인을 받으셔야 합니다. - 육로를 통한 미국 여행시 ESTA 사전 승인 절차도 필수이며, 미국입국세 U$6 이 발생합니다. • 미국 입국허가 및 비자발급이 거절되었거나 추방된 경험이 있는 경우, 정해진 기간을 초과하여 체류한 적이 있는 경우 등은 미국비자면제프로그램(VWP)에 따른 무비자 입국자격이 주어지지 않기 때문에, 미국대사관을 통해 별도 비자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 미국 출입국 승인은 입국심사관의 판단에 따라 결정되며, 미국비자면제프로그램(VWP) 에 적용되는 경우라 하더라도 입국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준비물 마스크, 칫솔, 치약, 실내슬리퍼, 수영복, 카메라, 우산, 개인 비상약, 간식 등 유의사항 • 상기 일정은 현지의 사정에 의해 사전 통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여행 중 발생될 수 있는 분실 및 안전사고에 대하여 본사는 책임이 없음을 알려드리오니, 귀중품 및 현금 등의 분실사고와 개인의 안전사고에 대하여 각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여행자보험은 불포함이므로 개인적으로 준비하셔야 합니다. • 투어 진행시 인원에 따라 그에 적합한 차량이 배정될 수 있습니다. • 투어차량 탑승시 투어당일 탑승지에 도착한 순서대로 탑승합니다. • 모든 선택관광은 필수가 아닌 원하시는 것만 선택 진행이 가능하며, 개별적으로 티켓을 구매하여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 캐나다/미국 입국 시 필요한 비자 및 서류 등은 반드시 개별 부탁드립니다. 입출국 서류 준비 누락으로 인해 투어 진행 불가능할 경우 당사에서 책임 질 수 없기에 반드시 개별 준비 부탁드립니다. • 호텔은 예약 시점 및 현지 사정에 따라 일정표 상 안내 된 호텔 또는 동급 호텔로 사전안내 없이 대체 될 수 있습니다. • 호텔 객실 상황에 따라 객실 내 침대가 1 King Bed 객실로 배정될 수 있는 점 참고 바랍니다. • 1인 예약 시 1인실 사용 추가 비용 발생될 수 있습니다. (1박당 US$80)

취소 / 환불 정책

해당 상품은 예약 확정 후 취소할 경우, 아래 약관에 따른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여행일로부터 계산) ~60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30% 취소수수료 적용 59~30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50% 취소수수료 적용 29~15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75% 취소수수료 적용 14일 ~ 여행당일 : 여행요금 총액의 100% 취소수수료 적용 (환불 없음) * 예약자가 예약확정 후 투어 개시일 이전에 예약을 취소하는 경우, 취소 통보 시점에 따라 취소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 취소 통보는 예약 문의창내, 취소신청 버튼을 통한 요청만 유효하며, 신청접수된 시간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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