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투어는 기존의 획일화되고 수박 겉 핥기식 여행문화를 탈피하고 새로운 개념의 여행문화를 창출하여 신세대에 부합하는 투어(여행)로 힐링(치유)하는 힐링투어 문화를 만들기위해 창업 되었습니다.
2013년부터 라스베가스에 거점을 둔 힐링투어 USA를 시작으로 미서부 3대도시 라스베가스,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를 출발하는 그랜드캐년, 그랜드써클, 요세미티, 옐로스톤까지 투어를 하면서 누적 여행객 2만명 넘는 투어를 진행했으며 미서부 전문 여행사로 성장을 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일본 여행과 동남아 여행에 맞춰 2023년 힐링투어Japan를 중심으로 일본 여행을 구축해 가고 있습니다. 일본 인기 4대 여행지 간사이(오사카), 큐슈(후쿠오카), 홋카이도(삿포로), 간토(도쿄)에 현지 여행사를 구축했으며 최고의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10년이 넘는 여행 경험을 이여가면서 항상 내 부모 형제를 모신다는 마음으로 여행객의 소중한 여행 기회를 인생에 최고의 순간으로 기억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회사 연혁
- 2013년 10월 "힐링투어USA" 회사 설립과 네이버 카페 "힐링투어USA" 오픈
- 2015년 3월 LA 투어 상품 오픈
- 2015년 4월 샌프란시스코 투어 상품 오픈
- 2015년 5월 칸쿤 허니문 투어 오픈
- 2015년 10월 그랜드캐년/그랜드써클 오토캠핑 투어 오픈
- 2015년 11월 라스베가스 여행 길라잡이 발간
- 2016년 4월 카메론 캠프그라운드(그랜드캐년 이스트에서 30분거리)에 새롭게 캠핑카 셋업
- 2016년 9월 힐링투어 설립(한국 본사)
- 2016년 10월 페이지 레이파웰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미국식 펜션 오픈, 캠핑카 펜션 옆으로 이동
- 2017년 3월 미 연방교통국 커머셜 차량 등록(150만불 커머셜 보험 가입)
- 2017년 7월 미 연방교통국 US DOT 정기 점검 합격
- 2017년 11월 그랜드캐년 국립공원 커머셜 라이센스 등록
- 2018년 6월 15일 5000평 규모의 자체 힐링캠프 오픈(7개룸과 3 베스룸, 다이닝룸, 리빙룸, 테라스까지 갖춘 100평규모 2층 힐링펜션 오픈)
- 2018년 6월 24일 베케이션 랜트 퍼밋 취득(손님을 숙박해도 좋다는 허가증)
- 2023년 6월 12인승 벤츠 스프린터 구입(150만불 커머셜 보험 가입)
- 2023년 10월 일본 여행 시작 - 일본 인기 4대 여행지 간사이(오사카), 큐슈(후쿠오카), 홋카이도(삿포로), 간토(도쿄)에 현지 여행사 구축
- 2024년 7월 동남아시아(태국, 베트남) 여행 시작- 태국(방콕, 파타야, 치아마이, 푸켓), 베트남(다낭, 나트랑, 하노이, 호치민)에 현지 여행사 구축
LA 출발, 미서부 3대도시인 LA, 샌프란, 라스베가스와 그랜드써클(9대캐년), 데스밸리, 요세미티, 1번 시닉 해안도로를 거쳐 LA에 도착하는 미서부 그랜드슬램 8박9일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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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0( 1만5천원), 2일: $20(3만원), 3일: $30(4만5천원), 4일~: $40(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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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스베가스(5일)
- LA에서 라스베가스 이동, 라스베가스 야경 투어
- 그랜드써클 3박4일 투어(그랜드캐년, 자이언캐년, 브라이스캐년, 엔텔롭캐년, 홀스슈밴드, 모뉴먼트밸리, 세도나, 캐년랜즈, 아치스)
☞ 데스밸리(1일)
- 라스베가스 → 데스밸리 → 프레즈노(1일)
☞ 샌프란시스코(2일)
- 요세미티 1일 투어
- 샌프란시스코 시티 1일 투어
☞ 미서부 해안(1일)
- 샌프란시스코 → 미서부해안(몬터레이, 17마일, 빅서, 솔뱅, 산타바바라 해변) → LA (1일)
★★★ 특장점 ★★★
☞ 미서부 대표 3대 도시 투어
미서부 3대도시 LA, 샌프란시스코, 라스베가스를 한번에
- 천사의 도시 로스앤젤레스
- 세계 최고의 도박 도시 라스베가스
- 전세계 여행객이 가장 가고싶은 도시중 하나 샌프란시스코
☞ 그랜드써클 7대캐년 + 캐년랜즈 + 아치스까지 9대캐년을 그랜드써클 완전정복
자연이 만든 그랜드써클을 3박4일에 완전 정보하는 투어(9대캐년)
미서부 5대 개년 그랜드캐년, 자이언캐년, 브라이스캐년, 캐년랜즈, 아치스캐년)을 비롯한 홀스슈밴드, 엔텔로프캐년, 모뉴먼트밸리, 세도나까지
총 9군데 그랜드써클 완전 싹스리 투어
모든 투어지마다 보고, 느끼고, 힐링하는 트레킹
☞ 자연의 신비와 자연의 섭리로 만들어진 데스밸리와 요세미티 투어
라스베가스에서 샌프란시스코로 가면서
- 신비한 자연 현상을 모아놓은 곳 데스밸리
- 미국 3대 국립공원중 하나 요세미티를 1박2일에 투어하는 코스 입니다.
☞ 미서부 1번 시닉 해안 도로
미서부 3대 시닉 드라브중 최고 미서부 1번 시닉 해안도로를 따라
- 몬터레이, 17마일, 빅서어, 솔뱅, 산타바바라까지
☞ 가이드 일당외 전액 실비
◆ 포함: 투어비(가이드 일당)
◆ 불포함(현지 지불)
- 엔텔롭캐년 입장료, 국립공원 입장료, 가이드팁
※ 6명이상시 12/15인승 벤츠 스프린터 차량 랜트비
◆ 숙박(가이드 룸 포함)
- 원하시는 숙박지로 직접 예약
※ 예약 대해시 숙박비의 5% 예약 대행료 추가
◆ 실비(현지 직접 결제)
- 전일정 식사(가이드 식사 포함)
- 유류비
◆ 옵션(현지 지불)
- 모뉴먼트 지프 투어, 그랜드캐년 헬기 투어, 라바온천 온천욕비
☞ 150만불 커머셜 보험에 가입 한 자사 차량
미 연방 교통국 커머셜 차량으로 등록하고
150만불 커머셜 보험에 가입 한 힐링투어USA 차량으로 투어 진행
- (6명이하): 7인승 미니밴
(6명이상) 12/15인승 벤츠 스트린터 이용
- 미 연방 교통국 정식 커머설 차량 등록(MC/USDOT)
- 150만불 커머셜 보험 가입
- 국립공원 커머셜 투어 퍼밋(CUA)
장소 / 일정
(옵션1) LA → ◆ 유니버셜 스튜디오/LA시티 투어 → LA (※ 필요시 상담시 문의 요망)
(1일) LA → 라스베가스(라스베가스 야경 투어)
(2일) 라스베가스 → 자이언캐년/브라이스캐년 → 토리/리치필드
(3일) 토리/리치필드 → 12&24 시닉 드라이브/캐년랜즈/아치스 → 블랜딩
(4일) 블랜딩 → 모뉴먼트밸리/엔텔로프캐년/레이크 파웰/홀스슈밴드 → 플래그스텝
(5일) 플래그스텝 → 세도나/그랜드캐년 → 라스베가스 (옵션2: O/KA쇼)
(6일) 라스베가스 → 데스밸리 → 프레즈노
(7일) 프레즈노 → 요세미티 → 샌프란시스코 근교
(8일) 샌프란시스코 근교 → 샌프란시스코 시티 투어 → 샌프란시스코 근교
(9일) 샌프란시스코 → 미서부 해안 1일투어(몬터레이, 17마일, 빅서어, 솔뱅, 산타바바라) → LA
(옵션3) 숙소 → LAX(공항 샌딩) (※ 필요시 상담시 문의 요망)
※ 현지 사정에 따라 코스와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첫 미팅을 합니다.
- LA 코리아 타운내 한남체인마켓 주차장에서 미팅 합니다.
※ 로스앤젤레스 국제 공항(LAX)이나 기타 지역은 상담시 사전 협의 필요. (추가요금이 부가될 수 있습니다.)
※ 투어 확정후 첫 미팅 장소 및 시간 협의해서 정합니다.
- LA에서 라스베가스로 이동 (5시간 소요)
- 라스베가스 도착후 여유 시간동안 야경 투어
짧은 시간에 가장 인기있는 핵심만 투어하는 알자 투어
라스베가스 스트립에서 가장 인기있는 장소
+ 다운타운 LED 영상쇼
+ 미라지호텔 화산쇼
+ 베네시안호텔 곤도라 운하와 광장
+ 벨라지오호텔 분수쇼와 실내정원
+ 라스베가스 웰컴 싸인판
※ 저녁 9시까지 여유시간에 따라 선별 투어 진행
그랜드캐년을 비롯한 미서부 5대 캐년의 네곳
자이언캐년과 브라이스캐년, 캐년랜즈, 아치스
+ 12번 시닉 드라이브(에스칼란테)(하절기만)
+ 24번 시닉 드라이브(캐피탈리프)(하절기만)
+ 말발굽 모양의 홀스슈밴드
+ 빛의 향연장 엔텔롭캐년
+ 콜로라도강이 만든 오묘한 자연절경 레이크파웰
+ 인디언 성지 모뉴먼트밸리
+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세도나 까지 3박4일에 그랜드써클을 완전정복하는 투어 코스 입니다.
그랜드캐년과 함께 미서부 3대 캐년의 하나로 국립공원 인기 순위 6위.
“돌아갈 약속의 땅”이라는 성경적인 이름 자이언(시온)이란 이름의 자이언 캐년.
장대한 바위산과 그 사이로 난 계곡을 보면 마치 신들이 사는 세계에 온 듯한 느낌
♣ 하절기: 캐년 오버룩 트레일 트레킹(1시간 소요, 1.6km)
♣ 동절기: 자이언캐년 시닉 드라이브(셔틀버스 투어, 1시간 30분 소요, 24km)
그랜드캐년과 함께 미서부 3대 캐년의 하나로 국립공원 인기 순위 12위.
6,500만년전부터 풍화작용으로 만들어진 수백만개의 첨탑(Hoodoo)이 계단식으로 정열되어있는 거대한 원형분지. 자연이 빚어낸 최고의 걸작품이자 미스테리 협곡
☞ 브라이스 포인트 → 인스피레이션 포인트 → 선셋 포인트(나바호 트레일)
♣ 일출 감상(날씨에 따라 못 볼 수도 있습니다.)
♣ 나바호웰 트레일 트레킹(30분 소요)
브라이스캐년에서 토리로 가는 길이 미서부 3대 시닉 드라이브 코스의 하나인 UT-12 시닉 드라이브 코스와 에스칼란테 를 만납니다.
※ 하절기에만 투어 합니다. (동절기에는 폭설로 도로가 Close 됩니다.)
토리에서 캐년랜즈 가는 길에 미서부 3대 드라이브 코스의 하나인 UT-24 시닉 도로와 연방 의사당과 같다는 캐피탈리프를 만납니다.
※ 하절기에만 투어 합니다. (동절기에는 폭설로 도로가 Close 됩니다.)
종합 선물셋트라고 할만큼 미서부 국립공원의 결정판.
콜로라도강과 그린강이 오랜세월동안 깍아 만든 거대한 협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천만년간 자연의 풍화작용에 의해 만들어진 위용은 상상을 초월하는 경이로운 곳
☞ 메사아치 → 그린리버 오버룩 → 사퍼캐년 오버룩 → 방문자센터앞 오버룩
♣ 메사아치 트레일 트레킹(왕복 1시간 소요, 1.6km)
절벽위에 서 있는 메사아치을 담기위해 항상 수십명의 사진작가들이 포진하고 있을 정도로 메사아치는 그랜드써클에서 가장 경이로운 절경입니다.
수억년의 장구한 세월을 통하여 비바람에 만들어진 천연 조각물 전시장.
3억년의 유구한 세월이 다듬어 놓은 갖가지 모양의 아치가 2000개가 넘어.
세계에서 가장 큰 아치 델리키트 아치가 있습니다.
☞ 파크뷰 → 발란스 락 → 델리키트 아치 → 더블 윈도우 → 투렛아치
♣ 델리키트아치 트레일 트레킹(왕복 2시간 소요, 4.8km)
세계에서 가장 큰 아치로 7층 건물, 20m 높이의 아치는 멀리 뒤편에 설산과 하늘이 어우러져 정상에 올라서면 그 절경이 경이스럽습니다.
수천만년에 걸쳐 비바람에 깍인 메사와 부트로 이루어진 인디언 성지.
장구한 세월동안 비바람에 깍여 형성된 메사와 뷰트들은
세계 어떤 조각품보다도 더 멋진 것은 없을 것입니다.
☞ (옵션) 지프투어(1시간 소요, $50/인)
마이클 브라이트가 쓴 ‘죽기전에 꼭 자봐야 할 자연 절경 1001’에서 당당히 겉표지로 제작된 엔텔롭캐년.
세계 사진 작가들이 가장 좋아하는 환상적인 빛의 향연장
(엔텔롭캐년 입장료 별도)
1시간 소요, (Lower): $73/인(4세이상), 무료(3세이하)
※ 현지 사정에 따라 upper나 X로 투어지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그랜캐년 댐을 만들면서 만들어진 인공호스 레이크 파웰은
무려 1,000만년 동안 콜로라도강에 의해 침식과 강한 대륙풍의 풍화작용으로 만들어 진 오묘한 자연경관을 감상하는 곳입니다.
콜로라도 강이 휘돌며 말발굽 모양으로 새겨놓은 홀스슈밴드.
허허 벌판에 수백미터 절벽아래로 말발굽 모양의 계곡이 모습을 드러내고, 까마득한 아래쪽으로는 물길이 휘돌며 아슬아슬하면서도 황홀한 풍경을 선사
☞ 설문조사에서 미국내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선정되기도하고,
USA 투데이가 선정한 미국의 10대 관광지중에서 항상 상위권을 유지하는 세도나!!
마치 동화의 나라에 온 듯한 세도나는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바위로 성스러운 형상을 빚은 절경과 세계에서 가장 기가 세다는 곳으로 한해 500만명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곳
벨락 트레킹 → 대성당 → 트라케파크 예술의 공원
♣ 벨락 트레킹 트레일(1.5시간 소요, 2.4km
영국 BBC방송이 선정한 죽기전에 가 보아야 할 50곳 중 1위.
미국에서 가장 가고싶은 곳 1위
1년에 500만명 이상이 찾는 미국 최고의 국립공원
☞ 마더포인트 → 림 트레일 → 야바파이 포인트 → 그랜드 포인트
♣ 림 트레일 트레킹(40분 소요, 1.1km)
☞ 헬기투어(비행 25분)▶ $252/인 + $15(유류비) = $267/인
영국 BBC방송이 죽기전에 가봐야 할 곳 1순위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공항에서 출발하는 경비행기/헬기를 타고 그랜드캐년을 상공에서 감상하는 최고의 투어
☞ 헬기투어(비행 25분)▶ $252/인 + $15(유류비) = $267
신비로운 자연현상을 볼 수 있는 곳
미서부 모하비 사막내에 경기도 면적만한 국립공원
미국에서 가장 뜨겁고, 해수면보다 -82m나 낮은 계곡
1849년 이주민이 주다살아났다고 붙여진 죽움의 계곡
뷰포인트마다 신비로운 미스터리 자연현상으로 체험
☞ 단테스 뷰 → 자브라스키 → 퍼난스 크릭 → 방문자 센터 → 배드워터 → 데블 골프코스 → 아티스 파렛트 → 샌드 듄
그랜드캐년, 옐로우스톤과 함께 미국을 대표하는 3대 국립공원 가운데 하나로
미국 국립공원 방문객 2위,
해발고도 4000m 정도의 산들이 늘어서 있고, 빙하작용에 의해 만들어진 깊은 계곡과
큰 절벽, 거대한 바위, 호수, 폭포, 맑은 시내, 세쿼이아의 숲 등
아름다운 대자연으로 유명합니다
☞ 터널 뷰 → 면사포 폭포 → 방문객 센터 → 요세미티 폭포 → 글레이셔 포인트(하절기만)
골든게이트 브리지로 대표되는 샌프란시스코는
많은 사람들이 꼭 한번 가보고 싶어하고 전 세계 여행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도시중 하나로 미국내 최고의 관광지중 하나입니다.
유럽 빅토리아풍의 집들과 샌프란시스코 베이와 어우러진 그림같은 다리들이
아름다운 경관과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샌프란시스코 시티입니다.
☞ 룸바드꽃길→팔레스 오프 파인 아트→골든게이트브릿지→소샬리토→피어39→피셔맨워프→기라델리스퀘어
☞ (옵션) 골든 게이트 베이 크루즈 투어:
성인(18+): $35/인, 어린이(5-17세): $25/인, 유아(-4): 무료
러시안 힐로 불리는 지역에 세계에서 가장 급한 길이라는 별명이 붙은 지그재그 길!
화단의 꽃과 샌프란시스코 특유의 푸른 하늘, 빨간 블록의 차도가 어우러져 한 컷의 그림 같습니다.
아테네의 파르테논 신전 닮은 도리스식 건축양식!
여행 전문기자가 뽑은 샌프란시스코 베스트 스팟 8위‘You should go!’꼭 가봐야 할 코스 팔레스 오브 파인 아츠를 배경으로 오리가 헤엄치는 호수가에 앉아 조깅하는 사람들을 바라보고 빅토리아풍의 주택을 감상하는 시간은 도심속에서 신과 대화하는 느낌!
샌프란시스코의 상징이며 1937년에 지어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 ‘인터내셔널 오렌지’라는 강렬한 붉은색으로 칠해진 다리는 석양무렵의 전망이 가장 뛰어납니다. 년간 9백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골든 게이트는 샌프란시스코의 상징이자 최고의 건축물 입니다
골든 게이트의 북쪽 낭떠러지 지형을 한 바다가에 위치하고 있어 아름다운 풍경과 어울려 샌프란시스코만이 내려다 보이는 언덕에 자라잡은 고가의 주택들과 바다가를 가득 채운 요트들로 샌프란시스코의 최고의 아름다운 부촌입니다.
선착장을 개조해 만든 쇼핑센터이자 관광 복합 단지입니다.
부두를 따라 바닷가쪽으로 걸어가면 좌우로 2-3층의 건물에 많은 레스토랑과 재미있는 가게가 즐비합니다. 부두 끝에는 피어39의 명물 바다사자도 볼 수 있습니다
어부들이 입출항하는 선착장인데 명물 관광지로써는 물론 현재도 어항으로서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출신의 어부들이 정착하면서 던지스 게를 잡기 시작하면서 선착장으로 자리를 잡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대표적인 먹거리 중에서는 던지스 게와 클램 사우더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기라델리는 유명한 고급 초콜릿으로 기라델리 광장은 초콜릿공장 이었던 건물을 1960년대에 대폭 개조되어 부티크와 레스토랑가로 바꾸어 일반인에게 오픈한 곳 입니다.
클록타워빌딩의 초콜렛 메뉴 팩토리에서는 옛날 초콜릿 제조 기계를 볼 수 있으며 기라델리 초콜릿과 사탕을 파는 가게가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를 출발해서 미국 3대 서부 시닉 드라이브 코스인
몬터레이와 17마일을 지나 1번 시닉도로, 솔뱅, 산타바바라 해안을 거쳐 LA에 도착하는 일정입니다.
☞ (샌프란시스코) → 몬터레이 → 17마일 시닉 드라이브 → 101번 시닉 드라이브 → 솔뱅 → 산타바바라 해안 → (LA)
샌프란시스코에서 남쪽으로 약200km가면 아름다운 풍경과 새파란 바다에 둘러싸인 몬트레이 반도에 있는 몬트레이는 캘리포니아의 문화적 발상지라고도 여겨지는 역사적인 항구도시입니다.
태평양 해안을 따라 펼쳐지는 세계 4대 시닉 드라이브 코스
1920년대에 지어진 별장과 17㎢의 울창한 데몬트 숲과 환상의 골프코스
미서부 대표적인 시닉 드라이브 코스 101번 국도
샌프란시스코 몬트레이 카운티 남부에서 LA북쪽 벤추라 카운티에 이르는 세트럴 코스트를 말 합니다.
해안가의 절경이 펼쳐지는 모습이 마치 천국으로 인도하는 길인 듯 한 착각에 빠지게 됩니다.
덴마크 양식의 주택과 풍차가 북유럽 풍광을 이루어 ‘미국 속의 작은 덴마크‘ 동화책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솔뱅은 맛을 돋구는 먹거리와 갖고 싶은 쇼핑 샆…
안데르센의 유산을 찾아볼 수 있는 안데르센 박물관도 있습니다.
☞ 최소 출발 인원은 4명입니다.
☞ 여행자 보험에 가입하고 투어에 참여할 것을 권장 합니다.
취소 / 환불 정책
해당 상품은 예약 확정 후 취소할 경우, 아래 약관에 따른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여행일로부터 계산)
여행확정 후, 1일 (24시간)내 여행자가 취소요청시 결제 금액 100% 환불되는 상품입니다.(단, 여행시작일로부터 최소 3일전 취소 예약건에만 해당. )
~30일전 : 결제 금액 전액 환불
29~20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10% 취소수수료 적용
19~8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20% 취소수수료 적용
7~3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30% 취소수수료 적용
2~1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50% 취소수수료 적용
여행당일 : 여행요금 총액의 100% 취소수수료 적용 (환불 없음)
* 예약자가 예약확정 후 투어 개시일 이전에 예약을 취소하는 경우, 취소 통보 시점에 따라 취소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 취소 통보는 예약 문의창내, 취소신청 버튼을 통한 요청만 유효하며, 신청접수된 시간 기준으로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