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이드] 위스키와 이야기 : 역사와 스토리텔링이 있는 위스키 시음회

** 번역 ** 이 투어는 상징적인 로열 마일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한 맞춤형 위스키 전용 장소에서 만나게 됩니다. 바의 아래층 전체를 예약해두었기 때문에 이야기 중심의 저녁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충분한 공간과 프라이버시를 제공합니다. 앞으로 2시간 동안 스코틀랜드의 4대 위스키 생산지에서 생산된 뛰어난 싱글 몰트 스카치 위스키 4종을 마실 것입니다. 이 위스키들은 비교적 섬세하고 미묘한 로랜드의 풍미부터 대담하고 강렬한 맛의 아일레이까지 다양합니다. 스코틀랜드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좋은 시간, 좋은 이야기, 좋은 위스키를 서로 나누는 것을 중심으로 하는 깊은 경로의 스토리텔링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토리텔러의 역할은 고대 스코틀랜드에서 매우 존경받는 지위였습니다. 이 투어에서는 이러한 스토리텔링 전통을 되살리고 스코틀랜드 전역에서 전해지는 위대한 이야기를 통해 위스키가 스코틀랜드의 정체성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살펴볼 예정입니다. 리틀 피쉬 투어, 192 하이 스트리트,, 에든버러, 영국, EH1 1RF 기간: 120분 === ** 원문 ** This tour meets just off the iconic Royal Mile at our personal, custom made, whisky venue. We have the entire downstairs of the bar reserved for us, giving us plenty of space and privacy to conduct our story orientated evening. Over the next two hours we will drink four outstanding Single Malt Scotch Whiskies taken from the four major whisky producing regions of Scotland. These whiskies will range from the relatively delicate and subtle flavours of the Lowlands to the bold and robust tastes from Islay. Scotland has a deep routed story telling tradition which centres around the idea of people coming together, sharing good times, good stories and good whisky with each other. The role of the story tellers was a highly respected position to hold in ancient Scotland. During this tour we are going to revive some of that storytelling tradition and explore the significance of whisky to the Scottish identity whilst tying in some great tales taken from across Scotland. Little Fish Tours, 192 High Street,, Edinburgh, United Kingdom, EH1 1RF duration: 120 minu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