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이드] 거리 예술: 노던 쿼터의 현대사

** 번역 ** 이 투어는 도시의 반문화에 관심이 있는 분들을 위한 투어로 거리 예술을 통해 전해지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건축과 유산의 승리뿐만 아니라 사회 정의에서 공공 공간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도시가 직면한 실제 문제에 대해 논의합니다. 이 투어는 최초의 미국식 쇼핑몰인 아널드데일 센터가 문을 연 1970년대 이후 쇠퇴하던 노던 쿼터의 변화를 추적합니다. 도시에서 보호 건물 밀도가 가장 높은 이 지역은 90년대 초 문화 아이콘 토니 윌슨이 '우리의 디트로이트'라고 불렀던 곳으로, 사업체들이 대거 철수한 곳이기도 합니다. 버려지고 폐허가 된 이곳에 1998년부터 공공 예술이 이 지역을 변화시켰습니다. 이 투어에서는 원래의 도자기 예술 흔적을 발견하고 현대적인 거리 예술을 사용하여 이야기를 엮어 나갑니다. 또한 노던 쿼터가 영화 세트장으로 어떻게 사용되었는지에 대해 논의하고, 주요 거리와 명소보다는 이 지역의 뒷골목을 혼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곳으로 안내해 드립니다(투어 후 어디를 둘러볼지, 점심 식사 장소 등에 대한 팁은 기꺼이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 맨체스터, , 맨체스터, 영국 기간: 120분 === ** 원문 ** This is a tour for those interested in the city's counterculture with an authentic voice from that scene, told through its street art. Discussing not only of triumphs in architecture and heritage but real issues facing the city today from social justice to public spaces. The tour tracks the transformation of the Northern Quarter since the 1970s when it was in decline in the wake of our first American-style shopping mall, the Arndale Centre, opening. The area, the one with the highest density of protected buildings in the city, was cited by cultural icon Tony Wilson in the early 90s as being 'our Detroit' owing to a mass evacuation of businesses. Abandoned and ruined it was the public art that turned the area around from 1998 onwards. The tour discovers that original ceramic art trail and uses more modern street art in order to weave together the narrative. We'll also discuss how the Northern Quarter is used as a film set, and we'll discover the backstreets of the area rather than the major streets and attractions as these are easy to discover on your own (though I'm happy to give you tips on where to explore after the tour, or where to go for lunch etc) Manchester, , Manchester, United Kingdom duration: 120 minu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