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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전문가의 도슨트투어 (스탠포드대학교+금문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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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평점
220
후기
2019년 01월
가입일
미서부지역 최대여행상품 및 인프라를 소유한 여행의 스타트업 "ACE 투어"입니다. 연방교통국 허가번호 : USDOT 4038251 / MC - 1527451 ACE 투어 = ACE들과 함께하는 A급 투어 더 많은 서비스와 만족을 담은 믿을 수 있는 여행!! 후발주자인만큼 항상 끊임없이 노력하는 업체가 되겠습니다. ACE투어는 다른업체들의 상품들을 카피하지 않습니다. ACE투어의 여행상품들은 유일무이한 독자적인 상품들이며, 만일 저희상품과 똑같은 상품이 있다면 저희 상품들을 카피한 것입니다~ <<샌딩투어와 캐년투어를 동시에 이용하시는 여행객분들에 한해 캐년투어 10% 할인을 지원해드립니다>> <ACE 투어와 함께 해야하는 이유 > 1. 열정적인 투어가이드와 차량내 Wi-Fi 완비 = 여행의 3대 요소 (날씨 / 가이드 / 상품) 중 하나인 "투어가이드"! 가이드는 여행의 반이상을 차지하는 중요요소인 만큼 열정적이고 체력좋은 그리고 현지언어와 문화를 이해하고 경험한 믿을수 있는 가이드분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또한 긴이동시간 지루하지 않도록 차량내 Wi-Fi 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2. 무료 여행도우미 서비스 (24시간 Travel 핫라인 서비스) = 여행에는 여러 생각치 않은 변수들이 많은데 저희 “ACE 투어”에서는 여행객 한분한분이 안전하게 전체 일정을 안전하게 소화하시고 귀국하실때까지 긴급 24시간 핫라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현지에서 필요한 도움들을 “ACE 투어” 여행객들에 한해 무료 제공하고 있습니다.(etc. 호텔/렌트카 등 현지업체들과의 분쟁 / 현지인과의 갈등 / 날씨 &교통정보 / 경찰리포트 /보험 등 모든분야) 3. 현지 주류업체들과의 제휴/협력을 통한 체계적인 상품 = “ACE 투어”는 현지 주류업체들 (항공사/호텔/플랫폼/렌트카)과의 제휴와 협력을 통해 여행객들의 편의와 만족에 앞장서며 , 4차산업혁명에 발맞추어 기존의 대형버스와 대규모 인원들과의 불편한 패키지여행이 아닌 그리고 눈과 카메라로만 감상하는 여행이 아닌 피부로 느끼고 여행후 사진을 보고 웃을수 있는 몸이 기억하는 여행상품들을 선보이겠습니다. ACE 투어는 수익도 중요시하지만 매분기 여행객들의 이름들을 통해 사회공헌에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A”WESOME & “C"ONVENIENT “E”XPERIENCE FOR ALL ACE 투어와 함께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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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설명

실리콘밸리 반도체 경력 20년 + 오랜 샌프란시스코 거주
*평범하고 단순한 샌프란시스코 시티투어가 아닙니다* = (투어 최소출발인원 : 3명) 전세계 IT산업의 중심가! = 실리콘밸리 + 샌프란시스코 시티투어! *시각적 리얼리티에 개념적 리얼리티 + 경험적 리얼리티를 버무려서 작품의 경지에 오른 투어를 만들어 보려 합니다. 오후 5시까지 알차게 진행하여, 투어 후에는 뿌듯한 만족감을 느끼실 수 있도록 성심껏 진행합니다. * 3월 15일 아침입니다. 작년 실리콘밸리 도슨트 투어의 첫 손님으로부터 스탠포드 행정대학원 합격 소식을 받았습니다. 투어 가이드에게도 소식을 전해주니 저도 보람이 아주 큽니다. 실리콘밸리 도슨트 투어의 역할이 적지 않음을 느끼는 하루입니다. "Am I too loud ?" 제라드 무어는 지난 세기 최고의 반주자로 명성을 날리는 피아니스트였습니다. 그가 은퇴식에서 청중들에게 물었던 유명한 조크입니다. 지난 세기에서 반주자는 끝까지 반주자로 남았지만, 이번 세기는 많이 다른 거 같습니다. 실리콘밸리는 이제껏 샌프란시스코의 반주 역할로부터 미래에는 주역이 될 것임을 선언하고 있습니다. 요즘 오픈 AI의 샘 알트만은 그 주역을 자처하고 NVIDIA와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폭발적 에너지를 뿜어내고 있습니다. 본 투어는 금문교로부터 애플본사까지 실리콘밸리를 하루에 훑어보게 됩니다. 기본동선 안내 (9:30am - 18:00pm 완료) : 본 동선은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금문교 - 팰리스 어브 파인 아트 - 트윈 픽스 - 애플 방문자 센터 - 구글 방문자 센터 - HP Garage - 스탠포드 대학교 * 본 동선의 장점 1. 금문교 + 알파 (금문교 구경에도 프리미엄이 있습니다.) 2. 스탠포드 대학교 + 알파 (단순 투어 + 풍성한 스토오리 + 맛있는 점심 식사가 있습니다.) 3. 피어39, 롬바드 스트릿, 기라델리, 소살리토 동선은 자유여행으로 다니면 됩니다. 자유 여행으로 가기 어려운 금문교 + 알파와 트윈픽스를 커버합니다. 본 가이드의 강점 1. 미국 명문대 준비 및 합격 실적이 많아서 학생들에게 조언 가능합니다. 뉴욕대 스턴, 코넬, 클레어몬트 맥키나 칼리지, UCLA 생물전공, UC 버클리 (컴퓨터 싸이언스, 데이터 싸이언스, 통계학, 상경계) 파사디나 아트센터, UC San Diego, UC Davis, UC Santa Barnara. 일리노이 공대 등등 2. 지난 20여년간 반도체 분야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3. 대만 기업의 한국 법인장 경력이 있어서 동서양 국제 감각을 고루 갖추고 있습니다. 4.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램 리서치 등 유수의 반도체 장비업체와 협업 경험이 있고, 실리콘밸리의 여러 업체들과 일해본 경험이 있어 실리콘밸리의 살아있는 현재를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요즘 실리콘밸리를 보면 폭발 직전의 화산을 보는 느낌입니다. 샘 올트만의 오픈 AI 가 촉발한 새로운 기술혁명은 어마어마하게 바뀌는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고 있습니다. 어느새 샌프란시스코를 집어삼킨 실리콘밸리는 이제 전 세계를 조준하고 있습니다. 변화의 한복판에서 새로이 열리는 세상을 이야기 합시다. 올 초 CES의 화두는 AI 였습니다. 1959년 실리콘밸리에서 머쉰 러닝으로 시작된 AI가 어느새 우리 생활에 본격적으로 스며들기 시작하였습니다. NVIDIA, AMD, INTEL, APPLE, GOOGLE, OPEN AI 등 실리콘밸리의 대표주자들이 만들어가는 세상을 실리콘밸리에서 함께 생각해봅니다. 1939년 스탠포드 대학교의 프레데릭 터먼 교수의 두 제자 윌리엄 휼렛과 데이빗 패커드가 팔로알토에 가정집 창고에서 휼렛 패커드를 창업하여 실리콘밸리가 태동하였습니다. 1956년 트랜지스터를 발명한 노벨 물리학 수상자인 윌리엄 셔클리가 스탠포드 대학교의 연구단지에 연구소를 만들고, 그 이듬해 이 연구소에서 8명의 걸출한 연구자들이 페어차일드 반도체를 설립하고, 이들로 인해 실리콘밸리가 본격적인 발전을 시작하게 됩니다. 1849년 골드러쉬, 1859년 실버러쉬를 거치면서 급격하게 발전한 북 캘리포니아의 인문과 경제가 스탠포드라는 인물에 의해 학교로 이전되고 이것이 결국 실리콘 러쉬로 지속하게 된 역사를 짚어 보는 역사 및 인문 기행이기도 합니다. 저는 20여년 동안 실리콘밸리에서 반도체 장비 사업 및 엑셀러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린 학생들이 참여한다면 그들에게 어떤 생각을 더해줄까 고민할 것이고, 청년들이 참여한다면 기회 창출에 대하여 생각을 나눌 것이고, 중년들과는 현재를 얘기하고, 어르신들이 참여한다면 7, 80 년대 과거로 인도하는 시간 열차를 타는 하루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인문학과 기술의 발전, 그리고 미래에 대해 함께 생각하는 하루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5명 이하로 진행하는 오붓한 투어입니다.

장소 /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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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37년 건설 당시에는 세계에서 가장 긴 다리였습니다. 오늘날 샌프란시스코의 대표 아이콘으로 실리콘밸리의 확장은 샌프란시스코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포함 / 불포함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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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상품은 예약 확정 후 취소할 경우, 아래 약관에 따른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여행일로부터 계산) ~30일전 : 결제 금액 전액 환불 29~20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20% 취소수수료 적용 19~8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30% 취소수수료 적용 7~3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50% 취소수수료 적용 2~1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100% 취소수수료 적용 (환불 없음) 여행당일 : 여행요금 총액의 100% 취소수수료 적용 (환불 없음) * 예약자가 예약확정 후 투어 개시일 이전에 예약을 취소하는 경우, 취소 통보 시점에 따라 취소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 취소 통보는 예약 문의창내, 취소신청 버튼을 통한 요청만 유효하며, 신청접수된 시간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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