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버드여행사 시애틀  캠핑글램핑 1박2일
블루버드여행사 시애틀  캠핑글램핑 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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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버드여행사] 시애틀 + 캠핑(글램핑) 1박2일

후기 이벤트
타입그룹투어시간1박2일이동차량이동언어한국어픽업숙소픽업모객최소2명

상품설명

✔️ 2024년 블루버드 핫한 상품! ✔️ 업계 유일 캠핑/글램핑 투어! ✔️ 밴쿠버 내 자택 또는 호텔 픽업/드랍 제공! ✔️ 사전 출입국 심사 등록으로 국경에서 빠르게 입국수속! ✔️ 바쁜 일상은 잊고 대자연 속에서 힐링 타임!

소속 가이드 

파트너 후기 

장소 / 일정

  • tour-course
    오전 11시~오후 12시경 자택 혹은 숙소 픽업 ※ 미팅 시간은 출발 1~3일 전에 개별 안내 드립니다.
  • tour-course
    미국 대표 식료품 체인점인 Trader Joe's 또는 COSTCO에서 캠핑장에서 먹을 식재료를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 코스트코는 회원 카드가 필요하며, VISA 카드 결제 또는 현금 결제만 가능합니다.
  • tour-course
    2022년에 오픈하여 워싱턴 주의 대자연 속 휴식을 위한 완벽한 글램핑장입니다.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 속에서 일상에서 벗어나 청정자연 그대로가 주는 여유를 느끼며 힐링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별이 쏟아질 것 같은 밤이 되면 일행과 함께 모닥불에 모여 앉아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거나 혼자만의 사색에 잠겨 불 멍을 즐길 수 있습니다. ※ 현지 사정에 따라 2박 이상 숙박하셔야할 수 있으며, 별 감상은 날씨의 영향에 따라 관측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글램핑장 캐빈 1 BED 또는 2 BEDS ·중식 : 불포함(자유식) ·석식 : 불포함(자유식)
  • tour-course
    개별 조식 후 체크아웃하여 가이드 미팅 ※ 오전 11시 체크아웃 기준이며, 오후 1시 30분 체크아웃 요청 시 추가 비용 발생되며 반드시 예약 시 알려주셔야 합니다.
  • tour-course
    시애틀에서 출발하는 크루즈 선박이 방문한 목적지 목록을 따릅니다. 시애틀에서 출발하는 7일 왕복 Inside Passage Alaska 크루즈는 알래스카 항구인 Ketchikan, Tracy Arm, Glacier Bay, Juneau, Skagway를 방문합니다 . 이러한 여정에는 종종 기항지인 Victoria(BC Canada)에서 하루 동안 정차합니다. ※ 일부 관광지는 차량 내에서 탑승한 채 가이드 설명을 간단하게 들으며 차창으로 관광 합니다.
  • tour-course
    ✔ 선택 관광 : 시애틀 아쿠아리움(가격 문의) 시애틀 수족관은 시애틀 주변 바다에서 잡히는 어류를 중심으로 해양동물을 전시한 곳이다 ※ 시애틀 아쿠아리움 입장료는 날짜별로 다르므로 원하시는 날짜 및 시간 문의 주시면 요금 안내 드릴 수 있습니다. ※ 현지 사정에 따라 방문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tour-course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에 위치한 워싱턴 주의 플래그십 주립대학이다. '퍼블릭 아이비리그'의 일원이자 국제적으로 공인된 카네기 분류에 의거하여 미국 최상위 연구중심 종합대학 Carnegie Tier 1(R1)에 소속되어 있다 ※ 일부 관광지는 차량 내에서 탑승한 채 가이드 설명을 간단하게 들으며 차창으로 관광 합니다. ※ 현지 사정에 따라 방문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tour-course
    명품 브랜드부터 친근한 데일리 브랜드까지, 여러 가지 브랜드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어 쇼핑의 효율성이 높아집니다. ※ 일부 관광지는 차량 내에서 탑승한 채 가이드 설명을 간단하게 들으며 차창으로 관광 합니다.
  • tour-course
    1907년 개장하여 시애틀의 대표적인 명소이자 100년 넘게 운영을 지속해온 시장으로 오리지널 로고를 지키고 있는 스타벅스 1호점, 생선을 주문하면 던져서 주고 받는 플라잉 피쉬 마켓(Flying Fish Market)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신선한 야채와 어패류 등이 풍부하며, 각종 장신구 등이 진열되어 있는 활기찬 시애틀 시민들의 모습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 tour-course
    시애틀의 상징으로 긴 바늘 위에 외계의 비행 물체가 착륙해 있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스페이스 니들은 1962년 시애틀 세계 박람회를 위한 구조물로 시애틀의 전망을 보기 위한 최적의 장소입니다. ※ 내부 입장하지 않으며, 내부 입장을 원할 시 비용이 추가 되고 반드시 사전 예약이 필요하므로 문의 바랍니다.
  • tour-course
    건물 자체가 거대한 커피 공장을 컨셉으로 디자인 된 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매장으로 각종 로스팅 머신과 각종 커피 연관 상품 및 프리미엄 원두만 단독으로 취급하여 유명 바리스타와 함께 할 수 있는 스타벅스 최고의 매장입니다. 한 쪽에서는 커다란 로스팅 기계가 원두를 볶고 다른 한 쪽에서는 커피를 추출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투명 유리관을 따라 원두가 이동하여 바리스타에게 전달되는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습니다.
  • tour-course
    시애틀 프리미엄 아울렛은 여성 의류와 주얼리부터 스포츠 용품까지 130개가 넘는 디자이너 브랜드의 고급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 tour-course
    밴쿠버 도착 후 개별 해산 조식 : 불포함(자유식) 중식 : 불포함(자유식)
  • tour-course
    ◆ 입국 준비 서류 - 관광객(여권), 유학생(여권/Study Permit), 영주권자(여권/PR카드), 시민권자(여권) - 현지에서 합류시 관광비자(B1,B2) 외에 유학비자(F1,F2)나 타비자 소지자는 미국-캐나다 국경통과 서류를 사전 준비해주십시요. - 유학생 (여권과 캐나다 Study Permit 또는 미국 입학 허가서(I-20원본/학교 국제학생 담당자 서명) - 시민권자 (여권, 시민권 카드(미국)) - 영주권자 (여권, PR카드) - 국경 통과 시 출입국 허가는 해당 입국 심사관의 재량에 의해 결정되므로 타인의 도움을 받을 수 없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 미국, 캐나다 국경 통과시 심사는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본인 결격사유에 의한 입국 거부는 당사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 국경 통과시 $10,000 이상 소지자는 이민국에 신고하셔야 합니다. (적발시에 압수 당할 수 있습니다.) - 미국-캐나다 국경 통과 시 가족당 1장 (동일한 주소에 거주하는 동반 여행자) 작성해야 할 서류가 있습니다. ◆ 반입 금지 물품 안내 최근 승객이 미국(미국령 포함) 입국 시 식품 반입 관련 CBP의 검색 절차가 강화되어 아래와 같이 공지하오니,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주요 적발 품목 : 라면 및 소시지, 건어물 (미역, 멸치, 오징어, 쥐포 등) 2) 적발 시 제재 조치 사항 - 세관신고서에 기입하였을 경우, 압수 및 폐기 조치 - 세관신고서에 기입하지 않은 상태로 적발될 경우, 압수 및 승객에게 패널티 부과 (최하 USD 300) 3) 기타 - 이전에는 박스로 포장된 짐이 주요 대상이었으나 최근에는 모든 수하물에 대한 랜덤 체크 및 그 빈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 적발될 경우 향후 입국 시마다 실시 등 입국 사열에 많은 시간과 불편을 겪게 되는바,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1. 선물, 주류 및 기타 재화 반입 캐나다로 가져오시는 선물은 $60 이하까지 세금을 물지 않고 캐나다로 반입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60가 초과되는 물품을 선물로 가져오실 경우 초과 금액에 세금이 부과 됩니다. 주류와 담배, 광고용 물품은 선물로 취급되지 않습니다. 2. 애완동물 반입 캐나다 입국되는 모든 동물은 도착 시 검역을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모든 절차는 캐나다 식품 검역국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질병이 발견되거나 의심이 되는 동물은 입국이 금지 됩니다. 3. 총기 및 무기류 반입 권총 및 철퇴나 최루 스프레이 등의 무기류는 캐나다 반입이 금지 됩니다. 무기류에 대한 자세한 반입 규정은 주한 캐나다 대사관 또는 캐나다 관세청 사이트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4. 주류 및 담배 반입 입국하시는 분께서 입국하는 캐나다의 주 또는 준주에서 (아래 참조) 공시하는 연령 이상일 경우 제한된 양의 주류 반입이 가능 합니다. 이 물품들은 입국 시 반드시 직접 소지하고 계셔야 합니다. 알버타 주, 마니토바 주, 퀘벡 주에서는 주류 반입이 가능한 최소 연령을 만 18세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유콘 준주, 노스웨스트 준주, 누나부트 준주,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사스카츄완 주, 온타리오 주, 노바스코샤 주, 뉴브런스윅 주,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주, 뉴펀들랜드&래브라도 주에서는 만 19세 입니다. 캐나다 관세에서 정한 면세품목은 1.14ℓ의 와인이나 위스키, 또는 355㎖들이 맥주 24캔, 담배는 200개피, 시가는 50개피까지 입니다. 5. 반입이 금지되거나 제한된 품목 캐나다 입국 시 농산품은 반입이 금지 되거나 제한 됩니다. 캐나다 법에 따라 반입하고자 하는 농산품은 캐나다 도착 시 반드시 세관 신고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미국에서 가져 온 실내 화분용 화초를 제외한 모든 식물 반입 역시 허가를 받아야 하며, 캐나다 식품 검역국에서 더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권총 및 철퇴나 최루 스프레이 등의 무기류는 캐나다 반입이 금지 됩니다. 또한 타국에서 가져오는 과일이나 채소, 꿀, 달걀, 육류, 유제품, 식물 반입도 금지되어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캐나다 관세청 사이트를 참조하세요. 6. 세관 신고서 기입/미기입 세관 신고서에 기입하였을 경우, 압수 및 폐기 조치 입국 시 세관 신고서에 기입하지 않은 상태에서 적발 될 경우, 물품 압수 및 최하 C$1,300의 과태료 및 기소 될 수 있습니다. ※ 캐나다-미국간 국경에서는 국경 통과 시 육가공품(라면/소시지 등), 건어물(미역/멸치/오징어/쥐포 등), 화훼류(씨앗/묘목/생과일 등)과 모든 종류의 과일 일체의 반입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고객분들께서는 이 점을 숙지하시어 국경 통과 시 과일을 소지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미국/캐나다 입국심사는 입국 심사관의 고유권한이므로 당사가 책임지지 않습니다.

포함 / 불포함 / 기타

포함

전용차량 한인 가이드 글램핑 1박 S'MORES KIT (스모어) 무료 제공 나무장작 및 방화 장치(라이터, 토치 등) 무료 제공

불포함

가이드/기사 팁(1인당 하루당 U$15) 식재료 개인 비용 미국 ESTA 미국 I-94 여행자보험

기타

캐나다 eTA • 캐나다에 항공편을 이용하여 입국하고자 하는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는 반드시 eTA를 신청하여 사전승인 받아야 합니다. (캐나다 영주권자 제외) - 2015년 8월 1일 이전에 유학 또는 취업 허가증 받은 상태로 캐나다 출국 후 재입국 시 eTA 필요 - 2015년 8월 1일 이후 유학 또는 취업 허가증 받은 자는 허가증과 함께 eTA 자동 발급 - 캐나다 영주권자: eTA 불필요/영주권(PR) 카드 필수 지참 - 미국 영주권자: eTA 불필요(22년 4월 26일부 면제)/여권 및 미국 영주권(Green) 카드 필수 지참 미국 ESTA &I-94 • 미국에 입국하고자 하는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는 반드시 유효한 ESTA 비자 소지하고 계셔야 합니다. 또한 미국 입국 시 국경세를 지불하셔야합니다. 국경세는 당일 현장에서 현금으로 U$6 지불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장에서 지불하실 경우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48시간 전 사전에 국경세를 지불하는 I-94 신청이 필요합니다. I-94는 온라인으로 신청하실 수 있으며, 신용카드 결제 가능합니다. - ESTA는 출발일 기준 최소 72시간 전 승인되어야 합니다. - 아래 조건의 중동 일부 국가 및 북한 방문이력자는 ESTA 승인이 불가하며, 승인되더라도 입국이 불허 될 수 있습니다. 2010년 이후 중동국가 방문이력자(이란,이라크,수단,시리아,리비아,소말리아,예멘 등), 2011년 이후 북한 방문 이력자는 ESTA 승인 불가 원칙이며, 승인이 되었더라도 방문시 입국이 불허될 수 있습니다. - ESTA 승인 이후 여권 재발급 등으로 여권 정보가 변경된 경우에는 반드시 ESTA를 재발급 받아야 합니다. [여권 준비] • 전자여권은 여권 겉 페이지 앞면 하단에 칩 표시가 되어있으며 여권번호가 ‘M+숫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알파벳 두 개로 시작하는 것은 구여권입니다. • 출발 전에 여권의 만기일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여권 만기일까지 6개월 이상 남아있어야 합니다. [캐나다 출발, 육로를 통한 미국 여행시 구비서류] • 시민권자 : 여권 • 영주권자 : 전자여권(또는 구 여권+미국비자) + P.R Card + ESTA 비자 + 미국 입국세 U$6 • 캐나다 체류비자 소지자 : 전자여권(또는 구 여권+미국비자) + 캐나다 체류비자 + 미국 입국세 U$6 • 한국에서 오신 방문객 : 전자여권(또는 구 여권+미국비자) + 한국행 리턴티켓 + ESTA 비자 + 미국 입국세 U$6 • 부모를 동반하지 않는 미성년자(만 18세 미만)의 미국 여행시, 사전에 ‘부모여행동의서’와 부모님의 여권 사본을 준비해주셔야 합니다. • 한국 여권 소지자는 육로를 통한 입국시에도 ESTA 비자 사전 승인이 의무입니다. [미국비자면제프로그램] • 대한민국 국적 고객님 포함, 미국비자면제프로그램(VWP)에 해당하는 고객님들은 아래의 방법으로 미국 입국이 가능합니다. - 전자여권을 소지하고, 관광/상용 목적의 방문이어야 하며, 미국 체류기간이 90일 이하여야 합니다. - 항공편을 이용하여 미국 입국시에는 ESTA(미국 무비자 입국허가증) 사전승인을 받으셔야 합니다. - 육로를 통한 미국 여행시 ESTA 사전 승인 절차도 필수이며, 미국입국세 U$6이 발생합니다. • 미국 입국허가 및 비자발급이 거절되었거나 추방된 경험이 있는 경우, 정해진 기간을 초과하여 체류한 적이 있는 경우 등은 미국비자면제프로그램(VWP)에 따른 무비자 입국자격이 주어지지 않기 때문에, 미국대사관을 통해 별도 비자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 미국 출입국 승인은 입국심사관의 판단에 따라 결정되며, 미국비자면제프로그램(VWP) 에 적용되는 경우라 하더라도 입국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유의사항] • 상기 일정은 현지의 사정에 의해 사전 통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여행 중 발생될 수 있는 분실 및 안전사고에 대하여 본사는 책임이 없음을 알려드리오니, 귀중품 및 현금 등의 분실사고와 개인의 안전사고에 대하여 각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여행자보험은 불포함이므로 개인적으로 준비하셔야 합니다. • 투어 진행시 인원에 따라 그에 적합한 차량이 배정될 수 있습니다. • 투어차량 탑승시 투어당일 탑승지에 도착한 순서대로 탑승합니다. • 모든 선택관광은 필수가 아닌 원하시는 것만 선택 진행이 가능하며, 개별적으로 티켓을 구매하여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 캐나다/미국 입국 시 필요한 비자 및 서류 등은 반드시 개별 부탁드립니다. 입출국 서류 준비 누락으로 인해 투어 진행 불가능할 경우 당사에서 책임 질 수 없기에 반드시 개별 준비 부탁드립니다. • 호텔은 예약 시점 및 현지 사정에 따라 일정표 상 안내 된 호텔 또는 동급 호텔로 사전안내 없이 대체 될 수 있습니다. • 호텔 객실 상황에 따라 객실 내 침대가 1 King Bed 객실로 배정될 수 있는 점 참고 바랍니다. • 1인 예약 시 1인실 사용 추가 비용 발생될 수 있습니다.

취소 / 환불 정책

해당 상품은 예약 확정 후 취소할 경우, 아래 약관에 따른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여행일로부터 계산) ~60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30% 취소수수료 적용 59~30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50% 취소수수료 적용 29~15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75% 취소수수료 적용 14일 ~ 여행당일 : 여행요금 총액의 100% 취소수수료 적용 (환불 없음) * 예약자가 예약확정 후 투어 개시일 이전에 예약을 취소하는 경우, 취소 시점에 따라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취소 날짜와 시간은 서비스 여행지(또는 서비스 진행지) 현지 시간을 기준으로 합니다. * 취소 통보는 예약 문의창내, 취소신청 버튼을 통한 요청만 유효하며, 신청접수된 시간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이용 후기

여행 후기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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