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r image
tour image
tour image
tour image
tour image
  • 금액조회
  • 상품설명
  • 코스정보
  • 포함/불포함
  • 취소/환불
  • 후기
64

[품격단독] 옐로스톤&그랑테턴과 그랜드써클L(9대캐년) 6박7일 투어(LAS-2670)

후기 이벤트
타입단독투어시간6박7일이동차량이동언어한국어픽업숙소픽업모객항시출발

금액 조회

얼리버드 5%10월 예약
4월 할인 이벤트
2일 후 마감
4.9
평점
635
후기
2016년 07월
가입일
힐링투어는 기존의 획일화되고 수박 겉 핥기식 여행문화를 탈피하고 새로운 개념의 여행문화를 창출하여 신세대에 부합하는 투어(여행)로 힐링(치유)하는 힐링투어 문화를 만들기위해 창업 되었습니다. 2013년부터 라스베가스에 거점을 둔 힐링투어 USA를 시작으로 미서부 3대도시 라스베가스,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를 출발하는 그랜드캐년, 그랜드써클, 요세미티, 옐로스톤까지 투어를 하면서 누적 여행객 2만명 넘는 투어를 진행했으며 미서부 전문 여행사로 성장을 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일본 여행과 동남아 여행에 맞춰 2023년 힐링투어Japan를 중심으로 일본 여행을 구축해 가고 있습니다. 일본 인기 4대 여행지 간사이(오사카), 큐슈(후쿠오카), 홋카이도(삿포로), 간토(도쿄)에 현지 여행사를 구축했으며 최고의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10년이 넘는 여행 경험을 이여가면서 항상 내 부모 형제를 모신다는 마음으로 여행객의 소중한 여행 기회를 인생에 최고의 순간으로 기억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회사 연혁 - 2013년 10월 "힐링투어USA" 회사 설립과 네이버 카페 "힐링투어USA" 오픈 - 2015년 3월 LA 투어 상품 오픈 - 2015년 4월 샌프란시스코 투어 상품 오픈 - 2015년 5월 칸쿤 허니문 투어 오픈 - 2015년 10월 그랜드캐년/그랜드써클 오토캠핑 투어 오픈 - 2015년 11월 라스베가스 여행 길라잡이 발간 - 2016년 4월 카메론 캠프그라운드(그랜드캐년 이스트에서 30분거리)에 새롭게 캠핑카 셋업 - 2016년 9월 힐링투어 설립(한국 본사) - 2016년 10월 페이지 레이파웰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미국식 펜션 오픈, 캠핑카 펜션 옆으로 이동 - 2017년 3월 미 연방교통국 커머셜 차량 등록(150만불 커머셜 보험 가입) - 2017년 7월 미 연방교통국 US DOT 정기 점검 합격 - 2017년 11월 그랜드캐년 국립공원 커머셜 라이센스 등록 - 2018년 6월 15일 5000평 규모의 자체 힐링캠프 오픈(7개룸과 3 베스룸, 다이닝룸, 리빙룸, 테라스까지 갖춘 100평규모 2층 힐링펜션 오픈) - 2018년 6월 24일 베케이션 랜트 퍼밋 취득(손님을 숙박해도 좋다는 허가증) - 2023년 6월 12인승 벤츠 스프린터 구입(150만불 커머셜 보험 가입) - 2023년 10월 일본 여행 시작 - 일본 인기 4대 여행지 간사이(오사카), 큐슈(후쿠오카), 홋카이도(삿포로), 간토(도쿄)에 현지 여행사 구축 - 2024년 7월 동남아시아(태국, 베트남) 여행 시작- 태국(방콕, 파타야, 치아마이, 푸켓), 베트남(다낭, 나트랑, 하노이, 호치민)에 현지 여행사 구축

소속 가이드 

베스트 후기

상품설명

옐로스톤&그랜드테턴과 그랜드써클을 6박7일에 완전 정복....
◆◆◆ 여행 후기 쓰고, 현금 받자 ◆◆◆ 후기 남기면, 바로 현금($/₩) 쏩니다. - 이벤트 기간: ~ 6/30 - 투어후 6/30까지 여행 후기를 남기시면, 계좌 이체해 드립니다. 1일: $10( 1만5천원), 2일: $20(3만원), 3일: $30(4만5천원), 4일~: $40(6만원) - 투어후 카톡으로, 계좌정보(은행, 계좌번호, 이름)를 알려주시면 이체해 드립니다 태초에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곳 옐로스톤 4,000m 가 넘는 고봉과 호수가 어우러져 환상의 절경을 만들어내는 그랜드테턴 영국 BBC방송이 매년 발표하는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곳 1위 그랜드캐년 신이 그랜드캐년을 만들고 신은 자이언캐년에서 살았다는 자이언캐년 신비로운 자연의 힘의 결정체라는 브라이스캐년  세계 사진 작가들이 제일 좋아한다는 빛의 향연장 엔텔로프캐년 콜로라도강이 휘돌며 말발굽 모양으로 새겨놓은 홀스슈밴드 천만년에 걸쳐 만들어 낸 오묘한 자연 절경 레이크파웰 거대한 암석 기둥과 절벽이 자연의 조각물 향연으로 펼치는 모뉴먼트밸리 설문조사에서 미국내 가장 아름다운 동시로 선정되기도 한 마치 동화의 나라에 온 듯한 세도나 종합 선물셋트라고 할만큼 미서부 국립공원의 결정판 캐년랜즈 천연 조각물 전시장 아치스 ☞ 세계 하이커들의 로망 그랜드써클에서 세계 최고의 협곡들을 트레킹 하면서 자연의 위대함을 느껴보고,그랜드써클의 절경 을 감상합니다.

장소 / 일정

  • tour-course
    (1일) LV → 자이언캐년 → 브라이스캐년 → 솔트레이크 (2일) 솔트레이크(몰몬청사) → 보너빌 소금평원 → 옐로스톤(북부) (3일) 옐로스톤(중부) (4일) 옐로스톤(남부) → 그랑테턴 → Lava온천 (5일) Lava온천 → 캐년랜즈 → 아치스 → 모압/블랜딩 (6일) 모압/블랜딩 → 모뉴먼트밸리 → 엔텔롭캐년/홀스슈밴드/레이크파웰 → 카납 (7일) 카납 → 그랜드캐년 → 세도나 → 라스베가스 ※ 현지 사정에 따라 코스와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tour-course
    그랜드캐년과 함께 미서부 3대 캐년의 하나로 국립공원 인기 순위 6위. “돌아갈 약속의 땅”이라는 성경적인 이름 자이언(시온)이란 이름의 자이언 캐년. 장대한 바위산과 그 사이로 난 계곡을 보면 마치 신들이 사는 세계에 온 듯한 느낌 ♣ 하절기: 캐년 오버룩 트레일 트레킹(1시간 소요, 1.6km) ♣ 동절기: 자이언캐년 시닉 드라이브(셔틀버스 투어, 1시간 30분 소요, 24km)
  • tour-course
    그랜드캐년과 함께 미서부 3대 캐년의 하나로 국립공원 인기 순위 12위. 6,500만년전부터 풍화작용으로 만들어진 수백만개의 첨탑(Hoodoo)이 계단식으로 정열되어있는 거대한 원형분지. 자연이 빚어낸 최고의 걸작품이자 미스테리 협곡 ☞ 브라이스 포인트 → 인스피레이션 포인트 → 선셋 포인트(나바호 트레일) ♣ 일출 감상(날씨에 따라 못 볼 수도 있습니다.) ♣ 나바호웰 트레일 트레킹(30분 소요)
  • tour-course
    몰몬교의 창시자인 조셉 스미스의 뒤를 이어 후계자가 된 브리엄 영이 1946년에 몰몬교를 이끌고 로키 산을 넘어 1300여 마일의 대장정을 이주하여 솔트레이크를 건설했습니다. 솔트레이크 시티에 몰몬교의 본부가 있는 템플 스퀘어내에는 솔트레이트 성전, 집회장, 대예배당(태버나클), 비즈너센터, 뮤지엄 등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템플 스퀘어는 2002년 동계 올림픽이 개최된 솔트레이크에 있는 세계적인 관광지입니다
  • tour-course
    보너빌 소금사막은 매우 평평하고 넓은 염전으로, 경치가 장관을 이루며, 사막의 백색 바닥은 소금 결정으로 덮여 있습니다. 이 지역의 경치는 황량하면서도 독특한 아름다움을 자랑합니다. 특히 사진 촬영 장소로 인기가 높으며, 하늘과 소금 바닥의 반사로 인해 매우 인상적인 경관을 제공합니다. 관광객들은 이곳을 방문하여 독특한 경치를 감상하고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 tour-course
    태초의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곳이라고 표현되는데 이 광대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옐로스톤 국립공원은 1872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이는 세계 최초이자 미국 최초의 국립공원입니다. 그랜드캐년의 3배가 넘는 약 9000㎢의 광대한 지역에 강과 호수, 여름철에도 백설이 있는 높이 3000m가 넘는 45개의 산봉우리와 숲, 황야와 협곡, 온천, 폭포, 기암괴석 등이 산재해 있으며 넓은 숲과 대초원이 곳곳에 펼쳐집니다.
  • tour-course
    웨스트 게이트에서 노리스 지역을 지나 노우스 게이트까지 활화산이 만들낸 조형이 있는 곳 ☞ 노리스가이져바신 → 맘모스핫스프링
  • tour-course
    옐로스톤 캐년 북부부터 남부 호수까지, 옐로우스톤은 캐년과 폭포, 호수까지 모든 것을 다 볼 수 있는 곳 ☞ 타워폭포 → 그랜드캐년 → 히든밸리(인스피레이션포인트/아티스포인트) → 피싱브리지 → 내츄럴브리짓 → 옐로우스톤 레이크
  • tour-course
    4200미터에 육박하는 그랜드 티톤 산을 중심으로 남북으로 늘어서 있는 고봉들의 장관은 옐로스톤을 훨씬 능가합니다. 옐로스톤 공원 바로 남쪽으로 연이어져 있듯 붙어 있습니다. 뾰족뾰족, 날카롭게 서 있는 그랑 테톤의 고봉들은 멀리서 보면 더욱 아름답습니다. 그랑테턴은 미국에서 오염이 가장 안 된 국립공원 중 하나로 가슴이 시릴 정도로 대기가 청정한 느낌을 줍니다. 희귀한 동식물들이 다수 살고 있고, 여름철 늦게까지 산 위에서 쌓여있던 눈들이 서서히 녹아 내려 물이 되면서 만들어낸 잭슨 호수를 비롯한 수많은 호수들은 청정미를 자랑합니다.
  • tour-course
    옐로스톤과 그랜드테턴 투어, 긴 여정을 마치고 라스베가스로 돌아오는 길에 아이다호주 남동쪽에 천연 온천인 라바온천(Lava Hot Spring)이 있습니다. 미네랄이 풍부한 세계적인 온천으로 산으로 둘러쌓인 온천은 섭씨 39~44.5도로 여행후 온천탕에서 휴식을 하며 피로를 풀기에는 최적한 곳 입니다.
  • tour-course
    종합 선물셋트라고 할만큼 미서부 국립공원의 결정판. 콜로라도강과 그린강이 오랜세월동안 깍아 만든 거대한 협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천만년간 자연의 풍화작용에 의해 만들어진 위용은 상상을 초월하는 경이로운 곳   ☞ 메사아치 → 그린리버 오버룩 → 사퍼캐년 오버룩 → 방문자센터앞 오버룩 ♣ 메사아치 트레일 트레킹(왕복 1시간 소요, 1.6km) 절벽위에 서 있는 메사아치을 담기위해 항상 수십명의 사진작가들이 포진하고 있을 정도로 메사아치는 그랜드써클에서 가장 경이로운 절경입니다.
  • tour-course
    수억년의 장구한 세월을 통하여 비바람에 만들어진 천연 조각물 전시장. 3억년의 유구한 세월이 다듬어 놓은 갖가지 모양의 아치가 2000개가 넘어. 세계에서 가장 큰 아치 델리키트 아치가 있습니다. ☞ 파크뷰 → 발란스 락 → 델리키트 아치 → 더블 윈도우 → 투렛아치  ♣ 델리키트아치 트레일 트레킹(왕복 2시간 소요, 4.8km) 세계에서 가장 큰 아치로 7층 건물, 20m 높이의 아치는 멀리 뒤편에 설산과 하늘이 어우러져 정상에 올라서면 그 절경이 경이스럽습니다.
  • tour-course
    수천만년에 걸쳐 비바람에 깍인 메사와 부트로 이루어진 인디언 성지. 장구한 세월동안 비바람에 깍여 형성된 메사와 뷰트들은 세계 어떤 조각품보다도 더 멋진 것은 없을 것입니다. ☞ (옵션) 지프투어(1시간 소요, $50/인)
  • tour-course
    마이클 브라이트가 쓴 ‘죽기전에 꼭 자봐야 할 자연 절경 1001’에서 당당히 겉표지로 제작된 엔텔롭캐년. 세계 사진 작가들이 가장 좋아하는 환상적인 빛의 향연장  (엔텔롭캐년&홀스슈밴드 입장료 별도) 1시간 소요,: $73/인, 3세이하 무료
  • tour-course
    콜로라도 강이 휘돌며 말발굽 모양으로 새겨놓은 홀스슈밴드. 허허 벌판에 수백미터 절벽아래로 말발굽 모양의 계곡이 모습을 드러내고, 까마득한 아래쪽으로는 물길이 휘돌며 아슬아슬하면서도 황홀한 풍경을 선사
  • tour-course
    그랜캐년 댐을 만들면서 만들어진 인공호스 레이크 파웰은 무려 1,000만년 동안 콜로라도강에 의해 침식과 강한 대륙풍의 풍화작용으로 만들어 진 오묘한 자연경관을 감상하는 곳입니다.
  • tour-course
    영국 BBC방송이 선정한 죽기전에 가 보아야 할 50곳 중 1위. 미국에서 가장 가고싶은 곳 1위 1년에 500만명 이상이 찾는 미국 최고의 국립공원 ☞ 마더 포인트 → 림 트레일 → 야바파이 포인트 → 리판 포인트 ♣ 림 트레일 트레킹(40분 소요, 1.1km)
  • tour-course
    영국 BBC방송이 죽기전에 가봐야 할 곳 1순위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공항에서 출발하는 경비행기/헬기를 타고 그랜드캐년을 상공에서 감상하는 최고의 투어  ☞ 헬기투어 (25분 비행)▶ 성인: $267/인, 아동(2-11세): $257/인
  • tour-course
    설문조사에서 미국내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선정되기도하고, USA 투데이가 선정한 미국의 10대 관광지중에서 항상 상위권을 유지하는 세도나!! 마치 동화의 나라에 온 듯한 세도나는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바위로 성스러운 형상을 빚은 절경과 세계에서 가장 기가 세다는 곳으로 한해 500만명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곳 ☞ 벨락 트레킹 → 대성당 → 트라파켓 예술 공예의 공원  ♣ 벨락 트레킹 트레일(1.5시간 소요, 2.4km
  • tour-course
    ☞ 전일정 식사  불포함 (현지 직접 결제) ☞ 원하시는 식당과 메뉴로 드시고 현지에서 직접 실비 결제 하시면 됩니다. 
  • tour-course
    ☞ 전일정 숙박(6박) 불포함 - (1일): 솔트레이크 - (2-3일): 옐로스톤 - (4일): 리바온천 - (5일): 블랜딩 - (6일): 플레그스텝 ☞ 예상 비용은 1인당 $600(6박)   ※ 가이드 숙소도 예약 부탁드립니다. ※ 호텔 예약 대행 요청시 호텔비 x 5%의 수수료를 부담하시면 예약 대행해 드립니다.
  • tour-course
    - 5명이하: 7인승 미니밴 - 6-11명이상: 12인승 벤츠 스프린터 ☞ 차량은 자차 또는 150만불 커머셜 보험에 가입한  미 연방교통국 라이센스(MC, DOT) 획득한 정식 커머셜 차량입니다. MC-153640X,  U.S.DOT No. 405323X

포함 / 불포함 / 기타

포함

한인 가이드와 차량

불포함

◆ 입장료와 팁(현지 지불) - 엔텔롭캐년 입장료, 국립공원 입장료, 가이드팁 ◆ 전일 숙박: 호텔 6박(손님 & 가이드) ※ 예약 대행시 호텔비 x 5% 수수료(Tax & 대행료) 부담 ◆ 전일정 식사 불포함((직접 지불, 한분당 1식에 $10-$15/인 예산하시면 됩니다.) ◆ 옵션(현지 지불) - 그랜드캐년 헬기 투어

기타

☞ 투어 최소 출발인원은 2명입니다. ☞ 여행자 보험에 가입하고 투어에 참여할 것을 권장 합니다.

취소 / 환불 정책

해당 상품은 예약 확정 후 취소할 경우, 아래 약관에 따른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여행일로부터 계산) 여행확정 후, 1일 (24시간)내 여행자가 취소요청시 결제 금액 100% 환불되는 상품입니다.(단, 여행시작일로부터 최소 3일전 취소 예약건에만 해당. ) ~30일전 : 결제 금액 전액 환불 29~20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10% 취소수수료 적용 19~8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20% 취소수수료 적용 7~3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30% 취소수수료 적용 2~1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50% 취소수수료 적용 여행당일 : 여행요금 총액의 100% 취소수수료 적용 (환불 없음) * 예약자가 예약확정 후 투어 개시일 이전에 예약을 취소하는 경우, 취소 통보 시점에 따라 취소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 취소 통보는 예약 문의창내, 취소신청 버튼을 통한 요청만 유효하며, 신청접수된 시간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이용 후기

평균0.0/5
만족도

쿠폰 할인가
7,767,162원
7,687,162원

상품가격
7,767,162원
최대 쿠폰 할인가
7,687,162원

적립 마일리지최대 86,872

구매적립76,872부터 적립 가능
리뷰적립최대 10,000
  • - 텍스트 100자 이상
    2,000
  • - 사진 등록
    1,000
  • - 상품의 첫 후기
    7,000
  • 얼리버드 5%10월 예약
    4월 할인 이벤트
    2일 후 마감
    7,767,162원
    7,378,804원

    라스베가스 추천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