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뷰에서 셰프의 스토리와 함께하는 3코스 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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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뷰에서 셰프의 스토리와 함께하는 3코스 런치

4.8 (6)
타입소그룹투어시간2시간이동도보언어한국어픽업지정장소모객최소4명 ~ 최대12명

상품설명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가 한 눈에 들어오는 뷰를 보며, 오래 기억될 3코스 런치 어떠세요? 단 12명 만을 위한 특별한 식사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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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가이드 

파트너 후기 

장소 / 일정

  • tour-course
    12시 까지 Museum of Contemporary Art Australia 4층 루프탑 레스토랑 Canvas restaurant 안으로 들어오셔서 프론트 직원 분께 '줌줌투어' 라고 말씀해주시면 자리 안내해주실거예요!
  • tour-course
    소피아 셰프님께서 메뉴와 호주 식자재에 담긴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주실거에요. "이 와규 타르타르는 제임스 셰프의 철학이 고스란히 담긴 요리예요. 제철 식재료에 대한 깊은 존중, 그리고 Zero Waste를 지향하는 그의 태도가 한 접시 안에서 완벽하게 표현되죠.특히 주목할 재료는 솔트부시(Saltbush)인데요, 이건 호주 내륙에서 자생하는 네이티브 허브로, 짭조름하면서도 고소한 풍미가 있어 ‘자연산 소금 허브’라고도 불려요. 제임스 셰프는 솔트부시를 바삭하게 튀겨 와규 위에 올리는데, 식감과 풍미를 동시에 살려줘요. 재미있는 건 이 솔트부시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소금 대신 자연 그대로의 맛으로 간을 조절한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이 요리는 재료 하나하나가 버려짐 없이 쓰인다는 점이에요." - 소피아 셰프의 설명 중 -
  • tour-course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에서 실력을 쌓은 셰프 제임스 스콧이 담아낸 3코스 요리를 맛보는 시간입니다!
  • tour-course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셰프님이 추천하는 시드니 맛집 리스트를 전달 해드립니다!

포함 / 불포함 / 기타

포함

* 셰프 제임스 스콧의 3코스 메뉴 - Sourdough Bread - Sydney Rock Oyster 1 piece - Entree: Waygu beef tartare - Main: Toothfish, lemon aspen purée - Dessert: Desert lime parfait * Sophia 셰프의 한국어 스토리텔링 해설 *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및 바버브리지가 한 컷에 담기는 뷰 * 식사 후 현대미술관 전시 안내 (자유 관람) * 셰프 추천 시드니 맛집 리스트 제공

불포함

* 코스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음료 (개별 결제 후 이용 가능)

기타

자주 묻는 질문 Q. 영어를 못해도 괜찮을까요? A. 네! Sophia 셰프가 전 과정을 한국어로 해설해드립니다. Q. 혼자 참여해도 괜찮나요? A. 물론이죠. 혼자 여행 중이신 분들도 따뜻한 분들과 함께하실 수 있어요! Q. 메뉴 변경이나 알레르기 조정 가능한가요? A. 예약 시 미리 알려주시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조정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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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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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