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더 맛있게, 호주를 더 깊이 있게"
✅ 줌줌 푸드 앤 드링크는 누구인가요?
줌줌 푸드 앤 드링크는 줌줌투어가 직접 운영하는 오리지널 미식 및 테이스팅 투어 브랜드입니다. 호주 대표 여행 플랫폼인 줌줌투어가 현지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여행자의 하루를 더 특별하게 만드는 ‘한 끼’의 가치를 제안하며, 다채로운 맛과 이야기가 담긴 테이스팅 경험을 제공합니다.
줌줌 푸드 앤 드링크는 단순한 맛집 투어가 아닙니다. 호주 셰프들이 직접 안내하는 식문화 체험, 시드니의 뷰를 곁들인 감각적인 다이닝, 그리고 지역 이야기가 곁들여진 스토리텔링 미식 투어와 위스키, 와인 등 다양한 음료 테이스팅이 함께하는 깊이 있는 경험입니다.
✅ 어떤 여행을 판매하나요?
줌줌 오리지널 미식 투어와 프리미엄 테이스팅 상품만을 전문으로 판매합니다.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가 내려다보이는 다이닝 공간, 제철 식자재를 활용한 호주의 테이스트 트립, 현지 셰프와의 만남 뿐 아니라 위스키, 와인, 크래프트 맥주 등 호주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테이스팅 경험을 제공합니다.
✅ 저희는 이런 경험을 제공해드려요.
뷰(View): 시드니의 랜드마크를 품은 다이닝과 테이스팅 공간
전문가(Expert): 호주 현지 셰프와 음료 전문가와의 스토리텔링 투어
스토리(Story): 음식과 음료 너머, 호주의 삶과 문화를 전하는 시간
✅ 왜 줌줌 푸드 앤 드링크인가요?
“그냥 호주 스테이크”가 아닌,
“4월의 바라문디를 Sophia 셰프와 함께한 오페라하우스 뷰 다이닝”으로 기억되는 여행
또는
“그냥 위스키 한 잔”이 아닌,
“호주 현지 증류소에서 현지 장인이 직접 설명하는 위스키 테이스팅”으로 기억되는 특별한 경험
줌줌 푸드 앤 드링크는 여행자가 호주의 일상과 문화 속으로 한 걸음 더 들어가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단 한 끼, 단 한 잔이지만 그 여행 전체를 기억하게 만드는 투어, 그것이 우리가 만든 미식 여행입니다.
✅ 운영 주체 및 신뢰성
본 계정은 ✨ 줌줌투어(ZoomZoomTour)✨ 가 직접 운영합니다. 판매되는 모든 상품은 줌줌 오리지널 기획 투어로, 일정, 콘텐츠 모두 검증된 형태로 제공합니다. 현지 셰프, 음료 전문가, 레스토랑과의 파트너십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며, 한정된 일정으로 운영됩니다.
✅ 저희와 함께하면 좋은 여행자분들은요?
식문화와 음료에 대한 호기심과 감각을 가진 분
단순한 관광에서 벗어나 깊이 있는 진짜 여행을 원하는 분
호주 현지를 이해하고 싶어 하는 미식 및 음료 추구 여행자
많은 관심 및 문의 부탁드립니다!
✅ 지금 [문의하기] - [기타 상품문의]를 통해 관심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예약 오픈 시 가장 먼저 안내 해드립니다! ⭐
장소 / 일정
12시 까지 Museum of Contemporary Art Australia 4층 루프탑 레스토랑 Canvas restaurant 안으로 들어오셔서 프론트 직원 분께 '줌줌투어' 라고 말씀해주시면 자리 안내해주실거예요!
소피아 셰프님께서 메뉴와 호주 식자재에 담긴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주실거에요.
"앙트레 연어 요리는 조쉬 셰프의 시그니처 요리로, 테츠야에서 10년 넘게 일한 경력을 바탕으로 탄생했어요. 호주 식재료와 일본 전통 테크닉의 결합인데, 이게 독특한 맛을 만들어내요. 요리에 쓰인 타즈마니아산 연어는 호주에서 자주 자라는 품종으로, 기름기가 적고 육질이 탄탄하며, 담백하면서도 깊은 풍미를 자랑해요. 한국에서 연어는 대부분 수입산으로, 노르웨이나 칠레에서 오며, 기후와 환경에 따라 맛이 달라지지만, 호주 타즈마니아산 연어는 자연에서 자란 덕분에 더 신선하고 부드러운 맛을 가진 게 특징이랍니다!"
- 소피아 셰프의 설명 중 -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에서 실력을 쌓은 셰프 조쉬 레인이 담아낸 3코스 요리를 맛보는 시간입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기념으로 멋진 뷰를 배경으로 개별 폴라로이드 기념 촬영을 진행 하고, 셰프님이 추천하는 시드니 맛집 리스트를 전달 해드립니다!
포함 / 불포함 / 기타
포함
* 셰프 조쉬 레인의 3코스 메뉴
- Focaccia with Brown Butter, Cultured Butter, and Coffee Oil
- Oyster 1 piece
- Entree: Salmon, apple, creme fraiche, verbena
- Main: Wagyu, dashi, trunip, wasabi
- Dessert: Blood plum tart, yoghurt sorbet
* Sophia 셰프의 한국어 스토리텔링 해설
*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및 바버브리지가 한 컷에 담기는 뷰
* 한국어 미식 해설서 1부
* 와이드 폴라로이드 사진 1매 (1인 1매)
* 식사 후 현대미술관 전시 안내 (자유 관람)
* 셰프 추천 시드니 맛집 리스트 제공
불포함
* 코스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음료 (개별 결제 후 이용 가능)
기타
자주 묻는 질문
Q. 영어를 못해도 괜찮을까요?
A. 네! Sophia 셰프가 전 과정을 한국어로 해설해드립니다.
Q. 혼자 참여해도 괜찮나요?
A. 물론이죠. 혼자 여행 중이신 분들도 따뜻한 분들과 함께하실 수 있어요!
Q. 메뉴 변경이나 알레르기 조정 가능한가요?
A. 예약 시 미리 알려주시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조정 도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