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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박 8일 옐로스톤+ 그랜드서클] 올인원 대자연 일주, 옐로스톤 + 10대 캐년

후기 이벤트
타입투어텔시간7박8일이동차량이동언어한국어픽업숙소픽업모객최소4명숙박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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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평점
944
후기
2017년 01월
가입일
안녕 하세요.. Yohan Tour 입니다. 저희 업체는 지난 7년동안 많은고객들과 투어를 진행하며 한분한분과 소중한 만남을 가져왔고 색다른,특별한 투어를 하고자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500회 이상의 그랜드 써클 투어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분을 직접 모시고 편안하고, 젠틀한 투어로 가이드 해드립니다. 후회하시지 않으시라 감히 약속드립니다. 또한 미국 생활 30년동안 얻은 풍부한 경제 및 생활 지식으로 투어외에 고객들의 미국 생활 및 정착에 관한 노하우등을 조금 이나마 전해 드릴수 있으리라 봅니다.

소속 가이드 

베스트 후기

상품설명

미국 서부의 심장부를 단 한 번에, 대자연의 명장면만 골라 담았습니다.
지금까지 상상해왔던 모든 자연의 풍경이, 단 하나의 여정 안에서 현실이 됩니다. 깊은 협곡부터 뿜어오르는 지열, 소금사막의 끝없는 반사, 초원의 들소 무리, 간헐천 위로 솟는 증기, 그리고 붉은 절벽 위 노을이 사라지는 그 순간까지.. 이 7박 8일은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감정이 남는 대자연 기록입니다. 옐로스톤과 그랜드티톤, 브라이스, 자이언, 아치스, 모뉴먼트밸리, 앤텔로프, 그랜드캐년까지. 미서부를 대표하는 국립공원과 비경을 이동 낭비 없이 효율적으로 연결한 일정으로 가족 여행부터 프리미엄 여행을 원하는 고객까지 모두 만족하실 수 있습니다. ✅ 여행 포인트 • 라스베가스 출발/도착 – 7박 8일 풀코스 서부 대자연 일주 • 옐로스톤의 핵심 명소 10여 곳 + 그랜드서클 전 지역 포함 • 하루 평균 4~5곳 이상의 명소 방문, 알차고 탄탄한 구성 • 전 일정 호텔 숙박 + 매일 식사 제공 • 별 감상, 온천 체험, 루트66 드라이브 등 감성 포인트까지 챙긴 구성 • 경험 많은 가이드의 전문 설명 + 여유 있는 시간 배분 ✅ 여행 일정 [1일차] - 오전 8시전후 라스베가스 호텔 픽업 -자이언 캐년 - 점식식사(현지식) - 브라이스 캐년 - 솔트레익 - 저녁식사(현지식) - 호텔 첵인 및 휴식 [2일차] - 호텔 조식 - 보나빌 소금사막 - 점심식사 (백종원의 홍콩반점) - Lava 온천 - 저녁식사 - 호텔휴식 [3일차] - 아침식사 (호텔조식) - 옐로스톤 베어월드 - 점식식사 (중식 또는 맥도날드) - 옐로스톤 올드 페이스풀 - 옐로스톤 그랜드 프리즈마틱 - 옐로스톤 맘모스 핫 스프링 - 옐로스톤 루즈벨트 아치 - 저녁식사 - 별 감상 - 호텔 휴식 [4일차] - 아침식사 (호텔조식) - 그랜드캐년 of 옐로스톤 (upper&아티스트포인트) - 헤이든밸리 (최대 바이슨 서식지) - 머드 볼케이노 -웨스트 떰 - 옐로스톤 레이크 - 점심식사 - 그랜드 티톤 - 잭슨홀 - 제니 레이크8 - 호텔휴식 [5일차] - 아침식사 (호텔조식) - 유타 주청사 - 템플스퀘어 - 점심식사 - 그린리버로 이동 - 호텔 첵인및 휴식 [6일차] - 호텔조식 - 캐년 랜드 - 점식식사(현지식) - 아치스캐년 - 저녁식사(현지식) - 호텔 휴식 [7일차] - 호텔조식 -모뉴먼트밸리 - 점심식사(현지식) -앤토로프 캐년 -홀슈스 밴드 -파웰호수.글랜댐 -저녁식사(한식) -호텔휴식 [8일차] - 호텔 조식 - 그랜드캐년 이스트림 -그랜드 캐년 사우스림 -점심식사(현지식) -루트 66 -후버댐 -라스베가스 도착(오후 6시전후) 이런 분께 추천드립니다 • 미국 서부 대자연을 한 번에 정리하고 싶은 분 • 휴가 일정은 한정돼 있지만 후회 없는 여정을 원하는 분 • 부모님/연인/지인과 함께할 프리미엄 국립공원 여행을 찾는 분 • 사진, 힐링, 감동 모두 담고 싶은 여행객 왜 요한투어야 하는가? ➀ 저렴한 가격으로 고급호텔 이용!! ⁃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숙면을 책임져 드립니다. ⁃ 추위와 더위, 벌레걱정 없는 고급호텔에서 휴식합니다. ⁃ 2인 1실 기준, 가족일시 4인 1실로 준비 예정입니다. ➁ 호텔 조식 이용 ⁃ 아침에 라면이 아닌 든든한 호텔 조식을 이용하며, 빠듯한 일정 속 지치지 않게 에너지를 채워드립니다. ➂ 투어 중 깨끗한 화장실 방문 가능 ⁃ 타지에서 가장 걱정 되는 화장실 위생, 1~2시간 간격으로 깨끗한 화장실로 방문합니다. ➃ 국립공원 허가증 보유, 상업보험 보유 ⁃ 사고 발생시 백만불상당의 보상이 가능한 든든한 라이센스를 보유 중 입니다. ➄ 모든 코스에 충분한 자유시간 ⁃ 짧은 시간동안 머무르는 것이 아닌 충분한 시간을 드리며 많은 것을 보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 실제로 다녀오신 분들의 후기 중 제일 만족도가 높은 부분이 충분한 시간을 주는 것! ⁃ 모든 투어지에 하이킹 코스가 속해있습니다. ➅ 라스베가스 3대쇼(오쇼, 카쇼, 어웨이큰) 티켓 투어 예약시 중복 할인 가능 ⁃ 라스베가스에 오신다면 필수로 봐야한다는 3대쇼, 번거롭지 않게 한 번의 예약이면 중복 할인이 가능합니다!! ➆ 모든 좌석에 프리미엄 좌석 제공 ⁃ 4~6인 8인승 신형 미니밴, 7~12인 15인승 벤츠 또는 포드 제공으로 긴 여행 편히 앉아서 여행하세요. ➇ 저렴한 투어비용 ⁃ 타 회사에 비해 저렴한 투어비용 ⁃ 비용이 저렴한데도 모든 관광지가 포함되어있는 가.성.비 투어입니다. ✅ 자주 묻는 질문 Q. 국립 공원 패스가 가능한가요? = 사용 불가합니다. Q. 짐 크기는 어느 정도까지 허용되나요? = 1인당 백팩 1개 또는 기내용 캐리어(22inch) 미만 1개만 가능합니다. 22inch 이상의 캐리어는 모두 호텔 벨 데스크에 맡기셔야 하며 베가스 스트립 내에 있는 모든 호텔이 짐 맡겨주는 서비스를 실행하고 있어 어렵지 않게 맡길 수 있으실 겁니다. 보다 쾌적한 투어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시행하고 있사오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Q. 무슨 차량 이용하시나요? = 1인~6인: 8인승 신형 미니 벤, 7인~12인: 15인승 포드 트랜싯 or 벤츠 스프린터 벤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15인 이상일 시 리무진 버스로 이동할 수 있으며 단체 예약, 30인 이상일 시 버스로 이동합니다. Q. 호텔은 몇 명에서 이용하나요? = 2인 1명 기준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가족 예약 시 4인 1실로 배정해 드립니다. ✳︎ 간혹 5~9월 성수기에는 호텔 대신 펜션(에어비앤비)을 이용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최대한 고객님들께 추가 금액을 받지 않기 위해 결정되는 사항이오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성수기에는 호텔 금액이 3배 이상 오르고 있습니다. 또한 펜션이라 하여 시골 동떨어진 펜션 같은 게 아닌 최대한 호텔과 비슷한 곳으로 준비해 드리니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성수기 long week에는 숙소 추가 금액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 메모리얼 데이, 독립기념일 등등) Q. 호텔을 혼자 이용하고 싶은데 가능한가요? = 비수기 (5~9월 제외 모든 달) : 1인 1박당 $50, 성수기 (5~9월) 1인 1박당 $80 추가 금액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Q. 무슨 옷을 준비하는게 나을까요? = 편한 신발과 계절감에 맞는 옷을 추천 드립니다. 겨울의 경우 일교차가 심해 얇은 옷 여러 벌을 입으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바람이 차가운 경우가 많으니 추위에 약하신 고객님들은 필히 옷에 신경 써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Q. 정확한 픽업 시간은 언제 알 수 있나요? = 투어 전날 점심쯤 담당 가이드와 단체 채팅방이 개설 될 예정입니다. 가이드님께서 픽업 순서와 별도 안내사항을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저희는 현재 9년이상의 여행사 경험으로 손님 한분 한분과 새로운 만남을 가지고 있습니다. 베가스에 계신 많은 가이드분 중 베스트 가이드분만 선별하여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의 사훈이 친절 .봉사이라고 하면 이해하실 수 있으시리라 생각되구요. 베가스 최고의 여행사를 꿈꾸며 한걸음 한걸음 전진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믿고 선택해주신 만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 보유 라이센스 - 국립공원 허가증 보유 (사고 발생시 백만불 상당의 보상이 됩니다) NEVADA STATE BUSINESS ID: NV20232711632 CLACK COUNTY BUSINESS ID: 2003550-056-120 미연방 교통안전국 US DOT NO : 4044232 MC Number : MC01531037 ***더욱더 편안하고 안전한 투어를 위해 백오십만불 상당의 상업보험 보유*** ✅ 꼭 알아두세요 - 4인 이상일 시 출발 확정입니다 - 모객현황 및 현지 상황에 따라 차종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투어 일정은 현지 날씨나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포함 사항과 불포함 사항 필히 확인 부탁드립니다. - 불포함 사항은 현지 현금지불입니다. - 그랜드 캐년 헬기투어, 경비행기 투어를 원하실 경우 미리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 만일을 대비해 안심하고 여행하실 수 있도록. 여행자 보험 가입을 권장합니다. - 모객 부족으로 인한 취소 시 미리 안내 드립니다 (취소시 전액환불처리). 하지만 협력업체와 함께 투어 진행 하여 최대한 모객 부족으로 인한 취소 상황을 만들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장소 /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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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차] 라스베가스 스트립 안 모든 호텔에서 픽업 가능합니다. 투어 전 날 점심쯔음 담당 가이드님과 단체 채팅방이 개설 될 예정입니다. 픽업 순서와 자세한 안내사항 다시 안내 도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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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차] 자이언 캐년. 지구상 깊은 산 속 어느 곳, 혹은 미국의 서부 자연이라 믿어지지 않을, 오묘한 자연의 유혹이 끝없이 이어진 곳. 붉은 사암은 장쾌하고, 굽이진 길은 구절양장 천 길 낭떠러지고. 숨조차 쉬이 쉴 수 없는 압도적인 거대한 자연풍경이 연이어 몰려옵니다.. 깊고 심오한 붉은 바위들의 메시지를 헤아릴 수조차 없습니다. 미국 여행전문가가 뽑은 5개 국립공원중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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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차] 그랜드 캐년, 자이언 캐년과 더불어 미국의 3대캐년에 속하는 브라이스 캐년. 쉽게 찾아가지 못하는 유타의 남서쪽에 위치해 있어 투어 중 빠질 수 없는 필수코스!! 기원전 1200년부터 시작된 브라이스 캐년의 역사를 충분히 느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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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차] 보석처럼 빛나는 유타주의 주도 솔트레이크 시티로 이동합니다. 19세기 동계 올림픽이 개최된 도시로, 유물이 가득한 박물관과 대형 쇼핑센터가 있으며 도시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도 다채로운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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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차] 미국의 우유니 소금호수 강렬한 태양 아래 반짝반짝 빛나는 물 위에서의 사진은 인생 샷 중에서도 추억에 남을 만한 귀한 샷을 남길 수 있는 핫 플레이스 중 으뜸입니다. 그 중에서도 하얗게 소금으로 뒤덮인 보너빌 소금사막은 SNS로 유명세를 탄 후 방문객이 증가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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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차] 피로를 날려주는 라바 핫스프링스 온천수에 몸을 맡겨보세요. 아이다호 베넉 카운티에 위치한 이 작은 전원 마을은 미네랄로 가득한 온천풀로 유명합니다. 매일 940만 리터의 물이 고대 화산암에서 거품을 내며 솟아나와 온천을 통과합니다. 유황과 냄새가 없어 수백 년 동안 방문객의 발길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수영복 개인 지참 / 타월 및 캐비넷, 물, 동전등은 가이드가 준비하여 드립니다. [온천 입욕료 및 기타 써비스료 $30/인 불포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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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차] 옐로의 스톤의 명물 "초대형 그리즐리 베어"를 볼수있고 전설의 하얀 엘크, 무스, 수많은 블랙베어, 버팔로, 록키 산의 암벽타기 산양등을 몰수가 있는 야생동물 보호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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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차] 'Old Faithful'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수십년 동안 일정한 간격으로 온천수를 분출하는 Geyser 올드 페이스풀은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대표적인 간헐천이자,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간헐천입니다. 분출 높이는 최대 60m까지 올라가는데, 아래에서 보고 있으면 하늘에 닿을 듯 아슬아슬 해 보이는 신기한 장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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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차] 마치 이글거리는 태양을 찍어 놓은 것 같이 보이는 포인트. 한 가운데 파란 부분을 중심으로 동심원처럼 밖으로 퍼져가며 초록, 노랑, 주황, 갈색을 거쳐 자연의 한 부분으로 자연스럽게 융화되는 모습이 정말 인상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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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차] 이 포인트의 특징은 하루에 2톤의 온천수가 지상으로 올라오면서 탄산칼슘으로 굳어 계단식 논같은 테라스 형태가 되는 곳입니다. 다른 지역과는 또 다른 독특함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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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차] 육군 시대에 지어진 루즈벨트 아치는 Hiram M의 아이디어였다고 합니다. 그는 공원으로 가는 접근이 불모지이고 적절한 웅장함이 부족하다고 느껴 이 멋진 작품을 계획했다고 하네요. 아치를 건설하기 위해, 수백 톤의 토착 기둥 현무암이 그 지역의 채석장에서 오늘의 가치로 환산하자면 340,000달러를 육박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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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차] 옐로스톤 파이어 홀 강을 지나 옐로스톤 강의 침식작용으로 만들어진 옐로스톤의 그랜드. 캐니언. V자로 깊숙이 파여진 협곡의 길이가 무려 39km라고 합니다. 유타와 애리조나의 협곡처럼 붉은 퇴적암이 아닌 노란색 화산암이 수십만 년 동안 침식되고 풍화되어 만들어진 옐로스톤 그랜드캐년 협곡은 특이한 장관을 구경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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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차] 옐로스톤의 헤이든벨리는 버펄로, 말코손바닥사슴, 곰, 여우, 영양 등과 각종 조류들을 쉽게 볼 수 있는 야생동물의 본거지입니다. 늘 자연을 배경으로 자연스러운 야생동물을 찍는 사진 작가들이 많기로 유명해요. 특히, 이 곳은 물새들을 관찰하기에 가장 좋은 장소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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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차] 옐로스톤의 초기 탐험가들은 이 특징을 '가장 신비하지만 무서운 장소'라고 묘사했습니다. 이곳은 화산과 같은 원뿔형으로, 높이 (30 x 30 feet, 넓이 9 x 9 m)에 진흙이 분출하여 키 큰 나무를 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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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차] 연안에서 뜨겁게 끓어 오르고 있는 샘들이 많이 모여있는 곳입니다. 이 뜨거운 샘들은 물이 흘러나오는 구멍들이 보일 정도로 맑은 물을 내며 물이 나오면서 내는 빛깔이 매우 컬러풀하여 더욱 아름답다고 합니다. 분출구의 색깔은 투명한 푸른색에서부터 시멘트 같은 빛깔을 내는 등 매우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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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차] 옐로스톤 레이크는 북미에서 가장 높은 해발 고도에 위치한 대형 호수로,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중심을 이루는 청명한 호수입니다. 넓고 고요한 수면 위로 지열 증기가 피어오르기도 하며, 주변엔 설산과 침엽수가 어우러져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봄에는 얼음이 녹아드는 장면이 인상적이며, 여름에는 야생동물과 새들의 서식지로도 유명한 옐로스톤 레이크. 관광객들은 종종 호숫가에서 산책하거나, 물가를 따라 지열 지대를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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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차] 미국의 소위 '달력 사진'으로 가장 유명한 곳이 바로 이 그랜드티턴입니다. 그 풍경을 보면 어딘가 낯익은 느낌이 드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일까요? 4,000m가 넘는 만년설과 맑고 푸른 호수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모습과 험준한 산세로 '미국의 알프스'라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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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차] Jackson Hole의 Hole은 골짜기라는 뜻으로 겨울에는 스키 등 휴양도시로 각종 국제적인 콘퍼러스가 많이 열리는 곳이기도 하빈다. 이국적이고 운치 있는 도시, 엘크사슴의 고향, 엘크사슴의 뿔로 장식된 Elk Antler Arch는 이 도시의 상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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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차] 제니 레이크 제니 레이크는 그랜드 티톤 국립공원 내 위치한 대표적인 빙하 호수로, 티톤 산맥의 그림 같은 풍경을 그대로 담고 있는 장소입니다. 거울처럼 맑은 호수에 반사된 설산과 하늘은 많은 여행자들이 ‘가장 아름다운 뷰포인트’로 꼽는 장면을 연출합니다. 고요함 속에 대자연의 위엄이 느껴지는 특별한 힐링 포인트를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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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차] 수천년 전 유타 지방에는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몰몬교인들은 유타의 첫 영구적 백인 정착자들이었으며, 그들은 정착 후 후기성도들을 위한 공동체들을 계획했다고 하네요. 웅장함이 느껴지는 State Capital과 몰몬교 Temple Squeare을 만나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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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차] 템플스퀘어는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중심에 위치한 몰몬교(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상징적인 성역입니다. 1847년 교도들이 정착하면서 세운 이곳은, 솔트레이크 템플을 비롯한 역사적 건물과 정원이 조화를 이루는 평화로운 공간입니다. 무료 가이드 투어, 파이프 오르간 연주, 몰몬 태버내클 합창단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열리며, 도심 속에서 종교적, 역사적, 건축적 아름다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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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차] 그린리버로 이동합니다. 그린리버는 유타주 동부에 위치한 작은 도시로, 콜로라도 강의 지류인 ’그린 강(Green River)’을 따라 자리한 조용한 중간 기착지입니다. 주변에는 캐년랜즈 국립공원과 고블린밸리 주립공원 같은 웅장한 자연 명소가 가까워 여행자들이 머무는 베이스캠프 역할을 합니다. 작은 마을이지만 간단한 숙박과 식사, 주유 및 휴식이 가능한 교통의 요지 역할을 합니다. 밤하늘 별빛이 아름답고 한적해, 대자연 투어 사이 편히 쉬기 좋은 여정의 쉼표 같은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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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차] 캐년랜드는 유타의 동쪽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유타의 국립공원중 가장 큰 면적을 가지고 있는 거대한 미지의 세계입니다. 콜로라도 대고원지역에 동북쪽에 위치한 이 웅장한 국립공원은 콜로라도 강과 그린강이 오랜세월동안 깎아 만든 거대한 협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천만년간 이루어진 자연의 풍화작용에 의하여 만들어진 위용은 상상을 초월하는 경이로운 곳입니다. 자연의 위대함을 몸소 느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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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차] 아치스 캐년은 유타주에서도 최고의 국립공원으로 손꼽히며 미국 모아브에 위치한 아치형 자연석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보유한 곳입니다. 2천가지가 넘는! '자연의 경이'라 불리는 기형 암석들이 있어 그 색상과 모양을 보며 자연의 신비함을 만끽할 수 있어요. 그 중에서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바위는 '델리키트 아치'라는 바위인데, 이 델리키트 아치 바위는 밑부분이 잘려진 타원형의 모습으로 커다란 바위산 정상부근에 있으며 높이만도 수십 층의 건물에 맞먹기 때문에 유타주의 상징물과도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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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차] 모뉴먼트밸리(Monument Valley)는, 아메리카 합중국 서남부의 유타주 남부로부터 애리조나주 북부에 걸쳐 퍼지는 지역 일대의 명칭입니다. '메사'라고 하는 테이블형의 대지가 침식이 진행되었고 '뷰트'라고 하는 바위 산이 점재해, 마치 기념비(모뉴먼트)가 줄지어 있는 경관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 이 이름이 지어진 이유입니다. 예부터의 나바호족 거주지역으로, 거류지가 된 현재는, 그 일부는 나바호족관할 아래 일반적으로 개방하는 형태로 공개되고 있어 나바호족의 성지라고도 불려 유명한 관광지로 이름을 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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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차] 오랜 세월 거센 급류가 바위 틈으로 스며들어 만들어진 바위 동굴 앤텔롭 캐년. 앤텔롭 캐년은 나바호 원주민 보호구역에 있어 원주민들의 동행과 안내에 의해서만 입장할 수 있습니다. 관광을 위해 미리 예약 도와드리며 전문가와 함께 편하게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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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차] 홀슈스밴드의 멋진 석양을 체험해봅니다. 콜로라도강이 흘러가는 곳에 말발굽처럼 생긴 바위가 있어 이름 붙여진 곳입니다. 300미터 이상의 절벽이 굽이치는 콜로라도 강과 어우러져 멋진 장관을 이룬다는 그곳. 사진작가들이 꼭 담아보고 싶어하는 명소 중 한 곳 입니다. 아침식사후 푸른강과 아찔한 붉은 바위의 조화 원형의 물줄기를 산책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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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차] 1960년대, 콜로라도 강에 댐을 건설하여 글렌캐년을 수몰시키고 대신 파월 호수를 만들겠다는, 논란의 여지가 넘치는 계획이 발표되자 환경운동가들과 인류학자들이 격렬하게 반발했다고 합니다.(정부가 어느 날 갑자기 그랜드캐년에 물을 채우겠다고 발표) 그러나 그 결과물이 놀랄만한 절경이었다고합니다. 수정처럼 맑은 터키석 빛 수면에 우뚝 솟은 협곡의 짙은 붉은색 벽이 찰랑찰랑 비치고 그 중간중간 보는 이의 입에서 탄성이 나올 만한 아치며, 웅장한 첨탑이며, 사암 언덕이며, 호수로 흘러드는 수많은 작은 물줄기들, 그리고 모래가 깔린 호반이 보입니다.. 파월 호수는 유타 주 남부와 애리조나 북부에 걸쳐 뻗어 있으며 길이는 300㎞, 호반 둘레는 무려 3,220㎞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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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차] 죽기전에 꼬옥 가봐야 할 그 곳...!!!! 거대하고 아찔하고 웅장한 자연의 위대함을 감상하고 멋진 인생샷도 많이많이 남겨드립니다. 이스트림, 사우스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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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차] 루트 66은 1926년 개통된 미국 최초의 대륙횡단 도로로, ‘미국의 어머니길’이라 불립니다. 시카고에서 로스앤젤레스까지 이어지는 3,900km 여정은 과거 미국인의 희망과 개척 정신을 상징합니다. 지금은 많은 구간이 사라졌지만, 애리조나와 뉴멕시코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옛 감성이 살아있으며, 빈티지 간판, 고풍스러운 마을, 클래식 주유소 등이 그 시절의 분위기를 그대로 전해줍니다.

포함 / 불포함 / 기타

포함

* 전문 가이드와 상세한 안내 * 왕복 호텔 픽업서비스 * 여행중 필요한 ice water. * 조식 포함 숙박비

불포함

1. 여행자 보험 2. 자이언캐년 입장료. $20 3. 브라이스캐년 입장료. $20 4. 엔텔롭 캐년 입장료 $75 5. 홀슈스밴드 입장료 $5 6. 미국의 우유니 사막 "보네빌 솔트 플렛"($40/인) 7. 옐로스톤 입장료 $15 8. 베어월드 $25 9. 캐년랜드 입장료 $10 10. 아치스 캐년 입장료 $10 11. 친절한 운전 드라이버 겸 가이드 팁 1일 $25 12. 그랜드 캐년 입장료$10 13. 유류비 1인 $150 14. 모뉴먼트 밸리 입장료 $20 15. 모뉴먼트 밸리 지프 $69(선택옵션) 16.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to 노스림 헬기투어 $ 254(선택옵션)$15+유류비 17.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to 노스림 경비행기 $179(선택옵션)$15+유류비 *추가 선택 옵션 : 온천 ($30/인) , 그랜드티톤 $40/인 ■ 여행금 잔금과 불포함사항은 현지 현금지불입니다.(CASH ONLY) ■ 만일을 대비해 안심하고 여행 하실수 있도록 여행자 보험가입을 권장합니다

기타

✅ 꼭 알아두세요 - 4인 이상일 시 출발 확정입니다 - 모객현황 및 현지 상황에 따라 차종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투어 일정은 현지 날씨나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포함 사항과 불포함 사항 필히 확인 부탁드립니다. - 불포함 사항은 현지 현금지불입니다. - 그랜드 캐년 헬기투어, 경비행기 투어를 원하실 경우 미리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 만일을 대비해 안심하고 여행하실 수 있도록. 여행자 보험 가입을 권장합니다. - 모객 부족으로 인한 취소 시 미리 안내 드립니다 (취소시 전액환불처리). 하지만 협력업체와 함께 투어 진행 하여 최대한 모객 부족으로 인한 취소 상황을 만들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취소 / 환불 정책

해당 상품은 예약 확정 후 취소할 경우, 아래 약관에 따른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여행일로부터 계산) ~30일전 : 결제 금액 전액 환불 29~20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20% 취소수수료 적용 19~8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30% 취소수수료 적용 7~3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50% 취소수수료 적용 2~1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100% 취소수수료 적용 (환불 없음) 여행당일 : 여행요금 총액의 100% 취소수수료 적용 (환불 없음) * 예약자가 예약확정 후 투어 개시일 이전에 예약을 취소하는 경우, 취소 통보 시점에 따라 취소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 취소 통보는 예약 문의창내, 취소신청 버튼을 통한 요청만 유효하며, 신청접수된 시간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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