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한국인) 2일간 크메르 히스토리 완전 정복 (스몰+빅투어+톤레샵)

-앙코르 유적지 입장권을 직접 구매 합니다 -1일권 37$ 3일권62$ 7일권72$ 입니다 -만11세 미만은 무료입니다. 여권 사본 또는 여권 사진을 핸드폰에 저장해 주시면 편하게 검표원에게 보여주실 수 있습니다

반데이스라이는 10세기에 만들 어진 사원으로 붉은 사암으로 만들어져 강도도 강하고 건축불의 색깔로 아름답습니다 이 사원은 야즈나 바하라라는 사람이 만든 사원으로 완이 아니기때문에 사원의 규모가 작습니다만 매우아름다운 조각을 자랑 하는 사원입니다 원래 이름은 이스바라 프라 라고합니다. 이스바라는 파괴의 신 시바의 또 다른 이름으로 시바의 성 이란 뜻입니다

프레룹 사원은 왕들의 화장터로 알려있는 사원으로 내부엔 화장했던 시설이 남아있고 화장을 한후 뼈를 세척했던 장소도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노을 또한 멋지기 때문에 프놈바캥 다음으로 노을이 멋진 장소 이기도 합니다

니악뽀안은 자야바르만 7세사 만든 병원으로 대승불교를 믿었던 왕 답게 중생구제에 힘을 많이 쓰셨다고 합니다 자야바르만 7세는 재임중 병원을 102개를 지으셨다고 합니다 니악뽀안으로 진입하는 길은 호수위에 다리를 놓아 다리를 세로 질러가야 합니다 주변의호수가 너무 라름답기에 멋진 사진을 찍으실 수 있습니다 발라하라는 관음 보살의 화신인 말을 보실수있고 사람들이 매달려 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불교에서는 스리랑카의 건국신화 인물들 입니다

프레야칸은 1177년 참파가 크메르를 침략하고 약 4년간 식민지배를 합니다 그때 왕궁을 불태워버렸고 1182년 자야바르만7세가 참파를 물리치고 시엠립을 다시 수복합니다 그때 왕궁이 불태워져서 임시로 왕궁으로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프레야칸은 신성한 칼이라는 이름인데 크메르의 보검을 보관했다고 합니다

자유식 입니다. 식사후 액속된 장소에서 재미팅후 오후 일정을 계속 합니다

프레야꼬우 사원은 인드라바르만 이 만든 사원으로 크메르제국의 초기 유적입니다 크메르 제국은 자야바르만 2세가 802년에 건국 한 나라입니다 자야 바르만 2새는 3세에게 왕권을 양위하고 3세는 아들이 없어서 사위에게 양위 합니다 그 양위된 왕이 인드라 바르만 입니다 인드라 바르만은 그 고마움에 이 사원을 자야 바르만 2세 와 그의 아내 3세와 그의 아내 그리고 자신의 부모님을 위해 만들었다고 합니다.

비꽁사원은 인드라 바르만이 877년 세운 사원으로 계속해서 증축이 이루어진다. 상단의 높은 타워는 앙코르왓을 지은 수리야 바르만이 지은 것으로 확인 되며, 건축 양식은 인도네시아의 힌두 사원인 보로부르드 사원을 모티브로 지었다고 합니다 아래의 불교 사원은 1580년 시엠립을 다시 되찾은 왕 언찬리 찌어왕이 만든 불교 사원입니다

캄퐁플록에 갑니다 시엠립에서는 4군데 톤레샵을 갈 수 있는 지역이 있는데 그중 한국인들에게 제일 많이 알려진 그리고 홈수림 라이딩 이 가능한 캄퐁플록으로 갑니다 톤레샵 호수는 시즌 별로 크기가 달라 지는데 건기엔 제주도 만해 진다고 합니다 우기엔 경상 남북도를 합친 크기가 된다고 하구요 캄보디아의 지형이 접시 모양이라 모든 물들이 톤레샵으로 흘러 들어 가기도하고 우기엔 매콩강의 범람으로 프놈펜 지역에서 매콩강이 역류를 하게 되는데 그역류된 물이 톤레샵으로 들어 옵니다. 역류가 될때 물고기도 같이 들어 오게되고 그 물고기가 톤레샵 안에서 번식 하고 수만년 동안 반복되다 보니 톤레샵은 과거 물 반 고기 반이었다고 합니다 주달관의 진랍풍토기에 서술된 톤레샵은 노를 져을 수 없을 정도로 물고기가 많았다고 기록되어 있답니다 홍수림 라이딩은 시즌이 있기 때문에 현장에서 신청 하시면 됩니다 바다 같은 호수에서 보는 노을은 환상적 입니다

즐거운 여행 이셨기를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일출 뷰가 장관이라고 하는 앙코르왓 일출 입니다 만, 날씨의 영향이 많은 상품이니 현장에서 가이드와 상의 하시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포함 되지 않습니다 만 원하신다면 현장에서 가이드와 상의 하세요

08시부터 픽업을 시작 합니다 숙소 로비에서 기다리시면 저희가 픽업을 합니다

수리야 바르만 2세가 크메르 제국의 전성기였던 12세기 1113년부터 지은 거대 사원입니다 상부 5개의 타워는 신들이 살고 있다는 힌두의 매루산을 상징 합니다 이 산은 7개의 종교가 신들이 산다고 믿는 산으로 불교에서는 수미산 이라고 합니다 실제 현실 이름은 카일라사 산입니다 티벳에 있습니다 엄청난 규모로 압도합니다 앙ㅋ르왓은 미완성 사원 입니다 안으로 들어 가시면 많은곳이 아직 작업이 안된 곳을 보실 수 있으며 심지어 1층 회랑 남쪽과 북족 일부 회랑은 조각이 없었으나 1541년에 다시 조각 되었답니다.

자유식 입니다 식사후 액속된 장소에서 재미팅후 오후 일정을 계속 합니다

타프롬사원은 괴이한 나무가 뒤엉켜있는 사원으로 프랑스가 복원하지 않은 사원 입니다 현재는 인도가 복원을 하고 있습니다 영화 툼레이더에 촬영지로 유명하고 포토 스팟이 많은 곳으로 멋진 사진을 찍으실 수 있는 곳입니다 크메르 왕중 가장 위대한 왕인 자야 바르만 7세 왕이 어머니에게 헌정한 사원 입니다 이 사원의 진짜 이름은 (자야 쓰러이) 입니다 이 사원을 어머니에게 헌정 하고 즐거워하는 왕의 모습을 이름으로 붙인듯 합니다 이 이름은 한국어로 풀자면 행복한 자야 바르만 이기 때문 입니다

1177년 크메르 제국은 참파에게 침략을 당 합니다 수리야 바르만 2세 때부터 참파는 크메르에게 많은 수난과 고통을 당했다고 합니다. 그 울분이 1177년 크메르 제국의 수도인 야소다라 푸라(시엠립의 옛이름)를 침공하게 되었고 많은 악행이 이루어 졌다고 원나라 사람인 주달관의 진랍 풍토기에 서술 되어 있습니다. 이에 장군이었던 자야바르만7세가 크메르 군인들을 규합하여 군대를 만들고 11182년에 수도 야소다라 푸라를 수복합니다. 그리고 앙코르 톰이라는 성벽을 세운 것 입니다. 그 전엔 수도엔 이런 성벽이 없었습니다 높이 8m 가로세로 3.3km의 거대한 성벽을 만들었고 이 성벽을 만든 이후 1431년 까지 외세의 침략을 모두 막아 냈다고 합니다.

이제 성벽안 으로 들어 갑니다 크메르 제국의 수도 성인 앙코르톰은 가로세로3.3km X 3.3km의 거대한 성으로 성 안에는 많은 유적들이 남아 있습니다. 왕궁/코끼리테라스/로얄테라스/문둥왕테라스/클레앙/바이욘/파푸온/프레야비투/프러삿 스프럿 등등 많은 유적이 있지만 중요한 건축붐ㄹ만 보시게 됩니다 그중 하나인 파푸온 사원 입니다 파푸온 사원은 우떠얏뜻 바르만 2세라는 분이 만든 힌두교 사원 입니다 이사원은 진랍풍토기에 서술되어 있습니다 동탑이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사원정상에 6미터 링가가 동으로 만들어져 있다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동은 번개를 부릅니다 그래서 6미터짜리 링가는 번개에 맞아 파괴 되었고 이것을 1580년 엉찬리 찌어 왕이 보수공사를 합게 됩니다 허나 보수가 잘 되지않았고 또다시 아유타야에 의해 프놈펜으로 수도 이전 후 방치되었다가 1905년 프랑스가 들어 왔을때 너무 나도 파괴되어 재 보수하던 중 크메르 건축물의 건축 비밀들을 알게 됩니다.

바이욘 사원은 앙코르톰 안에 정 중앙에 위치한 사원으로 원래는 작은 힌두 사원을 자야바르만7세에 의해 대승 불교 사원으로 재 건축된 사원 입니다 자야 바르만 7세가 참파를 물리치고 참파의 수도 비자야 까지 쳐들어가 참파를 합병 합니다 그래서 크메르 제국 역사상 가장 넗은 영토를 다스리게 되고 이에 54개의 주로 나누고 54개의 주를 관장 하고자 54개의 4면상으로 타워를 만듭니다, 이것이 바이욘 사원 입니다 바이욘 이란 말은 어원이 어디에도 없고 산스크리트어중 발랑카라는 말이 있는데 성스러운 조각의 받침이라는 뜻인데 이것을 크메르 방언으로 바아욘 이라고 불렸다는 것이 중론 입니다 자야 바르만 7세의 마지막 사원으로 돌의 퀄리티가 좋지 않아 다른 사원들 보다 많이 회손 되었습니다 앙코르 왓 보다 약 80년후 지어진 사원인데도 말 입니다

즐거운 역사 여행 이셨기를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