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타롱가 주 : 타롱가 동물원 입장권
호주에서 가장 유명한 동물원, 타롱가는 1916년 개장한 역사적인 장소입니다.
타롱가는 원주민 언어로 ‘아름다운 경치’라는 의미입니다.
그만큼 동물원에서 바라보는 시드니의 스카이라인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그래서 페리를 타고 바다를 건너 타롱가를 왕복하는, ‘이동’ 자체로도 즐거움이 더해집니다.
타롱가는 350종 이상, 5000마리 이상의 동물을 보호하고 있으며, 일부는 멸종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호주 동물원으로는 규모가 상당히 큰 편이고, 호주 동물 외에도 전세계의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매일 20개의 주키퍼 토크와 쇼가 준비되어 있어, 타롱가 앱(GPS, 지도, 쇼타임, 어린이 활동 등을 확인 가능)을 미리 받아두셔서, 계획있게 하루를 보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반대로 동물에 아주 가깝게 접근하고 터치하거나 하는 느낌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목적으로 동물원을 찾는 분이라면,
조금 고민 해보시구요.
시드니에 한정한다면,
규모, 동물 다양성, 동물 복지 >>>>>>>>>>>>>>>>>>>>>>>>>>>>> 호주 동물 위주, 가까이 접촉
타롱가 > 시드니주 > 달링하버 와일드라이프 > 페더데일
정도로 볼 수 있겠습니다.
* 타롱가는 비영리 단체로, 수익금의 대부분이 동물 보호를 위해 사용되고 있습니다.
타롱가로 가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대표적인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페리
시드니 타롱가 동물원은 서큘러 키에서 페리로 12분 거리에 있습니다. 시드니 페리는 서큘러 키에서 30분 간격으로 출발합니다.
- Captain Cook Cruises는 매일 Circular Quay(6번 부두), Darling Harbour(King St 1번 부두), Manly(3번 부두) 및
Watsons Bay에서 출발하는 Zoo Express 및 종일 Hop-On, Hop-Off Harbour Explorer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 NRMA의 Fantasea Cruising은 Darling Harbour(Aquarium Wharf)와 Circular Quay Wharf 6에서
Zoo Direct 및 종일 홉온 홉오프 Harbour Hopper를 운영합니다
버스
- 100번 버스(모스만-시티)는 모스만(시드니 타롱가 동물원)과 퀸 빅토리아 빌딩(시티) 사이를 이른 아침부터 자정까지 주 7일 운행합니다.
버스는 낮에는 10분 간격으로, 이른 아침과 늦은 밤에는 최소 20분 간격으로 운행됩니다.
- 238번 버스 노선은 발모럴 비치, 타롱가 동물원 시드니 정문, 그리고 페리로 도착하거나 출발하는 승객을 위해 물가에 있는
타롱가 페리 부두 사이를 운행합니다.
* 동물원 스카이 사파리는 유지 보수 관계로 2023년부터 무기한 폐쇄되었습니다.
(참고로 페리 부두와 동물원 하부 입구에서 동물원 상부 입구까지 운행하는 버스도 운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