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루입니다.
저에게 시드니는 어린 시절 떠난 세계 여행 당시,
여행 자금을 충당할 ‘공중 급유 도시?’ 중 하나에 불과했습니다.
5개국 정도를 여행하고, 동선에 따라 워킹 홀리데이 비자로 호주에 입국 했지요.
공교롭게도 첫 직장이 여행사였고,
몇 개월 벌어 (당시 유행하던 원월드 티켓 사서) 훌쩍 떠나보려던 계획은..
홀리데이는 못하고, 워킹만 20년을 한, 저.. 때문에 무산되었지만,
오랜 기간 동안 여행을 계획하고, 실천하고, 소개하고, 가이드 했던, 그 경험을
제 분신과 같은 여행사 '투어트리스'에 녹여냈습니다.
2009년 출발한 자유여행 전문 여행 투어트리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꼭 맞는 여행 트랜드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실무 경험이 만드는 차이
오랜 인바운드 및 자유여행 경력, 버스 회사 운영의 실무경험으로 호주를 찾으시는 고객님들에게
훌륭한 경험을 선사해 드립니다.
일반 여행은 물론, 자유여행, VIP, 최고 전문가들을 모시고 진행하는 프리미엄 상품까지
모든것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차량과 가이드
- 노후된 차량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 세단부터 12인승까지, 최고급 차량 공급망을 보유하고 있어 의전이나 VIP 수행이 수월합니다.
- 경험이 풍부한 젊은 가이드들이 행사를 진행합니다.
- 대부분의 가이드들이 전문 분야와 해당 자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공백 없는 운영
- 채널 75, 호주 현대 홈쇼핑의 여행부문 독점 계약으로, 코비드 기간동안에도 현지 데이투어와 인센티브 행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 2-3년의 공백 없이 운영된 여행사로, 여행 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인 대처가 가능합니다.
저희가 소개하는 투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오페라 공연 관람의 유행을 불러온,
*완벽한 하루 시그니처*
[호주 버킷리스트 no.1]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 오페라 관람
완벽한 오페라하우스 : 발레, 오케스트라 공연 공연
*버킷 리스트 시리즈*
[호주 버킷리스트 no.1]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오페라 관람
[호주 버킷리스트 no.2] 시드니 하버브릿지 클라임
[호주 버킷리스트 no.3] 탕갈루마 모튼 아일랜드 돌고래 / 쿼드바이크 / 스노쿨링 체험
[호주 버킷리스트 no.4] 오페라하우스를 배경으로 스냅 촬영 도전
[호주 버킷리스트 no.5] 헬리콥터를 타고 시드니 하늘 날기
*온전한 자유여행을 위한 상품*
완벽한 헌터밸리 2박3일 기차여행
시드니 빅버스 : 자유여행을 위한 HOHO버스 패스
블루마운틴 익스플로러 : 자유여행을 위한 HOHO버스패스
크루즈로 다녀오는 : 론파인 코알라 보호구역
시드니 시티 어트랙션 콤보티켓
무비월드 : 무비월드/씨월드 콤보티켓
*프리미엄 시리즈*
럭셔리 대륙 횡단 열차1 인디안 퍼시픽
럭셔리 대륙 종단 열차2 더 간
[프리미엄] 헌터밸리 와이너리 럭셔리 VIP 시음 체험
[시드니아이콘] 오페라 + 브릿지클라임 + 루나파크(무료체험)
기대 이상의 경험
- 완벽한 하루
SMARTravel Australia T/A TOURTREES
시드니 타롱가 주 : 타롱가 동물원 입장권
호주에서 가장 유명한 동물원, 타롱가는 1916년 개장한 역사적인 장소입니다.
타롱가는 원주민 언어로 ‘아름다운 경치’라는 의미입니다.
그만큼 동물원에서 바라보는 시드니의 스카이라인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그래서 페리를 타고 바다를 건너 타롱가를 왕복하는, ‘이동’ 자체로도 즐거움이 더해집니다.
타롱가는 350종 이상, 5000마리 이상의 동물을 보호하고 있으며, 일부는 멸종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호주 동물원으로는 규모가 상당히 큰 편이고, 호주 동물 외에도 전세계의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매일 20개의 주키퍼 토크와 쇼가 준비되어 있어, 타롱가 앱(GPS, 지도, 쇼타임, 어린이 활동 등을 확인 가능)을 미리 받아두셔서, 계획있게 하루를 보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반대로 동물에 아주 가깝게 접근하고 터치하거나 하는 느낌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목적으로 동물원을 찾는 분이라면,
조금 고민 해보시구요.
시드니에 한정한다면,
규모, 동물 다양성, 동물 복지 >>>>>>>>>>>>>>>>>>>>>>>>>>>>> 호주 동물 위주, 가까이 접촉
타롱가 > 시드니주 > 달링하버 와일드라이프 > 페더데일
정도로 볼 수 있겠습니다.
* 타롱가는 비영리 단체로, 수익금의 대부분이 동물 보호를 위해 사용되고 있습니다.
타롱가로 가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대표적인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페리
시드니 타롱가 동물원은 서큘러 키에서 페리로 12분 거리에 있습니다. 시드니 페리는 서큘러 키에서 30분 간격으로 출발합니다.
- Captain Cook Cruises는 매일 Circular Quay(6번 부두), Darling Harbour(King St 1번 부두), Manly(3번 부두) 및
Watsons Bay에서 출발하는 Zoo Express 및 종일 Hop-On, Hop-Off Harbour Explorer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 NRMA의 Fantasea Cruising은 Darling Harbour(Aquarium Wharf)와 Circular Quay Wharf 6에서
Zoo Direct 및 종일 홉온 홉오프 Harbour Hopper를 운영합니다
버스
- 100번 버스(모스만-시티)는 모스만(시드니 타롱가 동물원)과 퀸 빅토리아 빌딩(시티) 사이를 이른 아침부터 자정까지 주 7일 운행합니다.
버스는 낮에는 10분 간격으로, 이른 아침과 늦은 밤에는 최소 20분 간격으로 운행됩니다.
- 238번 버스 노선은 발모럴 비치, 타롱가 동물원 시드니 정문, 그리고 페리로 도착하거나 출발하는 승객을 위해 물가에 있는
타롱가 페리 부두 사이를 운행합니다.
* 동물원 스카이 사파리는 유지 보수 관계로 2023년부터 무기한 폐쇄되었습니다.
(참고로 페리 부두와 동물원 하부 입구에서 동물원 상부 입구까지 운행하는 버스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장소
포함 / 불포함 / 기타
포함
동물원 입장권
불포함
개인비용
언급되지 않은 사항
여행자 보험과 교통편
기타
카카오톡으로 티켓(입장시 모바일 화면 제시)을 전달드립니다.
크리스마스를 제외, 0930AM~0500PM 운영합니다
(동물원 사정으로 영업시간이 일부 조정될 수 있습니다)
예약하신 날짜에 반드시 입장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