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장 건물은 9층으로 2만여명을 수용 가능하며 면적은 53,883제곱미터, 내부 면적은 14,864제곱미터이다.
건물 내부에는 화면의 넓이가 1만5천㎡에 달하는 2024년 기준 세계에서 가장 크고 가장 높은 해상도의 초대형 LED 스크린이 설치돼 있고, 건물 외벽에는 하키공 크기의 LED 약 120만개를 설치해서 영상을 상영해 공연 및 광고를 겸한다.
내부/외부 화면 모두 16K UHD 해상도 영상 출력이 가능하며, 4K UHD로 스트리밍하는 27개의 노드로 구성되어 있다. 영상은 4:4:4 크로마 서브샘플링과 색 깊이 12bpc의 우수한 화질로 전송되며 레이턴시는 5ms 미만이다.
영상처리는 엔비디아의 쿼드로 RTX A6000 150개가 담당하며, 이들 GPU들은 NVlink로 연결되어 16K 60fps의 영상 3개를 동시에 연산한다.#
이를 위해 400GB/s의 속도로 전송하는 4PB 짜리 플래시 메모리 시스템을 사용하며 이는 히타치 벤데타에서 만들었다.
보통 홍보할 때 16만 8천개의 스피커가 설치되어 있다고 하는데, 정확히 말하면 트위터와 우퍼를 따로 계산한 드라이버 개수가 16만 8천개로, 실제 스피커 수는 2를 나누면 84,000개 수준이다. 하지만 당연히 8만 4천개도 워낙 엄청난 스피커 수라 어디에 앉든지 깨끗한 음질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4D 체험을 위해 좌석의 반, 즉 약 1만개가 진동 구동형이다. 물 안개, 바람, 인공 냄새등을 공연장에 좌석 방향으로 분사하여 오감을 자극시키는 구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