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로아티아 최대 국립공원이자 모두에게 사랑받는 플리트비체!
환상의 숲, 요정이 사는 마을이라 불릴정도로 아름다운 천혜의 자연경관을 둘러보며 그 속에 감춰진 이야기를 한국인 가이드와 함께 만나보세요
영화 '아바타'배경의 모티브가 된 플리트비체는 크로아티아 내에서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수려한 풍경을 자랑합니다.
죽기 전 꼭 봐야 할 절경, 유럽의 마지막 낙원 등 수 많은 수식어가 붙어 있는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은 아름다운 호수와 청량감 있는 폭포 그리고 푸른 나무들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코스는 일반적으로 C코스와 H코스를 합성하여 만든 코스로 운영됩니다. 플리트비체 공원 산책 코스와 소요시간은 계절별로 상이합니다만 현지 상황에 맞추어 가이드가 최선의 코스로 안내드리겠습니다.
(C코스는 입구 1번부터 시작하여 상,하류를 모두 보는 코스, H코스는 입구 2번부터 시작하여 상,하류를 모두 보는 코스로, 당일 현지상황에 따라 출입구가 변경될수 있습니다. 해당코스 모두 가파른 경사길이나 내리막이 없기 때문에 힘들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