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87년에 손류쇼우닌에 의해서 즈이코우잔 중턱에 개산된, 십일면 관세음 보살을 본존 으로 하는, 액막음의 절. 개산 후에, 일시적으로 사라진 시기가 있었지만, 806년에 부흥되어, 847년에 당나라에서 돌아오는 길에 들른 엔닌에 의해서 천태종으로 개종되었습니다.
개산 이후, 조정과 호족에게 깊은 신앙을 받고 번창하고 있었지만, 전란으로 불타 없어진 것도 있었지만. 하지만 전란 후는, 모우리 씨와, 역대의 마츠에번 영주의 비호를 받아 재건되었으며, 산인 지방 제일의 삼중탑을 배치한 경내는, 봄에는 왕벚나무, 가을은 단풍으로 물들어, 많은 참배객이 몰려들며 교토 제일의 관광명소 이기도 합니다.................참고사진은 3년전으로 현재의 모습과는 다르다는점 이해하여 주십시요..공사가 완료되는시기에 다시 찍어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