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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시애틀 일일 투어와 프리미엄 아울렛을 다녔왔습니다. 시애틀은 세번째 방문이였지만 가족들과 함께 한 이번 투어는 시간을 아끼면서 멋진 곳들을 방문 할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워싱턴 대학의 도서관도 기억에 오래 남을듯 합니다. 매그놀리아 지역 근방의 바다와 강이 만나는 운하는 신기했어요~^^ 산란을 위해 강으로 오르는 연어를 위해 엘리베이터처럼 쉬는 곳을 바다 속에 계단처럼 만들어 놓은 것도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삶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었어요. 알카이 해변의 눈부신 은결과 하와이에서 오신 할머님의 아름다운 꽃으로 장식된 집도 시애틀과 함께. 떠오를 것 같습니다. 구글과 스타벅스 본사도 지나는 길 중간 중간 설명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권효복 가이드님께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시애틀 다운타운 투어와 미서부 최대 아울렛 쇼핑을 하루에~~
페드럴웨이에서 시애틀 사이는 숙소픽업(8:30~9:00) 합니다.
그 외 지역은 추가 요금이 발생 할 수도 있습니다. 상담하실때 상의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