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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V런던전일 시티투어] 주요 랜드마크 18곳을 하루에 * 런던완전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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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평점
234
후기
2017년 12월
가입일
안녕하세요, 솔앤비투어입니다. 미술사, 사회학, 건축학, 마케팅, 경영학 등을 넘어, 다양한 분야의 배경을 가진 가이드들이 경험을 모으고, ’영국공인가이드’의 고급 투어 컨텐츠를 솔앤비만의 색깔로 부단히 개발하여, 영국 가이드 투어의 선두에 서서 꾸준히 성장, 발전해 오고 있는 솔트 앤 비네거 투어 컴퍼니 (Salt and Vinegar Tour Company)를 소개합니다. * 솔앤비투어는 실력있고 친절한 가이드가 함께 합니다. 최진석 공인가이드 - 솔앤비투어 대표, 10년 경력, 후기 평가 5.0 의 믿가투(믿고 가는 투어)의 선두자 김태중 공인가이드 - 공인가이드계의 레전드, 15년 경력의 육각형 인재 황아람 공인가이드 - 타고난 스토리 텔러, 경력 15년 공인가이드계의 실력자 박소연 가이드 - 서양화 전공, 도슨트 출신 7년 경력의 미술관 전문가이드 김문주 가이드 - 영국과 영문학을 사랑하는 똑똑한 MZ 세대 실력파 가이드 김주현 가이드 - 런던 패션스쿨 예술전공, 런던의 네이버, 찐 런던너 가이드 박보혜 가이드 - 역사 전공, 역사를 사랑하는 박물관 전문가이드 한동일 가이드 - 20년 경력의 근교전문 가이드, 영국 척척박사 블루뱃지 공인가이드 자격은 영국 관광청에서 2년의 교육과정 및 12개 이상의 자격시험을 통과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엄격한 자격인증 시스템입니다. 솔앤비투어는 영국 블루뱃지 공인가이드들을 중심으로 주기적으로 투어 컨텐츠를 생산/검토하고, 가이드들간의 튜토링 시스템을 운영하면서, 상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즐거운 투어를 만들고자 늘 연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공인가이드만 내부 투어가 가능한 ‘웨스트민스터 사원’, ‘런던탑’, ‘윈저성’ 등의 내부 투어를 신설하여, 일반 한국인 가이드가 소개하지 못하는 장소들을 깊이 있게 소개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수년에 걸쳐 쌓아온 솔앤비의 투어 운영 경험은 여행자 분들과 소통하고 현장을 안내하는 친절함과 리더십을 두루 갖춘 가이드들이 증명하고 있습니다. * 솔앤비는 컨텐츠의 유익함을 최우선하는 다양한 테마의 지식투어를 추구합니다. ‘영국인의 정체성은 너무나 강해서 화려한 건물도 상징도 필요없다’고 서울대 박지향교수가 말하듯, 영국인의 가장 큰 자산은 전통과 정신이 만들어 낸 무형의 가치들이 아닐까 합니다. 솔앤비투어는 그러한 가치를 더 깊이 음미하고 이해하기 위해 여러운 역사지식을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 상식과 함께 풀어냄과 동시에, 재미있는 테마를 접목시켜 유익하고 즐거운 투어를 만들고자 하는 의지로 10년간 테마지식투어를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 솔앤비투어는 여행자의 입장에서 생각합니다. 솔앤비 투어는 2014년 창립 이래, 공인가이드 투어 컨텐츠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투어의 수준을 한단계 높이고, 투어 상품의 세분화를 통해 영국을 여행하시는 많은 분들께 짧은 여행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였습니다. 전일 투어로 묶여있던 관광지 투어들을 오전/오후로 분리한 상품들을 개설하여 여행자들의 시간을 더 자유롭게 계획할 수 있도록 하였고, 근교투어의 미팅 장소를 런던 2존으로 선정하여 여행객들이 찾아오기 쉬움과 동시에, 교통 체증이 많은 런던 시내에서 근교로 나가는 이동시간을 줄여 투어 시간을 더 알차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계획하는 등 세세한 부분까지 늘 여행자의 입장에서 고심하여 투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솔앤비투어는 안전한 투어를 운영합니다. 미니버스와 대형버스를 이용하여, 교통이 불편한 런던 근교지역까지 안전하고 편리하게 여행하게 되면서 근교투어를 활성화 함과 동시에, 전문 가이드의 해설과 안내가 돋보이는 유익한 투어로 근교투어 시장의 변화를 주도해 왔습니다. 더불어 외적으로 보이는 가이드의 안전 대처 교육 뿐 아니라 차량의 상업용 라이센스와 보험 등 눈에 보이지 않은 기본적인 안전사항까지 늘 체크하는 것은 투어 운영의 기본임을 잊지 않습니다. * 솔앤비투어는 ‘여행 그 이상의 영국’을 소개합니다. 2021년 부터는 투어사로써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가 다른 분야에서도 빛을 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간 단독투어 형태로만 진행되어온 의전 가이드 활동이 그 규모가 확대되어, 기업행사, 기관방문, 전시회 참가등의 여행지운영사(Destination Management Company) 역할을 담당하게 되면서 그 역량을 갖추게 되었고, 대한민국 대통령 순방 기자단 수송총괄 주관사로 수 차례 선정되어 큰 규모의 국가행사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성공적으로 성취해 내기도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수 차례에 걸쳐 영국전역에서 인기 예능 프로그램 , 화보촬영, 유튜브방송 촬영 총괄 코디네이팅을 맡아 진행하며 솔앤비투어사의 역량을 더 새롭고 다양한 분야로 크게 확대하였습니다. 2021 문재인 대통령 G7 영국 순방 기자단 수송총괄 2021 문재인 대통령 COP 26 스코틀랜드 방문 기자단 수송총괄 2022 윤석열 대통령 엘리자베스 여왕 장례식 방문 기자단 수송 총괄 2023 윤석열 대통령 국빈 방문 기자단 수송 총괄 삼성 회장단 영국 방문 행사 수송총괄 및 의전 가이드 포스코 회장단 영국 방문 행사 의전 가이드 MBC 나혼자 산다 - 황희찬 편 현지 코디네이팅 MBC 나혼자 산다 - 기안 84 편 현지 코디네이팅 JTBC 배우는 여행중 (스코틀랜드) - 정해인, 임시완 편 현지 코디테이팅 임영웅 유튜브 촬영 코디네이팅 꽉잡아 윤기 유튜브 촬영 및 가이드 출연 뭉쳐야 뜬다 런던편 가이드 출연 등. 영국인이 사랑하는 피쉬앤 칩스에 풍미와 향미를 전해주는 소금과 식초(솔트 앤 비네거, Salt & Vinegar)라는 이름은, 더 많은 분들이 영국을 더 깊이 이해하고 음미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솔앤비투어의 핵심철학과 맞닿아 있습니다. 기존의 여행들이 심플 하고 화려하기만 했다면, 솔앤비투어와 함께 하는 영국방문은 다양분야에서 영국의 진한 매력을 느끼고,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영국에 오실 때는 선택에 후회없는 투어사 솔앤비와 함께, 유익한 여행,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소속 가이드 

베스트 후기

상품설명

런던의 주요 랜드마크들을 유익하고 재미난 해설과 둘러보는 알찬 하루 투어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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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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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스트민스터 팰리스는 현재 국회의사당으로 불리는 곳의 정식 명칭입니다. 11세기에 지어여 1512년 화재로 불타기 전까지는 왕실의 공식 거처로 사용되었습니다. 현재는 영국의 의회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가장 중요한 건물로 인식되고 있으며 상원의원과 하원의원이 의회활동을 하는 곳입니다. 웨스트민스터라는 말은 현재 영국의 국회를 의미하는 말로 통용되고 있으며, 이 건물의 북쪽 끝에 있는 시계탑 엘리자베스 타워는 빅벤이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합니다.
  • tour-course
    런던아이 (London Eye) 런던의 탬즈 강변에 위치한 대관람차, 런던아이는 ‘밀레니엄 휠’이라고도 불립니다. 2000년 3월 9일에 개관하여 2013년 2월 1일 샤드(런던 브릿지 근처에 생긴 영국에서 가장 높은 빌딩)가 전망대(245미터)를 오픈하기 전까지는 런던을 가장 높은 곳에서 볼 수 있는 곳은 런던 아이였습니다. A 형태의 기둥에 의해서만 지탱되고 있고, 런던아이에는 32개의 각 런던 지역구를 상징하는 캡슐이 있고, 한 캡슐에는 25명 탑승, 1초에 26센티미터 이동, 한 바퀴 관람시간은 30분입니다.
  • tour-course
    웨스트민스터 사원 (Westminster Abbey) 동쪽의 세인트 폴 사원에 대비하여 서쪽에 대 사원으로 지어진 웨스트 민스터 사원은 1066년 정복왕 윌리엄의 대관식을 시작으로, 두 명의 왕을 제외한 모든 (여)왕들의 대관식이 열린 곳으로 유명합니다. 헨리 3세에 의해 고딕양식으로의 증개축 후 왕실과 국가의 중요한 행사들을 집행하는 사원으로 지금까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영국 성공회의 대표 사원입니다. 대관식 뿐 아니라 결혼식, 장례식까지 왕실의 대소사를 함께 하고 있으며, 2011년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공작부인의 결혼식으로 최근에 더 유명세를 타기도 했습니다. 종교적인 업무 뿐 아니라 학자들을 배출하는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했던 것이 지금의 명문사립 웨스트민스터 학교로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tour-course
    호스 가드 & 호스 가드 퍼레이드 (Horse Guards & Horse Guards Parade) 근위기병대 박물관과 함께 근위기병대의 본부로 사용되고 있는 건물입니다. 예전에는 세인트 제임스파크를 통해 세인트 제임스 궁으로 가는 공식 입구였지만 지금은 상징적으로만 남아있습니다. 윌리엄과 케이트의 결혼식때 왕실 가족들이 차를 타고 이곳을 지나 웨스트민스터 사원으로 이동했는데, 지금도 이 아치형의 문은 왕족들만 차를 타고 지날 수 있습니다.
  • tour-course
    세인트 제임스 파크 (St James’s Park) 8개의 로얄파크중 가장 오래된 공원으로 1536년 헨리 8세에 의해 왕실에 매입된 지역입니다. 지금은 로얄 공원 중 아름답기로 유명한 공원이며, 공원 가운데로 흐르는 카날을 건너는 다리에서 런던 시내의 풍경과 버킹험 궁전을 보면, 마치 동화속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1827년 건축가 존 내쉬가 이끈 런던 도시계획 프로젝트의 하나로 재 디자인 되어 지금의 아름다운 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
  • tour-course
    버킹험 궁전 (Buckingham Palace) 1837년부터 왕실의 공식 런던 주거지로 사용되어온 버킹험 궁전은 궁전 그 건물의 아름다움보다도 왕실의 대표적 이미지로서 사람들에게 인식되어 있습니다.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의 결혼식 후 키스를 보여주었던 궁전의 이스트 프론트(East Front)는 왕실의 대중인사 장소로 사용되어 우리에게 더욱 친숙합니다. 궁전의 접견실은 매년 여름에는 일반인에게도 공개되고, 775개의 방, 19개의 접견실 등은 매년 5만여명의 국내외 귀빈들을 초대한 왕실 행사의 장소로 자주 사용되고 있습니다. 화려한 궁전의 외관 뿐만 아니라, 오전 11시 15분에 시행되는 근위병 교대식으로도 유명해 버킹험 궁전은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는 런던의 주요 관광지입니다.
  • tour-course
    그린 파크 (Green Park) 로얄 파크 중의 하나인 그린 파크는 버킹험 궁전 옆으로 펼쳐진 공원으로 하이드 파크에서 이어져 세인트 제임스 파크가지 공원길을 연결하고 있습니다. 왕실에서만 이용을 하다가 1826년 일반인들에게 공개된 이후 작지만 아기자기한 느낌이 살아 있어, 지금은 많은 런더너들의 사랑을 받는 공원중 하나 입니다. 매년 여왕의 생일, 의회의 시작, 다른나라의 국가수장이 방문할 때 로얄 건 살룻(Royal Gun Salute) 행사가 열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현재 그린파크에는 두번의 세계대전에어 전사한 군인들을 기리고 있기도 합니다.
  • tour-course
    피카딜리 서커스 (Piccadilly Circus) ‘런던 시내’라고 말할 때 가장 대표적으로 일컬어 지는 장소. 피카딜리 서커스는 런던의 알려진 대로들 (리젠트 스트리트 Regent St., 피카딜리 Piccadilly, 셰프스버리 애비뉴 Shaftesbury Avenue)이 만나 큰 로터리를 형성하고 있는 장소입니다. 로터리의 중앙에는 에로스의 대표적인 모습을 한 유명한 동상이 세워져 있고, 북쪽 코너의 빌딩은 네온사인 간판으로 뒤덮혀 있어 간판이 없는 건물들과 구분된 화려함 때문에 자주 미디어에 출현되어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습니다.
  • tour-course
    차이나 타운 (China Town) 런던의 차이나 타운은 런던 동부의 항구 근처에 중국인들의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생긴 레스토랑들이 생긴 것이 유래가 되어 지금의 모습으로 발전되어 왔습니다. 현재, 웨스트민스터 시의 소호 주변에 위치하고 있는 차이나 타운은 1970년대에 형성되기 시작했고, 유럽에서는 가장 큰 차이나 타운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레스토랑과 중국 식품마트가 가장 많이 밀집되어 있어, 한국사람들에게도 적당한 가격에 입맛에 맞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으로 인기가 있습니다.
  • tour-course
    레스터 스퀘어 (Leicester Square) 웨스트민스터 시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레스터 스퀘어는 트라팔가 광장의 북쪽, 피카딜리 서커스의 동쪽, 코벤트 가든은 서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레스터 백작의 이름을 따온 이 지역은 현재 전 세계 영화시사회의 상징적인 곳이 되어 아직도 많은 영화인들이 매년 새로운 영화를 들고 시사회를 위해 모여드는 곳이기도 합니다. 극장들과 라디오 스튜디오들이 많이 자리하고 있으며 관광객들이 빠지지 않고 방문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운이 좋은 날에는 유명 헐리우드 스타들과 마주칠 수도 있는 기회가 생기기도 합니다.
  • tour-course
    트라팔가 광장 (Trafalgar Square) 챠링 크로스 지역에 만들어진 트라팔가 광장은 1805년에 프랑스 나폴레왕과의 트라팔가 전쟁에서의 승리를 기념하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왕실의 마굿간으로 사용되다가 조지4세때 존 내쉬의 계획에 따라 광장이 재구성 되었습니다. 1840년에는 트라팔가 전쟁을 승리로 이끈 넬슨 제독의 동상이 세워지기 시작했고, 광장의 북쪽으로 1832-38년에는 내셔널 갤러리가 건축되었습니다. 광장은 현재까지 정치데모, 다양한 행가, 스포츠 이벤트 등으로 시민들과 관광객들에 의해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정치, 사회, 문화가 공존하는 트라팔가 광장을 더욱 들여다 보면 수많은 이야기들에 대한 호기심이 일어납니다.
  • tour-course
    세인트 폴 성당 (St Paul Cathedral) 영국 성공회의 런던 교구 성당인 세이트 폴 성당은 찰스 왕자와 다이애나 비가 결혼식을 한 곳으로 유명합니다. 사도 바울을 기리기 위한 성당으로 서기 604년에 세워져서 런던 대화재(1666년) 이후 크리스토퍼 렌에 의해 지금의 모습으로 재 건축되었습니다. 성당의 돔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돔 중에 하나로 기록되며 영국에서는 리버풀 성당 다음으로 그 대지가 큰 성당입니다.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면 성당의 가장 높은 곳에서 런던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하루에 2-4번 드리는 미사에 참석한다면 무료로 성당 내부를 관람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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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레니엄 브릿지 (London Millennium Footbridge) 뱅크사이드와 시티오브런던을 잇는 강철현수교로서 사람만 다니는 인도 다리입니다. 1998년에 공사를 시작해서 2000년에 개통하였고, 당시에 ‘Wobbly Bridge”(흔들다리)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로 흔들려서 이틀뒤에 문을 닫고 다시 공사 후 2002년에 다시 개통을 하게 됩니다. 길이는 325미터. 폭은 4미터. 경관을 잘 볼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서 현수교의 특징인 케이블을 다리 아래로 보내는 기술로 만들어진 것으로 유명하며, 케이블은 약 2000톤의 힘으로 양쪽에서 받치고 있는데, 한번에 5000명의 보행자를 지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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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이트모던 갤러리 (Tate Modern) 테이트 그룹(Tate Britain, Tate Liverpool, Tate St Ives and Tate Online)에 속한 현대아트갤러리로 영국의 국립 미술관 중에 하나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아트 갤러리 중에는 전 세계에서 방문객이 가장 많은 갤러리이며, 매년 470만명의 방문객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건물은 예전에 뱅크사이드 발전소(Bankside Power station)였던 것을 개조해서 갤러리로 사용한 것으로 유명하며, 1500년대 부터 지금까지의 영국 작품들과 1900년대부터의 전세계 현대 예술 작품들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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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탑 (Tower of London) 타워 오브 런던은 1078년 중앙에 위치한 화이트 타워가 건축되면서 형성되었습니다. 그 때부터 지금까지 남아있는 역사적인 건물중 하나입니다. 건축당시 초기에는 왕실의 주거지로 사용되었고, 지금도 여러건물이 모여있는 형태입니다. 사자심왕 리처드와 헨리 3세, 에드워드 2,3세에 의해 12,13세기에 주로 확장되었고, 지금의 모습은 13세의 것을 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정치범, 종교범들의 감옥으로도 사용이 되었는데, 그 때문에 고문과 감금, 사형등으로 악명이 높기도 합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일반인들에게 공개되어 지금은 런던의 가장 유명한 관광지 중의 하나이며 세계문화유산으로도 지정되어 있습니다.
  • tour-course
    타워브릿지 (Tower Bridge) 런던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타워브릿지는 밝은 파란색의 외관에 비치는 밝은 조명으로 야경이 더 아름다운 다리로 유명합니다. 다리는 두 개의 타워와 두 개의 다리(인도, 차도)로 되어 있으며, 타워브릿지 박물관은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탬즈강을 가운데 두고 북쪽에는 타워 오브 런던(Tower of London)이, 남쪽에는 시청사가 위치하고 있어 그 경치가 더욱 아름다운 곳입니다.

포함 / 불포함 / 기타

포함

- 가이드비 - 시청각 자료

불포함

- 교통비 (오이스터 카드 8 파운드 이상 충전 또는 교통카든 가능한 신용카드) - 수신기 사용료 2파운드 (현금동전 또는 계좌이체가능) - 개인 식사비

기타

1️⃣ 준비물 - 수신기 사용료 2파운드 (현금동전 또는 계좌이체가능) - 수신기 사용을 위한 개인 이어폰 3.5mm 일반 이어폰 (필수) (아이들과 동반하시는 경우, 아이들 헤드셋을 준비해 주시면 좋습니다.) 2️⃣ 안전 상, 기내캐리어 이상 크기의 짐을 소지하고 도보투어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미리 다른 곳에 보관하고 오십시오. 3️⃣ 여행자 보험에 가입하고 투어에 참여하시기를 권장합니다. 4️⃣ 투어 중 담당 가이드 설명 내용은 가이드 개인의 지적재산권입니다. 투어 중 녹음이 불가하오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미팅 안내> - 반드시 미팅시간을 준수하여 주십시오. - 미팅장소에 도착하시면 예약자 성함 체크를 먼저 해 주세요. 
 - 지각 시 별도의 연락 없이 투어가 시작되며 지각으로 인한 투어 불참 시, 투어 비용은 환불이 되지 않습니다. - 미팅 시간 이후 투어 합류는 불가능합니다. 투어 시작 후에는 가이드가 핸드폰을 볼 수 없는 점 양해바랍니다. - 도보로 이동하는 투어로 편한 신발과 복장 착용 부탁 드려요. - 동절기는(10월 - 3월) 습기가 많아 체감 기온이 매우 낮습니다. 따뜻한 복장을 준비해 주세요. - 런던은 비 소식이 잦습니다. 비소식이 있는 날은 우산 또는 우비를 준비해 주세요.

취소 / 환불 정책

해당 상품은 예약 확정 후 취소할 경우, 아래 약관에 따른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여행일로부터 계산) ~30일전 : 결제 금액 전액 환불 29~20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20% 취소수수료 적용 19~8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30% 취소수수료 적용 7~3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50% 취소수수료 적용 2~1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100% 취소수수료 적용 (환불 없음) 여행당일 : 여행요금 총액의 100% 취소수수료 적용 (환불 없음) * 예약자가 예약확정 후 투어 개시일 이전에 예약을 취소하는 경우, 취소 통보 시점에 따라 취소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 취소 통보는 예약 문의창내, 취소신청 버튼을 통한 요청만 유효하며, 신청접수된 시간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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