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r image
tour image
tour image
tour image
  • 금액조회
  • 상품설명
  • 코스정보
  • 포함/불포함
  • 취소/환불
  • 후기
66

[SnV런던전일 시티투어] 주요 랜드마크 18곳을 하루에 * 런던완전정복

5 (1)
타입그룹투어시간8시간이동도보언어한국어픽업지정장소모객최소 4명

금액 조회

잠시 새로운 문의를 받지 않습니다.
4.8
평점
223
후기
2017년 12월
가입일
안녕하세요, 솔앤비투어입니다. 미술사, 사회학, 건축학, 마케팅, 경영학 등을 넘어, 다양한 분야의 배경을 가진 가이드들이 경험을 모으고, ’영국공인가이드’의 고급 투어 컨텐츠를 솔앤비만의 색깔로 부단히 개발하여, 영국 가이드 투어의 선두에 서서 꾸준히 성장, 발전해 오고 있는 솔트 앤 비네거 투어 컴퍼니 (Salt and Vinegar Tour Company)를 소개합니다. * 솔앤비투어는 실력있고 친절한 가이드가 함께 합니다. 최진석 공인가이드 - 솔앤비투어 대표, 10년 경력, 후기 평가 5.0 의 믿가투(믿고 가는 투어)의 선두자 김태중 공인가이드 - 공인가이드계의 레전드, 15년 경력의 육각형 인재 황아람 공인가이드 - 타고난 스토리 텔러, 경력 15년 공인가이드계의 실력자 박소연 가이드 - 서양화 전공, 도슨트 출신 7년 경력의 미술관 전문가이드 김문주 가이드 - 영국과 영문학을 사랑하는 똑똑한 MZ 세대 실력파 가이드 김주현 가이드 - 런던 패션스쿨 예술전공, 런던의 네이버, 찐 런던너 가이드 박보혜 가이드 - 역사 전공, 역사를 사랑하는 박물관 전문가이드 한동일 가이드 - 20년 경력의 근교전문 가이드, 영국 척척박사 블루뱃지 공인가이드 자격은 영국 관광청에서 2년의 교육과정 및 12개 이상의 자격시험을 통과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엄격한 자격인증 시스템입니다. 솔앤비투어는 영국 블루뱃지 공인가이드들을 중심으로 주기적으로 투어 컨텐츠를 생산/검토하고, 가이드들간의 튜토링 시스템을 운영하면서, 상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즐거운 투어를 만들고자 늘 연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공인가이드만 내부 투어가 가능한 ‘웨스트민스터 사원’, ‘런던탑’, ‘윈저성’ 등의 내부 투어를 신설하여, 일반 한국인 가이드가 소개하지 못하는 장소들을 깊이 있게 소개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수년에 걸쳐 쌓아온 솔앤비의 투어 운영 경험은 여행자 분들과 소통하고 현장을 안내하는 친절함과 리더십을 두루 갖춘 가이드들이 증명하고 있습니다. * 솔앤비는 컨텐츠의 유익함을 최우선하는 다양한 테마의 지식투어를 추구합니다. ‘영국인의 정체성은 너무나 강해서 화려한 건물도 상징도 필요없다’고 서울대 박지향교수가 말하듯, 영국인의 가장 큰 자산은 전통과 정신이 만들어 낸 무형의 가치들이 아닐까 합니다. 솔앤비투어는 그러한 가치를 더 깊이 음미하고 이해하기 위해 여러운 역사지식을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 상식과 함께 풀어냄과 동시에, 재미있는 테마를 접목시켜 유익하고 즐거운 투어를 만들고자 하는 의지로 10년간 테마지식투어를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 솔앤비투어는 여행자의 입장에서 생각합니다. 솔앤비 투어는 2014년 창립 이래, 공인가이드 투어 컨텐츠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투어의 수준을 한단계 높이고, 투어 상품의 세분화를 통해 영국을 여행하시는 많은 분들께 짧은 여행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였습니다. 전일 투어로 묶여있던 관광지 투어들을 오전/오후로 분리한 상품들을 개설하여 여행자들의 시간을 더 자유롭게 계획할 수 있도록 하였고, 근교투어의 미팅 장소를 런던 2존으로 선정하여 여행객들이 찾아오기 쉬움과 동시에, 교통 체증이 많은 런던 시내에서 근교로 나가는 이동시간을 줄여 투어 시간을 더 알차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계획하는 등 세세한 부분까지 늘 여행자의 입장에서 고심하여 투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솔앤비투어는 안전한 투어를 운영합니다. 미니버스와 대형버스를 이용하여, 교통이 불편한 런던 근교지역까지 안전하고 편리하게 여행하게 되면서 근교투어를 활성화 함과 동시에, 전문 가이드의 해설과 안내가 돋보이는 유익한 투어로 근교투어 시장의 변화를 주도해 왔습니다. 더불어 외적으로 보이는 가이드의 안전 대처 교육 뿐 아니라 차량의 상업용 라이센스와 보험 등 눈에 보이지 않은 기본적인 안전사항까지 늘 체크하는 것은 투어 운영의 기본임을 잊지 않습니다. * 솔앤비투어는 ‘여행 그 이상의 영국’을 소개합니다. 2021년 부터는 투어사로써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가 다른 분야에서도 빛을 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간 단독투어 형태로만 진행되어온 의전 가이드 활동이 그 규모가 확대되어, 기업행사, 기관방문, 전시회 참가등의 여행지운영사(Destination Management Company) 역할을 담당하게 되면서 그 역량을 갖추게 되었고, 대한민국 대통령 순방 기자단 수송총괄 주관사로 수 차례 선정되어 큰 규모의 국가행사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성공적으로 성취해 내기도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수 차례에 걸쳐 영국전역에서 인기 예능 프로그램 , 화보촬영, 유튜브방송 촬영 총괄 코디네이팅을 맡아 진행하며 솔앤비투어사의 역량을 더 새롭고 다양한 분야로 크게 확대하였습니다. 2021 문재인 대통령 G7 영국 순방 기자단 수송총괄 2021 문재인 대통령 COP 26 스코틀랜드 방문 기자단 수송총괄 2022 윤석열 대통령 엘리자베스 여왕 장례식 방문 기자단 수송 총괄 2023 윤석열 대통령 국빈 방문 기자단 수송 총괄 삼성 회장단 영국 방문 행사 수송총괄 및 의전 가이드 포스코 회장단 영국 방문 행사 의전 가이드 MBC 나혼자 산다 - 황희찬 편 현지 코디네이팅 MBC 나혼자 산다 - 기안 84 편 현지 코디네이팅 JTBC 배우는 여행중 (스코틀랜드) - 정해인, 임시완 편 현지 코디테이팅 임영웅 유튜브 촬영 코디네이팅 꽉잡아 윤기 유튜브 촬영 및 가이드 출연 뭉쳐야 뜬다 런던편 가이드 출연 등. 영국인이 사랑하는 피쉬앤 칩스에 풍미와 향미를 전해주는 소금과 식초(솔트 앤 비네거, Salt & Vinegar)라는 이름은, 더 많은 분들이 영국을 더 깊이 이해하고 음미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솔앤비투어의 핵심철학과 맞닿아 있습니다. 기존의 여행들이 심플 하고 화려하기만 했다면, 솔앤비투어와 함께 하는 영국방문은 다양분야에서 영국의 진한 매력을 느끼고,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영국에 오실 때는 선택에 후회없는 투어사 솔앤비와 함께, 유익한 여행,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소속 가이드 

베스트 후기

상품설명

런던의 주요 랜드마크들을 유익하고 재미난 해설과 둘러보는 알찬 하루 투어 프로그램입니다.
Image 0

장소 / 일정

  • tour-course
    웨스트민스터 팰리스는 현재 국회의사당으로 불리는 곳의 정식 명칭입니다. 11세기에 지어여 1512년 화재로 불타기 전까지는 왕실의 공식 거처로 사용되었습니다. 현재는 영국의 의회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가장 중요한 건물로 인식되고 있으며 상원의원과 하원의원이 의회활동을 하는 곳입니다. 웨스트민스터라는 말은 현재 영국의 국회를 의미하는 말로 통용되고 있으며, 이 건물의 북쪽 끝에 있는 시계탑 엘리자베스 타워는 빅벤이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합니다.

포함 / 불포함 / 기타

취소 / 환불 정책

해당 상품은 예약 확정 후 취소할 경우, 아래 약관에 따른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여행일로부터 계산) ~30일전 : 결제 금액 전액 환불 29~20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20% 취소수수료 적용 19~8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30% 취소수수료 적용 7~3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50% 취소수수료 적용 2~1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100% 취소수수료 적용 (환불 없음) 여행당일 : 여행요금 총액의 100% 취소수수료 적용 (환불 없음) * 예약자가 예약확정 후 투어 개시일 이전에 예약을 취소하는 경우, 취소 통보 시점에 따라 취소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 취소 통보는 예약 문의창내, 취소신청 버튼을 통한 요청만 유효하며, 신청접수된 시간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이용 후기

평균5.0/5
만족도

110,000원
쿠폰 할인가107,000원

상품가격
110,000원
최대 쿠폰 할인가
107,000원

적립 마일리지최대 4,070

구매적립1,070부터 적립 가능
리뷰적립최대 3,000
  • - 텍스트 100자 이상
    2,000
  • - 사진 등록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