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치 내가 작품의 일부가 된 것처럼, 도쿄 팀랩 플래닛
팀랩이 꿈꾸는 경계 없는 미의 세계, 관람객과 작품, 나와 타인, 그리고 인간과 자연 세계 사이의 경계를 허문 자리에는 무한한 아름다움만 남아있어요. 지금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예술가 집단, 팁랩을 도쿄에서 만나보세요.
팀랩의 작품은 이제 미주와 유럽,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등지에서 감상할 수 있지만, 가장 주목받는 장소는 단연 활동의 시발점이 된 도쿄예요. 국제적인 도시에서 팀랩의 작품을 감상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맨발로 들어가는 진짜 몰입 경험

토요스 팀랩 플래닛 전시의 특징은 바로 작품에 내가 포함된다는 것이에요. 나의 움직임에 따라 빛의 궤적이 달라지고, 흩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이러한 신체몰입형 전시인만큼 신발, 양말, 스타킹 등을 벗고 들어가야 하고, 바닥거울 공간이 있어 짧은 치마를 입고 들어갈 수 없어요. 현장에서 반바지를 대여해 입을 수 있지만, 예쁜 사진을 위해서라면 이 점을 유의하고 옷을 입고 오는 편이 좋아요! 별도 사물함도 제공되고 있으니 물품보관에 대한 걱정은 넣어두시고 마음껏 즐겨보세요.
팀랩 플래닛, 구역에 대하여

도쿄 토요스 팀랩 플래닛은 1 구역과 2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1 구역이 볼거리가 더욱 많기 때문에 1 구역 먼저 구경하고 2 구역으로 이동하는 것을 추천할게요.
주요 전시 소개 :
< 더 인피니트 크리스탈 유니버스> 빛에 따라 색감이 바뀌며 반짝이는 크리스탈이 정말 예쁜 곳이에요. 사방이 거울로 되어 사진 찍기에 좋은 대표 스팟이에요.
< 사람과 함께 춤추는 잉어가 그리는 수면의 드로잉> 물 위를 걷는 사람의 궤적에 따라 잉어들이 헤엄치는 것을 볼 수 있는 전시예요. 잉어는 사람과 부딪히면 꽃으로 변해 흩어지는데, 계절에 따라 바뀌는 꽃을 경험해 보세요.
< 매터 이즈 보이드 - 파이어> 누구나 다운로드해 작품을 소유할 수 있는 팀랩 최초 NFT 작품이에요.
이외에도 정말 다양한 전시를 볼 수 있고, 보통 팀랩 플래닛을 모두 보는 데는 약 2시간 정도가 소요돼요. 그러니 일정을 넉넉잡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해요.
팀랩 전시의 하이라이트 '정원 구역'

이번 팀랩 플래닛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정원 구역이에요. 공중 꽃밭이라고 불리는 곳으로 모든 광고 배경이 바로 정원 구역이에요.
정말 놀라운 것은 이 모든 꽃들이 생화이며, 꽃이 천장에서 오르락, 내리락 움직인다는 사실이에요. 꽃을 만질 수는 없지만 이렇게 수많은 꽃들을 볼 수 있는 것은 정말 특별한 경험이에요.
도쿄타워 전망대를 소개해요

1858년 오픈한 도쿄타워는 100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도쿄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자리 잡고 있는 곳이에요. 그래서 매년 수백만명의 여행자들이 도쿄타워를 방문하고 있죠.
도쿄타워는 높이 150m에 있는 메인데크 (대전망대)와 높이 250m에 위치한 톱데크 (특별전망대)로 나뉘어 있어요. 이 중 메인데크에 입장해 환상적인 도쿄의 전망을 볼 수 있어요.
연인과 가면 더 즐거운 도쿄타워의 전설!

도쿄타워는 평소 오렌지 색의 불빛이 늘 밝히고 있는데, 행사가 있을 때에는 레인보우 컬러 빛으로 밝혀지는 순간이 있어요.
혹시 커플 여행을 왔다가 레인보우 컬러의 도쿄타워를 보게 된다면, 헤어지지 않고 평생 행복하게 만난다는 전설이 있다고 해요.
레인보우 컬러의 조명은 밤 12시 소등을 할 때만 잠깐 볼 수 있다고 하니 꼭 볼 수 있기를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