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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투어] 6박 7일동안 다녀오는 워싱턴 주 3대 국립공원 트레킹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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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2
후기
2018년 03월
가입일
저는 2000년도부터 미국에서 아웃도어활동하기 제일 좋은곳 시애틀에서 다운힐스키와 백컨츠리스키를 즐기며 여름에는 트레킹을 즐기며 살고있슴니다. 한국에서의 여행사경험을 살려 시애틀에서 K.S.Tour를 운영하며 당일관광과 시내투어,해외트레킹,스키강습을 전문으로 하고 있슴니다. 이곳에서 제일높은 레이니어정상(4392m) 을 6회등정하고 그 외의 3000m급 이상 베이커,아담스,마운틴 삭슨을 등반하였고 에베레스트 베이스켐프,안나프르나 베이스켐프, 유럽알프스,파다고니아, 킬리만자로등 많은 가이드 경험이 있슴니다.

소속 가이드 

베스트 후기

상품설명

마운틴레이니어,케스케이드국립공원,올림픽국립공원 3대국립공원의 아름다운 4곳을 선정하여 트레킹합니다.
첫째날:시애틀 도착 둘째날:캠프뮤어 트레킹 을 진행합니다. 캠프뮤어는 레이니어산의 (4392미터) 정상을 오르려는 사람들의 베이스켐프로 쓰는 곳인데 전문등산장비없이 빙하와 만년설로 뒤덮힌 트레일을 올라갈수 있는 가장 높은곳임니다.(3048미터) 고산등반과 하이킹의 경계에 있는 곳이라고 보시면 됨니다. 셋째날 :시내투어 시애틀의 명소 스페이스니들과 스타벅스 일호점, 시애틀 시내, 파이오 니어스퀘어,운하, 110년된 재래시장을 안내해 드림니다. 넷째날:케스케이드 사할리 암 트레킹 진행 합니다. 노스케이트 국립공원의 트레킹의 꽃이라 불리는 사할리 마운틴과 사할리 암. 사할리 마운틴은 해발 2646미터 사할리 그레이서 캠프 그라운드가 속한 다우트폴 랙과 만년설로 풍광을 자랑하는 곳임니다. 다섯째날:마운틴 베이커 아티스포인트 테이블마운틴 트레킹을 진행함니다. 1200년에서 1600년 사이 일어난 산사태로 남쪽면이 떨어져나간곳 과 만년설인 마운틴삭슨과 마운틴 베이커를 조망하며 산행을 합니다. 여섯째날:올림픽국립공원 허리케인릿지 트레킹을 진행함니다. 올림픽국립공원은 1938년 이래로 많은 방문자들이 찿고있는 서부 최대의 야생지대중 하나임니다. 이넓은 공원은 95%가 개발의 손길이 닿지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하고있어 캠핑과 오지탐험을 하지에 완벽한 곳임니다. 일곱째날:시애틀 출발

장소 / 일정

  • tour-course
    1일: 픽업하여 REI장비점 방문하고 석식후 레이니어 국립공원 입구 통나무집 산장으로 이동 (약 2시간소요) 숙박.

포함 / 불포함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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