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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나는 장소
  * 픽업관련 상세 설명

  고객님과 협의하여 공항이나
  숙소에서 픽업하여 투어를 진행 합니다.
  투어를 마친 후에 원하는 장소에 센딩합니다.

• 에딘버러 투어
  스코틀랜드 맞춤여행을 에딘버러에서 부터 시작합니다.
  일정이 길던 맞춤여행을 하는 첫날이나 마지막날 에딘버러를 종일 걸으며 구석 구석 투어를 합니다.
  
  에딘버러의 전체가 보이는 칼튼힐 에서 일정을 시작 합니다. 무려 72개 계단을 오르면 됩니다.
  이 언덕 위에는 넬슨칼럼 , 파르테논신전 같은 기념물,
  천문대 등이 있고 그 언덕에서 에딘버러 로열마일과
  성과 번화가인 프린스스트리트, 발모럴 호텔, 스코틀랜드의 정신적지주인 월터스코트 탑이 보입니다.
  반대편은 북해가 보입니다.
  로열마일 - 에딘버러성 - 엘리펀트카페 [헤리포터 탄생지]
  보비동상- 센자일성당 - 성에서 부터 1.6Km 를 걸어 내려가면 홀리루드 궁이 있습니다. 비운의 여와 메리가 살던 곳이지요
• 세인트엔드류스
  골프의 발상지 세인트 엔드류스 올드코스 18번째 홀
  골인지점이 저 멀리 보이지요? 그곳에 골프클럽이 있습니다. 골프의 메니아들은 올드코스가 아니어도 6개의 다른 골프 코스 중에서 라운딩 할 수 있습니다.
  
  세인트 엔드류스 대학은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오래되었어
  영미권에서는 3번째 대학입니다.
  
  세인트엔드류스 폐허된 성 앞길을 따라 작은 항구까지 걸을 수 있습니다. 세인트엔드류스 성당도 처참하게 파괴되었지만 그 뼈대는 그대로 남아 있어서 들어가 볼 수 있습니다.
• 글랜코 국립공원
  글라스고우에서 2시간 가량 A82 번 도로를 따라 천천히 드라이브 하여 인버네스까지 이어지는 길의 경치를 봅니다.
  이 길에 유명한 국립 공원인 Glen Coe 가 있습니다.
  Coe라는 계곡이지요.
  
  깊고 높고 웅장한 스코틀랜드의 기상이 엿보입니다.
  이 길에서 수많은 영화가 만들어 졌습니다.
  브레이브 하트, 하이랜더, 007 스펙투스, 007 스카이폴 등등 그만큼 아름다운 공원입니다.
  
• 스카이섬
  웨스터 스코틀랜드 끝의 섬입니다.
  
  이 섬에 가기 위해서는 카패리를 30여분 타고 건너가야 합니다. 포트리 항구는 이 섬의 가장 큰 마을입니다.
  항구에 늘어선 무지개색 건물들이 인상적입니다.
  섬을 한바퀴 일주하는데는 약 3시간 정도가 소요 됩니다.
  
• 에일란도난성
  영화 하이랜더, 엔트렙먼트, 007 영화 스카이폴에 나왔었지요. 바다위에 떠 있는 성이며 다리를 건너 입장할 수 있습니다.
• 글랜피넌 고가교
  헤리포터 영화를 본 분이라면 이 글랜피넌 고가교가 생각 날것입니다. 증기를 뿜으며 달리는 기차는 매년 여름만 한시적으로 포트윌리엄에서 멜리그 항구까지 관광객을 실어 나릅니다.
• 네스호수
  네스 괴물이 출현한다는 네스 호수 입니다.
  이 곳에는 페허가 된 어커트성이 있습니다.
  매우 긴 호수로 물의 색이 짙은 갈색입니다.
  이유는 피트 썩은 물이 흘러 내려와서 호수물 색이 검게 보이지만 오염된것은 아닙니다.
• 발모럴성 투어
  스코틀랜드에는 크고 작은 성이 많습니다.
  스털링성은 브레이브 하트의 모티브가 된 성입니다.
  
  또한 발모럴성은 영국 왕실의 정식 주거지 중 하나 입니다.
  왕실의 정식 주거지는 버킹검궁, 윈저성, 발모럴 성입니다.
  빅토리아 여왕이 남편을 잃고 상심하여 10년 동안이나 두문분출하던 곳이 발모럴 성입니다.
  세기의 결혼으로 왕위를 버린 에드워드 8세와 심슨부인이 즐겨 찾던 성이기도 합니다.
• 위스키공장 방문 투어
  하이랜드는 6개 권역으로 나뉘어 맛이 서로 상이한 위스키 디스틸러리가 있습니다. 가장 오래된 지역은 스페이사이드 입니다.
  스페이사이드에는 한국에도 잘 알려진 발베니 디스틸러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