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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나를 제외한 또사 데 마레 와 빨스는 처음 들어 본 곳이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사진도 잘 찍어주셨어요. 가이드님도 깔끔하셔서 차도 쾌적하고 설명도 좋았습니다. 다만 쉬는 식당이 많아서 기사님이 원래 추천해주는 곳을 못가서 그런지 지로나에서의 식사는 흡족하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도보여행이 많아서 피곤할 무렵이라 차량투어가 더 좋았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까딸루냐 북부투어, 개인적으로 갈 수 없는 세코스를 하루에 즐기세요.
호텔 픽업 및 샌딩 기준입니다.
아침 8시30분 미팅이며, 상호 합의하에 변경 가능합니다.